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개구리) 울음소리 들어보면 어쩔땐 물소같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죽어가는 개구리 울음소리같기도 해서 더더욱 소름끼침
@00pop00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아마 저기는 호수에서 거대한 나무들이 짐식해있는것처럼 보이는데 호수라기엔 바다처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해파리또한 바다생물인데 호수에서도 살리가 없고..아마 거기서 생존한 개체가 개구리인데 그동안 해파리들이 개구리들을 생존전략으로 붙잡기 위해 저렇게 한게 아닌가 싶어요
@ssamppong_9973 жыл бұрын
아주 쓸모(?)있는 말이군요
@KGJ-user4 ай бұрын
민물해파리 실제로 있음
@김민겸-s5y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다 보고서 물소를 보면... 진짜 정체가 더 눈에 띄어서 소름돋네요...
@박철원-b8f5 ай бұрын
이 게임은 보면 볼수록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주는 게임이고 실제 황소는 나중에 반전요소로 쓰였지만 황소개구리가 생태계 파괴를 한 예시로 쓰이는 것 처럼 이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나는집에가고싶어-c9v3 жыл бұрын
보는데 왜 제가 숨을 안쉬고 있는지.. 올라올땐 산소방울도 없었을텐데 어떻게 올라왔을까요.............?
@대타맨3 жыл бұрын
재밌게보셧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마지막은 엔딩이니까...?
@빵송빅맥3 жыл бұрын
엄....해파리가 터지면서 산소가 나와서? 게임적 허용으로 받아드리죠
@leero9513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엔 원래 끝나면 공기방울과함께 개구리가 올라갔던거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바뀐거거나 제가 잘못기억하는걸수도있겠네요
@김원섭-x4x3 жыл бұрын
0:54 배경은... 소나무 인가?
@Y_TuNa3153 жыл бұрын
수온상승으로인해 발생하기 시작한 민물해파리들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게임이였군요
@지아로이이잉3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면 저 호수도 정상이 아니에요. 호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깊지요 제가 유추해보기엔 저 호수는 정상적인 호수가 아닌 인간문명이 멸망하고 생긴 싱크홀이고 그때 홍수가 난게 아닌가 합니다. 아니면 호수가 저렇게 깊을수없습니다.호수의 벽에 보면 잘잘하게 나무뿌리가 있는 것을 알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