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안되는 개는 결국 죽이니까........ 강한 훈련으로 살리고 싶은 강쌤의 맘이 짠하네요....
@노루목하모니카8 ай бұрын
개를 맹목적으로 예뻐하면 개망나니가 된다. 적절한 통제로 서열정리가 필요하다. 문제견은 무조건 주인이 제공한다는거
@Magoodgan-288 ай бұрын
그게 개뿐만 아니라 인간 애들도 똑같다.
@monayu16548 ай бұрын
주인의 영향이 없다고 할순없지만 한명의 주인이 두마리 키우는데 하나는 공격적이고 하나는 엄청순한 경우도있음 개또한 생명체기에 타고난 본성이 있는듯
@뽀얀허벅지8 ай бұрын
@@monayu1654 그 공격적인 종을 죽이고 죽여서 지금의 개가 된겁니다. 사람을 잘따르는 녀석들만 살아남은것이죠. 즉 그 한마리는 불량이기에 폐기해야 합니다.
@user-Neapolitan68 ай бұрын
@@monayu1654 그 개체가 살아남아 종을 유지하니까 공격성이 발현 되는 거지 유전과학이 괜히 있는 게 아니야...
@tomato.028 ай бұрын
@@monayu1654모든개의 천성이나 성격이 전부 다른데 결국엔 그 개에 맞는 훈육과 서열정리에 실패한거임. 한 개는 잘맞고 순했기 땜에 유야무야 잘 교육 된것일 뿐이고 공격적이거나 성격이 소심한 견종한테 하던대로 오냐오냐 하면 사단이 나는거임
@MGI_N_gamer8 ай бұрын
(오해하신 분들에게) : 강 훈련사는 모든 개들에게 저런 강도 높은 압박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견들의 성향과 포식성, 방어적 공격성, 보호자와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훈련 방법을 결정하죠. 저날 방송에 등장한 '짜리'는 촬영 당시 할머니 보호자의 손을 물어 뜯었습니다. 짜리는 그때 할머니 보호자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머니 보호자의 양 손을 물어뜯었죠.. 할아버지 보호자는 그전 상황에서 다리를 2차례 물렸고요. 즉, 저날 방송에 등장한 짜리는 일반적인 상태의 반려견이 아닙니다. 강도 높은 압박 훈련이 아니면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어려울 정도의 상태인 겁니다... 그걸 참고하고 시청하시길.
@user-Neapolitan68 ай бұрын
미국이나 유럽이었으면 이미 황천길 떠났을 개긴 함... 거긴 사람 무는 순간 지체 없이 그 자리에서 즉살당해서... 한국이 하루 아침만에 유럽이나 미국처럼 인식이 바뀔 순 없으니... 법이나 조례가 개정 돼서 외출할 때 입마개나 목줄을 안 하면 과태료를 무는 것까지 온 것도 기적이라고 봄
@Alice-nb9kg8 ай бұрын
@@h_h4284 나 미국이랑 유럽에서 살았는데 거기는 사람무는 개한테 더 자비없는게 팩트구만 무슨. 피해자가 소송걸면 집안 거덜남
@돌대가리백작8 ай бұрын
훈련사있으면 인생끝나나 ㅋㅋ 교육을 안하는데 애초에 보호자가 목줄 입마개안해서 물림사고가 있는것을 ㅋㅋ
@kaslsaaa8 ай бұрын
@@h_h4284 나 미국사는데 사람물면 그냥 총쏴도 주인이 별말못해 무슨 훈련사가 길가에 널려있냐?
@tomato.028 ай бұрын
개나 사람이나 훈육의 핵심은 똑같음. 주인이나 부모가 서열적으로 위이고 리더인걸 알려줘야되는거임. 근데 이걸 단순히 때리거나 패서 굴복시키는건 하수의 방법이고 최종적인 방법이 돼야함. 오은영이나 강형욱 보면 훈육의 핵심은 버티기드라. 문제 행동이 발현되거나 지멋대로 하려들면 꽉 제압하고 3시간이고 5시간이고 버티면서 기선제압함. 그 과정에서 개나 애가 힘들어해서 참담할때가 있지만 절대 봐주지 않음 그래서 강형욱이 쎄게 훈육한다고해서 그걸 머라하면 절대안됨
@pialmot20118 ай бұрын
저 개가 무조건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고 하는 말인 게, 사람을 저렇게 여러번 문 전적이 있는 개가 행동교정 안되면 안락사예요. 강훈련사님은 이 개를 살리려고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kwoenseohyoen6 ай бұрын
안불쌍한 개가 될려고 훈련하는거죠
@bulljang-t1q8 ай бұрын
그냥 물어뜯는게 아니라 살을 물고 흔들어서 찢어뿌네.. 강아지가 아니라 걸어다니는 살인기계구만~!!! 물린아주머니 너무 아팠겠어요ㅠ
@_RED_FISH_6 ай бұрын
감히 밥주는 주인을 쳐무네 옛날이였으면 바로 뒤질때까지 맞은다음 된장바르는데
@조슬기-z4b6 ай бұрын
그게 물어 뜯는건데요 ;;😊
@반란-f5y6 ай бұрын
저게 더아픈게 이유가 살 안족으로 균이들어가서 염증 일으키는데 그안쪽에 솜이 들어가야해요 근데 그게 존나 아품니다ㅜㅜ 🤦
@MyElieforever8 ай бұрын
저였으면 엄마가 저렇게 크게 다쳤으면 저 강아지 가만안뒀을거 같은데.....ㅠㅠ 아버님 아드님...혼낼땐 혼내셔야죠
마음이 아프긴... 만약 어린애가 주변에 있다가 물리면 죽을수도 있어요. 그때도 어린애는 상관없고 저 개만 마음아프다고 할건가요.저 아주머니 물려서 다친건 마음 안아픈가요.잘못 물렸으면 손목에 동맥 나가서 위험할수도 잇었어요.
@sionkim14756 ай бұрын
반려견이라는 단어조차 ㅈㄴ 웃기긴함 ㅋㅋ 어떻게 음식앞에 반려라는 단어를 쓰지
@체크메이트-u5j8 ай бұрын
개들이 입질하는건 너는 내 주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니까 저라는거다 개가 주인무는집 보면 죄다 우쭈쭈하며 혼 한번 안내고 사랑으로 키운다는 헛소리만 하는 집들이었다 반면 잘못하면 혼내고 엄하게 훈육하니 입질은 커녕 이쁜짓만 하더군요 개들은 서열이 자신보다 낮다고 생각하면 공격하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 너무나도 많이 봤구요 사람도 오냐오냐 키우면 부모도 못알아보는 호로자식이 되듯이 개도 오냐오냐 키우면 호로새끼가 되는겁니다 혼내는거 가슴아파 하지마세요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혼을 내야 다음부터는 안그럽니다
@jessicapark64248 ай бұрын
@user-ie3pu2lb4h맞아요 금쪽상담소 개훌륭 보면 다 보호자가 문제임.. 오냐오냐는 금쪽이를 만들뿐. 개 키우려면 카리스마 필수입니다. 개패듯 패서 키우라는게 아니고 예절교육 사회화교육 안되는건 단호하게 안된다는거 가르쳐 줘야해요.
@냐미-r4f6 ай бұрын
오냐오냐도 저리되는데 막 뭐라하고 안이뻐하고 맨날 혼내며 키워도 저리되더라. 개는 알더라. 산책을 자주나가야 개 에너지가 분출됨
@bluemarin09238 ай бұрын
아 나두 코기 키우지만 처음 애기때 확~~~~실하게 훈련하지 못하면 어우 그고집 꺽기 힘듭니다 참견쟁이 인데다가 머리가 똑똑해서 대충키웠다가는 정말 키우기싫은 개가 될겁니다 털은또 얼마나 많이빠지는데요 사계절 내내 빠집니다 매일빗질해도 한마리 나옵니다 모든개가 그렇듯 확실하게 키우지 못할꺼면 아예 생각도 하지마세요
@user-neobelle8 ай бұрын
코기가 좀 성격이 강하더라고요. 엉덩이 이쁘다고 막 키우면 낭패볼듯.. 지인 개가 코기인데 만날때마다 다른 개에게 사고칠까 조마조마인데 지인은. 겁이 많아 그래..가 끝 .ㅜㅜ
@최한종원8 ай бұрын
@@user-neobelle그 지인 제발 개 키우지 말라고 하세요 함부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글만 봤을때 개가 개를 키우는꼴이네요
@진아-f9v6 ай бұрын
아가 데리고 동물병원가면 16키로 정도되는 웰시코기를 매번 보는데 입질에 짖음에 보호자 감당 안 됨 ;
@전재원-f5p6 ай бұрын
아리야 산책갈까 간식 달라 행복해 이거는 웰시코기가 표현하는 방법인데 훈련만 잘시키면 사람보다 더 똑똑합니다 도대체 개한테 얼마나 관심을 안주면 사람을 물까 그발랄한 웰시코기가
@은하수-c9v2 ай бұрын
이걸 또 견종 탓을 ㅋㅋㅋㅋ 저 개는 견종을 떠나서 기질이 타고난 거 같은데요.. 웰시코기 종특 때문이 아닌 것 같습니다
@user-xo6rh8ls1q8 ай бұрын
얘는 진짜 무섭더라 짖지도 않고 표정 변화도 없이 공격함 통제해도 기 죽지도 않고 사람이었다면 싸패 수준 강형욱 훈련사님 진짜 힘들었겠다
@밍밍밍-w7y8 ай бұрын
견주 문제임
@박종섭-g4t8 ай бұрын
개는 개패듯이 패서 기르도록 해야 사람을 따르지
@user-ro1mg1cn7m8 ай бұрын
안락사가 답임
@아티팩트-h7c8 ай бұрын
보통 개들 성격이 사나워지는 이유가 개들 귀엽다고 자꾸 만져서 귀찮게 할경우 산책을 자주안시키거나 또는 학대가 지속적으로 있을 경우 성격이 바뀜 문제는 개가 아니라 견주하기나름임
@skglepslghso8 ай бұрын
@@3773God 문제는 그렇게 팬다고해서 자기가 물어서 맞는다는걸 모르는거에요.. 그냥 갑자기 인간이 패니까 두려워서 당장은 무는행동을 안한다해도 공포로 인한 더 큰 정신적인 문제가 생겨 서로 돌이킬수없게되니 부디 당신같은분들은 지금처럼 절대로 키우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아 그리고 그렇게 패는건 불법입니다 .동물학대죄로 형사처벌이나 벌금입니다
@ROC_PLY8 ай бұрын
영상 제일 마지막에 아주 잘 나와 있네 책임 못질거면 기르면 안된다. 헛된 맘으로 기르지 마라
@광폭티링8 ай бұрын
웰시코기가 은근히 위험한 견종임 이빨이 어무무시해서 물리면 크게다침
@아싸바리네8 ай бұрын
지 마누라가 물렸는데 저런 웃음이 나오네 몬 개짓거리냐..
@kl-dp2qv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영아-f5r8 ай бұрын
주인무는 개는 다른사람들도 뭄니다ᆢ~~~
@달달2sh8 ай бұрын
누가모르니... 상식임
@kwoenseohyoen6 ай бұрын
차라리 주인 무는 개가 낫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는 인간들 진짜 쳐 때리고싶다
@테드퍼드셔불테리어8 ай бұрын
새끼때 살짝살짝 입질할때부터 훈련을 잘 해야했을텐데요. 나중으로 갈수록 주객전도가 되어서 말 그대로 개망나니가 된거같네요. 저희집 개는 새끼때 살짝살짝 손가락 깨물면 저는 바로바로 딱밤때렸습니다. 일주일도 안되어서 행동교정됩니다. 저거는 이쁘다고 방관한거에요. 지금 모습도 그렇구요. 괜히 매가 약이 아닙니다. 자기 자식도 올바르게 크라고 매로 훈육하는 마당에.. 개가 뭐라고 오냐오냐.. 딱밤에서 잡힐 수 있는게 생각의 차이로 인해서 안락사까지 언급되는겁니다.
@ddori08_chuu8 ай бұрын
맞아요..저희도 새끼때 코에 딱밤으로 혼냈어요ㅜㅜ
@yoana_ashlee8 ай бұрын
그 딱밤이 반려견도 견주도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줬네요!
@365gogo8 ай бұрын
저희는 입질하면 안돼!하고 사회적격리! 1시간정도 관심 외면하는 방법. 그리고 입질하기도 전 생후 두세달쯤에 항복하는 법을 알려주는 훈련~ 배를 까거나 스스로 힘을 빼면 놓아주는훈련~ 때리지 않습니다~~ 어미개가 아이들 항복훈련시키는 방법을 썼어요~
@sorryn0tsorry8 ай бұрын
@@365gogo어미개도 새끼개가 선넘으면 주둥이로 탁 칩니다 맴매 같은거에요
@admin-h7g8 ай бұрын
@@365gogo 그건 약한 강도로 통제가 될 때 이야기고 ㅋㅋㅋㅋㅋ저는 엄마가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셔서 하루에 10시간씩 했어요!!! 이러는 느낌이네 ㅋㅋㅋㅋ
@오징어-t6q8 ай бұрын
웰시코기는 다리 길이는 소형견인데 머리통은 진도개 크기랑 비슷해. 물리면 뒤진다는 뜻. 3.5kg 말티즈 한테는 많이 물려봤는데 아프긴 해도 병원까진 가지 않아도 되지만 웰시코기는 물리는 짓 자체를 하면 안되지.
@aronkim10018 ай бұрын
어머니 손발을 저렇게 만들면 아무리 반려견이라도 못 키울거같은데.. 아버님과 아드님은 무슨생각을 하시는 걸까..
@달달2sh8 ай бұрын
그럼 버려요? 주인이 잘못키운탓이지 무슨생각이긴요 같은 식구죠
@달달2sh8 ай бұрын
이런인간들이 지좋을땐 키우고 생명을 버려서 동물들만 불쌍하죠
@파란하늘-q5z8 ай бұрын
사랑하니 견디는거죠.
@jayme_taylor8 ай бұрын
가족이니까 어떻게든 다같이 살아보자고 얼굴 까고 방송 신청하는거죠
@KevinRolland-ph1mk8 ай бұрын
인간물면 쳐맞아야지
@lassallassal29318 ай бұрын
지들 가족을 저렇게 물어도 무덤덤한데 다른사람 물리면 오죽 할까나 저 부자들 얼굴 철판깔고 출연하네
@ssabu17346 ай бұрын
이런 상황에서 개 불쌍하다는 표정 짓고 있는 것들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도리도리-h5d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6666choi8 ай бұрын
저도 첨에 개때리는것 땜애 맘이아프기도하고 딸아들남편에게 아주 무식한사람 취급받았어요 지금은 애가 입질안허고 짖는것도 훈련이되어 모두편안합니다 개를 사랑하는 마음은 참 좋습니다만 단호할때는 단호하셔야합니다
@김태섭-j1y3 ай бұрын
굿 이게 맞지
@하아-t3q7 ай бұрын
저 아주머니 손 다 찢어진거는 마음 안아프고 개좀 훈련 시키는건 마음아프고 빙시들 많ㄴ
@옆집강씨8 ай бұрын
강훈련사가 마지막에 내뱉는 말이 정답이라 어쩔수가 없지요 ㅠㅠ 죽을까? vs 아님 그래도 고쳐서 같이 살아야하지 않겠나?
@JaKe-pm8tu8 ай бұрын
와.. 저런 개를 예전(5년 전) 여친이 데려가달라고 부탁을 들어준 남자 분도 놀랍고, 저렇게 공격적인데 키우기로 하신 부모님도 놀랍네요. 물론 강훈련사님께 훈련을 받았기때문이지만, 보호자 분들이 안락사 당할 녀석에게 또다른 생명을 제공해주신 듯.
@Bitcoin777228 ай бұрын
ㅁㅊ년들 공통점임 자기가 직접 버리는건 죄책감에 못하겠고 지인한테 맡기듯이 버림 경험담인데, 아는 여자애가 자기 개2주만 봐달래서 봐줬는데 1주씩 연장되더니 자기가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못키우겠다고 너가 이 기회에 개 한마리 키워보라고 해서 싫다고 찾아가라는데도 그냥 니가 키워! ㅇㅈㄹ 하길래 나도 짜증나서 개를 동네 초등학교 앞에다 갖다버림 근데 ㅈㄴ 웃긴건 ㅁㅊ년이 개버렸다고 ㅈㄹ을함 ㄷㄷㄷㄷ 정신 이상있는거 아닌가 ?? 아무리 생각해도 ㅁㅊ년들 머릿속이 이해가안됨
@puma_Life8 ай бұрын
개는 개처럼 사람은 사람답게 제발 구분좀합시다..
@kl-dp2qvАй бұрын
범죄자는요? 걔들도 사람인가요?
@ana-hb8lg9 күн бұрын
@@kl-dp2qv 좀 상황에 안맞는 개소리좀 하지마 병신아 ㅡㅡ 찐따 냄새 개쎄게 나네
@hancary70468 ай бұрын
혼낼때는 혼냅시다! 않되는것도 있다는걸 알려줘야함!!
@그레이트코리아-x3g8 ай бұрын
요즘이야 하도 동물 인권을 외치고 반려동물을 동물이 아닌 가족 인간으로 대우해주니까 저런식의 훈련을 하는거지 옛날이었어봐 어디 감히 동물이 사람을 물고 다치게 하나 옛말에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개는 개처럼 키워야 함, 물론 동물 학대는 안돼는 거지만 그렇다고 개가 인간하고 같을수는 없음 요즘은 개가 사람보다 더 대우 잘 받고 더 잘먹는다, 개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음
욕밖에 안나온다! 견주야 더물리고 또 물리고 또 물리면 되요! 그리고 내 개새끼는 물지않아! 절대! 그러면 됩니다.ㅉㅉㅉ 사람도 사이코패스가 있듯 개새끼도 있다는 걸 모르는 미친견주들이 많다!
@김선환-m3w8 ай бұрын
버릇을 잘못가르첬네요 개가 상왕이되고 인간이 개가되어버린상황 물어도 아무재제도 않하나까 저렇게 하는겁니다 개는개다 나도 애견가라 하는이야기
@user-yj3lm4ug9e8 ай бұрын
우리집개도 ㅈㄴ 사나운데 저거 보고 ㅈㄴ 천사견같이 느껴짐
@bestejc8 ай бұрын
개들 주인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것도 모르고 주인이 오냐오냐하며 키우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저렇게 날 뛰는거 확실히 주인이 잡아줘야지(개보다 사람이 우위다) 안 그럼 세상에서 지가 제일 위에 있는줄 알고 지나가는 사람도 물고 큰개같은 경우는 사람 죽일수도 있는데 요새 저렇게 사람보다 개가 먼저다고 키우는 사람들 때문에 반려견들이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위협이 되는것같아요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개가 눈 앞에 있는것 만으로도 위협적인데 주인들은 그런사람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개 뛰어노는것 보고 싶어서 개줄도 풀어두고 날뛰게하고 그런사람들이 많아서 개키우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 생기려해요 반면 개교육 확실히 시키는 주인들보면 개까지도 멋있어보이더라구요 개무서워하는 사람들 배려도 확실히하고
@장애란-q3q8 ай бұрын
사람도 개망나니는 핀치칼라를 사용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현풍청명8 ай бұрын
코기 견주로서 물리면 진짜 아픔… 저래뵈도 중형견이에요. 퍼피때부터 확실히 입질 안잡으면 골치아파요
@김지운-d6y6 ай бұрын
개 = 늑대입니다. 개가 덤비는 건 자기가 서열 더 높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임. 늑대들 서열정리 하는 것처럼 크게 안 다칠 정도로만 적당하게 패면 절대 안 덤벼요. 주인이 자기랑 힘 차이가 심하게 난다는걸 알려줘야 합니다. 훈련은 여러 마리 키울 때나 필요하지 한마리는 솔직히 필요도 없음;; 그냥 매가 답임. 제가 이렇게 시골개 여럿 점잖게 만들었음. 물론 병원에 데리고 갈 정도로 학대하면 안되고;; 우리 사람도 어릴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맞고 컸잖아요 딱 그정도. 학대x 훈육 o
@냠냠냠-n4bАй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무지개-d8y8 ай бұрын
주인 물으면 자기팔자이고 다른사람들 물면 어떻게 책임질꺼야
@쩡-w8n8 ай бұрын
강형욱님 항상 응원합니다 ❤
@attachnickname44048 ай бұрын
에고...어머니 보호자님 양손과 다리 등 많이 물리셨는데 입질하는 개는 늘 조심해야 해요. 여기저기 많이 물리셔서 걱정이 될 정도네요.잘 치료하셔서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콩샘-n5s8 ай бұрын
강아지에 대해 몰랐을때는 모르지만 강현욱 선생님의 뉴스에서 하신말들 등등 이제 저희 이해해요
@kimkratos6 ай бұрын
진짜 사커킥이 답이다 할머니 할아버지 저 개한테 죽을수도 있는건데 저 가족들 정신 못차리고 개불쌍하다고 표정짓고 있는거 보니 너무 답답함
@제인-t4u8 ай бұрын
저런개는 일반훈련사가 컨트롤할수없어요. 약물처방이 필요해보입니다.
@mooyook28 ай бұрын
물리면 때리세요. 최소한이라도 물어서는 안된다는 경고를 보내줘야 덜 뭅니다. 문다해서 그녕 물려주면 반복이 됩니다. ㅇㅎ 내가 기분 나브면 주인이건 뭐건 다 물어버리면 되구나 ! 라고 이식을 하게 되죠.
@카오디오카페8 ай бұрын
사람 무는개가... 예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냥 때려잡는게 정답... 사람을 물다니 ... 저런 미친개를 6년을 키우다니... 이해가 안된다... 용서가 안된다
@읍읍-s5h8 ай бұрын
저도 웰시키우는데 입질하려할때마다 죽빵날려서 키우니 쭈구리가따로없습니다.8년째무사고복종중
@bluelag0on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입질에는 죽탱이가 답이구나
@nature98578 ай бұрын
@@bluelag0onㅋㅋㅋㅋㅋㅋ😂😂
@방랑풍7 ай бұрын
복싱글러브끼고 좌우훅 치니 아주 얌전히큼
@대박난전아낙네7 ай бұрын
ㅋㅋㅋ 죽빵 ㅋㅋㅋ쭈구리 ㅋㅋ아상상됩니다 ㅎㅎㅎ
@성오깅7 ай бұрын
미친개는 매가약이죠
@pororo52497 ай бұрын
저런 견주들은 진짜 강아지 좀 평생 안키웠으면 좋겠어요.
@전병철-d7g8 ай бұрын
주인 무는 개가 무슨반려견이고 무서워 하면서 어떻게 왜 키우는건데? 저런개는 솔루션이 없어 정 키우고싶으면 답은 한가지 물렸을때 묶어놓고 개패듯이 패면돼 계속..그렇지못할거면 안락사 .. 산책이고 모고 절대 안됀다
@봄바람-q4g8 ай бұрын
보호자를 무는 개는 키울 필요없음
@K-Booger8 ай бұрын
강쌤 마지막..참 마음 아프네
@이미숙-k3w8 ай бұрын
멍멍이가요. 저희동네에 두마리가요.할머니집에있 는데요. 지나가면계속 다 리를물려고 쫓아오고 월 월월 이빨내밀고 쫓아오 고다리물려고그래요.너무 멍멍이가 무서워요.
@장안키키6 ай бұрын
개 좋아하지만, 사람 무는 개를 괜차나 괜차나 하며 키운다는 건, 사람 칼로 찌르고 다니는 자식을 싸고 감싸면서 “우리애는 원래 착했는데…” 이딴 소리 하는 거랑 똑같다
@새로운인생-o4c8 ай бұрын
저런 개를 도대체 왜? 키우는 거지??? 개가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하...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강훈련사님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앗는데 _*개는 훌륭하다* 프로그램 재개 해 주셨으면 좋겟네요~
@ERetroAutoDesign8 ай бұрын
개든 사람이든 양육자가 정말 중요하고 그만큼 큰 영향이 있다. 물량 보존 법칙처럼, 훈육이 평소에 부재하거나 잘못된 양육은 결국 나중에라도 그만큼 또는 배가로 더 어려움이 따른다. 그게 훈육과 교정일지 평생일지
@덕남신-d1p5 ай бұрын
강훌련사님 고생이 많습니다 진짜 훌륭 하십니다 복된시간되세요❤️💐💐💐
@hijaechoi99768 ай бұрын
이건 사회성과도 전혀 상관 없는 거고 자기의 기분과 불안 요소 때문에 순간적으로 사람을 무는 개는 무조건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관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조금 행동이 나아질뿐 본능에 가까울정도로 반응하는 개는 안타깝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요.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더 큰 사고가 납니다.
@clarajang9047 ай бұрын
이런 방송을 보면서 강아지 키우는게 쉬운게 아님을 느끼고 갑니다. 모든 견주들 고생많으십니다. 물론 강형욱님도❤
@scbak-s2k8 ай бұрын
처음 부터 쳐때리기라도 했음 저지경까진 안갔겠지. 덩치는 큰 남자 두명이 뭐하는거야 진짜 짜증나게
@달달2sh8 ай бұрын
닌 그럼 부모한테 잘 처맞아서 인간은 된거니?
@유하-f2x8e8 ай бұрын
@@달달2sh 부모를 무는 병신이면 맞아야지... 인간이 그러니?
@문절구-r4r8 ай бұрын
@@달달2sh 어릴때부터 너무 착해서 맞을일이 없었겠지 쳐맞아서 인간이 된게 아니라 임마
@현풍청명8 ай бұрын
@@문절구-r4r뭔 소리냐 ㅋㅋㅋㅋㅋ
@3w222-z9o8 ай бұрын
@@달달2sh저정도면맞아도될듯한데? 애나개나 잘못하면 적당히맞아도돼
@IIIlIlllIilillI8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분명 무슨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하도 여기저기 보냈어서 그런가 주인이 제대로 모르니까 원인도 파악하기 어렵고 가족도 힘들고 개도 힘들고 다 힘들구만... 부디 나아져서 가족과 행복했으면
@dosa14387 ай бұрын
개는 개답게 키워라 가 정답. 엄마를 물었다? 나 같으면.. 나도 눈이 돌아 바로 때려 죽였다
@김혜영-h2h6 ай бұрын
저도요
@skawkskmsm8 ай бұрын
도대체 어떤 식으로 키워야 웰시코기가 저렇게 되냐....
@jinjeon59748 ай бұрын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임 아무리 가족같아도 같을 수 없음. 차이를 인정해야 평화가 옵니다.
@라라TV-m6u8 ай бұрын
어휴.....엄마 보호자님 너무 아프시겠다....강훈련사님.수고하셨어요....
@detailSekMa8 ай бұрын
저 할아버지.. 몰라서 그런거라지만 '짜리'가 할머니에게 애교를 부리던 상황에서 방심한건지, 무식한거지는 몰라도 자신에 대해 경계심이 강한 개에게 상체를 숙이는 - 개들에게 아주 큰 위협이 된다는 - 행동으로 개의 짖음을 유발했고, 할머니는 짜리가 할아버지에게 짖기 시작하는 순간에 뜨거운 물체를 만졌을 때처럼 최대한 빠르게 손을 빼야 했으나 순간 짜리를 말리기 위해 앞가슴에 대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짜리를 말림. 그 찰나의 행동 때문에 할머니 손이 물리게 됨.
@밍밍밍-w7y8 ай бұрын
왜 저렇게 키우는거임 대체;; 이건 견주 문제임 강아지가 뭔 죄임
@jerry_tomtree6 ай бұрын
저기서 강훈련사가 쟤를 죽일려고한것도 아니고... 뭐가 불쌍함... 난 오히려 물려서 뜯기고 수술까지해야하는 아주머니가 더 안쓰러움..ㅠ 가족들 다 물려서 치료까지했는데.... 그냥 쟤는 늘 지 맘대로 하던거 안돼니까 떼쓰고 반항하는것뿐이고... 강압적으로는 안 보임.. 사람이 아니니 말로 못 알아먹으면 힘으로 눌러 안된다고 알려줘야지
@solivia39738 ай бұрын
끔찍하네 진짜
@loveya-b3z6 ай бұрын
강아지들한테 물리면 정말 아픔.. 한번 왕하고 무는게 끝이아니고 물고나서 잘근 잘근 ? 두번세번 더 씹는달까ㅠㅠㅠ 그래서 이빨 자국이 뻥 나있더라.. 우리집 강아지한테 한번 물려봤는데 그렇게 소중했던 강아지도 물렸을땐 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진짜 손으로 때리게 됨..
@bongza.no18 ай бұрын
해외영상중에 입질심한개 마지막 안락사 전에 필살교육 영상중에 개 아가리 면상을 거의 터질때까지 주먹으로 저죽일듯 패는 영상있는데 거의 확실한 교육 이라고함
@zonnage28777 ай бұрын
어릴때 입질훈련을 못받은것같고 보통 반갑다고 해도 금방 흥분을 가라앉히고 퍼져야되는데 쟤는 체력이 상당히 좋은개네 그리고 주인분들이 너무 점잖으시네요 웰시키우시는분들 80%는 어릴때 콧잔등 안때려본 주인분들 없을걸요? 그리고 주둥이 잡아서 자기이빨이 아프다는걸 알게 해야합니다 나이들어서 교육하기란 너무 힘들어요 일단 집중도가 너무낮기때문에 ㅠ
전 여친과는 악연이네 자기 선에서 해결해야지 같이 죽자는 심보로 개를 맡기다니 악녀 벌을 얼마나 받으려고 인성이 바닥이다 쯧
@파록하늘8 ай бұрын
우리집이었으면 진작 후두려 패고 손도 못대게 했을 것.. 한번 입질했으면 뭔 깡으로 다시 접근하는지.............
@파록하늘8 ай бұрын
개훌륭 보면 대부분이 심성이 여린 보호자들이 나옴.... 반려견의 성격을 그렇게 만드는게 결국 심약한 보호자 라는 것........ 경규형, 세리누나만 봐도 아닌건 확실히 아닌 강단있는 성격으로 보임. 그래서 줘 패는 한이 있더라도 저런 문제는 발생시키지 않을 것.. (물론 유전적으로 공격적인 아이들 제외)
@ec75948 ай бұрын
패는 것 외엔 생각 조차 못해서 개를 안 키워야 하는 이런 사람은 보고 저렇게 곪게 만들지 않게 봐야하는 사람은 안 보네
@klmavarka13018 ай бұрын
카메라 없었음 맞아 죽었겠죠.
@영희홍-k4b8 ай бұрын
무식하기 그지없네
@user-ro1mg1cn7m8 ай бұрын
저걸 심성이여린거라고하냐 멍청하고 미련하고 강아지키우면안되는사람이지
@eroomlee87603 ай бұрын
여러번 강아지를 키워본 경험상 처음 입질을할때 확실히 않된다는 각성을 시켜줘야함! 제일 좋은 방법은 입질하는순간 입속으로 손을 목구녕까지 확 집어넣으면~~ 절대로 입질을 않함. 입질을 다 커서 어느날 갑자기 하는게 아니고 보통 새끼때 시작하기때문. 새끼니까 견주는 그짓거리를 귀엽다고하거나 아니면 그냥 넘어가기때문 그냥 때리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