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쪽 수월봉 근처의 낚시점에 들러 밑밥과 크릴을 구매 했는데 바로 낚시를 가는 것이 아니라 며칠 있다가 낚시를 가기 때문에 꽁꽁 언 크릴을 달라고 했는데 녹은 것을 줄려고 하길래 지금 낚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며칠후에 간다고 하니 냉동고 안의 크릴박스를 열면 안된다고 투덜거리며 열더니 얼어있는 상자의 크릴이 아니라 낱개의 크릴이 있어 주더이다 손님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주인 생각대로 판매하는 모양인지 진짜 불친절 한 낚시점 상호는 밝히지 않겠어요
@단무지-z2d3 ай бұрын
무슨 개소리 에요 .. 낚시방 이름 까세요;; 다시 얼리면 못 파니까 그래요 장사가 안돼서 오늘내일 하나 보내요.. 가게에서 밑 밥 썪어 가시는 분들 위해서 녹이는건데 . 낚시방 기본이 아니네요 .. 그런덴 사지마시고 상호명 올리세요 . 다른 사람들도 안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