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했던 엄마에게 상처가 되었던 딸의 말💥 TV CHOSUN 240807 방송 | [아빠하고 나하고] 34회 | TV조선

[@mariapark7746]

엄마가 어떻게 뺨을 양쪽 때립니까! 딸이 어렵게 속마음을 고백하는데... 기가찹니다

[@TheMiaisthebest]

222 깜놀... 뺨이라뇨

[@Ak-hv9mk]

아니 손담비가 이렇게 착한 사람이였나.. 루머가 많아서 나쁘게만 봤는데.. 정말 심성이 고운 사람인가 어떻게 저렇게 말하고 다 이해할수 있지ㅠ 아직도 눈치보는게 아니길.. 엄마분 기가 너무 세네요..

[@erangjarang1776]

엄마 미쳤어 엄마 미쳤어 정말 미쳤어~

[@vivilove8743]

글쎄요...어머니...더 반성하고 딸에게 바라지마세요.

[@건강이최고-k1x]

왜 옛날 엄마들은 남편에의한 애정결핍과 남편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딸에게만 풀었을까? 참 이상해 아들한테는 또 딸한테 하듯 막 대하지 못함. 무지하고 한심스러움

[@이기옥-m1j]

엄마도 힘든시절을보내셨네요

[@hyekyeongyoon4334]

엄마도 이해가 됩니다~그래도 참고참으면서 자식을 지키기위해서 애쓰고잇는데...그순간에 고름을 터뜨린거예요~~담비씨가 더 이해해주세요~~~

[@nina726ify]

아이고 담비 불쌍하다.

[@user-uw4fd7oz2y]

포항 애가 왜나와 진짜 낮작두썹다

[@user-tv2db4sc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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