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오거스를 첨 봤을때 참 못생겼다 했는데 보면 볼수록 볼매인 오거스! 발키리파 였던 저는 오거스파, 레기오스파랑 매일 싸웠는데 서로 강하다고 하면서 ㅎㅎㅎ 설마 했는데 영상 마지막 쯤에 발키리, 오거스, 레기오스 등장 !! ㅋㅋㅋ 레기오스파인 짐꾼 형님 덕에 항상 좋은 영상 보네요. 😎 감사합니다!
@banchanggot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반잘알 ㅋㅋㅋㅋㅋ
@백원일-l6g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멋진제품이네요 항상좋은정보 힐링방송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jungeuihong6575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눈으로 호강하고 있습니다.
@animanz2 жыл бұрын
1983년으로 시간을 돌려놓고 싶어졌어요.
@onizuka3172 жыл бұрын
크으 떡대보세요 떡대 만지지 않아도 묵직 해보입니다!
@ramenjoa67902 жыл бұрын
오거스... 주인공은 난봉꾼인데 메카닉과 세계관은 참 매력적이었던...
@노경우-f4z2 жыл бұрын
나초딩때이거 진짜좋아했는데 감사감사
@user-ve6qx8gj5c2 жыл бұрын
오거스는 거의 못봤는데 지금 보니 이쁘네요 하~~사야할건 많고ㅜㅠ 잔고는 없네요
@ph47402 жыл бұрын
이거 너무 예쁜데요 잘 나왔네요ㅎ
@wariounderground2 жыл бұрын
끝판왕 맞습니다👍
@Titaniumboy2 жыл бұрын
진짜 완벽한 조형이네요. 이런 오르가스는 처음 봤어요. 👍
@user-ddalgun2 жыл бұрын
꺄~~~오거스다!!! 변신을 유지하기위한 기믹들을 보니 제작사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김홍석-b7d2 жыл бұрын
아니 정말 궁금하네요 40년전 프라모델 킷을 도대체 어떻게 구한거죠??!! 와 감탄만 나오네요 박스 그림만봐도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scottcho26132 жыл бұрын
초딩이였던 1991년 아니면 1992년 때 제가 이걸 조립했던 추억이 있는 로봇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머리가 인상적인 기체인데, 어릴적에 눈의 녹색 바이저를 벌린 입으로 착각한 적도 있지요ㅋㅋ 전투기 모드 뿐만 아니라 탱크 모드로도 변형가능한 점은 발키리와 차이점인데, 이 오거스의 메카 디자이너가 슈로대 시리즈의 그룬거스트, 용호왕 등을 디자인하신 미야타케 카즈타카 씨라서인지 그룬거스트의 탱크 형태는 오거스의 탱크 형태를 떠오르게 하기도 하네요.
@minimedicinehub2 жыл бұрын
세밀하니 잘 만들어 진거 같아요~😍😍😍
@namjungnae2 жыл бұрын
이토록 유려하고 짱짱한 오거스 끝판왕이였군요~ 제품정보를 얻기 쉽지 않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soonkeunyoo75032 жыл бұрын
와 오거스네요~~ 짱짱하면서 변신디테일이 엄청나네요~ 지금봐도 디자인이 독특하면서 이쁜거 같아요~~~👍👍👍
@AGOTIT86192 жыл бұрын
변형 다 되면서 프로포션까지 다 잡은게 대단한 제품이네요 진짜 멋진거 같습니다
@노란네모-f1e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에 이제는 기술이 뒷받침돼서 멋진 제품이 나왔네요. 어린 시절 늘 한구석에 남아있던 찜찜함이 해소된 것 같아 기쁘네요ㅋㅋ짐꾼님은 사랑입니다^^
@sjhmp77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갖고 놀았는데 추억돋네요 역시 발키리의 디자인과 변신기믹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민석-j6e2 жыл бұрын
저는 본 적이 없지만 로봇 대백과 사전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akedo742 жыл бұрын
마크로스의 젠트라디군의 병기, 기체들과 비슷하다는 느낌...적인 느낌^^
@banchanggotv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했는데 ㄷ ㄷ
@투원-l4d20 күн бұрын
햐 기억난다...
@dnarkgkfk24722 жыл бұрын
이야 이걸 다
@snicus762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달타니어스와 더불어 항상 스트레스를 줬던 프라 ㅋ 그런데 오거스가 이렇게 멋진 프라인지는 몰랐네요. 광택이 거의 도자기급 ㄷㄷㄷ 어렸을때는 오거스, 단바인처럼 곤충느낌, 생체병기느낌의 메카닉 디자인을 혐오했었는데, 나이가 드니 이게 디테일이 있고 개성저인 예술작품이었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참고로 오거스는 게임 '사이드 암즈 - 하이퍼 다인'의 주인공 로봇과 비슷하게 생겼죠. 색 분할도 비슷.
@시간여행자-q7n2 жыл бұрын
어린적 디자인에 반해서 아카데미제 오거스를 기억도 안날만큼 많이 사서 단 한번도 제대로 완성 시켜본적이 없던 추억의 오거스 ㅜㅜ
@ltk1082 жыл бұрын
로봇피규어 제작 기술이 좋아지니깐 어렸을때 보았던 로봇들이 로봇에서 다른 형태로의 변신기믹까지 완벽하게 하면서도 로봇이라는 메카닉의 특징까지 잘 살려서 이렇게 나오는게 그저 반가울 뿐 입니다...
@CornMassif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제대로 완성한 기억이 없었던 오거스... 역시 기술의 발전과 가격이 해답이었군요.
@gyber022 жыл бұрын
와 추억의 오거스네요. 아카데미제가 나왔을때 얼굴이 악당같아서 안만든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애니의 내용은 모르지만 하이스펙 오거스나 아카데미제, 정품 프라로 꼭 하나쯤은 구해보고 싶네요ㅜㅜ
@마리첸스트라우스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프라로 만든 기억이 나내요 물론 최악 관절이 낚지~ 들고 흔들면 다리가 와리가리 했던 기억~~이
초시공세기 오거스는 붉은색 로봇으로써 제트기 형태의 로봇입니다. 하이스펙으로써 고출력을 자랑하는 최고의 로봇입니다. 진심으로 멋진 로봇입니다. 붉은색 선이 있는 제품으로써 제트기 형태를 가진 변형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짐꾼님 감사합니다.정말 제품의 퀄리티가 좋아요!
@infinite-charge2 жыл бұрын
디자인이나 변형형태는 마크로스의 발키리 시리즈와 비슷한듯 하면서도 변형구조나 방식은 많이 다른 느낌이라 흥미롭네요ㅎㅎ
@EungsuLee Жыл бұрын
이제 Hi Metal R 오거스가 출시되었는데... 이거랑 비교하면 어떠려나요.
@pim9502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 오거스 만들고 나면 흐느적 흐느적해서 서있지도 못했습니다.
@taiji28272 жыл бұрын
오오오오!! 사랑합니다!!!!!! 아카데미제를 몇 번이나 사서 만들었지만 품질이 너무 구렸다는 걸 모르고 제가 못 만들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날 속였어......ㅠㅠ 지금 봐도 진짜 멋진 디자인이고 모데로이드나 기타 모델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사레빈2 жыл бұрын
패트리버 로봇이랑 비슷하네요
@naver52612 жыл бұрын
으아.. 초반에, 아카데미 오르가스 추억 충격적이네요. 그 디자인과 애니를 참 좋아했지만 말씀대로 어린맘에 나약한 프라가 얼마나 야속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