반습니다~~스텔스의 움직임이 일반(고무재질)삼각쿠션이나 아무것도 안끼웠을때(매듭) 붙어서 스텔스가 자유롭게 회전이 안될수 있어요! 그래서 딱딱한 구슬은 빙글빙글 잘 돌아주기 때문에 스텔스가 조류를 타는게 불편함이 없게 하기 위해 딱딱한 재질의 오형구슬을 사용해봤습니다~~
@또깡이-d5e11 ай бұрын
스텔스 사이즈는 뭘로쓰나요?
@fishingunit11 ай бұрын
저는 ss4를 자주 쓰는 편입니다. 조류에 따라 사이즈를 결정해야 하는데..ㅋㅋ 만일, 바다 상황이 전유동과 맞지 않으면 반유동이나 끄심바리로 갈아타는 편입니다ㅋㅋㅋㅋ한마디로 끈기가 부족한 걸까요?ㅎㅎ
@민이네-l2l Жыл бұрын
2b 봉돌 다는 이유를 알수잇을가여?
@fishingunit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제가 즐겨사용하는 B전유동 감성돔 낚시에 굳이 2B봉돌을 사용하는 이유는 1.멀리 캐스팅했을때 빠른 채비정렬 2.찌의 잔존부력 완전 상실시킴 3.쉽게 말하면 찌는 캐스팅용이고 바닥을 최소한의 무게로 맥낚시한다는 계념으로 끌어오는 채비라고 보시면 이해가 되십니까?ㅎㅎ . 이채비는 견제를 통해서 예민한 감성돔이 초릿대를 확~가져가는 효과가 있었던 방법입니다. . 낚시란게 정답은 없지만..감성돔을 잡았던 채비를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어복충만하세요^^
@민이네-l2l Жыл бұрын
오홍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찌는 b찌 다팔렷던뎀 ㅜㅜ 흑흗..
@민이네-l2l Жыл бұрын
스텔스는 어떤 종류 써야 해요 보통??!!
@wjdghks2 ай бұрын
질문있습니다! 캐스팅 후 베일은 계속 열어놓고 뒷줄관리를 하는건가요?
@fishingunit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베일을 열어놓아도 원줄관리는 필수입니다.
@학무지경-o9h6 ай бұрын
질문 드려도 될까요? 몇일전 전유동 목적으로 b찌를 구매했는데 상부 구경이 2mm 정도 되는것 같아요 전유동에 맞는지 알고싶습니다
@fishingunit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모든 저부력찌는 구경과 상관없이 전유동이 가능해야 합니다. 구경이 2mm정도면 아주 작은 구경인데 이런경우는 원줄을 얇게 사용하셔야 라인이 원활하게 빠져나갈듯해요~
@학무지경-o9h6 ай бұрын
@@fishingunit 감사합니다 잘못 구입했나 싶어요 플로팅원줄과 목줄 가성비 좋은 제품도 알고있슴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없으면 그냥 넘어갈께요 담영상 기다립니다
@fishingunit6 ай бұрын
@@학무지경-o9h 네~플로팅원줄은 정말 예전과 다르게 평균화된것 같아요. 2만대정도면 다 괜찮다고 봅니다. 어차피 원줄은 소모품이고 비싼 줄보다 적당한 가격에 어느정도 사용하고 갈아서 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목줄은 제는 개인적으로 썬라인 블랙스트림 줄이 제일 좋았어요..비싸서 흠이지만..ㅋㅋ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이태공-r9f 전유동이라 2B봉돌을 달아도 괜찮아요. 대신 원줄은 얇게 2호정도 해주시면 채비가 자연스럽게 정렬이 되면서 바닥권에 서식하는 감성돔을 노릴수 있습니다. B찌의 잔존부력을 없애고 약간의 마이너스(-)부력의 채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질이 오면 원줄까지 확 가져갑니다. 모든 찌낚시가 마찬가지로 원줄정렬은 필수입니다!
@나빜11 ай бұрын
선생님.. 궁금해서 댓글남갸요! 비찌에 2비를 달면 부력이맞나요?
@fishingunit11 ай бұрын
찌마다 잔존부력이 약간씩 차이가 나요..원줄을 2호 장착하면 구멍찌를 통과할때 저항이 덜하기 때문에 비찌가 그리 잠기지는 않아요. 혹시나, 잠기더라도 채비가 정렬이 되면 B구멍찌는 수면으로 뜹니다. 한마디로 잔존부력을 마이너스에 가깝게 셋팅을 합니다. 결론은 찌는 캐스팅을 도울뿐 모든 감각은 원줄에 집중을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시면 반유동 낚시와 끄심바리 낚시가 쉬워집니다.
@발샷아빠-m9t Жыл бұрын
전유동이라서 B봉돌을 안달고 2B봉돌을 다는건가요? 일종의 잠수찌로 이해하면 되는지요?
@fishingunit Жыл бұрын
2B봉돌정도로는 B찌가 잠수를 하지는 않아요.(물론 찌의 브랜드마다 여부력이 다르니깐요..) 2B봉돌이 바닥에 떨어지면 원줄의 텐션을 잡아주면서 끌어오다보면 찌와 초릿대를 가지고 갑니다. 잠수찌 정도가 될려면 3B이상되는 봉돌을 달아야 할겁니다.
@늑대-z7s Жыл бұрын
동영상에서 약간의 문제점을 발견 합니다 ^^ 잘 못된 채비는 절대 아님을 말씀 드리면서ㅡ B좁쌀 봉돌은 원줄과 목줄을 연결해주는 목줄쪽 도래에 채결하는게 용이 하다고 봅니다 이유는 챔질시 찌가 도래쪽에 밀리면서 툭!툭! 치면은 봉돌이 떨어지고 원줄도 손상시킬수 있는 요지가 있으므로 목줄쪽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
@fishingunit Жыл бұрын
보통 이런 채비에 입질이 들어오면 원줄을 가져가는 입질이 많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챔질을 강하게 안하고 스무스하게 합니다~ㅋㅋ '헛챔질'을 했을 경우에는 스텔스와 찌가 강하게 부딪히면서 봉돌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이채비에 봉돌의 역활은 잔존 부력을 잡는게 아니고.. 채비를 빠르게 정렬하는 목적입니다. 그래서 도래 위(원줄)에 다는 이유는 입질을 받았을 때 목줄에 이물감을(봉돌을 안다는 이유) 줄여주는 역활을 합니다. 직결 매듭을 했을 경우에는 목줄에 봉돌을 달아도 상관없지만~ 이 채비는 도래가 있기 때문에 원줄에 다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ㅋㅋㅋㅋ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더 성장하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리보-y5g11 күн бұрын
목줄 위 윈줄에 2b봉돌을 달고 목줄에 봉돌을 달지 않았을때 목줄위 봉돌무게 때문에 미끼보다 먼저 가라앉아서 윈줄과 목줄사이에 꺽임이 발생하여 직진성을 해치는 결과가 오는것은 아닐런지요?
전유동은 전수심층을 탐색한다고 해서 전유동 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아시져?ㅋ 면사매듭이 없이 입질이 오면 반유동과 같이 찌가 반응을 합니다. 왜냐하면 부력이 약한 저부력찌 때문입니다. B찌부터 제로찌까지는 살짝만 건드려도 가라앉는 찌입니다. 입잘이 오면 원줄이 찌를 눌러줘서 반유동과 같은 입질을 받을수 읺어요. 단! 원줄은 가늘게(2호정도) 하는게 좋고 뒷줄관리를 잘하는게 전유동낚시의 기본입니다.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기회되면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드릴께요~
@비키그라-g8x Жыл бұрын
스텔스는 어떤종류로 구매를 해야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fishingunit Жыл бұрын
김문수 스텔스 수중찌를 씁니다. 호수는 ss1~4호까지 있습니다. 조류소통이 빠르면 작은 사이즈인 ss-4를 쓰시면 되고 반대로 조류가 느리거나 아예 없을경우는 큰사이즈인 ss-1~2를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