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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상에서 트레일러닝에 대해서 여러번 말씀 드린적은 있었죠.
뛰면서 영상을 찍을수 있을까 고민하다
한번 해보자 하고 도전 해봤습니다.
트레일런은trail+run의 합성어 라고 합니다.
로드가 아닌 자연(산.들.강.바다.등등)속에서 자연과 함께 달리는 것을 통합해서 이야기를 하는거죠.
시골길을 달리는 어린이가 있다면 그것도 트레일런이 되느 거죠.
오늘도 자연과 함께 있어 행복 했습니다만
걸어 올라가나 뛰어 올라가나 힘든건 마찬가지 라는 것을 느겼습니다😁
역시나 뛰어 올라가니 빠르긴 빠르더라구요.ㅎㅎㅎ
각흘산 정상에서 용화저수지와 명성산쪽의 풍경은 정말 외국에 있는 착각마저 들더라구요.
비예보에 명성산 반대쪽으로 작은 각흘산 이라고 적혀 있는 소나무에서
돌아 오긴 했지만
정말 즐겁게 놀았습니다.
역시 산은 친구들이랑 같이 와야 재미 있는거 같아요😁👍
미미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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