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던 시절을 지나 금빛으로 은빛으로 빛나는 가을 바람꽃 찬란하게 물든 붉은 대지는 나부끼는 바람결에 어느새 하얘진다. 가을꽃 억새는 바람을 노래한다. 가을을 어찌 쓸쓸하다고만 하오리까 이리도 아름다운걸요 음악은 Aakash Gandhi - Lifting Dreams을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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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SoonRabbit3 жыл бұрын
수채화그림 넘좋아하는데.. 화가 이시군요~ 멋진영상 자주와서 보면서 그려봐야겠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