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수련회 같은 예배가 너무 좋은 1인입니다. 포드처치만의 방향성을 지켜주시길 응원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출발-t6h2 ай бұрын
예배 길다고 느껴지지 않았는데 기도하며 결단할 수 있어서 깊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너무 좋아서 매일 설교말씀 들어요 ♡♡♡♡♡ 감사합니다
@eunhweemom21602 ай бұрын
30대 때 섬기던 교회가 확장,분열로 공중분해 되는 것을 경험하였어요..오늘 말씀 정말 은혜됩니다.
@큰선-x9c2 ай бұрын
매주는 못가지만 기회가 될때마다 현장예배 드리고, 그곳의 예배, 기도회 매번 그립습니다. 매주 유투브로 예배를 항상 드리고 있는데, ㅇ어떻게 유투브로 드리는 예배가 타현장예배보다 집중하고 듣게될까 신기합니다. 원유경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음 지켜주셔서, 저는 예배가 끝날때 시간은 지나있지만 아쉬운 마음도 큽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일주일도 풍성해서 감사합니다. 원칙, 지향점 방향성 하나님께로 초점 맞춰서 나아가겟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도 목사님 위해서도 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