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샤모니 아주 작은 마을 이었어요 저도 동네 산책 하며 한달 푹 쉬다 왔는데..웅진 영상 보니 그때의 제모습이 떠오르네요 아팠고 슬펐고 그리고 다시 힘을 내고 씩씩해져 지금껏 잘살고 있답니다~긍정의 자세는 만병통치약^^
@가람의곁에서5 ай бұрын
역시 대자연이 선사하는 힐링이 있죠. 그리고 현지 사람들의 미소가 주는 흐뭇함이 좋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유럽에서도 여행의 맛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멋지다 웅진고웨이~~~
@user-gi-t3j5 ай бұрын
역시 스위스네 웅장한 설산과 아름다운 풍경들 멋진경치 좋아요
@애플짱-l6k5 ай бұрын
웅진님 정신줄 꽉 잡으세요 그와중에 경치는 끝내줍니다 안전여행 응원합니다 😄
@이성주-p5u5p5 ай бұрын
웅진님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기회가 왔을때 주저없이 즐기는 모습이 아주 좋아요 좋은 일만 계속 되길 바래요 행운이 함께하는 여행되세요
@병따꿍-z6i5 ай бұрын
웅장한 절경이 따르는곳은 어디던 위험도 따른다는데 안전한여행되시길^^!!! 항상 응원해요^^!!!
@jklee40035 ай бұрын
웅진님 덕분에 정말 행복하게 여행을 잘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행복한 여행을 하시고 풍요롭고 멋진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올리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조경란-d9l5 ай бұрын
셔츠가 잘어울려요. 좋은영상 아름다워요 영상 최고인것 같아요 웅진님. 마음고생에 결과물인것 같아요 아름다운영상 고맙구요 잘 봤어요❤
@리휴-h1n5 ай бұрын
와~~풍경에 저도 감동😍
@MarsCane235 ай бұрын
청소도 설겆이도 모두 없고,,, 낯선 침대와 설레는 아침들,,, 좋습니다~! 이런 게 여행의 묘미죠~!ㅎ 내가 있던 자리에 모두 그냥 잠시 두고,,, 어디든 떠나고픈 여름이네요~~ 부럽군. //ㅋㅋ히말라야의 의문의 1패.🍒🍒
@cocoqtiw321upoyv55 ай бұрын
5:40~7:01 몽블랑산군 "아끼다 오길 잘했다" 한폭의 그림이고 대자연과 함께하는 낭만여행 너무 행복할 것 같다 😁
@상계봉-p5m5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가방이 없어 편하다는 긍정적 사고 좋아요 꼭가볼거예요
@CRONG_0JuneXV5 ай бұрын
돌고 돌아온 가방 보니 반가운 게 그 친구가 잠시 쉬어 가라고 준 꿀맛 같은 휴식을 줬나봅니다. 산은 다 비슷하지 뭐.. (몰라서) 근데 또 다른 느낌이라니 직접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을려나요! 제가 아는 분이라면 또 무리해서라도 올라갈 듯 해서 은근 걱정 되지만, 늘 조심해 갈 여정들 안전히 밟으세요.
가방도 안 오고 배터리도 놓고 나오고 말도 꼬이긴 해도 날씨도 좋고 무지개도 보고 숙소 주인도 좋고 덕분에 여유롭게 몽블랑 뷰도 즐기고~~ 인생은 럭키비키~~ 동네 뒷길 풍경 美쳤습니다. 가방에도 카메라 달 걸 그랬어요. 웅진님보다 더 많이 멀리 다녀왔을 것 같아요. ㅋ 이 여름에 몽블랑~ 좋습니다 BTS도 웅진님도 자랑스럽습니당~
@호정이의줄넘기5 ай бұрын
뭔가 자꾸 어긋나는것땜에 보는 우리도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
@hi_young12265 ай бұрын
이번 BGM도 좋고 편집고 좋고 몽블랑은 예술이고!! 도입부부터 너무 씐나네요!!😎
@zzinbbang25 ай бұрын
와... 알프스 풍경이 진짜 말이 안된다..
@멍때리고-d1t5 ай бұрын
ㅜㅜ 잘챙기세요 조마조마
@pokgant5 ай бұрын
정말 절경이네요 정말 장관이고요 정말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Delispice-Sistersbarbershop5 ай бұрын
오올~폭풍간지트롤님 여기서 뵙습니다
@골드핑거-g3d5 ай бұрын
폭칸트! 서울대 출신 부산 사나이.
@jskim8275 ай бұрын
다음 해외는 몽블랑! 으잌!
@한소이-z7l5 ай бұрын
웅진, 조금 넉넉해진 영상이군요. 그래선가 머리도 루즈해지고..ㅎ 낮고 선명한 무지개를 잡아 스위스 대박을 기원합니다. 브랜드 모델 되셨나요? 셔츠아웃도어가 늦게 온 탓에 더 빛났습니다. 뭔들..다른 때완 달리 기대 만땅이긴하나 어려운 환경조건이 걸리네요. 유럽에서의 워킹은 마음이 좋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았던 걸음걸음이 스위스길에선 빛이 나길 바랍니다. 스위스아미에게 깊은 동지애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