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에게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고 작업을 요청하라." 임무형 지휘체계를 참고하시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각 부대의 바람직한 독립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일종의 객체지향 지휘체계죠.
@nullnull_not_eq_null2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객체는...기능 + 존재목적으로 설명이 됩니다. 그게 제 개인적 기준인데...사실 누구도 정확히 말하기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jeongsupark8313 Жыл бұрын
민속놀이를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쏙쏙 들어옵니다.ㅎㅎ
@nullnull_not_eq_null Жыл бұрын
좋은 평가와 피드백 감사합니다. ^^
@sungjuyea46272 жыл бұрын
"C++ 개발자에게는 여름과 겨울 뿐이다" - 널널한 개발자 -
@nullnull_not_eq_null2 жыл бұрын
좀 화끈(?)한 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4song9972 жыл бұрын
여름엔 에어컨이 있고, 겨울엔 히터가 있으니 그럭저럭 살만 하겠네요
@갈가마구2 жыл бұрын
뜬구름 잡는 소리 처럼 들립니다. 오늘의 저로서는....음 그냥 한번 들어 볼랍니다. 듣다보면 포기를 하던 무릎을 치며 유레카를 외치게 되겠죠. 감사합니다.
@nullnull_not_eq_null2 жыл бұрын
음...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셔도 됩니다. ^^;;; 이게 참 정답을 말하기 어려운 주제라서요.
@Karma-io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nullnull_not_eq_null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jaycelee84532 жыл бұрын
관점지향프로그래밍좀 다루어주실수있나요?
@nullnull_not_eq_null2 жыл бұрын
그게 Spring에서는 흔히 다룰 수 있는 주제이나 C/C++ 계열에서는 쉽지 않은 주제 입니다.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논란이 많은 주제입니다. 해서 다루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jaycelee84532 жыл бұрын
@@nullnull_not_eq_null 넵 감사합니다.
@cys101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ullnull_not_eq_null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1wplqpasf22 жыл бұрын
연봉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객체지향의 5원칙...
@nullnull_not_eq_null2 жыл бұрын
음...이건 안다고 치고...디자인 패턴이 아닐까 싶습니다. ^^;;;
@FiveSolas12 жыл бұрын
위키북스의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오브젝트에 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추천 받아서 읽고 있는데 객체지향 개인적으로 참 어렵네요.
@nullnull_not_eq_null2 жыл бұрын
그 책을 제가 읽지 않아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음...너무 깊이 파지 마시고 그런 견해가 있다라는 것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경험이 많은 사람들 조차 의견이 일치되지 않는 것도 많고 실제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객체지향은 그래서 더 어렵죠. 그러니 무조건 다 흡수하려 애쓰지는 않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
@젤리껌2 жыл бұрын
앞글자를 따서 SOLID 원칙이라 하는데, 신기하게도 SOLID 단단한, 고체의, 견고한이라는 뜻이되네요~!!
@nullnull_not_eq_null2 жыл бұрын
네, 그래서 수식어로 '견고한 코드'라는 말이 따라다니기도 하지요. ^^
@4song997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종민-s2j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짜려면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 하나요? 기능 구현에만 집중하다보면 코드가 지저분해져서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짜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프론트엔드 분야를 공부하다보면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짜는 것이 불필요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자바 개발자분들이 프론트엔드 코드를 짤 때 객체지향적으로 짜시는 것을 보고 저렇게 코드를 짤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깔끔한 코드를 짜는 것을 지향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이나 따끔한 충고 부탁드려도 될까요? (백엔드를 공부를 해보는게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짜는데 도움이 될까요? )
@nullnull_not_eq_null Жыл бұрын
백엔드와 상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프론트 엔드 개발자는 주로 이미 객체지향적 설계가 적용된 프레임을 잘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객체지향에 대한 이해는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한 가지 부탁을 드려도 괜찮을지요! 설명하실 때 나오는 링크를 혹시 영상 소개글에 같이 올려주실 수 있으실지요? 링크가 꽤 복잡해서 일일이 타이핑하기가 어려워서, 소개글에 올려주신다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편하게 접속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nullnull_not_eq_null2 жыл бұрын
커뮤니티에서 몇 번 소개했습니다. 게시물을 확인하셔도 되겠으나 링크를 남겨봅니다. ^^ youngjinmo.github.io/2021/04/principles-of-oop/ www.nextree.co.kr/p6960/ homoefficio.github.io/2019/07/04/%EA%B0%9D%EC%B2%B4-%EC%A7%80%ED%96%A5-%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EA%B3%BC-%EB%A9%94%EC%8B%9C%EC%A7%95/
@sungjuyea46272 жыл бұрын
@@nullnull_not_eq_null 감사합니다! 제가 커뮤니티를 안하다보니 이미 소개해주신줄 몰랐군요! 잘 챙겨보겠습니다 ㅎㅎ
@self-coding-h8x2 жыл бұрын
하하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귀가 열려 잘 들은것 같은데 뇌는 자고있네요 ^^;;
@nullnull_not_eq_null2 жыл бұрын
음...코드가 없어서...더 그러셨을 겁니다. 일단 간단히 외워 두시면 됩니다. 이런 것이 있다라고...이런 추상적인 결론은 여러 시행착오의 결과물입니다. 그 시행착오를 보고 이해하기 전에는 쉽게 다가오지 않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