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채이 때문에 끝까지 보고 댓글 달아 달라고 해서 댓글 남기네요.ㅎㅎ 말 하는 모습까지도 버릴게 하나도 없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나도 딸딸이 아빤데 딸이 좋아요. 청년어부님 건강하시고 돈 벌 수 있을때 많이많이 버세요.
@지구류Ай бұрын
이쁜이 마이컷네유 말도 이쁘게 잘하네 인사도 잘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youngfishermanАй бұрын
@@지구류 감사합니다😁
@navykangtaАй бұрын
꾸벅
@changunchoi710Ай бұрын
붕어 한마리(?!?!)로 일만 배의 홍보 가치를 하는구먼❤ 청년어부 딸래미 화이팅!!
@서연smАй бұрын
채이 넘 귀여워요 ~~~😅
@2345pokАй бұрын
통발에 고기가 가득 풍년이네요
@훈-v9bАй бұрын
청년어부 화이팅^^~~~
@손덕주-i3uАй бұрын
채이가 말도 잘 하네요.지금이 ㅋ 가장 이쁠때입니다.ㅋ 조금 지나면 ㅋ 남 이쁘네요.늘 행복하세요
@youngfishermanАй бұрын
@@손덕주-i3u ㅋㅋㅋ감사합니다
@KingKong-nx7weАй бұрын
저때가 제일 이쁠때쥬 ㅎ 잘놀아주세요 ㅎ
@수강초서당Ай бұрын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안전 조업하시길요!^^~
@youngfisherma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빠바밤-i4xАй бұрын
채이때문에 눌러주게됐네요~많이 사랑스럽네요 채이♡♡♡
@nati_532Ай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청년어부님
@김광휴-e2yАй бұрын
3년만에 첫 댓글답니다~~ 채이 너무 너무 이쁘네요~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영상 잘 보겠습니다~😊
@슬롯버터Ай бұрын
잘 보고잇습니다 ~~ 화이팅 !!!
@youngfisherma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동관-e5hАй бұрын
딸님 이뻐요 🎉
@박상현-v9dАй бұрын
대물고기많이잡고오세요어부님 즐거운시간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옷따뜻하게입고다니세요
@parkkooАй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youngfisherman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명숙-y6zАй бұрын
채이 넘넘귀여워용^^
@티연Ай бұрын
아고 딸내미 이쁘네요 😊
@정든-w2pАй бұрын
항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 참게통발 터실때 작은통에 담아서 큰통으로 옮겨서 어창에 넣으시는대.. 한줄 작업 하시고 마지막 작은통은. 직접 어창에 넣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 작은통을 큰통으로 옮긴후 어창에 넣으시는 모습에 코미디 같기도 하고.. 아무튼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zonda2959Ай бұрын
마지막부분이 제일 재밌음
@김동수-w9mАй бұрын
청년어부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참게 통발은 어부님을 배신하지 않네요 청년어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 합니다
식당 갔었는데 문이 닫혀 있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대가족이갔었는데.. 이사는 언제 완료하시는지 알려주세요.
@youngfisherman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이사는 아직 정확한 날짜가 안나왔어요😭 이사로 정신이 없네요 정말 죄송해요 영상으로 알려드리겟습니다 수요일은 휴무에요
@ldfersen_joshuabj0324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부님! 채널 구독을 한 뒤로 한동안 영상을 못 보고 있었다가 오랜만에 영상을 시청하면서 조금 긴 댓글을 남겨봅니다. 사실 바로 어제 2024년 10월 17일 오후 12시경에 저의 형과 함께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식당에 방문을 했었는데, 유리창에는 확장이전 공지 현수막이 붙어있고 어항도 식당 바깥에 나와있어서 영업이 중단된 줄 알았습니다만 다른 손님 두 분이서 식사를 하시는 걸 보고 나서야 식당이 열려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기대를 하면서 식당에 들어와 어탕국수, 어탕수제비 1인분씩과 미나리어전을 주문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탕국수&수제비 믹스가 나오며 가스레인지에 얹어지는 것을 보는 순간 이때부터 감탄을 금치 못했고 국물부터 딱 한입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울 뻔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곳은 저와 형 둘이서만 오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어서 나온 미나리어전도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굉장히 맛있어서...정신을 잃을 뻔했다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마지막으로 어죽까지 싹싹 비우며 어느 때보다도 기억에 남는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어부님께서 헌터퐝님과 같이 촬영하신 영상에서 퐝님은 어탕이 너무 맛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었는데 직접 먹어보고 나서야 왜 그러셨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어느 곳과도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육수의 깊이가 달랐습니다. 처음 먹은 첫 민물고기 어탕이었지만 이제는 이곳이 아니면 다른 곳에서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확장이전이 끝나고 그곳에서 영업을 재개하셨을 때에, 저와 형을 비롯한 모든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서비스로 주신 사이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