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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X [흐르는 강물처럼] 비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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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오늘의 리뷰는 두 소설의 공통점 또 차이점을 중심으로
소개해드립니다.
*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살림, 2019.6.14
* [흐르는 강물처럼] 셸리 리드, 다산책방,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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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o9jr9rt3g 2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전문 성우에 버금가는 것 같습니다. 지적이면서도 맑고 부드러운 목소리. 성공하실 것 같아요.
@bookchallengecafe4760 2 ай бұрын
과분한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최고의 선물이네요. 두고두고 간직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coejinsig89 2 ай бұрын
좋은날되세요 😄😄😄
@julialee2810 3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참 차분하고 따뜻하세요. 소설 리뷰 많이 해주세요.😄🤗😹
@bookchallengecafe4760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설을 좋아하시나봐요~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