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이나 방송방 벽에다가 보드판 같은거 달아놓고, 막내들 이름표 다 붙여서, 할 일들 적어놓고 진행상황 체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골고루 분담되고, 공평하게 나눌 수 있지 않을까,
@minioppa Жыл бұрын
내가 볼땐 하은님도 추자님 옆에서 저렇게 웃고 떠들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막내들이 2주동안 보내지 않았는데 여름 쇼 반짝한다고 자기 입으로 말할만큼 중요한 걸 알면서도 체크 하지 않은 려원, 하은, 공주님에게도 책임이 조금 있다고 생각함.
@campusfoodservice Жыл бұрын
8:05 보면 하은이가 체크햇는데 애들이 15일됏다고 뻥친거임ㅠ
@아무개김-m5p Жыл бұрын
전 이말이 제일 공감이내요...
@KINKIN0 Жыл бұрын
@@campusfoodservice 체크한게 아니라 추자님이 말하는거 들었다고 얘기중인거임...
@godoalxls Жыл бұрын
감투를 준게 윗선까지 올일이 최대한 없어야 하는데 ㅋㅋ 밑에 애들이 실수하면 잡아줘야하는 중간다리들 ㅋㅋ 들을수록 추자님만 •᷄⌓•᷅ 다들 일반 직장이 아니라 그런지 진짜 가볍게 생각하는듯 ..
@브브이V Жыл бұрын
언니들도 중간 관리자로써 막내들 잡아 줘야 해요,,,, 막내가 많으니 누군가는 하겠지 하며 다 떠넘기는 느낌 ㅠㅠ 레이저 같운것도 중간 중간 물어봐줘야 하는데 아예 막내들 일이라 생각하니 모르신듯,,
@kim-s Жыл бұрын
기본이 서비스업이면서 유흥쪽인데 어떻게 재탕하고 메컵도 안될수가 있는지.. 기본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긴함.. 윗엉니들중 그렇게 해도 패스되는경우가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이정도여도 추자옹니는 다 받아줄꺼야란 마인드인가???? 추자옹니 겪어보면 어떤 성격인지 알텐데 참.. 너무 이해가 안됨ㅎㅎㅎ내생각엔 중간급 엉니들이 막내들 기강 제대로 잡아놔야할듯.. 욕먹기 싫어서인지 내일 아니라 피곤해서인지 중간급엉니들이 잘 나서지않는게 보이긴함..
@호롱이-f7y Жыл бұрын
원래 업소녀들은 게으름 일부 부지런한 사람들만 성공함
@나엘사랑 Жыл бұрын
근데 이해 안되는게 아무리 직장이 익숙해졌다고해도 위에 큰 언니들이 부탁한건데 그걸 잊을수가 있나 싶음.... 진짜 라떼는 말이야가 괜히나오는게 아니야
@카리브-q6d Жыл бұрын
혼자 계속 청소하면 울분이 쌓이던데 아라님 인내심 대단하시네요. 다른 사람들은 놀고 혼자서 열나게 청소던 일이던 하다 보면 나중에 속이 부글부글 끓고 스트레스 받게 되던데 아라님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참아 내시는 것 같아요. 모든 문제점들을 다 파악하시는 추자님 덕분에 성실하신 분들이 그래도 힘 날 것 같아요 추자님👍👍
@Love-Luv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막내라고 해도, 대부분은 상사나 윗어른이 시킨 일이면 잊지 않고 제대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나요?? 지금까지 추자님이 푼 썰들 보면 제 기준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 너무 많네요… 그냥 성인이면 해야할법한 기본적인 사항조차도 숙지하지못하는거면 사회생활은 아예 못할 수준의 사람 아닌가요ㅠㅠ? 상사나 사장이 시키는 일이라면 월급 받는 직원이라면 응당 해야할 일, 그리고 응당 해야할 언행 (예를 들어, 추자님이 해주신 메이크업을 바로 지워버린 사건)이 안되는건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이건 나이나 경험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레이저를 2주나 뒤에 맡긴거나, 그래놓고 뒤늦게 보냈다는 그 진행사항을 보고하지 않는 것 전부 다 이해안되네요ㅜㅜ… 출연진분들 다 좋게 생각하려고하는데도 몇몇 출연진분들의 태도는 그냥 기본 자체가 안되어있단 느낌을 받아요ㅜㅜ 이건 뭐 말해도 고쳐지지않을 것 같아서 추자님의 역경이 벌써 보이네요😢😢
하 진짜 깝깝하다...수다떨고 담배피러 나오시나요 일터에 ? 얼마나 생각이 없고...얼마나 사장이 우스우면 그걸 가지고 있으면서도 저걸 빨리 가져다 줘야지란 생각이 안드는게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안하는건지ㅋㅋㅋㅋㅋMZ는 무슨 MZㅋㅋㅋㅋㅋ덜떨어진거지
@leemiti Жыл бұрын
나두 아라님하구 비슷한데.. 일하다보면 내가 하고말지 이러는데.. 근데 순간순간 화가 치밀지만 말해 뭐하리하며 또 삭힘.. 그러다 알아주는 사람있으면 괜찮다하지만 칭찬같아서 또 열심히하는..그러다보니.. 진급하고 회사에서 개처럼 일하지만 월급으로 보상 받음 아라님에게도 그런날이 오길...
@aedam. Жыл бұрын
언니 진짜 얼마나 수많은 시련을 겪어오셨으면😢저렇게 멘탈을 잡을수있단게 존경스러워요😢😢
@사당행-q5i Жыл бұрын
진짜 막내들 다른곳에서 사회생활했음 다음날 바로 짤렸을텐데
@velyre Жыл бұрын
감봉제니 뭐니 하면 예민해져서 분명 서로 미루고 니가했니 안했니 싸울거에요 돌아가면서 당번정하시고 그동안 아라님이 솔선수범하는 모습 많이보였으니 얼마동안 당번에서 제외시켜주시면 좋을듯해요 편의를 봐주면 그만큼 더 알아서 잘해야하는데 ㅠㅠ...인원이 많으면 규칙을 만들 필요성이 있는거같아요😊
@dadada-h9i Жыл бұрын
아라님이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신듯요..
@momsdogs5741 Жыл бұрын
어디든 적당한 기강은 필요한것같아요
@장알 Жыл бұрын
윗사람들이 정리해주셔야해요 말재간 또는 끼많은 사람 오냐오냐하다가 좋은 사람, 아라,님 놓칠 수도 있어요 괜찮다하지만 진짜 괜찮을 수만은 없어요 또래들도 그건 아라가 하는 일이고~ 라는 고정관념이 생길 수 있으니 조율이 필요하긴 하겠어요 추자님은 한 치 앞을 내다보시는 분이시니 잘 하시긴 하겠지만 남일 같지 않아서요
@카리브-q6d Жыл бұрын
추자님 영상들 보면 너무나 공감 되는 일들이 많아서 자꾸만 댓글 쓰고 싶어져요. 저는 65년생인데 평생 동네 시장이나 슈퍼에 가도 씻던지 아니면 머리랑 눈썹이랑 조금 다듬고 옷도 제대로 입고 나갑니다. 요즘 살이 쪄서 멋도 못 내고 그래도 타인들 눈 의식하게 되고 한밤중에 술 사러 가도 머리랑 옷 살짝 신경쓰고 나갑니다 눈치 안 보고 살고 싶은데 안 고쳐져서 불편한 점도 많아요. 모든것 습관이거나 성격 같아요.
@현청-k6r Жыл бұрын
아라는 말할때도 자세도 태도도 몬가 다르다 싶더라니 역시 👍
@kidongah Жыл бұрын
아라님 멋져용😊
@땅요이요이 Жыл бұрын
막내들이 눈치 보고 센스 있게 알아서 하겠지 우리땐 그랬으니까 생각하고 역할분담 제대로 안 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그리고 중간 관리자 역할 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D-o-p-la Жыл бұрын
악마와 천사가 번갈아가며 막내들 기강 잡아야죠 ㅎㅎ😊😊
@dangjibsa Жыл бұрын
기회를 여러번 주고 지적했는데 개선안되면 쩔수 없죠... 추자님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허연우-b6p Жыл бұрын
중간관리자급이 제대로 안해서 저럼......
@하은-c9l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오냐오냐 해서 그래요 . 벌금제 해요 팁에서 까던가 그냥 돈만 받음 그만 이다 생각
@헤난-g1v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공연을올라가는데ㅋㅋㅋㅋa/s해야될거를 까먹을수가있나?ㅋㅋㅋㅋ와 ...매번공연하면서 생각나겠구만 진짜 .. 질린다질려 어휴
@smile-wonee Жыл бұрын
막내님들 정신차리고 일하세요 영상 보는데 너무 하시네요
@Im-bd5xx Жыл бұрын
그럼 헀던 사람만 계속 해요 안하는 사람은 계속 안하고 하는 사람이고 하는 사람한테 고마워 하지도 않구요 언니들이나 사자님이 같이 하게 분담을 해주던지 해야되요 사건 하나 일어났음 사실대로 말해야할 될텐데
추자님께서 올리시는 것 맞는지 잠 너무 안 주무시네요 아침 8시부터 올리시고 몇시간 안 주무시고 또 영상 올리시고 잠 부족하면 만병의 원인이고 체력도 정신도 힘들어집니다 최소한 6시간이라도 잘 주무셨음 좋겠네요😅😅 제가 댓글 귀찮아서 잘 안 쓰는 편인데 요즘 추자님 영상에 중독 되어서 댓글도 좀 쓰게 되네요 중독성 깊은 추자님 영상🌈👍👍
@쿼카흥-p4m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계세요~!
@카리브-q6d Жыл бұрын
@@쿼카흥-p4m 편집자님이 아침 일찍 올리시나 봐요 추자님 안 주무시고 올리시나 싶어서 불면증 있으신가 하고 조금 걱정했어요. 궁금한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