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고 그로인해 마음까지 약해지니 어머니와 고향이 그립습니다.엄마 품속같은 꿈속에 보이던 내 고향 가고 싶네요.
@이솔솔-j9x10 жыл бұрын
우아, 노래도 좋고 그림도 좋네요. 나 어렸을 적 그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주네요.
@이용찬-w5t9 жыл бұрын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마음의 고향 푸른 동산이 되셨습니다 바람과 구름속에 맴도는 아이들 그중 한 아이가 있군요 귀여운 넘 나 ~&^^
@낙성백-b5i5 ай бұрын
박인수교수님 노래 잘듣습니다.
@하인리히-g8q4 жыл бұрын
영상도 좋고 박인수교수의 노래도 됴와요 !
@MonaPizza-l8w3 жыл бұрын
열일곱에 트럼펫배우면서 습작으로 만든것중에 이런대곡이 나올것이라곤 본인은 생각지도 못햇다고 하시던데 뒤에 끝부분은 나중에 붙여넣은거라 앞과 뒤가 영 않맞는것은 어쩔수없다고 하셧는데 전그냥듣기좋아요
@은화선-s9r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고향 친구들이 그리워 듣고 싶은 노래
@rosayang965910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과 멋진노래 감사합니다
@양수창-d3w8 жыл бұрын
고향생각이 저절로 나네요
@peterkim11a8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산촌이 고향여도 어찌 그리 와닫는 향수.잘듣고 갑니다
@byungahn29162 жыл бұрын
엣생각이나행복합니다
@김순태-j7n7 жыл бұрын
80 넘은 늙은이가 60여년 전에 익혔던 멋 진 우리가곡 ,,, 아직도 즐긴답니다.,, ㅎㅎㅎ.
@오뎅국물-q2i5 жыл бұрын
음악성이 아주 띄어납니다
@천은정-b1o2 жыл бұрын
남은 여생 좋은 마무리~ 하느님 잘 섬기 세요~ 극락왕생 에덴낙원 기다리는♡ 한번씩 죽음이 두렵지만 다 겪고 죽은사람들 나만 그런것이 아닌..
@윤원훈-u5s7 жыл бұрын
내 그리운 동무들과 통영앞바다가그리워지는구나
@jihwanyun298210 жыл бұрын
가고파라 가고파~~ 못가본지 어언 30년^^
@오뎅국물-q2i5 жыл бұрын
어딘데 못간단예기요
@노영환-l2e9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마음 적시는 가곡"기고파" 내 어릴적 뛰놀던 그리운 고향은 영원한 내 마음속에 잠재해 있는 그리운 고향 정든산천. 봄 여를 가을 겨울 철 따라 고운옷 갈아 입고 나를 반기든 산하 , 어린 나른 키워주시고 고생만 하신 인자하신 그리운 어머니 모습은 이제 찾어볼수 없지만, 어머니 손잡고 거닐던 상림 오솔길 푸른 벌판과 그 맑고 높은 비취색 하늘 내 마음속에 일렁이네, 이제 그리운 부모형제 세월속에 보이질 않고 정다운 친구도 하나 둘 안개처럼 사리저 가지만, 그래도 내 어릴적 뛰놀던 정든산천 잊지를 못해 가곡"가고파" 를 들어며 애틋한 마음 담아 실어 봄니다.~'^*^ "시청하신 고운님들 건안다복 행복 하세요".
@jeelyoo70008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고향 이 눈에 활동사진 처럼 흘러 지납니다 그리고 내마음 은 어릴때 살던 그 마음 으로 벌서 고향 에 가 있게 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향 노레 듣게 해 주셔서
@백영자-s9h9 жыл бұрын
넘재미있게잘 보았읍니다
@sunglilysky9 жыл бұрын
방문하여 주시고 관심 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lilysky9 жыл бұрын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이 돼시길 ....^ ^
@kimsookja35939 жыл бұрын
523sook@gmail.com
@하루살이수빈이의6 жыл бұрын
가고파라 내고향 벌교
@가보자-p4z19 күн бұрын
❤
@최최원재7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 암훌하내요
@솔뫼-n5d3 жыл бұрын
연주가가 누구지요? 마음에 들어서요.
@liejo910 жыл бұрын
너무 정겨운 옛풍경(새마을운동 사진 빼고)... 감사합니다. 올리시는라 심혈을 기울이신 것 같군요. 사진 하나하나가 다 귀중한 자료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Tenor의 고음 피아노 처리가 정말 아름답군요. Tenor가 박인수 씬가요?
@haechung11459 жыл бұрын
@sunglilysky9 жыл бұрын
인사가 늦었습니다. 방문해 주시고 관심을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님의 의견에 일부 공감하면서도 암울한 시절의 사진을 올린 것은 그 시절도 우리의 추억이고 역사이기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노래는 테너 박인수씨입니다.
@liejo99 жыл бұрын
sunglilysky그런 숨은 뜻이 있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어릴 때는 뭔지도 모르고 이 노래를 불렀지만, 이젠 뭔가 알 것 같은 느낌으로 이 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아마 화면과 함께 듣고 보기에 가장 적당한 노래가 이 곡이 아닌가 싶군요. 다시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