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말처넘 고맙소 역시 양지은님이십니다 그대 인격을 높이평가 하리이다 첫노래는아니지만 내 그대 첫 인사로간주하리이다 성진~~
@오석환-q9jАй бұрын
안들이대는 대가 없다
@러블리수연노래강사TV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청아하고 아름다우세요
@SJ-bj5de4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Soprano 강혜정 교수님 이시지요. 아름다운 음성, 충분한 호흡량, 우아한 표정과 자세... 모든 것이 완벽한 우리나라 최고의 성악가 입니다. ^♡^
@송홍기-n9p5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렇게도 이쁘게 노래 부를까
@최대영-k1m2 жыл бұрын
가을이 더 빨리 오려고 합니다 강혜정님 감사합니다
@halugabombi3 жыл бұрын
선녀가 따로 없네요
@오석환-q9jАй бұрын
가을은 갔심더 이제 겨울이네요 월동준비 해가지고 이번 겨울에 살아남아야 겠심더 (오석환)
@잘살아보세-l2n4 жыл бұрын
휠링이 되는 아름다운 소리~
@goldfish996129 күн бұрын
임은송ㅅ시 정말 고와요.
@조꾀꼬리5 жыл бұрын
마음의 무거운 기운들이 어느새 바람에 날아가버렸어요 참 아름다운 목소리 영혼을 노래하는 분이세요
@김청자-t8i Жыл бұрын
아주좋아ㅇㆍ 아주 좋아요
@terisoonmin4 жыл бұрын
1991년도 뉴욕 유학시절(미술전공)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독창회를 간 적이 있다 마침 무대 맨 앞에서 파바로티의 표정까지 읽을수 있는 자리인지라 무대 중앙으로 나설때마다 숙연해하는 모습이랑 하얀손수건을 손에 쥐고 열창하는 모습이 새롭다 한곡 한곡 부를때마다 마디마디 음정 하나 흐트리지지않고 절대음을 구사하는 파바로티의 음감에 매료되어 질투가 날 지경이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 한국인 중에는 태너 엄정행씨가 있었지만 솔직히 외람되지만 비교할수 없는 아쉬움이 있는게 사실이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KZbin 를 통해 만난 강혜정님은 그야말로 경이 그 자체였다. 눈과 귀를 의심할 정도로 군계일학처럼 한국의 성악계에 별이 나타난 것을 느끼는 황홀한 순간이고 충격이었다 파바로티를 능가하는 절대음 구사는 물론이고 더욱더 놀라운건 노래하며 짓는 예쁜 웃음과 듣는이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하는 얼굴 표정이다 아시겠지만 모든 성악가들의 노래하는 모습은 하나같이 굳어져 있다 .음정마저 다들 흔들린다 그러나 강혜정님은 그렇지 않다. 무대 위에서 항상 천사처럼 해맑은 웃음을 머금고 노래한다 그게 사실은 정말로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더욱 특별난 분이란걸 강조하고 싶다 일반 성악가들의 공통적인 맹점인 가사전달도 모두다 극복하여 귀에 속속 들어박히게 전달하는 달인이시다 시작부터 끝맺음까지 추호의 거부감이나 불안감이 없이 마디마디 빠져들어 구름위를 걷게한다 대구 계명대학도 음대로서 전통이 나있지만 거기에 머무를 분이 아니라 동문인 연세대나 서울 여타 명문대에서 하루빨리 SCOUT 해서 후배들을 양성하게끔 천거해야할 분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음악계도 세계에서 인정받는 날을 머지않아 이루어야 할 것이다 2년전 LA 연대 동문회 초청으로 교수님 독창회를 가질때 직접 가까이서 듣고 뵐수 있는 영광을 가졌지만 비록 한국에 비해 작은 무대이었지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셨다 그렇게 출중하신 분인데도 늘 겸손하시고 마음으로부터 향기가 나는 분이시라는 걸 만나본 분들은 다 알고 칭찬한다 우리 한국에 강혜정님이 계시다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요즘처럼 COVID19 펜데믹으로 다들 힘들 때에 강 혜정님의 노래를 들으며 희망과 평화와 사랑을 꿈꾸며 위로를 받자 무지개와 같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천사의 소리와 모습을 거기서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LA 에서 교포 최 민 )
@서연-d8k4s3 жыл бұрын
어느 적 엄정행님,,, 성악가도 별 없던 시절,, 발음이 귀에 전혀 안 들어오게 부르시던 분,,
@바로크-x3d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로 가을을 노래하시니 ....지금 새봄이 오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강혜정 아름답습니다
여러 평가가 있겠지만 들으면 귀에 환희와 기쁨이 있다.우와~~~⚘⚘❤ 격식있는 여성미를 느끼게 해주신다.
@아가페-z4g8 жыл бұрын
저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이 보내 온 바람따라 영원한 나의 노래 흘러 노오란 은행 물결 사이로 그리운 님의 향기 스치면 님으로 가는 잎새마다 사랑의 노래여라 산길 걸으면 나를 잊어도 온세상 낙엽이라 눈을 감으면 발을 멈춰도 저 하늘 날아가오 저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으로 가는 잎새마다 고요한 나의 노래 눈을 감으면 발을 멈춰도 저 하늘 날아가오 나의 노래 흐르는 그 곳 마디 마디 어느새 가을이라
@민복자-t9x7 жыл бұрын
너무 고우시다...예쁘고
@한효수-i3y8 жыл бұрын
요즈음 강혜정교수의 노래를 많이 접하게 되며, 많이 좋아하게 되었다. 단아하면서도맑은 목소리로 잔잔한 감동을 받는다.
@최경자-i1d8 жыл бұрын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듯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 동양적 미인이시구 분위기도 너무 단아하시고 우리 성악계에 큰별이십니다 대중들과 많이접할수잇는 활동 기대해봅니다
@홍영옥-z2j6 жыл бұрын
최경자
@솔나무-t5m6 жыл бұрын
강혜정님 힘내세요!!!
@재석이-s3q2 жыл бұрын
가을의노래 , 좋은 노래가매우 아름답습니다 건깅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상서학원 이사장 이 재 석올림~~~
@jgw72638 жыл бұрын
넘~듣기좋은,목소리^^
@gj-qh7pf8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jumbo45617 жыл бұрын
Thanks !
@georgewilkins80157 жыл бұрын
Everything about this lady is beautiful, stunning.
@호호호-y6w9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강혜정 선생님은 또렷 하고 맑은 음색이 좋습니다. 저는 이 정도면 딕션도 무척 훌륭하시다고 보는데요.
@nkchoi82706 жыл бұрын
저는 여러 군데에서 가사를 못 알아 듣겠습니다. ㅠㅠ
@sunwonpark76239 жыл бұрын
Beautiful!
@민식김-q2o8 жыл бұрын
곱고.아룸답운 노래를 ~~ 또한 나의행복입니다 !!
@rlatkdgus7779 жыл бұрын
맘이 편해지는 멜로디,가사^^
@daekyungroh4228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습니다.. 감사.. ^^
@JIANNYOUNG9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wonjoonchoi508410 жыл бұрын
너무듣기 좋았읍니다
@여름계혁세우기24 күн бұрын
ㅡ맑은 영혼 느끼는 시간 우리도 스승 부모 임금ㅡ군사부일체를 느낄 때이다ㆍ 참되거라 ㅡ잘되거라 가르쳐 주신 ㅡ분발해서 스스로 배워 제자에게 가르치면서 위아래 같이 즐기시라
@똑딱이사진5 жыл бұрын
난, 우리 가곡 잘 부르는 가수가 좋더라. 꼬부랑 노래 밖에 못부르는 가수 너무 많아.
@강창한-s5l8 жыл бұрын
Kang Hye-Jung~~!!
@solveiglandvikbrg91033 жыл бұрын
👏 👏 👏 👏 👏 👏
@Again01196 жыл бұрын
모습도, 소리도, 표현도 정말 아름답게 노래하는분! 한국에서만 활동하시기엔 너무나 아깝습니다...
@Gordrees8 жыл бұрын
Kang Hye-Jung
@solveiglandvikbrg91033 жыл бұрын
👏 👏 👏 👏 👏 👏
@capt.morgan84366 жыл бұрын
南韓的Soprano水准很高,比中國高!
@매숙-d1c10 жыл бұрын
대단히 서정적인 곡이군요. 다만 멜로디가 너무 평범한게 좀 아쉽습니다. 곡에 좀더 토스를 주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만...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하세요...
@juil9 жыл бұрын
태클은 아니고 심혼에서 흘러 나오는 음색이었으면 해서요.
@leggiero87635 жыл бұрын
올해 나이 50대 중반 됐겠네
@igwt68008 жыл бұрын
치장이 너무 과한... 그래서 꾸밈없는 아이들의 노래가 듣기 편한 이유
@아가페-z4g7 жыл бұрын
저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이 보내 온 바람따라 영원한 나의 노래 흘러 노오란 은행 물결 사이로 그리운 님의 향기 스치면 님으로 가는 잎새마다 사랑의 노래여라 산길 걸으면 나를 잊어도 온세상 낙엽이라 눈을 감으면 발을 멈춰도 저 하늘 날아가오 저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으로 가는 잎새마다 고요한 나의 노래 눈을 감으면 발을 멈춰도 저 하늘 날아가오 나의 노래 흐르는 그 곳 마디 마디 어느새 가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