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맞다 예쁜 옷 나오는 거 좋아하시죠!! 잘은 모르지만 지금 저렇게 입어도 예쁘지 않을까요?ㅎㅎ 오늘도 시청 감사드려요!!
@Shy-rx1tqАй бұрын
르네젤위거의 매력 눈빛은 ❤
@진이-s5i2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정확하게 모른다. 우리 엄마도 나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모른다,, 엄마에게 아무것도 바랄 수가 없음을 알기 때문에 엄마에 대한 기대도 적다…엄마에게도 주인공엄마처럼 성장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그 성장의 기회를 내가 만들어주고 싶지만 그 과정이 나에겐 불행으로 다가올 것 같아 그러고 싶지않다. 나와 엄마는 오랜 시간을 같이 보냈지만 어린왕자에 나온 표현처럼 길들여지지 않은 관계인가보다.
@notifbutwhen-n8y2 жыл бұрын
주말에 와이프랑 함께 봐야겠네요. 항상 좋은 작품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영화한편2 жыл бұрын
다음에도 좋은 영화 소개드릴게요! 항상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이희금-r4q2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르네 잘보고 갑니다👍👍👍👍💜💜
@어쩌다영화한편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멍탐정코난-s7w2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번 영화도 너무 좋네요!! 삶에대해 여러가지로 가르쳐주는 영화네요..제대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쳐준달까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가족과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자신이 정말 원하고 잘 하는것이 무엇인지 찾아낼수 있는 방법..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가족 구성원으로 가족을 사랑하게되고..잔잔하게 풀어가는 영화 만큼이나 잔잔한 목소리의 어쩌다님!! 넘 좋쟈나!!!!!!!!!!!
@어쩌다영화한편2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화 잘 준비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greenhouse231Ай бұрын
어른같은 아들. 애같은엄마. ❤❤
@romee122 жыл бұрын
영화 선택이 항상 참 좋아요🤍🤍
@어쩌다영화한편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도 좋은 영화 소개 드릴게요. 또 만나요😊😄
@mingling11302 жыл бұрын
오~ 실화바탕이야ㅎㅎ 놀랍다ㅎㅎ 저 엄마같은 타입이 은근히 사업에 성공하는 타입인데.
@8사단수색대대2 жыл бұрын
제리 맥과이어를 재미있게 보고 르네 젤위거를 처음 알게 됐는데 귀엽고 연기도 잘해서 좋아하게 됐다는... 어쩌다 영화 한편님 오늘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어쩌다영화한편2 жыл бұрын
거기선 톰형도 진짜 멋있었죠...👍👍👍 언제 또 봐야겠네요! 8사단님 오늘도 시청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luna17833 ай бұрын
1:38 이 대사 좋아했음 ㅋㅋ
@뉴이어뉴미2 жыл бұрын
잘 시청했습니다 구독합니다
@어쩌다영화한편2 жыл бұрын
구독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슈슈슈슈-d5y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풀꽃산책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가족이 최고
@어쩌다영화한편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네요! 방문 정말 감사드립니다😊
@sunshine__bunny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많은게 느껴지는 영화였어요
@cocoflorian92822 жыл бұрын
10년만에 다시보니까 이제좀 이해가가네 10년뒤에 보면 더 공감되려나
@allyakitori2 жыл бұрын
와~ 명작이네요 😍
@어쩌다영화한편2 жыл бұрын
한 번쯤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좋은 영화였던 거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unaLee_5212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게잘봤어요!!!ㅎㅎ
@이유정-d1w2 жыл бұрын
엄마가몹시 짜증났지만 명작입니다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ウチキ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예외로 가족이란.. 무소식이 희소식인데 가끔 전화 오면 왜.. 전화가 오지..? 하면서 전화도 최대한 늦게 받아요 ㅋㅋㅋㅋ 혈육을 이해하고 인내하는 저를 보면 나 성격 꽤 좋을지도..? 싶기도 해요 ㅋㅋㅋㅋ 자매가 제일 좋다고 그랬는데 그런 건 모르겠고 엄마는 왜 오빠로 안 낳아주신 걸까요 물 떠오고 불 꺼줄 수 있는데.. 그래도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요🫶🏻
@어쩌다영화한편2 жыл бұрын
음 근데 오빠랑 여동생은 어릴 때 많이 싸우지 않나요? 아닌가.. 그냥 사바사겠죠? 하긴 저도 어릴 때 왜 누나 없냐고 떼쓰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저도 우리 가족 제일 좋아요!ㅋㅋㅋ 오늘도 고마워요. 아주 꿀 같은 연휴 보내세요!!
@ja2un_776 ай бұрын
르네 젤위거? 인가요?
@이흥규-b7g2 жыл бұрын
좋은 남편감을 찾으러 여러 도시를 전전하는 앤(르네 젤위거)의 로드무비네요. 또한 화자인 아들 조지(로건 레먼)가 풀어내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유일한 나의"(원제 My One And Only)엄마에 대한 이야기이자 자신의 성장기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여자는 장차 좋은 아내 그리고 훌륭한 어머니가 되기를 꿈꿉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많은 시련이 앞길을 가로 막습니다. 앤은 남자복이 지지리도 없네요. 그러나 세상을 겪으면서 차차 가족의 소중함과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갑니다.식당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더듬는 손님에게 뜨거운 커피로 반격하는 앤의 모습에서 그녀의 당당함이 보여 집니다. 이 영화는 50년대 부터 지금까지 배우로 활약해온 조지 해밀턴(83)의 전기를 모티브로 한 실홥니다. 시리즈 출연을 위해 체중을 불린 르네의 천진난만(?)하고 통통한 귀여운 이미지의 르네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입술을 살짝 찡그리는 앳띤 모습의 그녀를 모든 남성은 안아주고 싶을 겁니다. 나 부터도.....
@어쩌다영화한편2 жыл бұрын
르네가 여기서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거 같아요! 어릴 때 봤던 영화들도 생각나면서 저도 정말 즐겁게 봤네요. 흥규님 오늘도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