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 갑작스런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환경,업무에 얼떨떨한상황인데, 대박 소름 이네요😮 할수있는것에 집중! 감사합니다❤
@욕이요저기욕3 ай бұрын
좋겠다... 나도 인사이동하고싶다.......
@표범-u9z4 ай бұрын
식신제살 한대를 치더라도 정곡을 찔러라 내걸로 만들수있고 버릴수도 있고
@alwaysbeenso4 ай бұрын
기토 상관견관 ㅜㅜ 부디 6월 조심히...
@최최현경-i5w4 ай бұрын
병화 4:19
@goldace1074 ай бұрын
타로 기다립니다❤
@명리전도사4 ай бұрын
네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alicej96954 ай бұрын
기토인데 이직 앞두고 관재수가 있다는 말을 들으니 심란하네요 ㅠㅠ
@류정숙-q8o4 ай бұрын
남편경인저는갑술집나가딴살림하더만이혼장왓는데6월공방우째될까요?
@trevifontana06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토 이달 조심해야 하는 달이네요 ㅠㅠ
@김민주-o3p3 ай бұрын
계수인데 너무 잘 맞네요.. 신미월 운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부서이동 했는데 물경력 선임들이 알게 모르게 눈치 주고 견제 하더군요. 원했던 부서이동도 아니고 니네 똥 치우는 만큼 월급 더 받을 거다 심정으로 조용히 일하고 있었는데, 물경력 선임들이 저랑 논의도 안 하고 팀 일정을 멋대로 바꾸고 고인물 팀장에게 저 있는데서 일정 변경을 보고하더군요..ㅋㅋ 제가 이의제기를 하니, 팀장이 저한테 마음은 알겠으나 상사 있는 데서 그 소리를 하면 상사가 속상하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다른 상사를 시켜 저와 면담하게 했는데, "저들이 물경력인거 알고 네가 일 많이 하는거 아는데 물경력도 연차 대우는 해줘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너무 부당하여, 그 분이 그 연차에 비해 하는 일이 얼마나 단순하고 반복적인지, 타 회사에, 타 부서에 그 연차면 해당 직무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찐경력 상사가 있었으면 지금 프로젝트가 어디까지 더 나갈 수 있는지, 먼저 상의도 없이 팀 일정 자기들끼리 변경한건 저 까내리는게 아닌지, 후임 대하는 태도에서 먼저 존중이 없었던 건 저쪽이 아닌지를 팀장에게 메일로 전하고, 제가 싫다고 해도 여기로 부서이동 시키신 전무님께 메일을 보내서 "이 팀 프로젝트가 중요한 거 알고 있고, 제가 싫다고 했는 데도 부서 이동 시키신 뜻은 이해하였고 업무와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했지만, 이런 일로 인해 저도 한계니 다시금 고려해달라"고 메일 보내놓았네요. 하... 할 만큼 했습니다. 계속 이 부서에서 이 똥 다 치우면서 물경력 상사의 부당한 대우도 참아야 하는 거면, 지금 준비해서 더 상위 레벨의 회사로 이직하려고요. 물경력 상사여도 인정과 인품이 있으면 사람은 좋으니 이 프로젝트 진행되는거 보면서 물경력 상사 업무 퍼포먼스도 나아질거고, 담엔 내가 좀 편해지겠지라고 생각하고 일 했을텐데, 이 회사가 더 크지 못한 데는 이유가 있는 듯 해요 ㅎㅎ
@내가주인-c1h4 ай бұрын
을목!끊어낼건 정리하자 실행이 필요하다 도움받고 갑니다 건강하셔요~ 😅
@mymymymilk4 ай бұрын
8:40 무토일간
@miniature_ble4 ай бұрын
안돼에에에에에~~~~~~기토. . . .
@최병철-s7e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카운터 한방!
@리엔-u7t4 ай бұрын
매번 감사합니다.❤
@김국선-f2k4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
@천지루루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나은나-u1p3 ай бұрын
기토일간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하보남-w2e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병술월 을미일주 요
@yjk75204 ай бұрын
무토일간, 감사합니다 :)
@dhj-g3q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여름-f4e4 ай бұрын
대박!!!
@마르지엘라-o7c4 ай бұрын
꺄❤❤❤❤
@묘정김-x5q3 ай бұрын
일ㅇㅣ 브레이크가 거렸어염~ 지이이인장~~
@퐁당-d3i3 ай бұрын
ㅇ ㅏ ㅏ ㅏ ㅏ... 쫀심 상하여라... -경금-
@지현-d4s3 ай бұрын
선생님 신금일간 감사합니다~
@bori70343 ай бұрын
유치원 5세반 6개월차 초임교사인데 작년2학기부터 정원이 급 줄더니 지금 아이 1,2명에 반 유지가 될지말지 정도로 아이가없어요. 올해초 홍대에서 사주볼때 2월3월에 생긴일이 6월에 발생할수도 있다고 아니면 회사내부 하극상을 당하거나 해서 6월 실직운이 왔다는데 20년 선배교사들 앞에서 주눅들고 떨려 일못해 혼나고 쫓기듯 퇴사하느니 지난주 집이사로 퇴소한 아이이후에 신입원아가 안와서 관두는거가 될수있게 해주세요.. 하루하루 가시밭길입니다..출근길이..
@diio11293 ай бұрын
저는 4월부터 퇴사 하고 싶었는데 존심 상해서 버티다가 이번에 회사가 급 분리되고 있어서 명분이 생겼습니다. 님 부디 힘내시길요. 우리 잘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