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하게 선진화되서 의식수준이 그대로 머물러있는 세대가 아직도 있고 그 세대가 키운 자식들은 그런 경향을 가질 가능성이 많죠. 그리고 비교적 소수의 진짜 진상들이 눈쌀 찌푸려질만큼 행동하는데 지적을 하면 내가 곤란해짐.
@meaculpa9384 жыл бұрын
100% 공감
@taegukjoo37814 жыл бұрын
소수의 진상... 30%정도면 그사회는 폭망이죠. 한국식표현으로는 "극히 일부"라고 하드만서도.
@haijencho25284 жыл бұрын
ㄹㅇ 정답임.. 내 또래인데도 몰상식한 행동가진사람들 여전히 많은거보면.. 의식수준 향상이 쉽지 않은거같아요
@user-abcde273 жыл бұрын
이거임 서비스업 하다보면 진상들 90%이상이 나이든 사람들임 늙은사람들은 의식이 아직도 6,70년대에 머물러있는거임
@ShimMaestro4 жыл бұрын
양파거지는 진짜 웃겼음 ㅋㅋㅋ 반찬없어서 양파 한 접시 듬뿍 담아와서 케챱머스터드에 비벼먹던데 먹을거면 다 먹지 남기는사람 엄청많음
@다까까마사오-b7s4 жыл бұрын
Alex Shim 다 그성별에 그나이네 아줌탱이들 쏴죽여야함 틀딱이랑 ㅋ
@rachelgamez35194 жыл бұрын
@@다까까마사오-b7s 뉴스에는 남자들만 나오네? 그나이대 남자도 다 죽어야됨? kzbin.info/www/bejne/raDZi3-PnraSf6s
@장태희-r5t4 жыл бұрын
나라 발전속도에 비해 시민의식은 같이 발전을 못이뤄서 그런듯
@rachelgamez35194 жыл бұрын
@@김요루 그렇다고 그나이 아줌마들 쏴 죽이자고 하는게 맞습니까? 그럼 강간범은 대부분 남자니까 남자 죽이자는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아줌마들이 결백하다는 주장을 한게 아니라, 아줌마라고 다 그렇지 않은 점. 그리고 "아줌마" 짓한다고 죽음을 당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지적하려 한것 뿐입니다.
@LeeDG794 жыл бұрын
아줌마 5명이서 파스타 하나에 커피 2잔 시켜놓고 커피 리필하는데 5잔으로 나눠달라고 했던 적 있는데...반포동이었음 ㅋㅋㅋㅋㅋ
@진혁-x1f4 жыл бұрын
누가 한국 인구가 중국만큼 많으면 한국이나 중국이나 다를 바가 없겠다고 하던데 딱 맞는말이라고 봄.
O O ㅇㅈ 일회용딸기쨈, 일회용 케첩, 일회용설탕 빨대 종이컵 냅킨 물수건 등등등 상식을 벗어나 심지어 커피잔까지 ㅋㅋㅋㅋㅋㅋ 진심 저는 수저랑 젓가락 가져가는사람봄ㅋㅋㅋㅋㅋㅋ 다이소가면 천원이면 사는거 천원이 없어서ㅋㅋㅋㅋ ㅉㅉㅉ
@김민주-q2f4 жыл бұрын
식당에서도 후식으로 먹으라는 낱개 사탕도 한 줌씩 가져가는데 그건 약과임,, 주머니에 다 챙겨가는 사람도 있어요;;;
@jjj15604 жыл бұрын
강원도에서 펜션했었는데, 숟가락,젓가락,접이식 의자 등등 다 증발함18
@Auswjqgkqrur4 жыл бұрын
진짜 울가게에 있던 비누,휴지도 가져감ㅋㅋㅋ
@지구-e4m4 жыл бұрын
미용실에 사탕
@임재혁-f8y4 жыл бұрын
음료는 정상적인 사람들은 별로신경안씀 콜라를 그렇게 먹는 사람도 별로 없으니까 항상 진상들이 저렇게 폐지하면 빼액거림
@안상균-e2i4 жыл бұрын
ㅇㅈ
@하월-j8j4 жыл бұрын
ㅇㅈ 햄버거에 감튀먹을때 한컵이면 충분히먹고도 남음
@winpaly16634 жыл бұрын
ㅠㅠ 콜라 햄버거 먹을때 퍽퍽하거나 느끼해서 더 마실수 있으면 2컵은 마시는데ㅠㅠ
@jhk26844 жыл бұрын
그 진상이 한국인인데?
@임재혁-f8y4 жыл бұрын
@@jhk2684 내가 글을 어렵게썻음?
@heejun55304 жыл бұрын
진짜 양파 싹쓸이는 공감간다... 진짜 대다수경우가 거기서 음식 시켜먹는 사람들보면 양파는 엄청가져가면서 막상 가져간 양만큼의 절반도 안먹고 다 버리고... 진짜 내 입장에서는 노이해...
@gg-ce6yi4 жыл бұрын
와 이케아 가져가도 된다는거 왜저렇게 쿨하냐..
@saru46kim313 жыл бұрын
100명이 가서 인당 2개 들고 가나..100명이 가서 1~2명이 100개 들고가나..어차피 관심없는 사람들은 들고 가지도 않음..
@박제이크-n9u4 жыл бұрын
음료 서비스는 진짜 달랑 가격 저렴한거 시켜먹으면서 리필 은 무슨 내가 봐도 아니다 싶음. 음료서비스는 진짜 햄버거 이상 시켜먹는 사람에 한해서 리필로 다시 했으면 하네..
@kwon36074 жыл бұрын
근데 리필서비스 그런 문제도있는데 실상은 라지세트 팔려는 수작이기도해요...
@jwaaank55134 жыл бұрын
사실 페트병으로 담아줘도 별 문제 없어요.시럽이 엄청 싸서...그냥 라지로 업그레이드 유도해서 판매단가 올리는거죠 ㅋㅋㅋ 알바 해본 분들은 알듯
@donguk05264 жыл бұрын
전 개인 적으로 햄버거 막을때 딱 추가 1잔 정도가 더 적당 하더라구요. 안그러면.. 안넘어기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햄버가만 사서 나가요.
@아아아아-w4e4 жыл бұрын
용기 한개사고 4명이서돌려먹으니까 적자날수밖에없지...
@LEE-jh5dc4 жыл бұрын
미국 몇몇 패스트부드점 에서는 셀프 리필 서비스가 남아있긴해요
@terter33944 жыл бұрын
공공재나 서비스는 그 지역의 의식 수준에 따라 결정되는거니 당연한 일이겠지, 왜 저러고 사는데? 진짜 신기한 인간들이야.
@macaron38064 жыл бұрын
@DJ MAX 이게맞다
@djsmto4 жыл бұрын
@DJ MAX 비슷한거 같긴 한데 그래도 중국보단 덜하지 싶어요... 코스트코 중국점에 그들이 한 만행을 보면 가끔은 우리나라도 저렇게까지 심하진 않은데 라는생각도 드니까...
@caa79794 жыл бұрын
코스코 밴쿠버 지점은 원래 양파를 알아서 퍼가게 해줬는데, 이젠 조그만 통에 약간씩 담아 주더군요.
@yamiyami5954 жыл бұрын
@DJ MAX 중국 피자헛 샐러드바 없어진 원인이랑 사진 찾아보세요 우리는 애교예요
@otidi37484 жыл бұрын
Jeremy Van Lewis 그래도 우리는 이상한거 처먹어서 바이러스 생기게 하진않음
@댕꼬-f7m4 жыл бұрын
연필도난이 지금도 이정도인데 이케아가 직접 가져가도 상관없다고 말해버리면 어떡해ㅋㅋㅋ 끔찍 근데 저 연필 첨보는데 진짜 예쁘긴하넹
@김준우-y5t3 жыл бұрын
ㅋㅋ 예쁘긴함 근데 주변에 이케아가 없어서 가고싶어도 못감
@Whining23 жыл бұрын
남는게 연필이에요 창고에도 많이 남아있으니 챙겨들 가세요
@크리스P-o6k3 жыл бұрын
(지난번에 갔을 때 한 자루 집어간 인간)
@0fh3743 жыл бұрын
이케아 가본 적은 없는데 가져가라고 두는 거라며....? 가져가도 되지않나? 양심상 다른사람들 생각해서 너무 많이 가져가면 안되겠지만 방문한 가족 수만큼은 괜찮을 듯.......?
@_Kim_Parrot_3 жыл бұрын
@@김준우-y5t 멀리있는데 당장 차타고 가서 연필 다 가져올거임
@user-rc7sj4hl9s4 жыл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사실이네.....
@비둘기-g7h4 жыл бұрын
@@arancio0217 네
@NoseYun4 жыл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둘ㄹ....
@로마새4 жыл бұрын
@인간 드립이자너
@joecool06094 жыл бұрын
인간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라는 드립이 있습니다... 아기공룡둘리요...;;;
@kevinlee6404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처럼 지난 50년 사이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변한 나라는 없지요. 그렇다보니 노인분들은 선진국나라에서 여전히 후진국적 마인드로 살아갑니다. 저같은 중년은 중진국 마인드로 살고요. 같은 나라에서 세대차가 넘 심하지요. 시간이 필요 할거에요. 모두에게
@kim_kim_qqq4 жыл бұрын
그렇긴하죠 우리나라만큼 빠른 급속도 성장은 지금까지의 역사에 기록된바가 없어서 한국이 최초라네요 그래서 후진국들의 본보기가 되는 나라이기도 하죠
@user-hj4ox9gv5b4 жыл бұрын
물갈이가 필요하죠 미래를위해
@hattyjohn17074 жыл бұрын
KeunHaeng Kevin Lee 일본은 버블경제때 선진국 되자마자 시민의식도 같이 높아졌다고 기록됐던데... 걍 종특임. 그리고 한국은 아직 여러부문에 개도국으로 등재되어있음.
@kevinlee64044 жыл бұрын
Hatty John 재미있으신 생각이네요. 의견 흥미롭습니다.
@jhjang1249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지금 60대 이상은 보릿고개를 직접 몸으로 겪음. 이분들은 자식한테 '살 좀 빼라' 말하면서도 먹을 걸 계속 권할 수밖에 없음. 30대 중반 이상은 지금에 비해 여러 면에서 가혹한 환경에서 컸음. 학교에 숙제 안 해가면 선생놈한테 귀싸대기 맞고, 왜 맞을 짓 했냐고 집에가서 한번 더 혼나던 시절임. 교실에 에어컨이나 히터도 없었음 30대 초반 이하로 가야 비로소, 유년기부터 선진국의 풍족한 인프라와 사회문화를 누린 세대이고 거기서 30대와 20대가 또 다름 그러니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 수준이 천차만별인 건 필연
@식빵굽는가을4 жыл бұрын
진짜 알바하면서 리필 안된다니까 점장 불러달라고 ㅋㅋ꙼̈ 안계신다니까 계속 해달라고 우겼던 아주머니 개빡쳤었음
@user-Best_of_me3 жыл бұрын
점장이면 다되는줄알아 무식한것들이
@하희-e8o3 жыл бұрын
마트나 백화점 같은데서 지가 새치기해놓고 점장불러 시전하는 ㅅㄲ들도 많죠
@TJinLA3 жыл бұрын
언제 어디에나 있는 김여사
@dnejsjdjnd4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런말했었는데 ㅋㅋ 한국인들은 카페에서 지갑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워도 안가져가는 대신 공짜라고 써있으면 미친듯이 가져간다고 ㅋㅋㅋ
@kim_kim_qqq4 жыл бұрын
기업이라서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 기업이라하면 꼭 나쁜짓할거같고 돈도 많아보이니까 지들이 그런짓해도 당연한것처럼 여기는 그런게 있음 자기들의 게으름으로 평범하게 사는걸 밤낮없이 일하는 기업에게 보상받으려하는 그런 이상한 심리가 있음
@hattyjohn17074 жыл бұрын
as df 딱히 기업이라서는 아님 내가 작은 가게 했었는데. 누가봐도 소상공인인데도 똑같더라. 걍 종특임. 슬프고 자기얼굴에 먹칠하는말이지만, 중국인이랑 한국인이랑 별다를게 없음.
@쏘가리-b5v4 жыл бұрын
@@hattyjohn1707 인구수만 중국이 더 많을뿐 이지 똑같아요 근성들
@noprcyesroc63833 жыл бұрын
@@쏘가리-b5v 🇨🇳
@gtwobig4 жыл бұрын
어딜가나 거지 같은 인간들이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말아먹지... 시대도 변했는데 왜 아직도 저런 인간들이 있을까...
@dhson15714 жыл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
@장지수-t9i4 жыл бұрын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아
@시루_siroodduck06074 жыл бұрын
@@장지수-t9i ㅋㅋㅋㅋㅋ
@spera18294 жыл бұрын
크우으으으ㅡㅡㅡㅡㅡㅡ 그 영화 제작자중 한명이 제 고모져....
@doyoungjeong54733 жыл бұрын
이거 무슨 영화에 나왔는데 기역이안나
@백루정3 жыл бұрын
@@doyoungjeong5473 부당거래였나? 그랬을거임
@민-c7u4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그지들도 아니고 쪽팔린다.... 저건 근검절약이 아니라 그냥 개그지 짓이지
@똑바로하세요제발운전4 жыл бұрын
김민성 ㅇㅈ근검절약도 지돈 지물건으로 해야 절약이죠..걍 노답들..
@kangwoobin4 жыл бұрын
0:47 연필 3:13 콜라리필 5:25 양파리필
@user-ko-s56574 жыл бұрын
올라가요~
@서브웨이-t2m4 жыл бұрын
크리스피크림 처음에는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서비스로 하나씩 줬는데 줄서서 처먹고 튀는것들때문에 서비스 사라짐 ㅆㅂ
@soojunglim60494 жыл бұрын
줄서서 먹고 튀는사람들때문이 아니고 밖에서 기다리는 가족들이 더 있다고 4-5개씩 더 달라고 떼쓰는사람들이있어서 없어졌어요. 당연히 1인당 1개씩이 당연한데.....ㅠ처음엔 핫나우시간이 아니여도 줬지만 그런뒤로 핫나우시간에만 준다고 했다가 얼마후엔 아예없어졌죠.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소공점하고 명동점에도 달라고 떼쓰는 외국인들도 많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제는 퇴사했지만 크리스피크림에서 8년 근무했습니다....제가 근무중에 바뀐 것들이네요.
@맞아맞아그래그래4 жыл бұрын
미국인데 미국사람들도 크리스피 무료만 먹고 가는사람 많음.
@sunjoungp29653 жыл бұрын
아!ㅎㅎ맞아요ㅎㅎㅎ
@saru46kim313 жыл бұрын
핫나우 뜨면 하나씩 줬는데..근데 핫나우 뜰때마다 가서 사먹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핫나우 시절에는 크리스피가 별로 없었고..지나가다 뜨면 공짜루 먹는거고 맛있으면 더 사먹기도 하고 그런거죠.. 1인1개인데 떼써서 더 달라고 하는게 문제겠쥬...매장마다 만드는 기계 구경하는것도 재미었는데.. 요새는 꽈배기가 더 맛있네요..ㅋㅋ
@뭐라고-i4x3 жыл бұрын
@@황재영-c1z 귀엽긴 상그지새끼들이구만
@박찬효-c9c4 жыл бұрын
북유럽감성이래 ㅋㅋ 북유럽 사람 똥산거도 가져가라 그것도 북유럽 풍이니까
@ND-ko7gw4 жыл бұрын
박찬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yechoi91054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다가 제가 뿜은 음료수 치우고 가용
@chloechoe8528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
@정회근-u7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북유럽 풉
@박건나-r1z4 жыл бұрын
박찬효 북유럽 뿡 이자나
@NetflixTheGlory4 жыл бұрын
평소 메모도 안하는 놈들이 왜가져가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개쪽팔린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眞人-r8l4 жыл бұрын
어이 이치!
@멜키-d1w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user-wt3ky3so5dhchdejjxjzjx4 жыл бұрын
아라카와 오얏상..?
@lucasohjaekwon19954 жыл бұрын
SNS에 올려야하니까 가지고 가겠지 어휴
@장원엽-l5q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OyKalamushi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햄버거집에 음료 리필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간판 보고 깜짝 놀랐다. 난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거든
@잇츠굿-p4d3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Kim_Parrot_3 жыл бұрын
리필 증단이 무슨소리지 리필 계속 되던데요
@베일-p7g4 жыл бұрын
난패스트푸드 보다는 밥을 더좋아하는 편이라 어쩌다 한번씩 먹어서 모르고 잇다가 누가알려준게 기억나서 음료리필 대냐 물엇다가 안댑니다 그래서 쪽팔렷던 기억이
양파는 너무 ...속상함 진짜 맛잇어서 항상 핫도그랑 베이크랑 피자랑 먹고가면서 잘먹었는데.... 근데 음료 페트병은 충...격
@ksma76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항상 있던 서비스가 없어지면 불만만 뱉어내지 말고 왜 서비스를 중단했을까? 생각해보자
@hyeon138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다~ 올려라
@헵쓰읍4 жыл бұрын
국내 매장 3개로 미국내 사용되는 양파양의 20배라닠ㅋㅋㅋ 이정도면 서비스중단할만함...
@younmaster10194 жыл бұрын
진짜 외국 살때 이케아 연필 작고 귀여워서 하나씩 갈때마다 가져갓는데 한국에는 뭐 슈발 아줌마들이 공짜다 하고 다 가져가니깐 그렇지 뭐.. 저번에는 버거킹에서 어떤 미친아줌마가 설탕 공짜라고 한주먹씩 가져가드라..
@흔한성씨서울사람4 жыл бұрын
평소 사프 써서 저런 연필 있어도 안 쓰니 그냥 두고 오는데 짐 되어서
@nike_bori4 жыл бұрын
귀엽긴해도 가져가서쓸만큼품질이좋거나 그런것도아닌데 한웅큼가져가서 어따쓰는건지가 궁금함..
@MinC-KIM4 жыл бұрын
2번 탄산음료 리필은 그냥 패스트푸드점의 장사속입니다. 음료 1잔 원가는 실제로 50~100원 정도 밖에 안됩니다. 직접 리필 해 주는 것이 별로면 뷔페에 있는 음료수 리필 기계를 카운터 옆에 비치하면 됩니다. 호주의 헝그리젝스(버거킹)에서는 제품 주문하면 빈컵만 주거나 처음 음료를 담아 주지면, 리필 기계로 몇번이고 채울 수 있더군요. 그럼 거지근성 어쩌고 운운할지 모르겠는데.. 호주도 홈리스들이 매장 쓰레기통에서 컵 꺼네서 음료 담아가거나 하는 것 볼수 있었고 버거 세트 1개랑 버거 하나 시키고 음료수 둘이서 먹는 사람들도 많이 봤구요.. 그냥 패스트 푸드 점에서 돈욕심에 없앤 것입니다.
@modrichy14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원가충 거지근성이라는거. 원가가 싸든 비싸든 거기에 서비스비용, 관리비용, 인건비등이 붙는건데 그런건 생각도 안하고 비싸다고 징징댐. 원가가 싸다고 무한으로 주면 그것도 쌓이면 큰돈이 되는건데. 기업이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왜 그런짓을해야하지?? 비싸고 맘에 안들면 그냥 이용안하면 되는거지
@MinC-KIM4 жыл бұрын
@@modrichy1 한국의 문제라고 했던거를 외국도 똑같다는 사례 적은것이거든.. 원가만 운운한 것아니야.. 그럼 호주의 헝그리젝스는 자선사업단체냐? 한국만의 거지근성때문이라는 것은 핑게라는 것이지.
@물좀주시오-t1d4 жыл бұрын
나라 망신개오지고 지려 버렸네 한국지금잘되는데 돈없어서 공짜로 처먹는것도 아니고 와 정말 매국노다 일본의 섭회한 스파이줄
@장원엽-l5q4 жыл бұрын
한중일 중 저런 국민성, 매너는 일본이 가장 높을걸요 ㅋㅋㅋ
@icandothisoneday11554 жыл бұрын
인간의욕심은 끝이없고 모든것을 잃고나서야 후회한다.
@흰가면씌4 жыл бұрын
프사좀 드럽다....ㅈㅅ
@bored13304 жыл бұрын
ㅅㅂ 왜 내 얘기 같지
@익명맨-y1p4 жыл бұрын
모든걸잃고난건 죽을때임
@hongseopower4 жыл бұрын
와! 프사 타찬카!
@icandothisoneday11554 жыл бұрын
천정훈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말이 있듯이 죽어도 무언가남았으니 모든것을 잃은건아님
@곽두팔-x8e3 жыл бұрын
인구많으면 제2의 중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아님ㅋㅋㅋㅋㅋㅋ
@복둥이-w7y3 жыл бұрын
중국 뭐라할거아님 인간이 많으니까 별별사람 다있는거지 한국이 인구가 많았다면 더 했을거 같음
@슬로비-t5m3 жыл бұрын
제 2의 중국은 아님. 이렇게 헬조선 헬조선 하는 사람들이 넘치는데 ㅋ
@Couque_de_Asse3 жыл бұрын
5천만의 중국인
@최봉한-d4e4 жыл бұрын
여자분 목소리 진짜 아나운서같아서 정말로 듣기가 편하다 ㅎㅎ
@지나가던행인-o9f4 жыл бұрын
공짜라면 무조건 좋아하고,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서 남용하는 시민의식이 바뀌어야 되는게 중요할 듯
@OortCl0ud4 жыл бұрын
0:37 ㅈㄴ 아나운서 발음으로 “개꿀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엄준식-v3n3 жыл бұрын
뉴스 아나운서가 저러면 개웃길듯 ㅋㅋㅋ
@chrisjeong59234 жыл бұрын
한국인 10억 있으면 중국된다는 게 틀린말이 아니라는게... 이런 거 보면 절실히 느껴짐
@shining7th4 жыл бұрын
중국인이세요? 아님조선족?
@름처럼29구4 жыл бұрын
중국인10억넘었다 근데 한국에만 서비스 중단하는 이유는 그 5천만 거지들이 중국을 넘어섰다는거다
@박시언-k9n4 жыл бұрын
@@shining7th ?맞는말인데 찔린건가
@shining7th4 жыл бұрын
@@박시언-k9n 니 쓰 중궈런?
@paulmoon24514 жыл бұрын
@@름처럼29구 중국인이세요? 그런걸로 중국을 넘을 나라는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항시-o7q4 жыл бұрын
아니 양파리필은 음식을 사야지 먹을 권리가 있는건데 진짜 시민의식 역겨움 진짜 토나옴
@il5408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1월에 영국 갔다왔었는데 버거킹에서 탄산음료 디스펜서가 비치돼있어서 음료 주문하면 컵만 주고 마시고 싶은대로 갖다 마실 수 있었어요! 이제 16살이라서 한국에서는 원래 안그런줄 알았었는데.. 폐지된 거였군요!!
@user-ke5pm4sf9i4 жыл бұрын
중국이 인구가 많아서 훨씬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음 ㄹㅇ;;
@Oh-ub3kp4 жыл бұрын
아끼는게 좋긴한데 공짜라면 도가 지나친 사람들이 많죠..당연한 권리인양 창피한 줄 알아야함!!!
@dogscats10504 жыл бұрын
수건 왜 가져가는지 이해불가?!
@Oh-ub3kp4 жыл бұрын
@조현서 잉?그럼 그걸 집에 다 사야는거죠 ㅋㅋ
@두우우부4 жыл бұрын
@이나영 아..그래서소문으로여탕은수건일정량만주고더쓰려면돈내야된다그러는구나?...
@피안화-m9l4 жыл бұрын
아 코스트코 양파리필!!!! 베이크와 함께 먹음 얼마나 맛있는데ㅠㅠ
@짱구-d3d4 жыл бұрын
학생때는 연필을 많이 쓰지도 않았으면서 공짜연필은 막 가지고 가네
@KimBeomSu4 жыл бұрын
자지 불ㅡㅡ편
@썰보따리-v3n4 жыл бұрын
자지 시밬ㅋㅋㅋㅋㅋㅋㅋ
@이서준-z9m8j4 жыл бұрын
자지?
@지솔의개99년전4 жыл бұрын
자짘ㅋㄲ ㄱㄱㄱㄱ ㄱㄱㄱ ㄱㅋㄲㄱㅋㅋㅋ
@samdasu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이가 보지
@김승빈-e6p4 жыл бұрын
코스트코 양파 바뀌길 잘된거 같음 핫도그 집에 가져가서 먹을려고 호일에 양파싸면 눈치 보였는데 플라스틱 통에 넣어주니 개꿀 인거
@엄마야외계인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식사하는데 앞에 두 부부가 핫도그 하나만 시키고 그릇 가득 양파만 두고 소스 비벼먹는것도 봄
전 코스트코에서 봤어요.... 불고기샌드위치?핫도그였나 그거에다가 양파넣어서 먹으려고 양파 넣고있었는데 옆에 할머니가 투명비닐봉투에 한가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득 담아가는모습을 보았습니다....
@user-seol24 жыл бұрын
티모놈 진짜 나이먹고;
@shdj1hshs1shshs14 жыл бұрын
ㄴㅊㄴ들이문제
@Michael_Yoon3 жыл бұрын
이정도 과장되거나 틀리다면 정보가 아니라 쓰레기죠. 이케아 연필은 개장초 일이고 한국인이라면 그정도 연필은 서비스라고 생각하기에도 충분함. 폭발적 방문에 재고 부족이 맞으며 지금도 서비스용. 콜라 리필 문제는 패스트푸드업체의 농락에 불과함. 이후 버거 가격도 올림. 음식물쓰레기를 밥값주고 먹어야 하는 현실이고 쿠폰 할인 남발로 제값주고 먹으면 따블 주고 먹는 호구와 다름 없음. 코스트코 양파 사건은 당시 양파가 1개에 6천원 하는 금값이었으며 일부 싸가지고 간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으나 일시 제공 안했던 이유는 2천원 핫도그 파는데 양파반개 정도 먹는다면 서비스 3천원 먹는 현실.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으며 일시적인 현상 이었음. 제대로 알고 방송 합시다.
@MisachuP4 жыл бұрын
중국 욕할 처지가 아닌것 같다. 우리부터 잘하자.
@강진현-p1p4 жыл бұрын
무료 중단으로 따지는 놈들이 거지놈들이라 그런듯 서비스 중단되니 에휴..
@vhal1018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창피해짐... 아니.. 양파를왜가져와... 양파를...
@서문미정4 жыл бұрын
거지도 저렇게까지는 못하겠다 사람이 양심이란게있지......
@junu11294 жыл бұрын
세상엔 저런짓들보다 훨씬더한짓 하고사는게 많다는게 참....
@리재영-d8e4 жыл бұрын
응 거지도 사람이야
@그냥의사양반4 жыл бұрын
@@리재영-d8e 갑자기 무슨 소리를...?
@Frozen04-_-4 жыл бұрын
@@리재영-d8e 너는 사람 아니잖아.
@계삭계주없음4 жыл бұрын
@@Frozen04-_- ㅋㅋㅋㅋㅋㅋ
@style31994 жыл бұрын
공짜라면 누구나 더 가질려는 욕심이 생기지. 나도 그렇긴 한데 그래도 어느정도라는 선이 잇는데. 미개한 헬조선 국민성이 어디 안감..
@당신의돈을가져가드립4 жыл бұрын
왜 일부 사람들을 한국인 전체로 확산시키나요?
@McDonald69744 жыл бұрын
중국이나 한국이나...
@HAMJJU-BDO4 жыл бұрын
맨날 어느글을 보던 그런 사람은 일부다.극소수다 이러는데 대체 어디서 나온 통계임???정말 그런 사람들이 일부고 극소수면 난리 나겠음?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깐 이슈화 되는거지
@티모를찢지마세요4 жыл бұрын
@やった 그와중에 이악물고 일본이 제일 낫다고 하누 ㅋㅋㅋㅋ
@인생뭐있더라4 жыл бұрын
@やった 성희롱이 문화란다 엌ㅋㅋㅋ 여윽시 수준 ㅋㅋㅋ
@mwv8463 жыл бұрын
해당 서비스 없애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일부 극소수 인것을 전부다 인것인마냥 언론플레이 해가며 없애는게 "기업" 들의 주특기 라는거. 그걸 잘 전달 해주는 기레기들도 문제겠지만..
@diemcarpe15724 жыл бұрын
하는짓은 중국이나 한국이나 거지근성은 타고난거 같네.. 탄산음료 컵 엄청크던데.. 그걸 다 먹고 버거셋트 다먹는거 보면 대단함.. 버거집에서 빨때 한주먹 챙기는 여자. 케찹 1회용 계속 달라고 해서 지퍼백에 한가득 챙기는 여자 마트가면 3kg짜리가 4천원대인데... 네프킨도 엄청 챙기더라. 챙길수있는건 다 챙김..
@losnah75404 жыл бұрын
diem Carpe 다른 건 다 공감하는데 버거 세트 다 먹는게 왜...? 사람마다 양은 다르고 웬만한 성인은 물론이고 청소년들도 성별 가리지 않고 대부분은 버거 세트 정도는 다 먹어요 탄산 음료 컵 사이즈가 그렇게 큰 것도 아니구요 +여자 말고 남자도 거지 근성인 사람 많은데 사람이 아니라 굳이 여자라고 하는 건 왜죠?
@DW072514 жыл бұрын
인정 아줌마들이 코스트코에서 양파 챙기는 것만 10번 이상을 봤는데 저번달에 가니깐 전부 사라지고 무슨 잼담아주는 작은 용기에다가 양파 조금식만 주더라 진짜 뭐하는 짓이야 핫도그에 양파 가득이 얼마나 좋았는데 ㅇ 무식한 그지들인가 ...
@syzysun14 жыл бұрын
계속 서로서로 좋게 누릴 수 있는거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때문에 다 없어져버렸네
@호롱이-v3r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와서 그런거지 지금은 안그런데 다른 나라도 처음에 연필이 어떻게 소비 되었는지 확인 해보고 제작 했으면 한다
@자기계발-d2f4 жыл бұрын
네 다음 국뽕 꼬추빠는 창남 인증이요~
@Sub_Tale4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지독하고 단합 잘하고 물타기 잘되는 나라가 한국이다
@lsh83y4 жыл бұрын
이케아 연필 거지는 우리나라만 있었던게 아니었음 외국에도 똑같이 연필거지 많았음
@홍길동-j3g3v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외국도 그러니 우리도 상관없다? 그지근성 역시 어디안가네 아직 멀었어~
@endu115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가요 외국에도 잇고 하니 우리도 해도 괜찮다는건가요
@siro6391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님이 하고싶은 말은 그것이 다 입니까?
@그냥저냥-r3z4 жыл бұрын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영상 주제가 대한민국때문에 없어진 서비스인데 외국에서도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한거 뿐인데
@endu1154 жыл бұрын
@@그냥저냥-r3z 그런사례가 잇는거지 없어진 서비스가 아니잖아요 저분이 말하는게 뭔지 모르지만 적어논 댓글은 해외에서도 하는데 무슨 상관 이란 뉘앙스때문에 그러는거에요
@kiet10o3004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에게 절대로 공짜 서비스는 제공해서는 안됩니다~ㅎㅎ 제일 짜증나는건 편의점 알바 하면서 젓가락 숟가락 이런거 공짜라 답시고 한꺼번에 가져가는데 인원은 고작 1~2명.... 근데 밖에 외부 테이블 보면 바닥에 전부~~ 버려져있음 ㅅ1ㅂ 뜯지도 않는거 쓰지도 않는거 하..
@esko1124 жыл бұрын
진짜 거지근성좀 못버리나
@addasdasadsd51454 жыл бұрын
@이나영 뭐야 두글 자비 트임 ?ㅋ ㅋㅋ ㅋㅋ
@otidi37484 жыл бұрын
addasdas adsd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cu_le4 жыл бұрын
@이나영 그래서 한국 남자 목욕탕에는 탕 안에 수건들이 있지만 여자탕에는 수건이 없고 결제할 때 한장씩만 나눠주는거죠
@toure00824 жыл бұрын
유전이라고 생각함. 선조의 절반이상이 상놈이나 노비였으니 공짜밝히는건 어쩔수 없다. 알게모르게 우리는 부모보고 배우거든.
@Luckythreade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박쭈니-c2v4 жыл бұрын
진짜 챙피함.....라고 말하는 이들중에서도 공짜 좋아하고 가게가면 서비스 외치는 인간들 많음....
코스트코에서 양파 디스펜서가 갑자기 사라져서 당황스러웠는데 양파값이 올랐을 때 위생팩에 양파 담아가는 사라을 본 적이 있어서 그런 거라 짐작했었는데 역시나였네요. 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고 이상한 놈들도 있다라는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두 눈으로 보니 그렇더라고요. 매장들어갈 때 주차장에서부터 음료컵(코스트코에서 음료 주문하면 주는 컵)을 가지고 들어와 쇼핑하고 난 후 음료 담아다 마시는 사람도 본 적 있어요. 중산층 이상으로 보이고 명품 옷을 걸치고 나이도 60대 쯤으로 보이던 부부였는데... 딸이 주차장에서부터 음료컵을 들고 가는 그들이 이상해보였는지 '설마 양파처럼 음료수도 그냥 가져다 마시려고 그러는 건 아지겠죠?'라고 했는데 쇼핑 후 베이크 사러 갔더니 음료를 따라가더라고요. 있는 사람들이 500원빠리 음료가지고 왜 저럴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