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이 '신성한 색' 으로 간주되었던 이유는 그 당시 블루가 굉장히 비싼 색감어어서 교회(십일조, 헌금, 세금...) 쯤이나 편히 쓸 수 있었고 한껏 품격을 과시할 수 있는 색 이었던 것이죠. 'For the painter blue has always been quite costly. During the Renaissance true blue, sometimes called ultramarine blue, was five times more expensive than gold.'
@재욱김-s9r7 ай бұрын
팀장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초등학생자녀들과 이스탄불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혹시 이스탄불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어린이요금은 따로 없나요? 성인요금과 동일할까요? 후기들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는거 같아요
@saraboni7 ай бұрын
대중교통은 여행자면 따로 어린이요금이 없어요
@markchoe31683 ай бұрын
팀장님, 미국에서 성인 8명 Teenager 1명 이 2025년 6월21일 2박3일 여행계획입니다. 혹시 guide 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