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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사의 전원생활
폭염 때문에 정원 못 돌보았단 핑계도 잠시~ 가을 장마가 시작했지 뭐에요.덕분에 정원은 몸살 깨나 앓았고 홍여사도 고난의 시간이 시작되었어요.그래도 언제나 즐거운 홍여사네 똥강아지들만 신이 납니다.구독과 좋아요는 홍여사에게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