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월래 순수악인 메르엠은 코무기를 만나 변화해 갱생처럼 변했지만 반대로 곤은 짱구처럼 당연 순수악이 절대 변하지않은 그대로 그자체였죠.
@dd-zr3sx10 ай бұрын
코무기를 죽이려 갔을때 겨우 새한테 죽을뻔 한 코무기를 보는 클라이맥스가 기가맥혔음
@이진우-s3e6z3 ай бұрын
죽이려 -> 죽이러, 클라이맥스가 -> 장면이
@산성비 Жыл бұрын
코무기 거기 있느냐...
@guraguracipal Жыл бұрын
암흑대륙에 미니어쳐 로즈를 갈겨대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장엄-r6e Жыл бұрын
헌터는 빈 땅을 원하지 않습니다
@aidare18 ай бұрын
묘사되는 땅덩어리 차이 생각하면 수백개를 터트려도 기별조차 안갈듯
@누누와윌럼프-w4v Жыл бұрын
소년만화에서 주인공이 최종보스를 쓰러뜨려 해결하는 결말이 아닌 생각지도 못한 결말에 충격받고 토가시한테 감탄했었죠
@Guitarhero0211 Жыл бұрын
너무 몰입된 에피소드.....토가시센세는 천재다 진짜
@Naldaram-g11 ай бұрын
커서 다시보니 가장 감동적이었던 에피...
@규규-r2n10 ай бұрын
토가시 그는 천재 허리가 작살나도 제발 만화를 그려다오 하다못해 신념만 조금 내려놓고 대필작가라도.... 암흑대륙편 너무 보고싶다 ㅠ
@gudangkim71916 ай бұрын
각성곤 vs 부활 각메 // 매칭 떡밥 하나 있음
@Nanaya_Kiri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최종보스가 아군의 감동적인 희생에 타격을 받고 약화된 최종보스를 주인공이 끝내 처치하는게 아닌, 인간의 끝 없는 진화와 악의에 의해 끝내 처치된 것이 충격적이었음.
@newfacekorean7 күн бұрын
원래 현실에서도 인간은 악의를 가진 인간에게 희생당하죠.,.
@재갈-j Жыл бұрын
코무기와 메르엠의 암중대화는 봐도봐도 소름
@bnebottle25587 ай бұрын
개미편보면서 정말 심연을 들여다본것처럼 힘들었음
@LymLym92Күн бұрын
진짜 개미편은 전개가 예상이 안 되고 기승전결이 완벽했음 마지막 군의 두는 장면은 진짜 아직도 찡함.. 다만 파워 인플레가 너무 심해져서 기존 빌런들의 포스가 없어진 듯 개미편 이후 수년만에 돌아와서 껌이랑 책 가지고 소꿉놀이 하면서 천공 격투장에서 싸우는 건 아직도 웃음 벨임ㅋㅋ
@하하-b7p4j2 күн бұрын
원래는 요크신 이 가장 좋았던 에피소드였지만 135화를 보고 카메라 앤트 편은 전설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마지막 메르엠 님이 아닌 메르엠이라고 부른 장면은 따뚯하면서 아름다웠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이 순간 헌터 x 헌터를 보기 위해 태어났다고 느껴버린 회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