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 단편게임 모두보기 (bit.ly/2Rym4Se) 제작 : 낄낄뿡스 다운로드 : avangs.info/sto... #포맷은좋은거야 #막장수능시험 #무슨님을만난다는거야 #병맛 #쯔꾸르
Пікірлер: 186
@pp4ngkku5 жыл бұрын
신경 많이 쓴 문제답게 플레이 시간을 제일로 잡아먹은 비문학 문제... ㅋㅋㅋㅋㅋ
@chirisu5 жыл бұрын
퍼온게 아니었구나...
@bgt_stetman5 жыл бұрын
@@chirisu 이런 문제는 퍼올수도 없어요....
@Sinon_369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도-c9r4 жыл бұрын
다음에 한 번 더 만드실 의향 있으시면 이 문제를 사용해 보세요. (2019년 11월 고1 모의고사 국어영역) 지역난방은 열병합 발전소에서 전기 생산을 위해 사용된 열을 회수하여 인근 지역의 난방에 활용하는 것이다. 지역난방에서는 회수된 열로 데워진 물을 배관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 공급함으로써 열을 수송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데, 근래에는 열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변화 물질을 활용하는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열 수송에 사용되는 상변화 물질이란, 상변화 할 때 수반되는 ㄱ.'잠열'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활용되는 물질을 말한다. 상변화란, 물질의 상태를 고체, 액체, 기체로 분류 할 때, 주변의 온도나 압력 변화에 의해 어떤 물질이 이전과 다른 상태로 변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얼음이 물이 되거나 물이 수증기가 되는 것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변화에는 열이 수반되는데, 이를 '잠열'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비커에 일정량의 얼음을 넣고 가열하면 얼음의 온도가 올러가게 되고, 0°C에 도달하면 얼음이 물로 변하기 시작하여 비커 속에는 얼음과 물이 공존하게 된다. 그런데 비커 속 얼음이 모두 물로 변할 때까지는 온도가 올러가지 않고 계속 0°C를 유지하는데, 이는 비커에 가해진 열이 물질의 온도 변화가 아닌 상변화에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변화에 사용된 열이 잠열인데, 이는 물질의 온도 변화로 나타나지 않는 숨어있는 열이라는 뜻이다. 잠열은 물질마다 그 크기가 다르며, 일반적으로 물질이 고체에서 액체가 되거나 액체에서 기체가 될 때, 또는 고체에서 바로 기체가 될 때에는 잠열을 흡수하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잠열을 방출한다. 한편 비커를 계속 가열하여 얼음이 모두 녹아 물이 된 후에는 다시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이렇게 얼음의 온도가 올라가거나 물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처럼 온도 변화로 나타나는 열을 '현열'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상변화 물질의 특성을 이용하여 열 수송을 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 것일까? 상변화 물질을 활용하여 열병합 발전소에서 인근 지역 공동주택으로 열을 수송하는 과정을 통해 이를 살펴보자. 열병합 발전소에서는 발전에 사용된 수증기를 열교환기로 a.'보낸다'. 열교환기로 이동한 수증기는 열 수송에 사용되는 물에 열을 전달하여 물을 데운다. 이 물 속에는 고체 상태의 상변화 물질이 담겨 있는 마이크로 단위의 캡슐이 섞여 있다. 이 상변화 물질의 녹는점은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 사이에 있기 때문에, 물이 데워져 물의 온도가 상변화 물질의 녹는점 이상이 되면 상변화 물질은 액체로 상변화하게 된다. 액체가 된 상변화 물질이 섞인 물은 열교환기에서 나와 온수 공급관을 통해 인근 지역 공동주택 기계실의 열교환기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상변화 물질이 고체로 상변화되지 않아야 하므로 이동하는 물의 온도는 상변화 물질의 녹는점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공동주택 기계실의 열교환기로 이동한 물과 캡슐 속 상변화 물질은 공동주택의 찬물에 열을 전달하면서 온도가 내려간다. 이렇게 공동주택의 천물을 데우는 과정에서 상변화 물질의 온도가 상변화 물질의 녹는점 이하로 내려가면 캡슐 속 상변화 물질은 약체에서 고체로 상변화하면서 잠열을 방출하게 되는데, 이 역시 찬물을 데우는 데 사용된다. 즉 온수 공급관을 통해 이동해 온 물의 현열과 캡슐 속 상변화 물질의 현열, 그리규 상변화 물질의 잠열이 공동주택의 찬물을 데우는 데 모두 사용되는 것이다. 이렇게 데워진 공동주택의 물은 각 세대에 난방기로 공급되어 세대 난방을 하게 되고, 상변화 물질 캡슐이 든 물은 온수 회수관을 통해 다시 발전소로 회수 되어 재사용된다. 이와 같이 상변화 물질을 활용한 열 수송 방식을 사용하면 현열만 사용하던 기존의 열 수송 방식과 달리 현열과 잠열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므로 온수 공급관을 통해 보내는 물의 온도를 현저히 낮출 수 있어 열 수송의 효율성이 개선된다. 이때 상변화 물질 캡슐의 양을 늘릴수록 열 수송에 활용할 수 있는 잠열의 양은 증가하겠지만 캡슐의 양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늘어나면 물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없으므로 캡슐의 양을 증가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16. 윗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1 상변화는 주변의 온도나 압력 변화에 의해 물질의 상태가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2 상변화 물질을 활용한 열 수송 방식에서 온수 공급관으로 보내는 물의 온도를 기존 방식보다 높여야 한다. 3 상변화 물질을 활용하여 열을 수송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열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4 열병합 발전소에서는 전기 생산에 사용된 수증기의 열을 회수하여 인근 지역으로 공급한다 5 상변화 물질이 들어 있는 캡슐의 양은 물의 이동을 고려해야 하므로 일정 수준 이상 늘릴 수 없다. 20. 'a'와 문맥적 의미가 가장 유사한 것은? 1 그는 그저 멍하니 세월만 '보냈다'. 2 관객들은 연주자에게 박수를 '보냈다'. 3 그는 아들을 작년에 장가를 '보냈다'. 4 그는 선물을 동생 집으로 '보냈다'. 5 그녀는 슬피 울며 정든 친구를 '보냈다'.
@해도-c9r3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이런거? (2020학년도 6월 고2 모의고사) 인체는 끊임없이 세균과 바이러스, 기생충과 같은 외부 물질의 공격을 받는다. 이들은 주로 감염이나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인체는 이와 같은 외부 물질의 침입에 저항하고 방어하는 작용을 하게 되는데, 이를 면역 반응이라 한다. 따라서 건강하다는 것은 면역 반응이 활발하여 외부 물질들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면역 반응이 과도해지면 오히려 인체에 해를 끼치기도 한다. 최근 급증하는 알레르기나 천식, 자가면역질환은 불필요한 면역 반응으로 인해 발생한다. 면역계가 일반적으로는 해가 되지 않는 물질들인 꽃가루나 먼지뿐만 아니라 자신의 조직까지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여 공격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면역계 과민 반응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인체가 수백만 년 동안 진화해 온 환경에서 찾았다. 인체는 무균 지대나 청정 지대가 아니라 세균과 바이러스, 기생충 등과 함께 진화해 왔다. 즉 이들 침입자는 인체의 면역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면역 반응을 억제하도록 진화했고, 인체는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외부 물질의 침입이 대비하여 면역 반응을 일으키도록 진화했다. 그런데 현대 의학의 발달과 환경 개선으로 바이러스 등이 줄어들게 되자 면역 반응이 지나치게 된 것이다. 이를 위생가설이라고 한다. 위생가설에 따르면 바이러스에 접할 기회가 줄어든 깨끗한 환경이 오히려 질병의 원인이 된다. 위생가설은 인체가 외부 물질과의 공존 속에서 면역 반응의 균형을 찾는다는 시사점을 주었다. 모든 외부 물질들이 배척되기만 한다면 면역 반응에 제동을 걸어줄 존재가 사라지므로 균형이 깨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면역계는 어떻게 외부 물질과 공존할 수 있을까? 장(腸)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통해 이를 설명할 수 있다. 우리 장 안에는 몸 전체의 세포 수보다 10여 배나 더 많은 장내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이는 면역계가 이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면역계를 구성하는 면역세포들은 인체에 유입된 외부 물질을 인지하고 이를 제거하는 면역 반응을 일으킨다. 중추적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는 수지상세포와 T세포이다. 수지상세포는 말 그대로 세포막이 나뭇가지처럼 기다랗게 뻗어 나와 있는 모양의 세포이다. 수지상세포는 인체에 침입한 외부 물질을 인지하고, 소장과 대장 주변에 분포한 림프절에서 미성숙T세포를 조력T세포와 세포독성T세포로 분화시킨다. 이 두 종류의 T세포가 몸 안에 침입한 이물질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장내미생물은 조력T세포나 세포독성T세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수지상세포에 영향을 미쳐 그 성격을 바꿔놓는다. 즉 수지상시포가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성격이 변한 수지상세포를 조절수지상세포라고 부른다. 조절수지상세포는 림프절에서 미성숙T세포를 조절T세포로 성숙시키는데, 조절T세포는 조력T세포나 세포독성T세포와는 달리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장내미생물은 외부 물질이면서도 면역계와 공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장내미생물은 조절T세포를 통해 자신의 생존을 꾀하지만 그 결과 인체의 면역계는 면역 반응의 강약을 조절하게 된다. 조절T세포가 면역계 과민 반응으로 인한 질병을 치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알레르기 환자의 몸에 조절T세포가 작용하면 과민 면역 반응으로 인해 발생한 염증이 억제되면서 증상이 완화된다. 이처럼 조절T세포를 만들기 하는 데 외부 물질인 장내미생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면역계와 공존하는 외부 물질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게 되었다. 26. 윗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면역계 과민 반응의 원인을 설명하여 면역 반응에 대한 통념이 변화를 주고 있다. 2 면역 반응이 일어나는 과정을 분석하여 가설의 수정이 필요함을 제안하고 있다. 3 면역 반응에 대한 상반된 관점을 소개하고 각각의 관점이 지닌 한계를 설명하고 있다. 4 면역계 과민 반응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예상되는 반론을 반박하면서 주장을 강화하고 있다. 5 면역 반응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를 생성 위치에 따라 분류한 뒤 각각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있다. 27. 윗글을 통해 답을 확인할 수 '없는' 질문은? 1 면역계 과민 반응으로 인해 일어나는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2 인체가 와부 물질을 제거하지 않고 공존할 때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3 인체가 바이러스를 접할 기회가 줄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4 위생가설에 따를 때 깨끗한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긍정적 변화는 무엇일까? 5 장내미생물이 인체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28.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인체가 건강하다는 것은 면역 반응의 강약이 조절되는 것을 의미한다. 2 외부 물질이 인체에 유해한 경우도 있지만 유해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3 현대 의학의 발달과 환경 개선은 면역 반응이 지나치게 된 원인에 해단한다. 4 장내미생물은 자신을 공격 대상으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면역계에 영향을 미친다. 5 인체의 면역계는 과도한 면역 반응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이 있다.
@닉값-d3l3 жыл бұрын
9:19 영어듣기평가쪽이 ㄹㅇㅋㅋ거기다 자연스럽게 심영보고 여자라고 하는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
@studioMGDF3 жыл бұрын
7:33 (잼민이를 위한 보충설명) x는 6 y는 2입니다. 차피 같은 로그 2라 둘다 같다는 소리는 로그뒤 수도 같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magnipi27624 жыл бұрын
12:38 참고 : 유럽은 나라가 아닙니당... (폴란드 - 폴로늄이었으면 완벽했는데 ㅋㅋㅋㅋ) 실제 수능 문제였다면 한국 - 헬륨 대신에 폴란드 - 폴로늄이 들어갔을라나...
@wannalee41945 жыл бұрын
문제 풀이 국어영역 1. 화법과 작문: 이건 뭐... 정답: ㄹ 2. 문법:영상 안에 풀이가 되어 있네요. Q. 쟤육 x 제육O 복끔 X 볶음 O (동사 '볶다'를 명사어로 바꾸기 위해 명사형 어미 -음 을 넣음.) W. 고기국 X 고깃국 O (치리스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뒤에 국이 붙은 합성어 모두 사잇소리 된소리되기 또는 사이 시옷 들어갑니다.) E. 육계장 X 육개장 O (이거 많이 틀립니다 알아두세요) R. 김치찌개? 김치찌게? 찌개 종류 전부 찌'개'가 맞습니다. 3. 비문학: 포켓몬 능력치 지문. Base stats = 업계 용어 '종족값'. 포켓몬 고유 능력치. HP 공격 방어 특.공. 특.방. 스피드 Nature = 포켓몬의 성격. Base stats에 곱으로 보정을 준다. IV = 업계 용어 '개체값'. ex) 6v, 5v1u 등등.. '심판' 기능 써서 나오는 그거 말입니다. EV = 업계 용어 '노력치'. 배틀이나 다른 요인으로 얻음. 투자가 가능하고 이건 눈에 안 보입니다. 쓰러뜨린 포켓몬에 따라 다 다르며, 최대 노력치는 510이고 한 스탯 당 최대 255까지 투자 가능합니다. 노력치 4 투자 당 스탯 1씩 증가. IV 높은 포켓몬은 나올 확률이 낮음.(간단히 말하자면, 전포 6v 잡는다고 고생하는 고인물들 생각하시면 됨.) 그러나 교배로는 IV가 높게 나오기 쉬움. 키우미집에 맡겨서 교배가 가능한데, 다는 못 맡김. 기본적으로 다른 성별, 같은 알 그룹만 가능함. (무성은 '메타몽'이랑 교배하면 됨. 미발견은 그냥 교배 안 됩니다) 알에서 태어난 포켓몬이 유전받는 것: 암컷과 같은 포켓몬이다. 부모의 기술 물려받는다. 중요한 것은 여기서 IV도 물려받습니다. 보통은 수컷 암컷 합쳐서 3개 랜덤으로 유전이지만 '빨간실'을 지닌 포켓몬을 교배시키면 5개까지 늘어납니다. 뒷 내용은 예시. 특공만 v 아닌 5v 두 마리 교배하면 당연히 최소 값은 v 아닌 특공이 걸리더라도 4v는 나오겠죠? 결론: 이 유전을 이용해서 잡는 것보다 IV를 높게 할 수 있음. 철수: 맞습니다. 6v 찾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예요. 그런데, 사실 좀 주관적이긴 하지만, 메타몽을 생각해 본다면? 같은 방식으로 교배 가능합니다.(x) 영희: 확정 5v는 둘 다 6v + 빨간실.(o) 영수: 4 당 1씩 증가라는 말에 주목. 510에 4를 나누면 4 당 1씩 증가하려면 최대 508까지만 스탯에 영향이 가며 255에 4를 나누어 보면 나머지 3이 무의미하게 됩니다. (o) 민수: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o) 4. 문학: 유치환-깃발 상: '뒷산 같은' = '순정은 물결같이' 직유법. 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 '소리없는 아우성' 역설법. 좌: '즈어어엉마아아알 인성이 곱구나~~~ *^^*' 반어법. 아시다시피 깃발에는 반어법 안 썼습니다. (X) 우: '고기는 사랑이다' =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은유법. 사실 지문에 '비유법' 써 있지만 '수사법' 이 더 맞아 보이네요. 수학영역 1. 로그 방정식 (고 2) 이지만, 사실은! 그냥 a+b = x+y인데 x+y-8 = 0이면 x+y=8이죠? 네. 그냥 8입니다. -정공법 log의 밑이 같을 때, 서로 다른 식을 진수로 하는 두 로그가 같다면, 두 진수는 같다. 이걸로 연립하면 됩니다. 걍 위에 거 쓰세요 2. 맨 바깥쪽에 정사각형 한 개 더 있습니다. 3. 이거 100%인 줄 모르시는 분? 근데 이게 수학 맞나... 영어영역 1. 해석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늬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님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개소리 집어쳐! 무슨 님을 만난다는 거야! 그리고, 무슨 늬우스? 공산당을 선전하는 늬우스 말인가? 거짓으로 시민과 학생들을 우롱하고 속여온 너희들을 오늘 단죄하러 왔다. 나 김두한이다. 뭐… 뭐, 김두한?! 반동이다! 전위대! 전위대, 전위대...! thrilled 황홀한 anxious 불안해 하는 (o) plaesed 기쁜 bored 지루한 2. 랄프: To lock the stable door after the horse is stolen. (이게 정답. 모르겠으면 해석해 보세요, 소 대신 말이 들어간 것 빼고 같은 말입니다.) 에릭: Extremes Meet.(극과 극은 통한다) 해럴드: The beacon does not shine on its own base.(등잔 밑이 어둡다) 아름식수: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과학 탐구영역 1. 등속 원 운동 철수: 변위 0 되는 시점은 같은 자리.(o) 영희: 무슨 뜻이냐면, 구심력을 말하는 겁니다. 구심력에서 작용하는 가속도 공식은 F=mv²/r. 따라서 맞습니다. 민수: 정확히는 속력이죠. 속도라고 한다면, 방향이 계속 바껴서 안 됩니다.(x) 2. 원소 이름의 유래 이건... 헬륨 보면 딱 알겠죠? 헬조선 아닙니다 -.- 3. 신경계 아 그래서 뉴런과 뉴런 사이에는? dendrite - 뉴런의 '수상 돌기' 신경의 입력을 받는 역할, 세포체로 신경 자극을 옮겨 준다. neurofibril - 뉴런의 '신경 (원)섬유' axon - 뉴런의 '축삭 돌기' 신경의 출력을 다른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 synapse - 알죠? 여러분은 몇 개 맞히셨나요?
@chirisu5 жыл бұрын
정석풀이법
@wannalee41945 жыл бұрын
치리스Chirisu 쓰는 데 1시간 걸렸답니다
@yK_Ki_JoE5 жыл бұрын
음?등속 원운동은 등속력 운동 맞습니다. 등속도 운동이 아니지만 속력이 항상 같으므로 등속운동 즉 등속력 운동 맞습니다. 문제가 잘못되었네요?
@lllllllllllllllllllllll5 жыл бұрын
9:20 심영의 연설
@ForBenya_5 жыл бұрын
제작자분 저랑 나이가 같으신가봅니다..자유학기 처음 도입됐을때 하셨구나 진짜 내다버린 6개월..인정합니다
@babayaga.desideratus28665 жыл бұрын
참.,.자유학기제 경험자라면 중 2를 넘은 중 3 혹은 고1? 2? 쯤 될텐데..수능 치고나서의 증상을 어찌 그리 상세히 설명하시는건지..ㅋㅋㅋㅋ 그리고 영작 실력 장난아니시네요! 파파고를 써도 어느 정도의 검토는 사람이 해야 하는데ㅋㅋ
@EXPRESS415 жыл бұрын
고1일껄요
@이부우울-y1c5 жыл бұрын
문제 하나하나 버릴 것 없는 갓겜이네요...! 감동적 사스가 낄낄뿡스님 끝으로 아, 그래서 뉴런과 뉴런 사이에는 시냅스가-
@훔바훔바-j6u5 жыл бұрын
1:00 지옥불반도인데 *쫘좡면* 당할까봐 천국물반도라고 적어놓은게 재계의 인설
@_fox96855 жыл бұрын
2:55 익숙한 학교 종소리가 들린다 4:20 그라이스 병률...?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답은 알겠다 4:53 나는 맞춤법 고자 5:40 뭐지 무슨 말을 하는거지 7:30 나는 바보였다... 로그만 고민했다... 9:30 들려오는 소리에 영혼이 빠져나간다 와중에 마지막에 아무말인척 멋진말한다 뭐지 이 게임의 정체성
수학 로그보고 좀 쫄았는데 밑에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장문제말고 다 쉬움
@imenos29723 жыл бұрын
12:25 이의제기 하면 등속원운동은 등속력운동이 맞음. 등속도 운동이 아닌거고
@pp4ngkku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보니까 이거 수특에서 똑같은 실수 했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ra1725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 포켓몬 문제 뭐지(그와중 왠 강아지도 끼여있는거지)
@yongyong05 жыл бұрын
1:32 고..고삼...?
@BFG999995 жыл бұрын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충분히 만들 스 있습니다. 커피를내리고 그위에 얼음을부으면 한 몇분간은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됩니다
@고인돌-w9p5 жыл бұрын
7:10 아래쪽 식만 보시면 됩니다
@KonnoYuuki05235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문제 4번빼곤 진짜 어원이 일치하다는... 근데 한국이 헬이니 헬륨도 맞는걸로 처야 하는거 아닛가....??
@chirisu5 жыл бұрын
ㅋㅋ
@hsjbg7495 жыл бұрын
오오 만우절 기념 영정사진 프사 디테일 ㅋㅋㅋㅋ
@지우-s6p5 жыл бұрын
헐 이거 국어 영역 3번 학교 중간고사 시험범위에 나오는 건뎈ㅋㅋ
@민초에밥비벼먹는사람5 жыл бұрын
7:30 이 문제 정답률이 70퍼대였다는 말이..
@chirisu5 жыл бұрын
ㄷㄷ
@민초에밥비벼먹는사람5 жыл бұрын
@@chirisu 다시보니까 71%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만 보고 포기했대요
@xOz62 жыл бұрын
13:17 이거 고졸검정고시에 이거랑 똑같은 문제나온적있음
@hapsung_gwang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심영이 왜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brik42603 жыл бұрын
1972 1121로 나오니까 처음부터 조짐이 보였음
@fcte64642 жыл бұрын
@@ybrik426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72 11월 12일이 그뜻이구낰ㅋㅋㅋㅋㅋㅋ
@Self_985 жыл бұрын
아니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wlsgks48925 жыл бұрын
문제 아이디어 개쩐다 진짜
@user-linkmin5 жыл бұрын
아니 처음에 xx72년 에서 1972년 만들고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평소... 크흠
@탄-y4e4 жыл бұрын
거의 대화창, 선택지 겁나 많은 게임...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해도-c9r4 жыл бұрын
(2019년 11월 고1 모의고사 국어영역) 지역난방은 열병합 발전소에서 전기 생산을 위해 사용된 열을 회수하여 인근 지역의 난방에 활용하는 것이다. 지역난방에서는 회수된 열로 데워진 물을 배관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 공급함으로써 열을 수송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데, 근래에는 열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변화 물질을 활용하는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열 수송에 사용되는 상변화 물질이란, 상변화 할 때 수반되는 ㄱ.'잠열'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활용되는 물질을 말한다. 상변화란, 물질의 상태를 고체, 액체, 기체로 분류 할 때, 주변의 온도나 압력 변화에 의해 어떤 물질이 이전과 다른 상태로 변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얼음이 물이 되거나 물이 수증기가 되는 것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변화에는 열이 수반되는데, 이를 '잠열'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비커에 일정량의 얼음을 넣고 가열하면 얼음의 온도가 올러가게 되고, 0°C에 도달하면 얼음이 물로 변하기 시작하여 비커 속에는 얼음과 물이 공존하게 된다. 그런데 비커 속 얼음이 모두 물로 변할 때까지는 온도가 올러가지 않고 계속 0°C를 유지하는데, 이는 비커에 가해진 열이 물질의 온도 변화가 아닌 상변화에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변화에 사용된 열이 잠열인데, 이는 물질의 온도 변화로 나타나지 않는 숨어있는 열이라는 뜻이다. 잠열은 물질마다 그 크기가 다르며, 일반적으로 물질이 고체에서 액체가 되거나 액체에서 기체가 될 때, 또는 고체에서 바로 기체가 될 때에는 잠열을 흡수하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잠열을 방출한다. 한편 비커를 계속 가열하여 얼음이 모두 녹아 물이 된 후에는 다시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이렇게 얼음의 온도가 올라가거나 물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처럼 온도 변화로 나타나는 열을 '현열'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상변화 물질의 특성을 이용하여 열 수송을 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 것일까? 상변화 물질을 활용하여 열병합 발전소에서 인근 지역 공동주택으로 열을 수송하는 과정을 통해 이를 살펴보자. 열병합 발전소에서는 발전에 사용된 수증기를 열교환기로 a.'보낸다'. 열교환기로 이동한 수증기는 열 수송에 사용되는 물에 열을 전달하여 물을 데운다. 이 물 속에는 고체 상태의 상변화 물질이 담겨 있는 마이크로 단위의 캡슐이 섞여 있다. 이 상변화 물질의 녹는점은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 사이에 있기 때문에, 물이 데워져 물의 온도가 상변화 물질의 녹는점 이상이 되면 상변화 물질은 액체로 상변화하게 된다. 액체가 된 상변화 물질이 섞인 물은 열교환기에서 나와 온수 공급관을 통해 인근 지역 공동주택 기계실의 열교환기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상변화 물질이 고체로 상변화되지 않아야 하므로 이동하는 물의 온도는 상변화 물질의 녹는점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공동주택 기계실의 열교환기로 이동한 물과 캡슐 속 상변화 물질은 공동주택의 찬물에 열을 전달하면서 온도가 내려간다. 이렇게 공동주택의 천물을 데우는 과정에서 상변화 물질의 온도가 상변화 물질의 녹는점 이하로 내려가면 캡슐 속 상변화 물질은 약체에서 고체로 상변화하면서 잠열을 방출하게 되는데, 이 역시 찬물을 데우는 데 사용된다. 즉 온수 공급관을 통해 이동해 온 물의 현열과 캡슐 속 상변화 물질의 현열, 그리규 상변화 물질의 잠열이 공동주택의 찬물을 데우는 데 모두 사용되는 것이다. 이렇게 데워진 공동주택의 물은 각 세대에 난방기로 공급되어 세대 난방을 하게 되고, 상변화 물질 캡슐이 든 물은 온수 회수관을 통해 다시 발전소로 회수 되어 재사용된다. 이와 같이 상변화 물질을 활용한 열 수송 방식을 사용하면 현열만 사용하던 기존의 열 수송 방식과 달리 현열과 잠열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므로 온수 공급관을 통해 보내는 물의 온도를 현저히 낮출 수 있어 열 수송의 효율성이 개선된다. 이때 상변화 물질 캡슐의 양을 늘릴수록 열 수송에 활용할 수 있는 잠열의 양은 증가하겠지만 캡슐의 양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늘어나면 물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없으므로 캡슐의 양을 증가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16. 윗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1 상변화는 주변의 온도나 압력 변화에 의해 물질의 상태가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2 상변화 물질을 활용한 열 수송 방식에서 온수 공급관으로 보내는 물의 온도를 기존 방식보다 높여야 한다. 3 상변화 물질을 활용하여 열을 수송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열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4 열병합 발전소에서는 전기 생산에 사용된 수증기의 열을 회수하여 인근 지역으로 공급한다 5 상변화 물질이 들어 있는 캡슐의 양은 물의 이동을 고려해야 하므로 일정 수준 이상 늘릴 수 없다. 20. 'a'와 문맥적 의미가 가장 유사한 것은? 1 그는 그저 멍하니 세월만 '보냈다'. 2 관객들은 연주자에게 박수를 '보냈다'. 3 그는 아들을 작년에 장가를 '보냈다'. 4 그는 선물을 동생 집으로 '보냈다'. 5 그녀는 슬피 울며 정든 친구를 '보냈다'.
@김나현-i2r5 жыл бұрын
7:24 와...나도나중에가면저런거나오나?
@pp4ngkku5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저도 로그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맛벛꽃5 жыл бұрын
저거보다 훠얼씬 어렵습니다
@metaldog7774 жыл бұрын
저 문제 그대로 나오면 초딩2,3학년 문제자너욬ㅋㅋㄱㅋ
@각진설탕5 жыл бұрын
헬륨=한국 뭔딬ㅋㅋㅋㅋㅋㅋ
@lovecat2488 Жыл бұрын
4:07 대체 뭔지 모르겠는데 답이 뭔진 알겠는 문제
@hgkvkhh33955 жыл бұрын
???:1972年 11月21日 수능은 그렇게 두동강이 났다
@yunseonlee14602 жыл бұрын
15:27:자 이재 시작이야 내꿈을(포캣몬스터 앤딩 음악)
@meloneas5 жыл бұрын
6:20 상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evboy5 жыл бұрын
과탐 1번의 답은 1번인데, 2번이 답으로 설정돼 있는 것 같네요?
@yK_Ki_JoE5 жыл бұрын
네 등속력o 등속도x입니다.
@pp4ngkku5 жыл бұрын
잉 오류가 있는건가요???
@pp4ngkku5 жыл бұрын
아 저 경우에선 등속 원운동이 일직선으로 쭈욱 나아가는 운동이 아니라고 해야하는데 등속'력' 운동이 아니라고 해버렸네요 ㅋㅋㅋㅋ... 오개념이 빚어낸 실수입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고맙습니다 히히
@0x7382 жыл бұрын
9:20 everyone what is nim? (???: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심영 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z9hc7pu5vАй бұрын
과학탐구땐 감독관이 학원샘 나와야하는거 아닐까여?
@rwj19175 жыл бұрын
수소 헬륨 리튬 베릴륨 붕소 탄소 질소 산소 플루오린 네온 (10)
@316-z9i5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깐 뉴런과뉴런사이엔시넵스가....이거 생각이 살짝나네요
@이름-g2t5y5 жыл бұрын
아..그래서 뉴런과 뉴런 사이에는 시냅스가...
@ujtr78905 жыл бұрын
@@이름-g2t5y 누구? 저요?
@sora1725 жыл бұрын
뉴런과 뉴런 사이에는 시냅스가 아닌 학원 선생님이 존재합니다
@user-kb5lp8xb5l5 жыл бұрын
13:06
@고연희5 жыл бұрын
여누님...
@schraggen5 жыл бұрын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쓰러졌다
@naraeshin2452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이거 보면서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ㅋㅋㅋ 아 치ㅁ나와따 허하허힣?
@Chaehee0521 Жыл бұрын
20:59 저는 어릴땐 아예 뇌 빼고 살았습니댜.... 내다버린 11년이었습니다...... ㅅㅂ 뭐한거지?! ( 5살때 부터 중3 졸업 까지 )
@toothpick1235 жыл бұрын
5:36 오랜만에 포켓몬봐서 좋은 포덕1ㅅ...
@user-hz9hc7pu5vАй бұрын
어자피 듣는건 한번만 들려줄듯하네여
@rone82465 жыл бұрын
저런시험푼다면 전 기권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chirisu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정유태-c3t4 жыл бұрын
XX72년 11월 21부터 이미 야인시대가.....(김두한 사망일인 1972년 11월 21일)
@yunseonlee14602 жыл бұрын
여자:커블씨(?)남자:두한킴
@user-hz9hc7pu5vАй бұрын
1972년 11월21일 김두한은 학원샘의 스냅스의 고문에 받아 쓰러졌다.
@캐르5 жыл бұрын
6:07 이 시...중3 국어교과서에 실린거다...
@KetoseOfficial5 жыл бұрын
저희학교 종소리와 똑같군요
@새롭게시작한푸섈채널5 жыл бұрын
옼ㅋㅋㅋㅋ
@정훈-u3i4 жыл бұрын
6:15까지만 보고 간다
@TV-vonzx4 жыл бұрын
수능판 쭈구로찻으시분 이게임추첨합
@chirisu4 жыл бұрын
이거 의외로 잘 안알려져서 아쉬움 ㅠ
@user-hz9hc7pu5vАй бұрын
수능 만점자도 술에 치하면 머리 하얏하네여
@김명희-z8r5 жыл бұрын
근데 궁금한건 고삼 수능볼땐데 술마실수있나? 심지어 얻어먹었다는건.....
@chirisu5 жыл бұрын
원칙은 안되긴하지만... ㅋㅋ
@김명희-z8r5 жыл бұрын
@@chirisu 철컹철컹
@fcte64645 жыл бұрын
저들은 삼수였다는것이 학계의정설...
@김명희-z8r5 жыл бұрын
@@fcte6464 ㅋㅋㅋ많은 의견이 있는 가운데에..... 여기서 저들을 변호못하면 저친구들이 감방에 갈수있습니다ㅋㅋㅋ
@imenos29723 жыл бұрын
4:52 육계장이 맞다 뭐냐
@user-gj4hz6fv2o5 жыл бұрын
2:55 엌ㅋㅋㅋ 이거 우리 학교 종소린디 ㅋㅋㅋㅋ
@민티민티5 жыл бұрын
뉴런과 뉴런사이에느은.....시냅스ㄱ....
@yunseonlee14602 жыл бұрын
중딩이 술을...
@munky13074 жыл бұрын
니들 고삼이라며 술마셔도 되는거야??
@pogery205 жыл бұрын
12:23 음?.. 등속력운동 맞지 않나요?.. 가속도운동 등속력운동
@chirisu5 жыл бұрын
그거때문에 제작자분이 문제 오류라고 이 댓글 어딘가에 답글을 다셨더라구요
@pogery205 жыл бұрын
@@chirisu 앗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Ulala-09053 жыл бұрын
12:11
@신현철-u4v5 жыл бұрын
고삼 : 옛말로 고자
@fcte64645 жыл бұрын
睾芟
@newwhite52745 жыл бұрын
잠만 자유학기를 딱 6개월 겪었다면 지금 고2인데
@babayaga.desideratus28665 жыл бұрын
ㅋㅋ 고 1 밑으로는 중2때 자유학'년'제를 겪었겠죠?ㅋㅋ
@명대사-v4g5 жыл бұрын
0:54 내 생일인디?
@GG-qp5bz5 жыл бұрын
캐릭터 디자인은 판타지면서 시발ㅋㅋㅋㅋㅋ
@Ily_Eminem3 жыл бұрын
배경이 1972년 11월 21일 실화임??
@hahyun311103 жыл бұрын
과탐 1번은 충분히 나올만할거 같은데.. 아니 근데 영희가 정답인가?? 등속 원운동은 등속력 운동이 맞아서 틀린 보기가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댓글을 뒤진 결과 출제 오류엿다고 한다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