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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8 바가지 원정대,
08:25 지하철 안에서 잠을 잣지,
14:27 앞을 봐 앞을,
22:57 난 정말 몰랐었네,
32:01 막걸리 심부름과 할아버지,
40:13 너 였구나,
49:08 나의 첫사랑,
01:00:15 만보기 대참사,
01:07:05 도둑놈이다,
01:14:11 참 친절한 병원,
01:19:17 약이 되는 이야기,
01:29:25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01:40:30 도둑의 양심,
01:50:25 송필돈 옴니버스,
01:58:15 통곡의 버스,
02:09:21 끝,
지라시~~
"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금은 라디오시대 "
그중에 가장 사랑하고 즐겨듣는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코너…
업무상 외근 업무가 많아
이동하는 경우에 라디오의 주파수는 고정되어잇지요
4시만 되면 생각나는 밝고 맑은 목소리의 두 엠씨의 시작 멘트
지금은 라디오시대
많은 디제이가 지나가서.. 지금은 문천식 정선희씨가 진행을 하는데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듣고 있답니다.
듣다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무척많고..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내용도 참 많이 있더군요
이런 좋은 내용 혼자듣기는 아까워서 공유해봅니다.
#운동할때 #켜놓고일하기 #운전할때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출연진: (사용하신 캐릭터의 이름을 모두 적어주세요)
typecast.ai/kr
This content was produced with Typecast, an AI virtual actor service.
Characters casted: (Please write the names of all characters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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