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스님 좋은말씀듣고 싶어 또 들어왔어요 제가 예전 너무힘들때 친구내 집에 돈 빌리려 갔는대 보는대서 돈을 세여 ty 앞 서랍에 넣어놓고 없다고 하더라구요 울딸이 반 장학금을 타고 반이 없어 갔는대 제가 괜찬게 살때 돈 빌리러 오면 그냥 빌러주었는대 저희집이 보증때문에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겠지요 세월이 가다 제가 사업을 해 돈이 있다는 말에 저에게 돈 300 만원만 빌려달라고 해 나는없고 아는분이 돈이 있는대 이자가 있어 센이자야 하고 빌러주고 한달에 30만원을 10년을 받고 있어요 저는 돈좀 빌려줘 하면 아무말 안하고 줬는대 학교등록금이 모자라는대 돈있어도 안빌려줘 그냥 집 가다가 그집 문턱을 여러번 왔다 갔다 하다 그 때는 제 생각에 그친구가 잠깐 그자리를 비우면 그냥 집어오고 싶어서지요 그 날은 무슨 짓이라도 하겠더라구요 스님 감사합니다
@정순권-b7p11 ай бұрын
알락사 ,좋아요 👍 👍 👍 👍 👍 ❤
@박옥연-c5b11 ай бұрын
안락사😂
@니아아아오옹11 ай бұрын
말씀 하나하나 정말 모두다 감동이에요
@박종철-u7s11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아들이름으로 통장을 썼다는 이유로 신길2동새마을금고에 아들 며느리가 착한 아들이 며느리에 조종으로 강남에 아파트 상가 뺏았고요 지난날도 아들에게 7억 같습니다 마을금고에민원을 넣었습니다 민원 이유없이 취소원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sml2034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종훈송-w9k11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꺼벙이-z3o11 ай бұрын
스님 스님 인생잘못살아죄송합니다
@경숙문-v6o10 ай бұрын
6 ㄴㅈ ㅈ.ㄱㆍ.ㅁㅂㄹㅅㄴㅌㄹ드3ㅅㅂ😅 ,.😢ㅡ
@오정순-i4f6 ай бұрын
아무도 잘못 안한사람 없을거에요 님은 이미 업장소멸하신겁니다 이미 훌륭하세요
@난다니-s3g11 ай бұрын
🙏🙏🙏
@HR-cw7tx11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찰떡이네요 널리 널리 알려지길!!🙏🙏🙏
@이이자-b3q11 ай бұрын
😊😊😊😊
@김미숙-g3n6u10 ай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정목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이호순-n1j11 ай бұрын
스님 ❤❤❤❤❤❤❤❤❤
@김수자-o6v11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좋은법문 오래오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수빈-x3t8b9 ай бұрын
스님 안녕하세요. 너무 질병으로 고통받고있어 하루하루가 힘들어합니다. 하루빨리 질병에 벗어나고싶어요. 그래서 스님 유트뷰보면서 다짐하고있습니다.
가족이 원수면 안되죠 ~♡♡ 수많은 인연으로 만난 천륜인데 비가오나 눈이오나 버팀목되어 서로사랑하고 보듬어주는것 인생을 삭막하지 않게 잘살아가는것 🙏🙏🙏
@권나희-c3z11 ай бұрын
그러고 싶었지만 참 어렵지요..저는 7남매의 맏이로 살아오면서 돈버는 기계로 살고나니 남은건 아무것도 없고 고마워하기는 커녕 더 안준다고 서운해하는 동생들..가족이 웬수였죠. 이제 돈을 못버니..모두 떠나고 아무도 저를 보지 않는 상황에서 가족 우애? 가능할까요? 이기적으로 살걸 너무나 후회됩니다.
@@budda_story 네 불자님 너무나도 잔인한 동물학대 이제는 멈추어야합니다 🙏 부처님 부처님 스스로 목숨조차 끈을수없는 생명들입니다
@임병매-f2i11 ай бұрын
@@제이미진테스맘❤😅😅😅😅😅😅😅😅😅❤❤❤❤❤
@박남희-o4q11 ай бұрын
소.돼지.닭.염소도 식용으로 못먹게 해야지요
@고재복-w3n11 ай бұрын
😢❤😂🎉
@지연-z2r7j11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행복가득-d6w11 ай бұрын
나무관세보살
@오상기-b7q9 ай бұрын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아름답기 까지하며 머리에는 빛이나는 우리 정목시님 생태마을에서 혼자 독거 하시는 황창연 신부님께 시집가세요 과도한 칭송은 능멸일수 있으니 현모양처 신사임당 같이 우리 정목시님 시집 보냅시다
@운수대통-o4u11 ай бұрын
자매가 여럿인데 교회 다니다 안간다고 집단 왕따를 시킵니다 제가 헝편이 어려워서 헌금을 제대로 못했는데 평소 자매간에 차별이 심해서 더이상 상처받기 싫어서 그만 둿는데 코앞에서 동생 왕따시키고 자기들끼리만 어울려 놀고 단 한번도 부르지도 않고 배제를 시킵니다 다 제가 부족해서 그런것이다 생각하지만 형제로써 단한번도 부르지도 불릐지도않고 언니들끼리만 모여서 밥먹고 차마시고 자기 교회 안다니면 형제자매도 없는 사람처럼 동생혼자 외로워 고통받아보라는듯 단 한번도 부르지 않는데 많이 힘듭니다 슬프기도하고요 그래서 한달 아니 두달에 한번이라도 형제의 정을 나누고 싶은데 셋이서 똘똘 뭉쳐서 배제 시키는데 억울하고 그렇네요 낭이라면 칼같이 잘라낼거지만 노력도 했지만 저만 혼자다보니까 저만 삼인성호처럼 없는 사람은 곡혜를 시켜 힘드네요 교회 종교앞에서는 형제도 자매도 없는 걸까요
@이순희-d9f11 ай бұрын
4:43 4:45
@이순희-d9f11 ай бұрын
5:59 6:01
@팔체질파동침11 ай бұрын
인간은 8개 체질 로 되어있다, 인삼,이 8명중 3명은 보약되나, 5명은 해로운 약 됩니다, 알아야 합니다, 한때 의사는 인삼이 다 좋타고 햿다. 모든것이 달라요, 불자 는 꼭 알아야 한다, 체질 알고~ 체질음식 알야 먹으면??? 장수 합니다, 108세 이상 장수 합니다, 이룰성 말~
@팔체질파동침11 ай бұрын
누가 말 하면~ 8명중 3명는 맞아나 5명은 틀리다, 하는 생각이 맞아요, 불교 가 좋타고 하면, 기독교가 좋타고~ 천주교가 좋타고~~ 등~~` 스님은 알아야 합니다, 금 덩이가 목음 목양 토양 에게는 좋타 하지만? 금음 금양 은 해롭다 하지요, 몸에 있을때~
@팔체질파동침11 ай бұрын
인간은 체질 로 살아 가요,
@팔체질파동침11 ай бұрын
예, 토음이 인삼 먹어면 큰일 나요, 알로에 먹어야 보약 되지요, 해로운 음식 먹어면 안되요, 체질 식 해야 합니다. 체질? 생년월일시 알면 체질 알수 있어요, 불자 이룰성 말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