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4,474
최고 기온이 60도까지 오르는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화산지역, 사람이 살 수 없는 곳. 에티오피아 '다나킬' 소금 사막이다. 다나킬은 약 천년 전부터 낙타들이 오가는 길이었다. 기원전 2500년 무렵부터 대형 포유류 중에서 마지막으로 가축화된 동물이 바로 낙타이다. 낙타는 등에 120kg 소금을 싣고 사막을 지나 소금시장으로 향한다. 죽음의 길이라 불리는 다나킬의 낙타의 여정을 함께 한다. #다나킬 #소금사막 #낙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