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일 끝나고 레지오 밤미사드리고 집에와서 재방신청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뜻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별사랑-b1n2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늘 영혼의 양식인 귀 한 말씀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요❤❤❤😊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 중에 듣는 마음을 하느님께 청하면서 나를 죽이고 하루하루 새롭게 부활할 수 있는 새 힘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믿는 모든이들에게 성령을 넘치도록 채워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susannacha2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오로지 하느님 뜻에 일치하도록 노력하십시오." 하느님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에게 사랑과 자비 베푸시어 이 날에 기쁨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를 기억하고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며 기쁘고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가게하소서. 하느님 축복과 주님의 사랑안에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평화를 빕니다.🌁🌁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감사합니다~~
@susannacha2 ай бұрын
신부님 명강으로 내 영혼이 부자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박선희-l5q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정애-u6q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자꾸자꾸 욕심내며 채우려고 하는 제 자신에게 채찍같은 말씀입니다. 주님의 멍에를 메고 제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더위가 이어지네요. 건강하십시요.♡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감사합니다~
@이상섭이상섭-h4w2 ай бұрын
"하나닝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편 10절)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김영미-s7p2 ай бұрын
생명의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현재는 큰부족함없이 사는것이 하느님의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믿음속에 겸손되이 살고싶읍니다,, 듣는마음으로,,, 떼제미사로 저의영혼에 많은 울림이있었읍니다,, 성가,묵상,말씀,강론이요 🙏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듣는 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
@정모니카-p9v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라파엘 신부님 묵상말씀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안에서 기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정매화-w6r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가진것은 많으면 많을수록 힘드는것 같아요 가벼웅션 한가지 걱정밖에 없는데 주위에 부자들이 머리가 아픈것 같이ㅡ요
@김혜경-f3y2 ай бұрын
신부님 ~~ 신부님 강론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신부님께 영육간에 건강하심을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힘들때 힘이되어주신 신부님의 강론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이십니다 아멘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장혜원-u6m2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다람쥐-j9w2 ай бұрын
저에게 필요한 말씀 감사드려요.하느님께 의탁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겠습니다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주님 안에서 응원합니다~
@정명화-z5x2 ай бұрын
푹푹 찌는 중에도 시원한 바람이 때때로 한가닥씩 불어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인사을하게되더라고요 유난히도 뜨거웠던 여름이 서서희 저물어가며 가을의 속삭임이 들려오는 듯합니다. 신부님 그러게요 늘 그놈 욕심이 문제군요 가져도 가져도 더 갖고싶은 냥 ..잘듣고 편하게 쉬다 갑니다.
내가 과연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안타깝게도 내 감정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알기가 참 어렵습니다. 말씀안에 미사안에 머물기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가을바람이 여름을 밀어내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평화를 빕니다 . 건강하세요.
@lucy85172 ай бұрын
저의 마음인듯 합니다. 그러나 항상 화두인듯 공부하면서 살아갑니다^^
@행운-t2t2 ай бұрын
@@lucy8517 멋지세요^^ 평화를 빕니다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어렵습니다. 그래도 노력한다면 주님께서 나머지는 채워주십니다~ 주님 안에서 '할 수 있는 만큼', '보이는 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행운-t2t2 ай бұрын
@@FrRaphael 네
@이명순-y1kАй бұрын
하느님영배가감당할수있는만큼시련을주시길기도합니다아멘
@마리안나-w1r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mingky26262 ай бұрын
요즘 저는..'오늘만 사십시오!' 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가고 있습니다..지난주 화요 철야때 신부님이 말씀하신 '하감세' 덕분에..고난중에 하루하루 무사히 넘김에 감사가 나옵니다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주님 안에서 응원합니다~
@포구기행2 ай бұрын
아멘
@김복실-q2d2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angela_2-k2y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김클라라-e1b2 ай бұрын
신부님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이민형-n4u2 ай бұрын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오늘도 말씀안에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샛별김교갑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박레나-l1n2 ай бұрын
1번 먹고 ㅎㅎ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있어야 베풀지 않을까요
@샛별김교갑2 ай бұрын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아멘 🙏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내일은맑음-u8l2 ай бұрын
아침 성모당 미사 가기 전에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몸에 있는것과 맘에 있는것들을 하나씩 비우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깊은 울림 주신 강론 말씀 새기며 주님께 제 기분까지도 봉헌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