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부부는 교회 개척한지 20년 되었습니다 참 해도 해도 교회는 부흥은 안되고 힘이 들지면 감사하면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위로 받고있습니다 요즈음은 남편 목사님 나이가 71세 입니다 후임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라서 누가올까하면서 하나님 께서보내주세요 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다가 박목사님께서 교육시킨 목사님들이라면 좋겠다 싶어서 기도합니다 아무 좋건도 없고요 저희는 주님올때까지 우리 교회가교회다운 교회로 이땅에 존재하고 있어쓰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youngaepark89993 жыл бұрын
매일 목사님 설교를 듣습니다.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귀한 목사님은 한분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 귀한말씀 들려주세요.
박보영 목사님의 산앙이 진리다... 나도 신앙생활 오랬동안 했지만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제야 깨닫는다... 감사합니다 주님😊
@에스디아5 жыл бұрын
내 하나님이신 내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더러운 사탄마귀와 피흘리기까지 싸우시는 박보영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sooklim3 жыл бұрын
이시간 지금 주님이 내례다 보시고 환희 웃고 계심니다 아~멘 할렐루야 ... :) "저도 팔이 이유없이 똑같은 증세로 많은날로 고생하며 팔을 늘 바치고 살았었죠 지금생각 해보니 신경계통이 아닐까 하네요!!!..." ☆광야에서 외치는 요한 같이 조용한 성품의 할아버지와 목사님을 비교하니 주님 처럼 강하(무섭게) 고 힘애넘치는 심장에서 나오는 깊은 목소리 같아요☆
@user-uj5mh7ju9c Жыл бұрын
저도 잘들었습니다, 아멘 아멘 🙏 🙏
@tv560Ай бұрын
박보영 목사님의 말씀! 속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가짜 신앙이라는 말씀은 참 진리입니다. 모태 신앙으로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많은 세월을 살았지만 헛 살은 것 같습니다. 박보영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부터 다시한번 제 신앙 상태를 반성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날마다 박보영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계속들으며 과연 천국을 가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박보영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고통스럽고 힘들면 박보영목사님 말씀을 듣습니다 기가막히고 힘드시던 박보영목사님 그 누구도 감당할수 없는 어렵고 힘든세월 많이 위로가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김교순-r5j4 ай бұрын
목사님 많이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정말 사랑한다면...배신해도...거짖말해도...외박해도...외도해도 참고사는것이 사랑인데...참사랑을 모르고...집착을 해서...상대를 힘들게 했고요... 질투의 하나님의 맘도 모르고 하나님자리에 남편을 자녀들을 돈을 우상삼고 살아온 삶의 결론은 마귀는 자살로 끌고 가지만... 중심을 아시는 성령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해 주셔서...모든것 총동원하셔서 매일 눈동자처럼 날마다 인도해주시는 그은혜는 갚을수 없는 우리하나님 아빠이십니다 목사님 ~♡ 목사님 귀한말씀 늘 항상 은혜 많이 많이 받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장수의 복을 주시길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아주아주 간곡히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감사합니다 💜 🙏 😭
저도 교회에서 잘 아는 집사님한태 속아서 신천지인지 모르고 갔었는데 성경 공부하니까 넘 좋았어요 3개월 성경공부 끝나고 교회로 인도해서 갔는데 설교중에 이만희를 통해야 천국 간다고 하길래 손들고 따지고 아니라고 했다가 목사님방에 끌려갔는데~ 저를 달래기에 바빶지 천국간단 말 못하드라구요 그뒤로 우리 집으로 몇번이나 찿아왔는데 결국 설득못하고 돌아갔지요 같이 들어갔던 성도들 다 나오게 하고 일반 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분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