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때는 공사중 이었고 혼자 가서는 분위기만 느꼈는데 짱가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되짚어보며 더 알게되고 좋은시간 이었읍니다 다시 가보고 싶네요 고맙읍니다~~
@saraboni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재화님
@이미경-d2m6 ай бұрын
@@saraboni1:00 5월1일 이스탄불 4명 자유여행 예정입니다. 현지 가이드님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소직이 없네요
@김송자-p9s6 ай бұрын
사라보니 장팀장님~~^^♡ 덕분에 터키여행 찐즐거웠습니다. 가이드를 잘만나는것도 행운인데 이번여행에 그행운의 남신~~* 을 만나습니다. 장팀장님 역사,문화,모든것에 박식하셨어 잠시도 쉬지않고 많은 해설을 해주셨습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터키여행가시는 분들 장팀장을 만날수있는 행운이 있으시길~~@@🎉😂😂😂❤❤
@신순례-g4t6 ай бұрын
불르모스크, 이슬람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티르키에 여행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 👍
@질풍노도-d3v6 ай бұрын
장팀장님 4월 17-25일 까지 대구 봄봄투어로 튀르키예 여행갔었습니다. 덕분에 튀르키예 여행 정말 제대로 했습니다. 팀장님 덕분에 날씨도 정~~~말 좋았고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튀르키예의 과거와 현재를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라봉봉5 ай бұрын
자유여행 가면 스쳐지나갈 수 있는 이야기를 보다 전문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더 의미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리치스4 ай бұрын
😊블루모스크 성전의 편안함 안식처란 설명에 감동 받았어요
@saraboni4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성애-m1u6 ай бұрын
두 분 넘 감사합니다. 튀르키예 여행 앞두고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lclaire8886 күн бұрын
파란색이 '신성한 색' 으로 간주되었던 이유는 그 당시 블루가 굉장히 비싼 색감어어서 교회(십일조, 헌금, 세금...) 쯤이나 편히 쓸 수 있었고 한껏 품격을 과시할 수 있는 색 이었던 것이죠. 'For the painter blue has always been quite costly. During the Renaissance true blue, sometimes called ultramarine blue, was five times more expensive than gold.'
@해바라기-q9s6 ай бұрын
5월 중순에 그곳 갑니다. 사진 포인트를 짚어 주시니 참 좋습니다. 벌써 더운 날씨인 모양이네요? 5월 중순 그곳 기온은 얼마나 될까요?
@saraboni6 ай бұрын
5월이면 쪼금 더워지기 시작하겠네요. 가볍게 준비하시되 바람막이도 준비하면 좋을듯 하내요
@안승희교원-한국어교28 күн бұрын
터키 여행 앞두고 좀 걱정하고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패키지로 가는데 날씨가 어떨지 걱정이네요. 지역마다 기온차가 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