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축일 술월에태어났어요..^^ 제 사주에 병화와 갑목은 거의 신의한수 였네요^^ 활인업에 종사하는데요... 이제보니 직업을 잘 찾아간것같아요. 제가 좋아하기도하고 저를 많이 찾아와주시는것보면요^^ "병화 갑목 기토 자수" 그리고 많은토들... 생각해보니 돈욕심부리지말고 이 좋은글자가지고 사람을 이롭게하라는거였군요^^ 오늘도 귀중한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hohocapela2 ай бұрын
보험도 활인업에 들어갈까요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요즘 세상에는.. 제 지인도 을축일 술월에 병화가있는데 무인성이긴 해요. 그래서 좀 활인업 해야한다 생각하는데 잘 할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갑목은 접니다 ㅋ
@경숙이-g1c Жыл бұрын
가을 겨울의 을목이는 양권 일주라도 음권에서 자기 실력을 쌓아 남을 살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말씀에 그 물상의 모습을 계속 상상하고 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user-991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바둑이-n3t Жыл бұрын
+인생 -인생이야기 해주신게 문득문득 떠올라서, 마음정리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user-991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_()_
@doogdoogdoo4 ай бұрын
신월 을목 정화, 갑목 다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사장님과 부하직원들 사이에 낀 부장으로 상품 개발, 판매 일 잘 해서 인정 받고 일 했었습니다. 일지 사화 상관이라 더 기획일이 맞았던 것 같구요. 을목은 가을생이 별로라고 해서 안타까웠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