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가 할머니 목소리 듣고 방긋 웃는걸보니 할머니께서 키워주신 보람 있겠어요. 현수 공공장소 에서 막 기어 다니는걸보니 울 애들 보면 기겁할것 같아요. 애기는 부모가 보호해야 되는데 그많은 사람들이 다니는곳에 내복 바람으로 기는걸 보니 먼지며 세균이 얼마나 많을텐데요. 애기때는 엄마가 지켜주어서 건강하게 잘자라게 해야 되요. 현수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
@엘리-k5b7 минут бұрын
그러게요 맨손맨발에바닥기어다니게 그냥 보고만 계시고 본인들 먹던숟가락으로 먹이고 입에넣었다 먹이고 현수 숟가락이 따로있어도 그냥 어른들쓰는걸로 먹이더라구요 별 신경을안쓰시는것같아요 배놔라감놔라 ~~~ 그래도요즘우리나라 애기엄마들보면정말철저히지켜서키우던데 안타깝네요
@Taneei...Сағат бұрын
현수 가족 모두 즐거운 베트남 여행 하세요😊😊😊
@hee7042m3 сағат бұрын
바닥이 더러우니 꼭 손을 잘 닦아주세요. 귀여운 현수!
@손용자-l8r2 сағат бұрын
자두님이 있어 베트남여행하는게 훨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겠네요
@zenganddaeng553242 минут бұрын
할머니가 잘 키워줘서 고맙죠~
@chang-okchoi91522 сағат бұрын
귀여운 현수 맨손 맨발로 공공장소 바닥을 기어 다니는것 보고 기절할뻔한 사람 또 있나뇨. 그러다 날카로운 것에 찔리거나 하면 어쩔라고…… 문화 기후의 차이5ㅏ 있겠지만 이건 그걸 떠나서 위생과 아기보호의 문제이니까 좀 신경써야 겠네요. 더구나 현수는 애기 잖아요. 더우면 샌달을 신ㄱ더라도 양말 신발 챙기세요. 그건 그롷고 자두커플 가족 완전 좋아하고 응원 합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세요.
@김미향-m3e52 минут бұрын
현수 걱정되네요
@엘리-k5b26 минут бұрын
저두 앞에서 이야기했는데~~ 자두씨네 현수외할머니나자두씨나 별신경을안쓰는거같네요 ~~ 우리나라 옛날70년대나 아기들저렇게 풀어놓고 그냥 키웠지요즘세상에 그리고자두씨 세대엔 더 신경쓰는데 아닌가봐요 문화차이인지 아님 교육의 차이인지 전보고기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