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인연 끊어야 할 사람 1위 - 나를 파괴하는 사람을 끊어내는 법

내 몸과 정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끊어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그런 사람은 누구일까요?
화나게 하는 사람, 상처 주는 사람일까요?
1위를 고른다면 좀 더 근본적으로 나를 파괴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부터 끊어내야 기반을 다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장 먼저 인연 끊어야 할 사람 1위.
나를 파괴하는 사람을 끊어내는 법이란 주제로 말씀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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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컴퍼니

[@sehee4918]

만나고 나면기분이 더럽고 우울해지고 연락이 오면 받기 싫은 사람 끊으니 맘이 평화롭네요 정서적 학대였네요

[@정지희-n6j]

@@김영은-s5b 그렇다면 당신이 문제입니다 본인을 보세여

[@이기자-v1n]

잘하셨어요 정신적으로 갈등하는 것보다 직접 행동으로 끊어버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차선책으로 상대방이 자신을 괴롭히면 아예 고개를 반대방향으로 돌리고 결정적 순간을 포착한 뒤에 상대방이 눈치를 채지 못하게 뒤통수를 치는 방법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Siddhartha_Buddha]

상대방이 sh kim님을 시기, 질투하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자이-b9h]

저는20여년을 한결같이 했던 동네동생과 인연을 끝냈습니다 그뒤로 제맘이 넘 편하답니다 사람의 마음을 달 수있는 저울이 있으면 어떨른지~~

[@sehee4918]

@@Siddhartha_Buddha 네 그게 가족이엇다는게 문제죠 ....ㅡㅡ

[@권성은-s2t]

나를 존중하는사람만 만나자 좋은사람에게만 좋은사람이 되면 된다

[@지안-c3j]

잘하면 고마워 해야 정상인데 잘 해주면 지 아랫사람 막 대해도 되는 사람으로 보는 사람은 잘 해줄 필요 없음

[@골프는죽어야끝났다]

나르시시스트 들이 그래요 조심해야 대요 이런 동물들

[@versavice5293]

맞아요

[@happiness5882]

진짜 멍청함ㅋㅋㅋ이런애들

[@프리리그]

진짜 리얼 공감합니다 잘해주면 당연한 권리인걸로 알고 고마운지 몰라요 요즘 직장내 그런 후배가 있어 빡쳐갖고 아는체도 안하네요

[@쇠몽둥이-p4b]

정말 공감하는 말입니다~

[@seongmipak2044]

자신감을 갖고 네 자신을 먼저 사랑하며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정답이네요

[@tui4436]

전 e, 외향적이라 말을더많이해여

[@sobin1050]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의 기준은 충족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윤현자-p2j]

맞습니다

[@sobin1050]

@sunny 의견에 빈틈 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기자-v1n]

적절한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음악교사라는 인간이 음악시간에도 그렇고 평소에도 애들을 무시하던데 나중에 제가 공연감상과 취미로 악기를 연주하다가 음악서적을 보고 일선음악교사들이 별볼일없다는 사실을 알았고 헛웃음이 나왔고 저렇게 살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관준-i6i]

저사람이 나를 무시한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 싶으면 나도 무시하거나, 아예 상대를 하지 않는게 답입니다. 안 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

[@sehee4918]

맞아요 이걸 왜 알면서도 안햇을까 .....

[@복덩어리-s7e]

나랑 안맞으면 미련없이 손절하세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newbie-q4w]

만나지말아야하는사람~자기말만하고 상대말 말을 듣지않고 공중으로 말을 날려버리는사람 절대 아닙니다..깨진독에 물붓기고 쓸데없는 사람에게 기빼지들마세요..그리고 무조건 긍정적인사람 좋은거 아니예요.인간은 어느 누구나 그속은 따로있으니까요..최선을 다하데 믿지는 마세요..

[@오서연-e5v]

만나기만 하면 남 험담하는 사람. 자신감이 없고 나약한 말만 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서진-i8e2r]

역시 한번 헤어진 인연은 끝이 나는것이 맞아요 사람 변화지 않는것 같아요

[@kyung6040]

무조건 다시 만나기도 쉬운 일 아닌듯... 헤어졌기 때문에 심사숙고해야 하는 거 아닐까. 어떤 상황인지 모른다.

[@Lu-zu8fz]

인연이 다 됫다고 생각하는게젤좋은방법요

[@김옥화-z1s]

0

[@이성구-j1e]

맞아요

[@박태희-f9h]

네네 진짜요

[@러블리-k6c]

다 널 위해하는 말이다... 사람 조종하는 부류 남잘되는 꼴 못보고 시기,질투심 많은 사람은 멀리해야합니다.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ozzisana]

대놓고 그러는 사람이면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근데 교묘하게 저런식으로 괴롭히는 사람이면 힘들어하고 인연 끊은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양씨형]

👏👍🙏

[@김완태-q6y]

오찌님 댓글에 동감입니다. 게다가 더해서 뒤에서 주변에 나를 험담까지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관계를 끊는것이 억지로 끌려다니며 스트레스를 받는것 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저는 50이 되어서야 깨닫네요...

[@나나야나-i2v]

만나지 마세요 스트레스 니다.

[@똥도이쁜내새끼]

살면서 어느순간부터 그런생각이 들었는데 대놓고 나쁜사람도 싫지만 아니척하면서 뒤통수치는사람 너무 극혐이에요~진저리..ㄷㄷ

[@블루비-r8z]

백번 이해가요. 그런부류 엄청 많아요. 직접적으로 당해보지 않고는 주위 누구도 모르죠.

[@junojo1736]

손절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세상은 넓고 만날 사람은 많습니다.

[@Hyunmolsam]

아쉬울때만 헤헤거리고 말함부로 하고 스트레스주는 것들은 빨리끊어야함

[@행운-t7j]

살아보니 인간관계 목멜 필요 있을까요 그냥 평상심으로 오는사람 거저두고 가는사람 거저두고 자기자신에 충실하고 재밌는 취미ㆍ독서 ㆍ운동 ㆍ상대에 전혀 기대ㆍ인정 ㆍ다 욕심 입니다 언제나 사람은 고독이 편안 이죠

[@미미꽃마음벗선한귀욤]

ㅋㅋㅋㅋ동감 ㅋㅋㅋㅋㅋㅋ

[@손정연-b2j]

👍👍

[@김완태-q6y]

혼자 있어 감수하는 고독이 편치만은 않더라구요. 다만, 인간관계를 맺음으로서 생기는 무수한 불편함 보다 낫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 같아요. ^^

[@keunohpark2057]

혼자 등산 다니니까 사람 새끼 들 필요 없던데

[@バクー-k7e]

그냥 여친을 사귀면 됨

[@아니구냥]

거리두려하면 귀신같이 눈치채서 갑자기 밥사준다하고 착해지다가 며칠 후에는 또 다시 은근히 상처주는 말을 함 ~. (이거 무한반복이니 그냥 거리 두세요 시큰둥 무표정 시전하세영)

[@yunsohn]

가스라이팅전법

[@아기상어2]

오 소름이다

[@이기자-v1n]

그럴상황에서 대처요령이 있습니다. 그인간이 눈치채지 못하게(모르게)그에게 타격을 주는 피해거리를 구상한후에 실천합니다. 학창시절에 꼭 그런 인간이 있어서 피하려할때 웃으면서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인간의 교과서와 문제집등 중요한 책들을 그인간 몰레 빼내어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러고는 모른척 연기를 했고 그냥 계속 피했습니다. 속으로 얼마나 통쾌했었는지 모릅니다.

[@이기자-v1n]

그리고 정말 무례하게 기분나쁜 눈빛을 주고 앞에서 큰소리를 지르는 여자선배가 있었는데 교묘히 그여자를 다른 선배와 이간질 시키고 또한 교수인 인간과도 이간질을 시켜서 골탕을 먹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은 추후에 어떤 양상으로 변할지 모르니 항상 처신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니구냥]

@@이기자-v1n 저는 평생 그러고 살아라" 라는 마음으로 잘못을 일꺠우지 않고~ 그냥 거리두는 게 좋다 생각해요~~ 바쁜 척 하시구요~ 단답형으로 말하시구~ 갑자기 친한척하는거에서 반든시 넘어가지 마셔야 합니다

[@캡틴젬마]

긴 얘기가 필요한가? 매사 부정적인 사람과는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pegasus8392]

근데 또 일생이 얼마나 불우하고 시궁창이면 부정적이 되겠나 좀 안쓰러운 생각은 안 듦?흙수저도 아닌 ㄸ수저면 그것도 필연 아닌가?

[@qawsed5695]

@@pegasus8392 그렇게생각하면 그걸매번들어주는 사람은 힘들게안살아서 말안하나? 정신과의사도아니고 어찌매번 들어주고 만나고싶겠냐고 듣고나서 그 어두운기운,,축처진기분은 어디서보상받음?? 그냥 사는것도스트레스인데 눈치없이 지 힘든얘기 주구장창하는사람은 나쁜기운만 주변에 물들임 몇번은 들어주다가 더 하면 딱 끊어야함

[@강이-c3x]

진짜 공감 가는 말이네요. 딱 소시오패스.. 감정 조종하는 사람이죠. 너 잘되라고 하는말이다. 내가 돈벌게 해줄께. 넌 시키는 일만해. ㅋㅋㅋ 사람 아주 우습게보고 하는 행동들 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더라도 설득 당하죠. 이런사람은 말주변도 좋아서 못당합니다. 불쾌한 감정, 자존감하락, 내가 못해서 이사람이 기분이 나쁘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바로 거리 두고 벗어나세요. 아주 못된 사람입니다.

[@실버-c6j]

내 친언니 만나면 이런기분 드는데 안만나야할까요?

[@강이-c3x]

@@실버-c6j 가족도 예외는 없어요. 내가 가장 소중한거에요. 나를 그렇게 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시길.!

[@실버-c6j]

@@강이-c3x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근데 부딪히기 싫지만 가족들 모일때는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싫으네요. 계속 참다가 넌지시 얘기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정작 본인이 삐지는거 있죠? 기분 나쁜 말들인지 조차를 몰라요. 정말 모르는 걸까요? 가족들끼리 그러는 사람들의 진짜 심리가 너무 궁금해요.

[@정직-z1g]

@@실버-c6j 모르는게 아니고 무시하는거에요

[@김민수-v9y4x]

와..나도 살면서 너 잘되라고 하는말이다 이말 수십번도 넘게 들었는데 항상 이용하는 인간이었음

[@베이더-p8z]

본능대로 사는게 정답인듯 ㆍ만나서 느낌 않좋으면 빨리 피하세요

[@이광철-d8f]

정답이네요~

[@쟈스민-s1p]

맞습니다

[@sorakim4671]

요즘은 성실하고 맘이 착한 사람들이 매몰되는 세상이고 사람들은 그냥 겉치레. 가진 돈 , 명예로 사람을 판단하니까 정작 괜찮은 사람은 호구취급당하고 매몰되는 경우도 많죠/ 사람 자체를 보지않으니까....한 사람을 알아가는 자체가 귀찮으니까 / 한마디로 사람에 관심이 없으니까 사람에 의한 상처가 생기죠

[@Chy43g]

@@whansho8493 ㅋㅋㅋ

[@이기자-v1n]

사람을 알아보는 것도 능력입니다 인간이 안되었다싶은것은 거리를 두는 것도 능력입니다

[@이기자-v1n]

@@whansho8493 상처주는 사람은 자신이 무시했던 병신들에 의해 심판을 받습니다 그게 세상 이치입니다

[@正道-u8b]

인성이 못되먹었고 걸러먹었다 싶은 유형은 손절각이죠.

[@좋은좋은노래]

공감되요

[@라이트-x5m]

가족이 부정적인 그런 경우에는 답이 없어요. 이건 끊을수도 없고.. 징징대는거 정말 듣기 싫어요

[@tv-1748]

그렇죠. 집안 사람이나 직장 상사, 학교 동료 등등. 쉽게 끊을 수 없는 관계의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나오면 정말 하루하루가 전쟁인 것 같습니다.

[@gjmptw-w6q]

다른 나라에 가 살면 되죠. 적게 연락하고 적게 만나고. 결혼하고도 정 찝찝하면 연 끊어버려요.

[@yeoull8554]

가족의 경우는 마니힘들겠지만 일단 따로 독립을 하시고 혹시 전화로 징징거리면 그가족이 서운케생각하더라도 들을때마다 내감정도 힘들다는걸 직접 표현을 하면서 상대의 그감정은 누구도 해결해줄수 없음을 이야기하는게 좋아요 서운하다는 말 듣는걸 두려워하면 상대가 그걸 이용합니다 매사 착한사람이고자 애쓰지 마세요

[@준일우주]

상대에게 적당히맞추기 사람통찰력이 중요합니다 아닌사람은 빨리 정리하는게좋아요 시간낭비 혼란만오죠 말씀 감사합니다 🙏

[@셀프컴퍼니]

^^감사합니다 ~~~!!! 우연희 님 ^^

[@이관준-i6i]

일단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면, 정리할 준비도 해두는게 좋겠더군요.

[@이감사-x5s]

맞습니다. 저도 정 안맞다 싶으면 멀리하고 인사정도만 하고 지내는데 계속 마주쳐야되는 상황속에 있으면 넘힘드네요 ㅠㅠ

[@hopekjh8694]

늘 마음 한 구석에 나를 이용한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을(실제로 피해와 타격을 줌) 당장 끊어내야해요!! 저 그런 사람과 최근에 손절했는데, 마음 편합니다~~

[@미미꽃마음벗선한귀욤]

ㅋㅋ핵 동감 ㅋㅋ

[@cat-hoochu]

저두요~

[@나목연]

예전에 친동생이었던 사람.소시오패스라는걸 알게됐네요. 혈육도 악연.

[@유채하-p1e]

내 언니...

[@Lu-zu8fz]

마져요..아무리 친동생도 그런느낌들어요 딱 호구로대함요

[@thelibrary5972]

친구라면서 의리를 강조하고 문제가 있을때만 연락하는 사람.

[@sorakim4671]

많죠 참 ㅎㅎㅎ

[@sorakim4671]

저한테 돈 빌려간 친구는 그쪽에서 뭐라고 저한테 요구하던데...정말 어처구니없어서...서울의대 졸업하면 뭐 합니까...손절햇어요

[@건강수다원]

의리강조해서 괴롭히더니 지는 같은 상황서 의리 안지키데.

[@미미꽃마음벗선한귀욤]

@@건강수다원 ㅋㅋ맞아요 ㅋㅋ

[@정성근-x8i]

참 어렵네요

[@chongranleekim8042]

내맘같이 잘해주면 호구로 압니다. 앗 뜨거워 하고 피하는게 상책이죠.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그중 최악은 일일이 지적질하고 비꼬는 말투.

[@sorakim4671]

거의 호구 취급 당하드라구요 참 씁쓸한 세상이죠 ,,흑백이 거꾸로 된 세상이니까

[@골프는죽어야끝났다]

그게 나르시시스트에요

[@똥도이쁜내새끼]

잘하면 서로 잘해야지 호구처럼 이용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인간들...정말 드러워서 피해야겠네요~아나 똥이다~이러면서...ㅋㅋ

[@박블리-i8k]

지가유~~~ 잘 쓰던 말투였는데 반성하겠습니다

[@정에스더-n9r]

칭군아닌데목숨까지살려준사람 지금은아주기고만장하드라구요 사람이다그래요

[@이승후-d4b]

주로 성장시 부모님에게 사랑보다 질책을 받고자란사람들 특징이고 벗어나기가 싶지않아요 힘내서 그지옥에서 벗어납시다

[@하늬바람-x6l]

동감입니다 우리 힘냅시다 정말 어렵네요

[@김길동-j9z]

백배 공감. 그게 진짜 핵심.

[@뜨거운고양이37.7도]

제가 하고 싶은 말 입니다 ㅠㅠ

[@김길동-j9z]

드라마 "펜트하우스" 의 천서진, 주단테 같은 인물이 대표적인 사례죠, 더욱 불행한 건 그게 자식들, 후손들에게 대물림 된다는거죠, 자식들에게 모범은 보이지 않고 .

[@셀프컴퍼니]

감사합니다 ~~~!!! 그레이프 님 ^^

[@박정아-q4j]

나쁜 습관의 말을 즐기는 사람이 가끔 있는데 상처 받기 보다는 단단해지는 마음이 필요하지요

[@나무아미타불-g5q]

사람을 구분해서 사귀면 훗날 후회도 없고 상처도 입지 않습니다 ^^

[@smy2j]

자기와 코드와 필이 맞지않는 사람은 무조건 자연스럽게 피하는게 차선책으로 무난한것 같습니다 속담에 유유상종 이란말이 맞는것같습니다 사람은 대부분 성인이나 또는 수양이 된분이 아닌다음에야 사람은 자기합리적이거나 이기적이기 때문에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자기개선이 매우 어렵다고 보아집니다

[@이관준-i6i]

생각차이가 심하거나 가치관이 다르다면 최대한 거리를 두는게 좋겠더군요. 사람 안바뀌어요.

[@namjookim2243]

멘탈이 강해야 쓸데없는 인간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음.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꾸준히 나가면서 함께 갈 때도 있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 때도 있고.....

[@속으로세상]

인생 살아보면 답이나옵니다 어떠한경우에든 잘난척 하는경우 그런사람은 손절해야죠! 친구든 가족이든 돈이전부는아니죠 그저 그마음 이 가장 중요하죠 이기적으로사는 사람들도 그이상 역지사지 당하면 참좋겠네요

[@Fashion-people]

단 둘이 있을 때는 칭찬하고 높여주다가 모임이나 여럿이 있을 때 또는 이성이 있을 때 지가 돋보이려고 친구나 옆사람을 까내리고 무시하는 명령조의 말버릇과 교묘하게 심부름시키기 그러는 못된 인간도 있더군요..첨엔 뭣모르고 들어주다가 깨달은 이후로는 일일히 대응했는데 조금 조심하더니 그것도 사람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또 그러는데 매번 대응하는게 참 피곤한 짓이더군요. 손절만이 답이더군요

[@keunohpark2057]

쇳꼬챙이로 머리를 뚫어서 골수를 다파버릴것들이죠

[@전여사친절한]

맞아요

[@이선복-y8x]

직장내 선배가 이글과 똑같아요. 화장실만 가도 뒷담화...ㅠ

[@윤주-g9n]

10년 당했는데 친구모임에서는 착한애로 되있더군요 .걔만 손절하고픈데 방법이 없네요 ㅠ

[@은수은수킴]

어쩜 이리도 콕 찝어서~~ㅋ 그런사람 한두번 당해주는척 하다가 한망먹이고 손절해야됨ㅠ

[@푸딩-q4y]

진짜 사악한사람... 자기가해놓고 왜 그랬지? 하면서 물어보는사람 남의 것인지 가지지못할걸 가지려고하는사람 기준을 자기기준에 맞추려하는사람 지말은 안하고 상대방을 알아보려고하는사람....

[@최윤선-i5k]

같이 일한 동료가 이랬음 커피믹스, 온도계도 지가 가져가놓곤 다들 찾으니 다른 사람한테 뒤집어씌움 죄책감이라는 게 없음. 표정변화없이 거짓말을 함.

[@이기자-v1n]

무조건적으로 거리를 두세요 그런인간들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사악한 인간 맞습니다 세상탓 남탓에 익숙하지요

[@OneRightMaker]

헐.. 이런 사람이 또 있었군요.... 자기가 해놓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사람, 남이 가진 것을 하나하나 시기하는 사람, 자기 얘기는 안하고 상대방의 정보만 수집해서 자기껄로 만드는 사람.... 최근에 그런 사람을 겪어서요. 에휴. 진즉에 피했어야 하는데.

[@keunohpark2057]

그럴때는 "그거 과장님이 그렇게 하셨잖아요 " 때론 일부러 눈치 없이 말하세요 그리고 따로 부르면 " 뭐가 지랄이야 씨발 " 니가 했잖아 이런식으로 하세요

[@Whitephh-c3g]

우울하고 어두운 사람도 왠지 나까지 기분이 다운되고 전이되는느낌 어쩌다가 센치한게 아니라 365일 내내 한숨쉬고 하소연하는 사람도 거리를 둬야해요 안좋은 기운이 전달되는거같아요 유쾌한사람이 좋아요

[@gjmptw-w6q]

저도요. 징징거리는 사람만나면 기분이 다운돼요.안위도 한두번이지 나중엔 연락이 오는것마저도 두렵더라구요.근데 그런 사람들이 항상 다른 사람한테 연락도 먼저 하는편이죠.등록된 전화번호도 많고.ㅋㅋㅋ

[@yeoull8554]

누군가에게 만날때마다 계속 징징대는사람은 그상대방을 자기감정배설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겁니다 이런사람은 그러다 A가 거리두기를 하면 또다른 B를 찾아내서 배설하곤 합니다 쉽게 변하지않아요 빨리 거리두기를 하는게 상책입니다

[@마중엔터테인먼트]

매사 부정적인 상대과는 무조건 멀리 하거나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고쳐 쓰려했다간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못 고치는 병입니다

[@sowhat9430]

정말 ! 공감 ~ 옆에 있는 사람까지 ~ 기분이 아주 👎

[@lmh9494]

얼마전 방송 알아 보게됐는데 사회생활에있어 잘보이지않고 잡히지않는 먼지같은것들 표현해주시고 해결책까지 제시해주셔서 원통속에같혀있다가 벗어난느낌입니다.감사합니다.

[@sophialee3420]

1. 자기비하를 멈춰라.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다. :)

[@김선학-g8o]

돈과 권세, 인맥을 가진 놈들의 앞에서는 빌빌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나 지 아랫사람들한테는 지가 마치 임금이라도 된 양 행세하는 것들.

[@강권주-h8s]

결혼할때도 이런 사람 걸러야합니다

[@김선학-g8o]

@@강권주-h8s 정답이십니다!!!

[@보니김]

우리영감

[@yeoull8554]

강약약강인 사람 정말 거리두기의 첫째대상입니다

[@이관준-i6i]

어려서 부모한테 매맞고, 욕먹고, 잔소리만 듣고, 대접 못받고 자란 사람들일수록, 말씀하신 저 본문에 나온 사람들, 만나면 기분 나쁘고 우울한 인연, 허무한 사람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을 잘 못끊더군요.

[@이관준-i6i]

그런 사람들은 끊어야 되요. 쉽게 못 끊는다면 덜 만나고, 두번 만날것 한번 만나고 한달에 1번 볼 것, 2개월 3개월에 1번 보는 식으로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바다-c7b]

자존감이 낮아져서..

[@조수아-z7x]

긴말 필요없더라 그냥 느낌 더러우면 만나면 안된다 만나면 반드시 대형사고 난다

[@황인욱-d1t]

저 는 최근 가깝게 지내던 친구 와 일체 연락 과 접촉 을 완전히 중단 했어요. 이번 이 유튜브 내용 이 나 자신 을 되돌아 보는 좋은 계기 가 되어서 많은 도움 이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관준-i6i]

대학생들, 사회초년생들이 좀 빨리 보고, 파악하면 좋겠어요. 사는데 있어서.

[@조현석-f7z]

현실만 바라보면 속는거죠 인간의 철학이나 학문 이성으로는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수없는거죠 영적인 사실을 볼수있는 눈이 열릴때만 바른 분별력과 판단할수 있는거죠

[@Sna_33]

근데 대부분 이런 사람들이라...

[@CH-mi7ct]

전생에 빛관계 빛청산되면 둘중 하나 떠남 인간관계는 서로 이익보고 싶은 이해관계 잘지내고싶으면 한명이 무작정 주다 빛청산되서 떠나는 관계💙

[@이명희-r3i]

지구에서 윤회한적 없는데 최악의 마귀족이 부모형제. 남편 시부모 형제. 좋은관계 유지하려고 죽기 직전까지 노력하다 살려고 모두 연 끊고 나서 겨우 살아나 살고 있어요. 거짓과 진실 구분하려면 최악의 마귀족을 부모형제 시부모 형제 남편&와이프 만나야 60세 정도 되어 글에서 본 내용이 사실이라는것 인정하게 되더군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한 말도 맞다는것 인정하게 되었어요. 부모형제는 전생의 원수가 이생에 만난다고 하지만 100%로는 아니란 생각입니다. 그런 부모형제 시부모 형제 만난 덕에 죽음의 문턱 12번도 더 왔다 같다 하고 끊고 살아 행복지수 매우 높아졌어요. 마구니 같은 부모형제 시부모 형제 안 만났으면 지금 제 또래 사람들처럼 허무하다고 하며 살것 같아요. 돈 명예 권력 저보다 많은 사람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생각이지만 행복지수 많은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정숙희-r9j]

빚을 갚아가면서 주변정리하는게 맞죠.안맞으면.

[@100maybe4]

강약약강 거르세요. 특히 사내의 상사가 이러하다면 고민할 시간에 빠른 이직 실행하는 길이 답

[@Hyeok-Ju]

올해 28입니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편이어서 그런지 인간관계라는 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어요. 참..말로 표현하기엔 끝도 없죠 "너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테니 너 또한 나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줬으면해" 요렇게 지금껏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에요. 댓글들에 손절이니 뭐니 하는데 손절 할 사람들은 손절이란 표현을 쓰는 것도 아깝네요 어느 순간 내 맘 대로 신경 안쓰면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

[@골든햄스터-z2h]

손절이라는 말이 아깝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배설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김정빈-g3p]

내아들 보다 어린분이구만 세상을 일찍 터득한것같아요 맞아요 세상은 작은적 큰적들 투성이지요 손절이라는 생각 말고 그냥 마음 쓰지 않으면 내가 상처를 덜받게 되지요 훌륭합니다

[@파프리카-w8b]

최근에 나르시시트라는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나르시시트 아니라도 직장이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하고 대화해보면 자기자랑 아니면 남의 험담 여자들의 경우 은근히 '그래도 내가 너보단 낫다'하는 우월감 느끼려 하고 특히 나르시시트적인 사람의 머릿속엔 평등한 인간관계란 존재하지 않고 상대를 통해 우월감을 느끼려 발악을 한다거나 첨에 가면을 감추고 좀 좋은 사람인척 한 걸 뭔가 나에게 엄청 베푼 것처럼 생색을 낸다거나... 그런사람의 특징이 거리두려하니 귀신같이 알아채고 복수심을 가진다는게 더 대박이데요... 그들의 계산법은 정말 양심이 없어요...

[@yeoull8554]

마자여~ 거리두기를 하면 복수심을 갖더라구요 그래서 거리두기이후 더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같은공간에서 계속 봐야될 경우는 거리두기도 쉽지않더라구요 ;;

[@jojaehyun3438]

내 나이 46 이제 내사업 진심으로 안정 시키고 나서 .... 확신이 드는 것 한가지 정말 참 스승은 !! 어른은!! 친구는!! .... 냉소적이지 않다는것 ~!! 냉소적이고 , 말 사납게 하는데 배울게 있다 배웠다 라는 것은 착각 내 스스로 반성 할줄 알고 , "죄송 합니다 " "감사 합니다" 언제든 어느순간이든 할줄 안다면 , 그리고 스스로 언제나 반성 할줄 안다면 당신 스스로를 믿으세요 ... 스스로를 정성껏 겸손하게 믿는 다면 , 현명한 선택 과 결말 보게 될겁니다 - 그리고 참 스승 만나게 될거구요

[@셀프컴퍼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JO Jae Hyun 님 ^^

[@jojaehyun3438]

@@셀프컴퍼니 ...이런... 손수 댓글 까지 ...ㅎㅎㅎ 얕은 글 몇자 적어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campingsong1004]

스스로 반성... 좋은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mreverything1844]

끊어야 할 사람~! 1 시기 질투 헌담이 많고 나보다 낳은 사람을 보고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 2 고마운것을 모르고 매사 당연시 하는 사람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은 대부분 기본을 갖추지 못한 사람) 3 예의가 없고 배려심 없는 사람 4 공짜를 좋아하고 얻어 먹는 것을 좋아하고 내돈 1만원의 가치와 타인(예/부자)의 돈의 가치를 다르게 생각 하는 사람. 5 부정적이고 니탓 남탓 세상 탓 하는 사람 6 쓰레기 함부로 버리고 자연을 아끼지 않고 동물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 7 갑과 을을 구분 못하는 사람 8 부탁을 시도 때도 없이 잘하고 물건을 잘 빌리는 사람. 9 시간 개념 없고 타인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 할 줄 모르는 사람 10 생각이 바르지 못한 사람. 11 진실 되지 못한 사람 등등등~~

[@황영길황영길]

인간은 이기적이고 감정적 이라는 것을 알고 마음을 해탈해야 겠지요.

[@양갑성-n2s]

내가볼때 예의는 기본성실성이떨어지거나 근본이문제인사람이아닐까생각해봄니다. 소통에서 니가 틀렷어라고 말하는사람은 조심해야합니다. 일방적인관계가될거같읍니다

[@에너자이저-m2q]

인간관계에서 이런사람들 꼭 만나죠~ 유용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셀프컴퍼니]

^^감사합니다 ^^ 에너자이저 님 ~~~!!!

[@nebula5226]

나도 예전에 그랬다. 상대의 말을 참고만 할뿐 신경쓰지말자.

[@민주화-u6b]

최고의 말씀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묭청용]

영양가 없는사람 ㅡ강자에 아부하고 약자을 함부로 대하는사람 ㅡ편견가진 사람 ㅡ겉모습만 보고 평가하는 사람 ㅡ경계하라(장드라라 퐁텐).앞면이아닌 뒤면이 더 중요. ㅡㅡㅡㅡㅡㅡ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뭔가 이득을 보고 접근 ㅡㅡㅡㅡㅡ.남의 험담 자주하는사람 .비판적 사고는 없고.남의 약점이 보이면 물고.해악을 가한다..마음이 비열한자는 언행도 비열.간사하다..ㅡ비밀을 누설하가나.지키지않음ㅡㅡ.건설적 사고.교육적인 말은 없다.파괴적 사고을 가진.침 휴지을 생각없이 길에 버리거나.광고물 현수막 등을 훼손하는.등 하나를 보면 열가지 알수있는.ㅡㅡ언행이 건방지고 어른에게 함부로 대하는등 ㅡ앞에서는 도덕적인체 ㅡ보이지 않는곳에 비열한인간성의 양면성ㅡㅡㅡ.나보다 남에게 어떻게 대하는지가 그 사람의 뒴뒴이를 가장 잘 알수있다.ㅡ사람은 이익이 있다고 판단돼면 아부성 알랑쇠로 속마음 감추고 접근 하고 이익 더 이상없으면 냉정함의 이중인격자 면모를 보인다. 이런자는 공감능력 없다..동물을 학대하거나.잔인성까지 보인다..ㅡ정치문제로 지지정당이 잘못도 옹호하거나 오히려 상대당만 물고 늘어지는등 사고능력에 문제점 보이는 등등 .☆☆☆☆☆☆☆☆☆☆☆☆☆☆.

[@박블리-i8k]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thebookforest7998]

혼자있는것을 두려워하지않아야 쓸데없는 인간관계로 인생허비를 안할수있음. 아이들도마찬가지. 혼자인것을 두려워하면 쓸데없는인간관계에 연연하고 질질끌려다니게됨.

[@이선복-y8x]

네. 생각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인연 끊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해결책도 말씀해 주시니 정말 유익합니다

[@ch-lm2ix]

모든 인간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대하는것,,,

[@annelee4575]

100% 공감! 가족, 친구, 직장 모든 곳에 있습니다..... 그루밍될 수 있습니다. 인생망치는....

[@임희빈-q6p]

전생의 악연으로 봅니다 첫눈에 바로 느낌이 오는 경우가 간혹.....있지요.....

[@au79ag47]

여기서 지목하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저에게 딱 와닿는 게 있어서 제 경험에서 얻은 힌트를 좀더 추가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인간들이 있죠. "그걸 이제야 알았어?" "오, 그런 것도 할 줄 알아?" 이런 말을 하는 인간들은 반드시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제가 자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이 말도 사람과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잘 이해하셔야 하고 너무 단편적인 해석은 금물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그가 비록 오랜 친구였다 해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알았다는 것과 정말 친한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니까요. 이 채널에선 나르시시스트란 말을 안 쓰는 거 같은데 바로 그런 유형의 인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상대방의 감성적인 부분을 주로 공격해 기를 죽이는 걸 아주 일상처럼 하고 있어 당하는 사람조차 그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가 많죠. 이 영상 제목을 오죽하면 '가장 먼저 인연 끊어야 할 1순위'라 했을까요. 전 그 이유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그런 인간들을 이렇게도 표현하고 싶네요.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 우리가 살다 보면 우리의 느낌이 정확할 때가 아주 많습니다. 오히려 그걸 무시해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더 많죠. 만약 내 주위에 이런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면 그건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거겠지만 현실은 그 정반대이니 우리가 힘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얘기했다면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거의 마무리됐다고 봅니다. 여기 구독자 분들은 이해가 빠르리라 생각되니까요.

[@bella-ue4ft]

어제 모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영상으로 바로 만날 줄이야...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의 아랫집에서 별일 아닌것에도 계속 시비를 건다고 ㅈㄹㅈㄹ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는 거 보면 아랫집은 전세사니까 자가로 인테리어 싹 하고 이사 온 본인이 부러워서 그러는 걸 거라고 합니다. 지인의 다른쪽 주위사람들도 그래서일 거라고 했다고 하구요 위로하는 방법도 유유상종이지요. 듣는 저는 빌라 전세 살고 있는데 말이죠. 아래층 얘기하면서 너무 흥분해서 저는 안중에도 없는지, 집 없으면 앉아서 무시당하고 있으라는 건지. 성품이 드러나지요. 자신이 얼마나 가졌다고, 서울에 아파트씩이나 소유했다고 그렇게 자신보다 못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무시하고 깔보는지 언제부터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자신만 생각하게 되었는지 안쓰럽더군요. 듣고 있던 다른 지인들도 어이없어하고 저를 보며 동공이 흔들리면서 그게 무슨 말이냐 아랫집이 예민한 건 사람마다의 성향 문제라고 정상적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주위에 제대로 생각하는 주관이 있는 지인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서울에 자가 아파트 있다는 이유로 멀쩡하게 사는 아래층 사람들을 사사건건 집있는 사람에게 시비거는 전세사는 집도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번에도 다른 얘기하다가 그 사람은 빌라사는 사람들이라서 그럴꺼다. 라고 했었을때도, 아래층은 전세 살아서 자기한테 예민하게 ㅈㄹ한다 라고 처음 말했을때도 아랫집 얘기하면서 감정이 흥분해서 필터 없이 감정적으로 한 소리인가 했었는데 마인드가 병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제가 저런 병에 옮을까 걱정되지는 않지만 지인의 저런 병이 치유되지는 않을 거 같아 앞으로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윤건희B형기분파]

왜 사람은 변하지 않는지 아세요 ? 익숙한 것에 적응이 돼서 그래요 익숙한대로 살거든요 쉽게 행동이 고쳐지지 않는 이유가 이거 그러니까 스스로 본인이 깨달아야만 고쳐지겠죠

[@김기환-z7r]

우선 같이있다 헤어져서 기분 나쁘면 나하고는 안맞는 사람 득실을 떠나서 상종을 안하는게 최선.

[@그만좀해라-z6u]

본인을 이용 해먹을려고 하는 인간 바로 손절 차단

[@Begood-f6i]

뭔가 무시당하는 기분..? 그 애한테만 동떨어지고 그 애가 있으면 뒤로 쳐지게되는 그룹이 있어요. 아주아주 애매해서 다른 이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나는 느끼고야 마는... 같이 걸어가고있으면 은근히 뒤로 밀리고, 맛있는것을 사면 다른 친구들만 챙긴다던지, 같이 있어도 톡만하고 대화를 안하려고, 기분나쁘면 자기기분을 확 풀어버리는..? 흠, 더이상은 안만나기로했어요.

[@이태영-o2q5c]

맞아요 저도 오랜세월 그랬어요 직장에서요 바꾸고나니 다른 세계더라구요 자기비하 멈추시고 또다른세계가 많습니다

[@ch-lm2ix]

상처를 받는것은 진실하지 못한사람에게 진실로 대한 댓가로 받는 벌이다

[@thorj7395]

아주 친한것 같은데 나를 조종하거나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나의 말을 아주 잘들어주고 입안에 혀처럼 굴어요 조심하세요 적은 가까이 있습니다

[@philipchoe230]

쓰레기는 무조건 안보는 것이 낫다

[@김정식-h5y]

사람 달라지지 않아요 그사람과 인연을 이여가고 싶다면 내가 달라져야해요 필요한사람이 ㅡㅡ

[@박채원-z5q]

음성이 참 진솔 하십니다.

[@라라-x9r8w]

손절1위가 남편이네요 같은공간에 함께 있지않을려고 노력합니다. 기대를 하지않죠 그림자보듯하려 노력중임

[@박태조-g6v]

공감 졸혼해야됄지

[@jeankim3268]

같은 입장이예요 . 잘하고 있습니다. 근데 힘들어요.ㅠㅠ

[@lovej82]

누구든 내맘 같진 않죠 근데ᆢ주위에 보면 불펑ㆍ불만에 공격적이고 화가 습관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하고 있으면 같이 있는 자체가 불편합니다 그러다보니 혼자가 되고 주위에 사람이 없더라구요

[@마야0911]

이런 사람이 배우자라면 어서 빨리 이혼해야겠네요~

[@이관준-i6i]

미리 알아보고 피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그리고 부모 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들이, 부당한 인간관계를 참고 속썩는 일이 많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을-we3gysa]

친구들이랑 가면 맨날 한명이 저를 타겟잡아 까면서 웃고 장난인건 아는데 상처를 많이받았어요... 그런말들으니까 소외감이 확오네요

[@chanheelee8259]

부정적이고 무례한 사람. 내 기분을 망칩니다. 그러나 감정에 속지 말아야 승리합니다

[@let_wisdom_be_the_art]

남편이 끊어야 할 사람이라는 것은 꽤 슬프고 절망스럽습니다

[@lim7956]

결혼14년에 이혼하게되었고 정리하는데 생각만해도 머리가아픕니다.담주에 머리검사합니다 ..

[@가화만사성만사형통]

진짜싫은사람은두번다시는안보고싶어요ㅜㅜ

[@selesteelsechna7932]

아 그렇군요 근데 아세요 그 사람 피해도 다시 비스 무래한 사람 다시 나타납니다. 왜 인줄 아세요 님의 속이 그런 사람 밥이 되어주는 성격 의식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성격 의식을 찾아내어 용서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교정에 들어가야 합니다. 또한 잘 뜯어 보면 상대가 그러 그러 하다라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상대와 못지 않게 모순이 덕지 덕지라서 좋은 사람들이 다가 오지 못 합니다.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해주면 기분이 썩 나쁘고 무시한다 느껴져 아예 보지도 않고 괴롭힘을 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자신을 잘 살펴 보세요.

[@남궁경원-o3r]

고맙습니다 돈만 쓰고 바보되고 천대받고 자괴감이들어 가게도 문닫고 상처만 받아서 고립되었습니다 돈 안쓰면 막 화내고 거짓말ㆍ거짓말만해서 그냥 돈만 쓰게 만들고 더럽다 ㆍ창피하다 넘 끔직하고 상처만 받았습니다 윽박지르고 자신감 바닥나게 하고 물건 다 달라해ㅗ 계속전화해서 거짓말로 유 욕해 돈만 쓰게하고 말씀 넘 감사합니다 다시 혼자 시작하고 싶습니다 남자들이 넘 무서워요 말씀 다 옳습니다 자기발전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돈 한푼도 안쓰니 근처에도 안 와서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ㄴㄱ다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별둥이-k4n]

시어머님이 이런데..손절할수도없고 참그렇네요 만날때마다 은근돌려까기 깎아내리기 잘하시고 생색같은거잘내시고 하여간 만나고돌아서면 곱씹을수록 기분이 안좋아져요 어머니가며느리인저한테 기대하는 기준이있는데 제가안맞춰주니더 제가더아니꼬우셔서더그러신거같아요 그냥요새는그냥시어머니를무생물?처럼대하고있는데 상처도예전보단 덜받고 괜찮은거같아요 오히려시어머니가눈치보는거깉기도해요

[@김미영-k6z3c]

진짜 만나고오면 기분 더러운 인간들 꼭잇어요 근데 더기분더러운거는 고인간들랑 손절을 못하고잇는 이유가 뭔지 모르겟어요

[@아기상어2]

착해서그래요 번호차단카톧차단하세요 과감하게하세요 저도하고왔어요 세상이밝아보입니다

[@나무-g1d]

어쨌든 저쨌든 자존감이 있어야 될 듯 해요

[@재현최-j3d]

나와 친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속으로 저사람 괜찮은 사람같네 내생각이 맞았을때 바라지 말고살자

[@녹두와찡코]

매사에 하는말 당신이하면 내일까지해도 못할걸ㅠㅠ 오늘도 이말 들었다ㅠㅠ 내가 선택한사람... 고쳐가며 살자니 넘 힘들다 이젠 불쌍한 맘도 안든다ㅠ

[@daytrading4571]

그냥 다 거리두기가 답 쓸때없이 신경쓸 필요없으니

[@Siddhartha_Buddha]

위 영상의 내용처럼 상대방이 나에게만 이렇게 대한다면 나를 시기, 질투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멀리하세요 그 어떤 자기계발을 연마해도 나를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약도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은 그 어떤 약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재차 말씀드립니다.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은 그 어떤 자기계발로 나를 성찰하고 열반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약이 없다는것 입니다.

[@krisc1243]

나르시시스트 특징. 항상 상대해보고나면 기분이 드러움. ㅋㅋㅋㅋ

[@윤주-g9n]

한사람한테 유독 그런가요? 다른친구들은 만나면 기분 좋은가봐요 착하게 보던데... 전 안좋네요

[@tv-yh2pj]

완전 공감!! 늘 잘보고있는데 이영상은 특히 더 완전 공감합니다~~ 자신감 가지고 눈치보지말고 당당하게!!!! 글고 공부하고 내실력 키우면 그런사람 신경쓰지 않게되요~~~ 저런사람땜에 내가 힘들어지는 이유는 내 내공이 아직 들 쌓여서 경험과 독서량이 적어서임~!!! 영업세계엔 저런사람은 많답니다~~ 감사합니다 셀프컴퍼니!! 무조건 나와 가정이 최우선입니다~ 그래야 남탓 안하게 되고 나중에 안무너져요 아 글고 일한다고 바쁘다고 귀찮다고 병원도 가지않는 사람들 많은데 건강 잘챙기자구요 감사해요 셀프컴퍼니~

[@한마음kt]

나자신을 돌아보며 나에게 채칙을하는사람 나의스승이며 나에게 단말을하는사람 내가 경계해야하는사람 이라했습니다

[@happya4609]

보통 그러죠.. "내가 경험해봐서 아는데.. 너 잘되라고 하는말.. 시키는대로하면 돈벌수있어..조금만 참아.. 내말이 다 맞다.. " 자기 단점은 없고 자기는 완벽한데 내가 부족하다고 이야기히고 나의 작은단점을 크게부각시켜 이야기하면서 내 생각이 잘 못되고 부족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자기 생각을 주입시킵니다. 긍데 돈을 많이번것도아니에요 실정을 파보면 ㅎㅎ . 근데 나도모르게 내가 상대방의 말에 갇혀살아왓다는 생각이듭니다. 순진하다고 해서 모르는게 아닌데. 이제는 할말 해야겠네요. 그동안 늘 저는 상대의 말에 갇혀살아왓는데.. 되돌아보면 그 이유가 상대의 말에 귀기울이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결국 상대가 만들어준 것은 성공이 아닌 감옥이엇어요

[@jhs2030s]

이런 사람이 배우자라면 20 년30 년 살았어도 인연 꾾어야 되는데 현실은 어렵네요

[@서봉선-w4o]

제남편이 매사에 모든것들이 부정적이라 너무 힘이드네요~그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있는데 저는 말한마디도 못한답니다 기복이 너무나 심하기에~감사합니다~

[@jeankim3268]

40년 결혼생활 했지요.. 나르시시스트 시부모 ,남편 모시고요. 인생이 억울함으로 힘들었지만 이제는 남편과 거리두며 적절히 대응하니 살것같아요 대응방법 찾아서 상대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살아요 ...

[@lim7956]

@@jeankim3268 40년 결혼하고도 그렇군요 전 14년차에 이번에 이혼하는데 같이있으면 기빨리고 너무힘들었어요.

[@나비-c5d4b]

이혼하새요. 본안만생각해요 주위이목 신경끄시고 이혼해요 왜살아요 자식 친정 등등 당신편아니예요 이혼해요...엿먹으라하고요 받아주니까더지랄하는거예요.

[@똥도이쁜내새끼]

궁금하게있는데 만약에 어떤걸 조립한다고했을때 어려운부분에서 이건뭐지 하며 고민하고 설명서만 들다보고있을때 이건 이렇게하는거같은데 하며 방법을 알려주면 나도알고있었어 라며 고맙다는말도없이 잘난척하는친구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 실질적으로 저를 무시하다못해 아쉬울때만찾고 무시하는친구인데 참고참았던중 어느순간 아니다싶은 계기가 생겨서 연락을 끈었었던적이 두번있는데 그럴때마다 왠일로 먼저 연락해서 뭐하고지내냐물어보는데 받아주면 똑같아집니다 이번에 아주 끈어버리려고 전화오는것도 아예 안받았어요 잘하는걸까요?ㅜㅜ

[@로즈마리-b6v]

내맘을 강하고 당당하게 성장기켜 주네요 일러준되로 실천해봐야 내것으로 만들어 지겠지요^^영상감사합니다

[@한겨레-v6p]

지금의 저에게 딱 필요한 영상입니다

[@셀프컴퍼니]

^^감사합니다^^ 한겨레 님 ~~~!!!

[@금통-c3r]

어찌 말로 천상유수죠. 세상은 우리라는 생활속에서 살아갑니다. 개인의 발전이 전체의 꽃.

[@endlesstraffics5425]

차라리 독신으로 사는게 나을지도.....

[@박영숙-d1f]

들어보니 끊어야할 1순위가 남편입니다ㅠ

[@모터헤드-s6f]

일부 부모도...

[@parkjung4777]

이혼하세요

[@comtedeliao1616]

그런 애가 꼭 제 주위에 1명씩 꼭 있네요. 완전 질투폭발에 자기 맘에 안들면 대놓고 욕하고 애들 앞에서도 그냥 욕해버리고 이게 일반적인 대화할 때 나오는 욕이라면 몰라도 대화 도중에 그 사람 쳐다보게 만드는 그런 심한 욕이라 싫은 거에요. 쨌건 그런 인간들이 내 주위에 있으면 걍 무시합니다. 그런 애 앞에선 내가 해야될 것만 잘 생각해요. 잘해줘도 무시하고 강약약강인 인간에게 뭘 바랍니까! 그냥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에 대한 자책이나 반성도 없는데 자기 주위 사람 말만 하면 격분할 스타일이라서 친구 되기 싫어요. 걔도 절 싫어하는 눈치고요.ㅋ

[@브래드피트-c7r]

재밌는건 자신이 그런 사람이란걸 모르고 댓글쓰는사람.ㅎㅎㅎ ^^★ 그냥 나도 상대도 인정하고 인지하는게 사람사는 방법일듯.

[@민주화-u6b]

최고 👍입니다

[@sdd-v4c]

자기 말은옳고 남에말은 부정적으로 보는사람 저의 주변에도 있어요 끊어야겠네요

[@레오-b9z]

저도 그런사람 제대로 한방 먹여주었습니다 사람은 존중하고 그사람에게 아랫사람으로 절대 안보는 사람과 만나세요 자신보다 더 잘난사람 더 인성이 좋은 사람을 깎아내리는 모지리들입니다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존중하고 자신을 갖추는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