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노답 세대'라는 MZ세대.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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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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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1

@angyuho85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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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TARX-b8r 6 ай бұрын

완미족발 쿠폰이나 보내라

@Kiyotake-w4j 6 ай бұрын

내비둬ㅋㅋ 지들 인생인데 망하든 말든 지들 탓이지ㅋㅋㅎ

@gamsaengyi 6 ай бұрын

힘든일은 하기 싫타는 MZ 세대들이 맛집이나 빵집에서는 1~2시간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이게더 힘들이 않은지? 그아까운 시간에 일을 하던지 공부를 하던지~!!

@Chanel_77-u6e 6 ай бұрын

외국나와 살아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모를거다. 학교 다닐 때 성실하게 공부 하면 서울에 4년제 졸업장 타이틀 있으면 그래도 얼추 먹고 산다. 유학안가도 국내 유능한 영어강사 중국어강사들한테 외국어 배우면 외국진출도 노릴 수 있는거임 ㅎ

@FromOneStep 7 ай бұрын

기성세대로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건 시대를 거스를 수 없는 사회현상에 가까운 것이지 MZ세대 청년 개개인의 문제라고만 여기진 않아요. 잘못으로 치면 기성세대와 사회의 잘못도 작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기성세대도 힘겨운 청년 시절을 보내고 지금 위치에 있는 것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오래 한국 땅에서 살아왔고 사회 부조리에 일부 책임이 있는 만큼, 마치 난 아무 잘못도 안한 양 멀찍이 뒷짐지고 서서 청년들에게 손가락질하고 싶지는 않아요. 한국 땅에서 태어났으니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를 하는 것처럼, 이러한 한국 사회에서 자랐고 지금도 그곳에서 살고 있으니 MZ세대의 특정 행동이 표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개인에게만 잘못을 전가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 말이 MZ세대 청년들이 아무 잘못도 없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세상은 애초에 불공평하고, 내 인생은 어쩔 수 없이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겁니다. 내 결정과 행동 때문에 만약 다른 가족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 그건 좀 잘못된 상황이란 걸 알아차려야 해요. 내가 처한 상황이 억울하고, 힘들고, 어려워도 이건 내게 주어진 내 인생입니다. 부모 잘 만난 사람들,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 정말 부럽고 내 처지가 초라하게 느껴지겠지만 이 현실을 수용해야만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타인의 인생을 보고 내가 바보처럼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무기력하게 주저앉아 거기에만 시선을 두고 있으면.. 상황이 계속 나빠지기만 하지 절대 더 나아지지 않아요. 보잘것없다고 여겨지겠지만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을 해서 어떻게든 더 나은 상황을 만들어보려고 계속 시도를 해보세요. 응원할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Bus-m6r 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문제 mz일을안한다 일을해도 열심히 안한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많이 자리를잡고 있다 외국인 말들어보면 가족을위해 돈을번다 여러말하고십지만 내코가석자라 최후답변 니들맘데로살다 대한민국 최후를보자 2000년세계종말도 개구라였는데 ㅎ

@qhadloo22 6 ай бұрын

@@Bus-m6r외국인은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싸서 고용하는것이지 mz탓은 아닙니다

@봉수최-e9s 6 ай бұрын

엠지세대가 그렇게 나태한가~? 그들 나름대로 고민이 있고 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HEUI-CEO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ㅈ소기업 4년차입니다. 집 샀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seon9857 7 ай бұрын

확실히 버틸심이 점점 없어져감 많은 10~20대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7 ай бұрын

특히 회생 불가인 남자들은요

@바나나-i4w 7 ай бұрын

저도 mz세대 사람이지만 겁이납니다...mz라고 떠들면서 하는 행동들 보면은 회사도 지 맘에 안 든다고 퇴사하고 개인회생? 그런거보면 답답하고 제 밑에 나이애들 행동하는거보면 답이 나오더군요 개망나니더군요 다만 mz퇴사를 다 떠나서 요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 때문에라도 나라가 일찍 망할 듯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중인데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참 갑갑하더군요..

@김용기-f7u 7 ай бұрын

요즘에는 1인기업이라는 시대가 온 만큼 중소기업에 자신의 인생을 할애하면서 일할 이유가 많이 사라지긴했죠 ㅎㅎ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7 ай бұрын

저도 중소기업에 취직한 지 8개월 다 되어갑니다. 정말로 안 힘든 일이 없습니다.

@로드러너-h9n 7 ай бұрын

누구 잘못이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MZ의 경험부족도 핑계이기도 하지만 사실이기도 하니.....도망치는 곳은 가시밭길이니, 크게 다치지만 말고 돌아오세요. !!

@니지카-i9x 7 ай бұрын

Sns는 남 인생의 하이라이트다

@이쑤시개-k7w 7 ай бұрын

앞으로 문제는 더욱더 이런 증상이 심해 질꺼라고 본다

@재현-r6y 7 ай бұрын

여기서 말하는 mz가 접니다. 한 직장에서 2년을 넘겨본적 없고 이 유튜버가 나랑 같이 일한다면 끈기가 없다 근성이 없다 라며 화낼 사람이 접니다. 1년 일하고 퇴사하고 1-2개월 쉬고 또 1년 일하고 퇴사하고 반복 했는데. 한곳에 정착해서 평생 일하는 게 너무 인생이 아깝고 시간낭비 같아서 여러지역 전전하며 일하고 있어요. 업무에 있어서도 딱 내 할일만 하고 퇴근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미래에 잘될거라는 자신감이 있고 백수가 꿈인 사람이라 기숙사 주는 직장만 골라서 입사했고 월급에 80-90%는 주식에 투자하여 1억이 넘는 시드를 모았습니다. 이제는 직장을 그만두고 식당에서 파트타임 알바 하면서 3개국어 공부를 좀더 완벽하게 해서 해외에서 일하는 게 꿈입니다. 뭐 해외에서의 직장생활도 길지 못하겠지요. 한곳에 정착하여 우직하게 일하는 성격이 못되서 내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생각한 게 1년 일하고 퇴사하고 다른 직장가는식으로 생존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퍼포먼스를 내서 성취감을 느끼기보단, 웨이트가 되었든 독서가 되었든 어제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하고 성장을 했을 때 행복감을 느끼는 성격이라 업무에 있어서는 단 0.000000001도 재미를 못느끼겠습니다. 그시간에 근육을 더 키우고 독서를 통해 많은 것을 알고 깨닫거나 주식으로 꾸준하게 자산이 상승하고 있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낍니다. 전 50 60 80이 되어서도 평생 이렇게 살거고 한 직장에 2-3년 근속하는 사람은 못될듯 합니다. 뼈를 갈아가며 돈모으고 배우는 건 자신 있는데 직장생활은 너무 지루해서 1년 넘기기가 너무 힘듬 해외에서도 일해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그런가🤔

@슬로우잼 6 ай бұрын

정신차리시길 그런생각들 꿀맛같아서 상상할때마다 좋아서 몇년이고 더 가다 나이만 먹고 후회는 가끔하면서도 허황된 꿈 멈출수가 없습니다 생각하는 상상 일어날일 없기때문에 꿈을 꾸는겁니다

@조땟구알 6 ай бұрын

한가지 확실한거는 국내 겅쟁에서조차 실패한 사람은 해외에서 성공 더 못합니다 ㅎ 무슨 생각으로 해외가 쉬워보인다는 도피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국내 회사에서 님이 겪는 문제들 + 인종차별 + 언어장벽까지 문제가 추가되면 추가되었지 쉽지않습니다 해외는 국내 경쟁 씹어먹는 사람이 나가서 그나마 평범하게 살 수 있는거에요 님같은 한심한 도태사람이 가는 곳이 아니랍니다

@hotdog-ch 6 ай бұрын

42살 아재에요 저도 이직 8번했어봤고 지금도 때렫지려고 하는중이라 이해는가요 근데 1년하고 이직하는것의 플랜이 언제까지 가능할지고민을해봐야 해요 나이가 조금 들면 그런이력으로 취업이 안되요 그럼 여기서 두가지 길로갈수있는데 단기 비정규직으로 계속이직을 하며 버틴다 혹은 내사업을한다. 이 두가지인데 내사업을 할생각이 없고 단기이직만 계속할거라면 임금이 오르는것에 한계가 명확하고 불규칙적이라 돈을 모으거나하는것이 쉽지않을텐데.. 나이들어서도 꾸준히 수입이 나오는구조를 미리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되면 그게 사실상 파이어족이죠! 저도 비트코인에 9억 투자하고 잘되면 내년에 은퇴하려고 하고있어요 준비만잘하면 본인이 원하는삶을 살수있을겁니다. 화이팅~

@박균불여세합 6 ай бұрын

계속 한 회사에 꾸준히 있으면 부장도 달고 이사까지 가는겁니다.월급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