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언니의 '놀새예린TV'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kzbin.info/door/cEH8je7VWyCppCKwt8JJrA
@아누비스-u5j3 жыл бұрын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
@weetrue104 Жыл бұрын
유미님 북송꿈 안 꾸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날마다 행복하세요 ㅡ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황철-k2o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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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im672110 ай бұрын
자기전에 목사님 설교를 듣고 주무세요. 맘이 편해져서 악몽 안꿀거예요.
@ygkim70603 жыл бұрын
100세를 넘기신 김형석 교수님은 공산주의가 희망이 없음을 알고 북한을 빠져나오는데 지금까지 꿈에서 악몽을 꾼다니 ... 자유민주주의를 소중히 알고 잘 지켜야겠습니다
@더드미척살3 жыл бұрын
밥먹고 노동해서 생산품 생기면 팔거나 바꾸거나 그 행위 다음에어떤 획득물이 있어야한다..이거이 인간 기본..자본주의.공산주의 사람은 기본대로 살면된다.
@쇼파위의감자2 жыл бұрын
머리속에 공산주의 공포만 가득찬 기득 교수에 철 없는 어리석음만 가득찬 늙은이 김형석 노인이 훌륭한 철학자라 생각하시면 ㅉㅉㅉ 입니다
@개나리-q8t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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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k2g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중고차는 유미카! 꽃배달도 유미카를 애청합니다.
@freenam56153 жыл бұрын
유하~ATM기 카메라에 싸인하는분 뒤쪽에서 보신분 웃음을 어떻게 참으셨을까ㅠ 저같음 빵 터졌겠네요 기관지 건강에 좋은 복숭아 제철입니다 많이 드시고 예뻐지세요~^^
@yangsuk780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배꼽 다빠져 웃겨죽음 ㅋㅋㅋㅋ
@한번만-d6h9 ай бұрын
연세대 김형석교수님은 우리나라 국민들한테 가르침이 큼니다 백세가 넘도록 철저한 자기관리가 오늘날 귀감이 되고있습니다
@이규영-t2y3 жыл бұрын
유미씨는 늘 타인을 배려하는 대인배 같아요 찐팬이 됬습니다
@추재훈-d3h3 жыл бұрын
탈북민들, 정착초기에 실수한얘기들어면 웃기지만 마음한켠이 찡하네요~
@yongchon596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미씨
@bizquality3 жыл бұрын
고기 안썰고 찍어서 드신 이야기 들으니까 누가 한국 오면 1살이라고 했던 말씀이 이런거구나 싶네요. 우리 아들,딸도 아가 때는 그랬지..배워가며 적응하는거 아니겠어요
@현공식3 жыл бұрын
최고에게스트에요.
@산들바람소소한일상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웃픈 얘기입니다. 남북 분단 76년 세월속에 다른 세상에서 살다보니 이런 일이 발생하네요. 북향민 모두 정착 초기에는 좌충우돌 격게 되오니 하나씩 물어보고 내것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모르는 것은 챙피하고 죄스러운게 아닙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때 부터 세상일 다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도 방송 잘보구 갑니다~
@tv01273 жыл бұрын
촬영할땐 긴장해서 몰랐는데 유미씨 북송꿈 얘기 갑자기 울컥했어요 ㅠ 부디이젠 행복한 꿈만 꾸길....
@yumicar3 жыл бұрын
언니 고마워요ㅋㅋㅋ
@TV-cs5mm3 жыл бұрын
언니 나두 고마워요 항상 고와고와...^^/ 😛
@이흠숙-m9z2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인생 즐겁게 건강하세요 ㅎㅎ
@papajeong7315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네요ㅋㅋ
@Hdj317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남자들은 아마 다시 군입대하는 꿈일걸요 깨워나면 정말 식은땀이 나요 그런데 그게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잠재의식에 꿈을 꾸니 어쩔수없죠 그러려니 하고 살죠~~예린씨 잼나게 말을 잘하시네요~~
유미카 언니!? 두분이 쿵짝이 잘맛는 수다가 있짜아!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는것 있찌!? 나도 함 끼어서 수다떨고 싶당! 싸랑해용 !ㅎㅎ ㅎㅎ ㅋㅋㅋ💕😁👍
@뜨린이3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잘 적응하고 계시네요. 운전면허 땄지만 20년째 장롱면허인 대한민국 아줌마인 제가 응원합니다.^^
@경철-s1g3 жыл бұрын
악몽 꿈 꾸는 거 너무 걱정 말아요 모든 인간 동물들 악몽 꿈 다 꿉니다 꿈이라는 것은 자면서 심장을 뛰게 하는 원동력
@현정-b3f3 жыл бұрын
개그하셨네 ㅋ ㅋ ㅋ 웃기네요 여자분이 눈치 센스 완전 상실 하셨으니…
@briumoh42663 жыл бұрын
그런 에피소드는 새로운 문화에 가면 누구가 격을수 있는 일인데, 이런 것 때문에 탈북민들이 챙피해 하시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남한에서 태어나서 먼저 남한의 문화를 경험하고 익숙한 것이 절대로 제가 우월하거나, 탁월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테리우스-o5e3 жыл бұрын
ㅋㅋ 비밀번호 누르는 방법 신박하다 ㅎㅎㅎㅎ
@까까-x5s3 жыл бұрын
유미씨 응원합니다 넘재밌어요ㅋ 저는 전라도광주에사는 딜러입니다 항상응원할께요ㅡ‥
@yumica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
@박남수-l5g3 жыл бұрын
예린씨 얼굴이 밝아서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행복해 보입니다.
@처음처럼-t9y3 жыл бұрын
예린씨 오랜만에 보내요~📸 두분 반갑습니다*^^* 좋은의미로 날아가는 돈을낚아채는 능력은 신의 영역이자 능력입니다 ~ㅎㅎㅋ 북향민들은 대한민국 정착초기의 실수와 에피소드가 지금은 추억이겠지요 과거의 아픔과 트라우마를 극복하시고 대한민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
@철아-h9l3 жыл бұрын
저도 군제대후에 군대 다시가는 꿈궜어요 시간이 답이에요
@ハックルベリー-w2q3 жыл бұрын
언니 얘기도 정말 재밌었는데, 유미 씨 꿈 얘기는 정말 안타깝네요. 꼭 트라우마 이겨내시고 더더더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정인천-x2e3 жыл бұрын
유미님.🇰🇷늘응원하고.재미있는영상좋아요.❤🌷⚘화이팅
@김진식-o6c3 жыл бұрын
유미씨! 무조건 행복하세요..
@김지산-q5i3 жыл бұрын
남동생의 구박에 초보로서 원주까지 악천후에도 무사히 돌아온 영웅적 유미씨에게 영광있으라!
@angiejeon58733 жыл бұрын
북청물장수 영화 있었는데 ㅎ 누군지 이만갑에서 기억안남 스파게티 를 젓가락으로 먹었대요 🤣 남자가 아~ 쪽팔려 그러더래요
@GODYJS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여자가 자기를 싫어하는 표현을 저렇게 하는가보다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계산을 하고 간걸 보니 매너는 있었네요.
그런 에피소드가 자주 있겠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익숙해지기까지 다 그런 실수를 한답니다. 창피하게 생각지 마시고 우리 당당하게! 약간 뻔뻔하게! 경쾌하게 적응해봐요!
@치토스-y5c2 жыл бұрын
유미씨의 꿈이야기를 들으니 또 가슴이 미어져 옵니다. 모쪼록 다~ 내려놓으시고 마음속에 따뜻한 평화와 안식이 자리잡으시길 기원합니다.. 🙏
@tv-sg4dh3 жыл бұрын
앵~~ 금방 예린님의 댓글 답장 받았는데~~요기서 예린님을 또 만나네요.🥰😝
@tv01273 жыл бұрын
ㅋㅋ넹 요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ygkim70603 жыл бұрын
유미 씨가 길 방향감각이 어둡다고 얘기하는데 탈북길에 옥수수밭에서 숨어 있다가 밤 10시쯤 동네 사람들의 발자국이 잦아질쯤에 나와서 길을 갈려고하는데 온통 사방이 산으로 가로막혀 있어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안가는 그런 상황이 있었죠 아마도 그런 트라움마도 있지 않나 싶어요
@이상민-t6g3 жыл бұрын
마음아픈 현실에 또한번 마냥 웃을수만은 없네요. 놀새예린님, 유미님 늘 건행하십쇼~
@yumica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
@형모양아치3 жыл бұрын
캬캬캬캬~~~ 올만에 크게 웃었네요~
@유유희-g3y2 жыл бұрын
유미님 한국에 온 이야기 듣고싶어요 고생한 이야기
@유유희-g3y2 жыл бұрын
아 ㅡ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슬펐던 지난날들을 웃으며 이야기한다는것은 지금 매우 행복하다는것 아닐까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reckless53063 жыл бұрын
책은 가장 조용하고 변함 없는 벗이다. 책은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가장 현명한 상담자이자, 가장 인내심 있는 교사이다. (Books are the quietest and most constant of friends; they are the most accessible and wisest of counsellors, and the most patient of teachers.)
@TV-cs5mm3 жыл бұрын
이쁜 예린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예린님 시원한 발걸음 하셨네요...^^ 유미씨 예린씨...^^ 6월 마지막날 7월에핀 꽃보다 더 이쁜 7월되세요...^^/ 💖💖💖
@tv-sg4dh3 жыл бұрын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바야야. 노래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hakseong522 жыл бұрын
탈북민들의 탈출 이야기와, 한국사회에서 부디치는 생활과정에 수많은 어려움도 극보해 가는 모습에서 박수를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남한 사람들은 그 현실을 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특히 유미카의 유튜버를 자주 보면서 나의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됨니다. 열심히 사시는 것도 아주 중요하지만, 수많은 세월을 보장 받으려면, 자신의 건강에도 투자를 해야 합니다. 돈이 최고가 아니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모두가 안다고 하지만, 돈보다 건강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무지기수 입니다.
@이충영-d6p3 жыл бұрын
유하! 놀새님과 유미씨가 초기 정착 시 겪은 에피소드 재미있게 보고 들었습니다. 유미카 사업 잘 되시기를 빕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yumica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배-r9r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마니웃네요 ㅋㅋ
@jesseharper5598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써든 엔딩 처럼 유미님의 북송 악몽도 어느 한순간 날아가길 바랍니다.
@이현덕-l7u3 жыл бұрын
유미카님 초대손님 안녕하세요 웃음은 나는데 슬픈마음은 왜일까요
@김재중-g5h3 жыл бұрын
눈치빠른 사람이 적응도 잘합니다
@angiejeon5873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처음 운전할때 후리웨이 달리다 너무 무서워서 차버리고 나혼자 가고 싶었어요 이해가 공감
@김재중-g5h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별거 아닌 이 지경까지 오는데 50년 세월이 걸렸읍니다. 서독 탄광 광부 간호사 베트남 파병 중동 열사 건설 등 오랜 세월 몸으로 때었고 머리카락 가발 쥐가죽 수출 하다가 공업 기술 해서 여기까지 왔지요. 여러분도 여기서 즐겁게 사세요. 교육과 재산 축적을 위한 노동이 필요하죠. 많이 힘들고 외롭고 하겠지만 서로 보듬어 살수 있으니 혼자 고민 말고 서로 도우면서 사시면 됩니다.
@김선정-j9l3 жыл бұрын
몇차선 과 몇차로가 있어요 ㅋㅋㅋ
@박원기-n3g3 жыл бұрын
ㅎㅎ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미확인비행체3 жыл бұрын
예린씨의 황당 사연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인생에서 커다란 충격은 죽는날까지 잊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정신계에 남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그걸 극복해야 마음도 정신도 편안해질수 있습니다 나는 행복하다 행복한 사람이다 늘 가슴에 새겨지면 극복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용준-j6m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은 사랑입니다
@차상철차상철3 жыл бұрын
트라우마 를 잘 극복하길 ᆢ
@남북평화통일-c7r3 жыл бұрын
운전 조심해야 돼요 평화 통일을 염원합니다^^
@백영수-b7s3 жыл бұрын
이런재미로 유미씨유튜버 보는가봐요 참안스럽기도하고 재미도있고 누구나모르면 똑같습니다 열심히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