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닝 테이텀? 예전에 봤긴 봤는데 생각이 잘 안났는데 그거 하나는 생각나네요. 이런 막장은 드물다는거. 아무튼 여기 등장한 배우들 정신세계가 독특한거라 생각할렵니다.
@이종현-t6i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악마의 그건 워우.. ㅋㅋ
@킨티아-b2u4 жыл бұрын
지금 사재기 축제 디즈니 가는 거 보면... 허구는 아닐거라는 생각이 듬
@flyingcoin25514 жыл бұрын
블랙 코미디 성향도 조금 보이죠. 유명 헐리웃 스타건 나발이건 당장 재앙이 닥치면 서 서로를 떠밀고 하면서 제 목숨부터 생각한다는 것, 독실한 신앙인이나 착한사람만 처음부터 휴거되는데 헐리웃 스타는 한명도 안됐다는 것... 참고로 체닝 테이텀은 자신의 배역이 저런 성노리개인줄 몰랐다고 하네요. 그래도 배우인지라 재미있게 했고 장난치려고 극중에 등장하는 식인종 리더인 대니에게 촬영중 쉬는 시간때 덮치는 척 했다가 사이가 어색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