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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자-x3j2 жыл бұрын
조혜련이 믿으면 나도믿는다
@양정자-x3j2 жыл бұрын
하나님믿은지 언20년 아직도 신생아신앙 하나님 사랑은 나를 변화시킨다 이제 자랑하고싶다 아버지를
@한래석-v7i2 жыл бұрын
Ò⁰
@송이-z2c2 жыл бұрын
종교는자유네 관세암보살
@eunyoungfleshman2099 Жыл бұрын
ㅎ
@사랑합니다나의예-r2j3 жыл бұрын
저도 42년 방황하다가 주님께 돌아온 지 1달 됐어요 감사함 죄송함에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서 한 달 동안 안 운 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말고는 가족 중에 하나님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중보기도 중입니다. 남편,천정식구,시댁식구 구원받게 이끌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순이신-r5f Жыл бұрын
혜련집사님..얼굴이 예전보다 너무 표정이 좋아져서 깜짝놀라겠어요 저렇게 이쁠수가
@gdthank4 жыл бұрын
2013,4년엔가 새벽기도하는데 뜬금없이 조혜련씨가 떠올라서 기도하면서도 '무슨 뜻이지?'생각한 적이 있습니다.지금와 보니 하나님은 조혜련님을 사랑하시네요.할렐루야~♥
조혜련 누가 뭐래도 참 좋은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간증 보니 내 생각이 맞았어요
@grace-dq1nr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받았다는것이 기적이고 축복중에 큰 축복입니다 얼굴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예뻐졌어요 전에는 얼굴이 엄청 드세보이고 사나워 보였거든요 조혜련자매님 귀한 사역 잘감당하세요 샬롬
@user-ajfq1fabi9nj4 ай бұрын
저또한 과거에 조혜련님을 편견을 통해 바라보며 안좋게 생각하고 말했었는데 가끔 쇼츠에 뜬 오십쇼에서의 혜련님을 다시 봤을때 반짝 빛나는 눈빛으로 강의하는 혜련님을 보며 긍정적으로 변화된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웠어요 짧은 영상들이었지만 하느님을 향한 사랑이 크게 느껴지고 남을 함부로 제단한 제 과거가 너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선한영향력이 담긴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윤영호-c2k7 ай бұрын
어찌나 감사한지ㅡㅡ 저역시 모태신앙이지만 뜨거웠던 믿음이 뚝 떨어져 성경을 안 읽은지 오래되어 그저 눈물이 흐르네요. 회개하고 회개하여 다시 쓰임받는 일군되길 기도하렵니다. 나이 많다구 포기상태고 장애도 심하면서 신용불량상태라 자포자기상태로 맥없이 살고있는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시픈 거에요. 용기를 가질게요. 감사해요
@shunf99110 ай бұрын
얼굴이 부드러워 졌어요 행복해보여서 참좋아요
@sungjin21646 ай бұрын
오십쇼보면서 성경이 더욱 이해가 되고, 집사님 간증들을 다 찾아보면서 저도 성경을 진심을 다해 읽어야겠다 회개하고 반성합니다. 한 사람이 끼치는 선한 영향력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느낍니다.
@loganlim4520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으로 지내 왔지만 조혜련 집사님 간증을 통해 저의 악했던 모습들을 돌아보게되었고 거짓된 신앙인으로 하나님께 죄악되었던 저의 모습을 회계합니다 앞으로 주님의 큰 도구로 쓰이실 조혜련 집사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순영-v5k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혼자 신앙생활하던 나를 쓰셔서 우리가족들도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우리가족들의 신앙도 깊이 뿌리내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우리행복교회4 жыл бұрын
저도 조혜련님이 하나님을 믿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돌아오셨군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조안나-f8b4 жыл бұрын
조혜련 진심 사랑합니다!!! 나중된자가 분명 먼저됨을 보여주시네요~^^
@이효례-w8x8 ай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예수로의 삶.축복합니다.삶.축복합니다.감 감사합니다
@sangminkim7270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세상이 날보고 뭐라고 하든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늘 정주행하시고 지금처럼 선한영향력끼치시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leegh50192 жыл бұрын
우와...저 진짜 댓글 안다는데...오십쇼보면서 정말 은혜되고 재밌게 성경알고 있어요...너무너뮤 감사합니다 저도 조혜련님 덕분에 하나님 관계 회복에 더 힘쓸 수 있는 거 같아요ㅠㅠ
오십쇼 보다가 여기까지왔네요 조혜련씨 울때 함께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성경 읽는 삶을 만들어주셔서요
@pinkyom49064 жыл бұрын
진짜얼굴부터 바꼈다 ..너무 감사해요 . 혜련님 주님이 많이 사랑합니다 . 이제 가족관계도 행복해지고 본인도 행복해지길 간절히바랍니다
@이소윤-c5i4 жыл бұрын
진짜얼굴이 욕심가득 ㅎ ㅎ
@sungsiklee7346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Msi.
@이정현-n5f2w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름다위 지셨어요 환하게 반짝이는 모습을보니
@박잘보고배우고있습니3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 나간지 2년6개월 입니다 조혜련 나오셔서 말씀하신거듣고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인영최-i6o2 жыл бұрын
가만 안두겠어.. 골룸도 떠오르네요.. 조혜련 집사님.. 주 안에서 항상 평안하세요.. 아멘..
@진정한공정사회로가기3 жыл бұрын
조혜련씨 표정이 하나님 믿기 전과 다르게 편안해 보이네요~ 간증 감사합니다.
@셰르아미4 жыл бұрын
조혜련씨가 하나님을 알고 싶어서 하루에 다섯시간 이상씩 성경 읽었다는 간증 듣고 자꾸 그말이 생각나서 저두 성경 열심히 읽으려고 애쓰게 됐어요. 그말이 저한테 좋은 자극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이희순-t8x Жыл бұрын
어서옵쇼 계속듣고 또듣고 은혜받고있습니다 조집사님 감사 합니다^^
@소망감사-n5d3 жыл бұрын
조혜련집사님의 얼굴이 헐~ 맑아보이고 환하게 보이기에 조혜련집사님의 마음이 천국이군요~~ 할렐루야입니다
@jannabity3 жыл бұрын
직장가면서 펑펑 울면서 들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너무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지연최-c6n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조혜련씨를 보고 반성합니다 성경을 열심히가르쳐주세요 영상을통해 배우고있습니다
@gosoojamae1419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남묘호랭객교 믿으실 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혜련씨가 주님을 믿었으면 좋겠다 라고 기도했었는데 주님이 정말 조혜련 집사님을 회복시켜주셨네요♡ 정말 반전의 하나님이십니다
@겨자씨한알-o7k4 жыл бұрын
기도로 섬겨주셨음도 감사하고, 기도하게하시는 성령님도 감사하네요^^
@soojalee89404 жыл бұрын
ㆍ
@Akdiwq4 жыл бұрын
푸하하하핫~~~~남묘호랭케쿄 일본왜놈종교 그거 저~~ 시골 촌구석 우리짚까지 들어와서 어릴때부터 부모가 시키니, 강제로 무릎꿇고 새벽에 두세시간 손모으고 남묘호랭케쿄 주문외우고 했는데, 그게 너~무 싫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예수님을 만나고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는지.‥ 일본 마귀 귀신한테 끌려갔으면 어찌될뻔 했는지 지금도 아찔합니다.
@Akdiwq4 жыл бұрын
@김템 그거 일본 종교맞구요. 주문 외울때 책이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내가 그 주문외우는 손 책자도 봐서 내가 더 잘 알아요. 인도 아닙니다. 일본이든 인도든, 오만 귀신 잡신교가 많아서 굳이 구분도 의미없지만.‥
@magicshop36744 жыл бұрын
혜련아 잘했다
@baby-worship3 жыл бұрын
'성경바람잡이' 조혜련집사님 너무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
@ingnewmart Жыл бұрын
믿어도 이렇게 확실하게 믿는것이 찐이네요
@진리의헵시바4 жыл бұрын
아멘~ 지금껏 봐왔던 모습중 가장 아름답습니다~♡ 주님 살아계심이 믿어집니다.. 저도 성경을 많이 읽고 잘 알고싶은데 시작해보니 어렵더라구요 계속 도전해보고싶습니다~~
@TV-yp1dh2 жыл бұрын
저도 성경사경회를 통해 말씀에 푹 빠졌어요 매일 시간 될 때 마다 울 강사님들과 오전시간 줌으로 모여 함께 말씀 읽고 공부하고 있답니다~ 혹시 함께 하시고 싶으시다면 서로 시간 맞춰 공부하실 수 있어요ㆍ제일 좋은 방법은 섬기시는 교회분들끼리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함께 하시는 것일거예요
@박성만남2 жыл бұрын
완전히 달 라진 조혜련님! 진실한믿음이확인됩니다. 감사합니다.
@rosakim9004 жыл бұрын
내 생각으로 전도 하는 대상을 제한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조혜련집사님을 통해 다시한번 깨닿습니다.
@user-bf3cz8kn8u4 жыл бұрын
돈, 그리고 인기, 자기 일자리 인맥 때문 입니다... 거짓신자...카메라 들이대니까 착한척...한국뇬... 다~~장사속 입니다...
@진우래스너4 жыл бұрын
@@user-bf3cz8kn8u 기독교 맞으세요? 시비가 아니라 궁금해서
@특별한이야기3 жыл бұрын
@@user-bf3cz8kn8u 어휴.. 한심해요
@릿더베이3 жыл бұрын
아멘!!
@오-h6g3 жыл бұрын
@@user-bf3cz8kn8u 인간은 다 한심한 존재입니다. 누군가를 평가하기전에 자신의 모습을 보세요. 착한척이라도 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이라도 있나요.
@잔다르크-p4q Жыл бұрын
조혜련 찐이다
@youngaeji71937 ай бұрын
참 지혜로운 사람 ❤
@위대한마술사가아-r7l3 жыл бұрын
작년 제작년(?) 즘 우리 미국 버지니아 교회에 조혜련씨 한번 오셨었는데 그때는 어린 마음에 ‘와 연애인이다’ 하고 조혜련씨 이야기 들으러 갔었는데 그때 어머님 이야기랑 과거 이야기 하시는데 정말 감동받았었어요 진짜 사람이 이렇게 까지 변할수 있나 싶을정도로 많을걸 느끼고 깨우치신것 같더라고요 어린 나이에 감히 이런 말 드리자만 진짜 열심히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새로운 길 걸으시면서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덕기-u3s3 жыл бұрын
조혜련씨 보고 저도 선경이 어려윗는데 혜련씨 애기 들어면 이해가 잘가고 참 좋앗답니다 혜련씨 새롭게 때어 나셧나 봐요 감사 하네요 그리고 대단 합니다 정말
@선녀-x3k3 жыл бұрын
세번째 봐도 또 감동입니다 말씀과함께 부르는찬양도 은혜와힘이됩니다 예수님을 진짜만나 사랑하고계신 우리 조혜련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계속 예수님 말씀 사랑 전해주세요 ♡♡
@김소현-s1w6 ай бұрын
나 살았네 ! 찬앙 정말 좋아요 ^♥^
@라옥선3 жыл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 사랑합니다~~ 어머니와 함께 성경공부 시간 잼나게 보고있습니다~~ㅎㅎ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mijinchung40634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눈물 펑펑 쏟았네요. 조혜련 집사님을 살리신 그 하나님이 저도 살리신 줄 믿고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할렐루아!!
@이윤숙-y4v3 жыл бұрын
조혜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 그 노력, 말씀 탐구, 참 존경합니다.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최염희-t3b3 жыл бұрын
조혜련씨 변화된모습보니 너무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열심히읽어야겠어요 조혜련씨 감사합니다 도전받게해주셔서 다시한번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lightyou7484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귀한 간증입니다 정말 잘 봤어요 열정도 많으시고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조혜련씨가 이렇게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고 한결 더 밝고 편안해진 모습을 보니 정말 정말 진심으로 좋습니다 앞으로의 사역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소소-f6s4 жыл бұрын
주 하나님께 쓰임받고 찬양하는 조혜련집사님 너무나 아름답고 축복합니다. 더큰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정과 사역에 임하시기를 기도하겠읍니다.
@미영이-j3u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조혜련 집사님 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더 넘쳐나며 건강도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깊은 은혜로운 간증 잘들었어요. 은혜로웠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신희-e5j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멋져요 주님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실까요 주님 감사합니다 능력에 십자가 우리모두 구원받고 복받으세요 👍🙏🙏🙏
@방미정-j6r4 жыл бұрын
나중된자가 먼저되는 경우인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참 보석 같은 사람이에요 조혜련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장옥현-r1f4 жыл бұрын
조혜련 남편도 잘만 나 시고 후반전 삶이 참아름 다우시네요 하나님 사랑을 듬뿍 받고 하나님 사랑을 전하 며 영혼을 살리는 반열에 오른 거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임사랑-g2d4 жыл бұрын
조혜련집사님 은혜의 간증ㅠㅠ 정말 멋지시네요~~~^^ 축복합니다!!
@이남희-f4f4 жыл бұрын
조혜련집사님~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은혜로운 찬양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넘 감사감사해요♡♡ 늘 노력하며 열정적인 모습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박명숙-u9j4 жыл бұрын
조혜련집사님!!! 예수님만난.눈물이 예수님이십자가에 못박힐때의 눈물같아요 전도의사명으로..신학까지땅끝까지.전할수잇는 능력을 받으심을.예수님이름으로 감사찬양드리며 축복하고.사랑합니다.♡
@임똘똘이4 жыл бұрын
@@박명숙-u9j 조헤련과 이혼한 전남편은 무엇하고 있나요?
@가을-y1o4 жыл бұрын
오래 믿음생활에 성경_일독을 못했는데 정말 부끄럽습나다 조혜련집사님 덕분에 성경 읽기 시작했습니다.
@경엽-l8f4 жыл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 힘듬도 있었는데 좋은 가정이뤄서 기쁘고 감사하네요 하나님을 만나 더축복이에요 팬이 였어요 이젠 복음 사역자로 여호와닛시로 할렐루야 하길 바라면서 성경읽기에 도전 받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간증과 주의종으로 통해 말씀듣게 하심을 감사 감사 합니다~아멘~
@j.jayelynnshin4289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올해는 꼭 해야지.
@gracekan28804 жыл бұрын
조혜련집사님 감동의 간증 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시는 영향력으로 이땅에 천국이 임하도록 하나님의 능력이 늘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소소한일상-r9z4 жыл бұрын
ㅅㅂ
@소소한일상-r9z4 жыл бұрын
공인이라고 다감싸고도면 안된다.
@sungsiklee73464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서 최고로 편한 안식처
@운정-b1x4 жыл бұрын
축하 축하합니다 조혜련 성도님을 부르시고 사용하시는, 온 세상을 창조하신 내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영광. 영광 받으소서 말씀으로 지혜와 명철을 주심을 증거하신 하나님, 조혜련 성도를 더욱 크게 크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쉬고싶다-s3i4 жыл бұрын
뭐든열심히하시는 열정을 쓰시는 주님..혜련씨너무 멋져요 감동입니다...^♡♡♡
@조애숙-f4e4 жыл бұрын
ㅣ
@더빛그로우4 жыл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 1999년 스위스 인테라켄 배낭여행에서 (그때가 저는 대학교2학년이었는데) 그때 만난 조혜련집사님의 모습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이렇게 변화하신 모습에 저는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모든것 하나님께서 하신일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 제가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요~ 할렐루야~입니다~♡♡♡
@yanbincui43754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되는 간증이십니다~ 조혜련 집사님을 응원함니다~
@비비빅-e9e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이야기 같이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혜련 집사님~ 어릴적 티비에서 집사님 덕분에 참 즐겁구 외롭지 않았었어요 집사님 볼때마다 힘이 나요 늘 건강하시며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드려요~😊❤❤❤
@sunduckbae79202 жыл бұрын
ㅔ00000
@yjj15103 жыл бұрын
저 댓글 처음 남겨보는데 집사님 간증 감동이예요 알고리즘 타고 타고 우주한테 성경 설명해주시는 것 부터 이것 저것 보았어요. 조혜련 집사님 삶이 예수님의 존재를 증명해 주는 듯 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chaesanders77523 жыл бұрын
울다 웃다....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살이계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저도 더욱 더 말씀에 집중하며 성경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 작심합니다.
조혜련 집사님 지금 얼굴이 너무 예뻐졌어요~~~ 하나님 형상을 되찾은 사람들의 모습이 다 그런것 같아요
@무명-y8u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최영남-g4o3 жыл бұрын
예수믿으면 모든것이 다사랑스럽고 예쁜거에요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0bbo402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sungsiklee73464 жыл бұрын
미움이란 말은 애초부터 생각하지 않았으니 없다 하였습니다. 미워하면 싫엉.
@달림-w4j4 жыл бұрын
조혜련님! 예수님 만나신거 🎉 축하드려요 신학을 하게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위해 달 려가시는 그길 응원합니다.💜
@hyunhee12354 жыл бұрын
차든지 뜨겁든지..하라셨는데 역시 알싸해요. 세상일에도 불태우고 사신듯한데 하나님 만나고 변화되어 정말 확실하네요. 건강하세요. 아프지말고. 응원합니다.
@user-bf3cz8kn8u4 жыл бұрын
저 뇬이 얼마나 골빈 뇬인데...ㅎ
@김병관-g4l4 жыл бұрын
@@user-bf3cz8kn8u 아니예요
@clarajang9044 жыл бұрын
@@user-bf3cz8kn8u 사탄아 물러가라!!
@user-bf3cz8kn8u4 жыл бұрын
@@김병관-g4l 맞아요.
@user-bf3cz8kn8u4 жыл бұрын
@@clarajang904 일본 SGI 에들어가 얼마나 돈 쓸어 담았는데..마구니들아 물러가라..훠이~~~
@attack-d1k4 жыл бұрын
와~~오늘 아내에게 조혜련씨 간증 이야기 해 주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었네요~~ 간증 내용도, 찬양도 너무 감격,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요~~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올리브-h1l2 жыл бұрын
조혜련집사님 저의 교회 오셔서 간증 듣고 놀랐고 순수한 모습에 은혜 받았어요 행복하세요❤
@노윤정-b9h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아름답고,멋진 하나님의 딸입니다. 천사같은 모습,천상의 목소리 얼마나 하나님이 사랑 하실까요?^^
@김정애-o5y3g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할렐루야~ 조혜련집사님 하나님께서 선하신길로 인도하시고 이렇게 크게들어 사용하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디하-e6g3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느껴져 감동했어요 오랜신앙생활을 해와서인지 굳어진 마음이 커졌었는데 다시 정신을 차리게 해주는듯해 감사했어요 성경을 꼭 읽어야 겠네요 겉으로가 아닌 속에서 믿는 하나님 다시 회복해야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이디하-e6g2 жыл бұрын
@주님의십자가저도 고아예요 주님을 빙자해 구걸하는 모습은 아닌것 같구요 저도 어렵지만 열심히 살아보려 애쓰고 있어요
@yscho8848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누가 누구에게 어떤시대에( 율법시대 은혜시대 환란기시대 둥) 대해 말씀하셧는지를 나누어 공부하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66권이모두 현 교회시대 우리에게 주신말씀이아니듯이 시대에따른 교리를 공부하시길바랍니다
@joyj82134 жыл бұрын
반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은혜 나눔 감사하고 축복해요.^^
@노을이-d2x3 жыл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 말씀듣고 감동받습니다~~ 믿음 다시 시작한지 얼마안되고 성경 읽겠다고 창세기 읽고 출애굽기 읽고 신명기 읽을 차례인데 좀 느슨해진차에 집사님 말씀을 만나게 되었네요~~ 다시 성경책을 펴서 말씀 읽고 배우며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집사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응원할께요~~^^ 사랑합니다~~^^♡
@박경자-b2p2q4 жыл бұрын
반전에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힘든 사건들속에서도 잘견디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jiahnjun3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한치 앞도 못 봅니다. ^^^^오늘의 말이. 과연 10년후에. 이 마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Rachel-ud9wi4 жыл бұрын
많은분들의 중보기도의 아름다운 열매네요 하나님의 일하심은 정말 드라마틱합니다 조혜련님 더 큰 사역이 기대됩니다 축복합니다 😍
@허선희-f6s4 жыл бұрын
@@christenwang2712 nkkjkķķķk
@메이퀸-t2n4 жыл бұрын
조혜련집사님 정말 귀한쓰임받고계심에 감사드리고, 넘감동입니다! 멋지세요!
@동글이맘-r7w Жыл бұрын
조혜련님 파이팅 하는 모습 좋아요. 성경 가르쳐 주시는거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Lunakim191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교보에서 "조혜련 간증집" 발견하고 읭...? 하고 들춰봤다가 정말 놀라 자빠질뻔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분 만큼은 절대 하나님 믿지 않을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분이었는데.ㅎㅎ 그때 신앙적으로 의심과 원망이 많은 때엿는데 강력한 확신이 들더라구요 조혜련씨를 변화시키신 누군가가 있다면 그분은 진짜 살아있는 신이다. 농담 하나도 안보태고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했었어요 책읽고 은혜 많이 받았었는..
@Akdiwq4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야합니다.
@AbitchInMyJesus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못하시는 게 없으심요. 할렐루야
@김미연-y7c4 жыл бұрын
조혜련씨 간증이 위로가 되네요~
@평생아이브사랑해4 жыл бұрын
남묘호랑개교믿었던분 아니예요???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박단비-x1x4 жыл бұрын
꼭볼게요!!
@afjlkp55983 жыл бұрын
에서 너무 감동감화 받았어요 ㅡ모두 꼭 보세요.정말로ㅡ
@포근이-e5d Жыл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 간증 듣고 눈물이 폭팔했어요 ❤
@goodwordsandactslife14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통해 큰 영광받으시고 계십니다!!🙏♥️❣
@자유의여신-t5j4 жыл бұрын
조혜련씨 참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항상 모든일 열심히 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더니 하나님도 확실히 믿으시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십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최영주-r5b4 жыл бұрын
신실하신 주 성령님.. 진실하신 우리 자매님 간증 고백에 마음이 뜨겁고 도전이 됩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주님 만나는 날까지 오직 예수님 안에서 할렐루야 ♡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아멘 ~ 그녀를 변화시킨 놀라우신 주님께영광을 돌립니다!! 찬양도 잘하시고 성경낭송도 멋져요 ~~~ 그녀의 즐거운 입담의 재능까지도 다 사용하시는 주님!
@이선경-b6e3 жыл бұрын
노노
@정현자-z1n2 жыл бұрын
종교의 이념 !! 너무도 감사합니다 조 혜련님이 주님을 아셨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은 내가 택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택하여주신다는걸 말씀을 듣고 저도 돌아 돌아 이제서야 주님의참사랑을 알게됐습니다 저는 신도림에 거주합니다 sgi뒤에 거주하는데 제가알기로는 봄이되는 벚꽃이 만개하고 어울어진 거리공원에 그들만의 축제인지 하루는 지방에서 모두들 올라오는건지 그일대가 교통이 마비되고 그들만의 엄숙함속에 너무도 이쁜 선남선녀들이 행사를 하는지 뭐를 하는지 그들만의 축제인지 여러해를 보와왔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알고 그들을 바라볼때 저들이 하나님을 알면 얼마나 좋을텐데 ᆢ ᆢ 그런마음을가져봅니다 아직도 나는 거기를 지나다며 조혜련 집사님 말씀듣고 큰은혜받았습니다 너무도 우리의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부디 건강건강 지키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았으면 합니다 조혜련집사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Hehe-wy7vw4 жыл бұрын
조혜련 똑똑 하잖아요...너무 잘 됐다....^^ 크게 쓰임 받으시길...아휴 9:35 여기서 얘기만 들어도 눈물 나네요 ㅠㅠ
@찐-x5e4 жыл бұрын
반짝반짝 빛이나는 조혜련 집사님 축복합니다~~ 저에게 많은 은혜가 됩니다♡
@u78963 жыл бұрын
모두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주예수😍
@윤영애-j6d4 жыл бұрын
요즘 혜련집사님 진리와 은혜 만땅 입니다. 주님나라의 지경을 넓히는 통로되세요.
@myongdevine5971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주께 감사합니다 조 혜련 집사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용진-e5p3 жыл бұрын
아멘
@sseungbeom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혜련이가 제일 중요해.. 너무 은혜되요
@주바라기-q6n4 жыл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찬양, 간증을 들으며 은혜의 눈물을 흘립니다. 늘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