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아빠의 불륜, 전 이해가 가요~" 당장 말려! vs 그냥 모른척해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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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7

@sabanfam 10 ай бұрын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kw4949 10 ай бұрын

제보자 엄마의 말이 심한건 사실이지만 현실적으로 배우자는 경제 공동체이므로 생활이고 삶일수밖에 없습니다 내연녀는 제3자로 좋은말만 백만번 할수있습니다 그동안 남편이란 사람이 배우자를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왔는지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정-n2x 10 ай бұрын

이게 현실이고 정답이지 엄마가 표현이 과격해서 그렇지 삶을 함께하며 희노애락을 같이한 애증의관계이고 애인은 좋은것만 보고 말하는관계니까 충분히 점수받을수 있지 그렇지만 엄마도 표현을 조심하는게 맞을듯~

@도요-e7x 10 ай бұрын

뭐가 정답이란거냐? 오랜 시간 함께 살며 애증의 관계라고 해도 저런 말까지 들으면 진짜 심한 자괴감과 우울증이 온다 그리고 사업하는 사람이 힘들때는 자금 회전이 안된다는 건데 그게 얼마나 피를 말리는건지 알고나 떠들어라 게다가 혼자도 아닌 가족을 전적으로 부양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그리고 영상으로(만) 느낀거지만 아내는 남편이 전업주부라 깔본듯 얘기하지만 남편이 전업주부 하라 그런것도 아니고 지가 들어 앉은거 같은데 남편이 저리 호소할 정도로 힘든 상황임을 밝힌다면 저렇게 막소리를 내뱉을게 아니라 나가서 돈 벌 생각을 해야지 그리고 사연자라는 딸이 저런 내용으로 보내왔을때는 이미 그간 계속 보아온 엄마의 언행들이 매우 지나쳤다는걸 말해주는거다 세상 어느 딸이 자기 아빠가 실제 바람까진 아니어도 저런 대화를 나누는 톡을 보고 아빠편을 들어? 남편이란 사람이 배우자를 어찌 대했는지 봐야 한다고? 딸의 감정에서 이미 결론 난거란다 아들도 아닌 딸이야 딸 물론 사업하며 일을 열심히 하느라 가정에 다소 소홀했던 부분은 있었겠지 그런거 감안을 충분히 다 해줘도 딸의 이해가 가요 라는 한마디가 모든걸 말해준다

@helenayoon8373 10 ай бұрын

엄마는 바람피우는거 이미 알고 말이 저렇게 밖에 안 나올지도..

@junghwashin4686 10 ай бұрын

따님이 그 입장이 되시면.... 😢 내연녀는 내연녀 입니다.

@데메테르-j7r 10 ай бұрын

따님..댓글들좀 잘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연애때는 ...세상이 다 핑크빛이죠 이제 만난 내연녀가 뭘알겠습니까 같이살아보라죠 뭐😅

@포로리의호도 10 ай бұрын

딸아 ..엄마 인생이 네인생이라고 생각해봐라.. 너는 배우자의 배신과 무관심이 용서가 되겟냐??

@castle2772 10 ай бұрын

딸이 참 냉정한 성격같음 가족간에도 코드가 안맞는 경우가 있지요 엄마가 딸이나 남편에게 잘못을 해서가 아니라 이유없이 엄마를 싫어하는 경우이지요 저 엄마가 마음이 아프네요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그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상상이 되는데 상처투성이인 엄마를 향한 위로가 아닌 불륜녀를 응원???? 정말 못된 딸임 어머니에게 딸은 친구와 같은 존재인데 딸이라는 사람은 저런 사람이니 엄마라는 분이 불쌍하네요 상처로 가득한 엄마를 모시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줄 생각은 안하고 불륜녀를 응원하다니.. 기가 막히는구나

@도요-e7x 10 ай бұрын

글쎄 상처투성이는 영상만으로 얘기하는 거지만 전적으로 아빠가 받은거 같다 엄마가 지난 시절에 아빠로부터 무수한 상처를 받았다면 그걸 목격하면 성장한 딸이 저 상황에서 아빠편을 퍽이나 들겠다 딸이 냉정한게 아니라 그간 봐왔던 모든 심정이 이해가 가요 이 말에 다 녹아 있는 거다

@군침이싹도노-v6l 10 ай бұрын

엄마가 아빠와 살면서 참고살았던것(무시당하고,바람을피고,가정에 소홀)들에 대해 딸이 상처받을까봐 말을 하지않았나봅니다. 저도 최근에 신랑이 신뢰를 잃는 행동을 해서 다퉜는데 애들은 엄마 왜그러냐.아빠가 그정도 돈썼다고 계속 화내고그래?하며 아빠를 감싸더라구요.애들에게 말 못하는 엄마의 상처가 있을거예요..겉만 보시면 안되고 엄마의 마음도 헤아려 주셨으면합니다. 아빠의 잘못을 사춘기인 자녀에게 말하기 힘든부분이 많아요. 아빠 편드는 애들 보고 충격을 받긴했어요 저도...

@kw4949 10 ай бұрын

부부문제는 부부만이 알수 있습니다 자식이 모르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남편의 바람이 이번이 처음이 아닐수있고 지금 내연녀도 아내분이 알고있지만 자식위해 모른척 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에메랄드빛바다-b7l 10 ай бұрын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봐온 유일한 증인이기도 해요 그렇게 말하는 님도 저 집구석이랑 1도 관련없는 제 3자잖아요

@포로리의호도 10 ай бұрын

맞아여.. 남편의 무관심(바람피우고 있으니)이 화날 수도 있어여..그래서 이렇게 격하게 표현할수도 있는데..거기에 남편은 또 무반응?? 이면 더 화나지여.. 결혼생활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도요-e7x 10 ай бұрын

@@포로리의호도 너가 딸이야 아빠가 (바람을 숨기고)평소 엄마를 무시해왔어 그러다 아빠가 사업이 힘들어 호소했다가 엄마한테 막말 들어 근데 우연히 아빠 톡 보고 바람을 알았어 너라면 누구편 들까? 난 남자인데 엄마편 들지 아빠편 안 들어 근데 영상의 딸은 아빠편을 들었어 그럼 딸은 모든 잘못이 엄마라 생각하는 거다 그간 모든것을 지켜 보았을테니까

@포로리의호도 10 ай бұрын

@@도요-e7x 부부사이를 딸이 어떻게 다 안다고 생각하지?? 표면적으로 딸앞에서 엄마가 큰소리 치는거 같아도 원인은 남편한테 있을수 있다 남편이 바람피우면서..부인한테는 살갑게 안하면서 딸한테는 용돈도 잘주고 잘했나보네.. 사업힘든거 내연녀한테는 말못하겟지.. 좋은일은 내연녀랑 나누고 힘든건 본부인한테 얘기하면 나라도 좋게 말안한다..

@예탱이 10 ай бұрын

과연 저딸은결혼하고남편이바람을피워도이해할수있을까?아빠가엄마를무시한적있지않을까?내연년도아빠사업실패하면헤어질껄 ..딸분나중에후회하지말고엄마맘이해해드리길

@이아라리 10 ай бұрын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쌓인게 많았으면 그냥 이혼하시지 ㅠ

@도요-e7x 10 ай бұрын

글쎄 그런거라면 딸이 다 보며 자랐을텐데 그럼에도 바람피는 아빠를 이해한다 했을까?

@0331tejas 10 ай бұрын

전 40대후반인데요. 사연 둗자마자. 아빠가 돈좀 버시는구만. 생각했답니다. 아니나다룰까군요. 따님. 피가 섞여서 그런 거 이해갑니다. 그런데. 아빠는 그 동안 어머님께 돈번다고 거들먹 거리시며 바람펴오신 모양이예요. 따님에게 그걸 오픈하진 않으신 모양이군요. 어머님은 지금 이관계 끝내실 수 있어요. 님이 시집만 가면 말이죠. 나이가 들면 안보이던게 보이더군요. 어머님 입장도 좀 살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빠가 그동안 오냐오냐 용돈 많이주셔서 좋은아빠이신건 알겠는데. 어머님한텐 아니신 분이예요. 고딩때 같은 과외멤버 친구네랑 완전 비슷한 상황이라서요. 제친구가 딸 둘중 막내였는데. 그 딸둘 다 아빠입장 이해하고 아빠도 아빠의 삶이 있다는 그런 말들을 하더라구요. 갓 입학한 딸들에게 차며 시계며 용돈이며 퍄부으시더라구요. ㅎㅎ 다시 연락해서 물어볼까봐요. 그 당시 그 어머님이 딸들의 반응이 더 서운해서 과외맴버 엄마들에게 다 털어놨었거든요.

@aspiresamori9696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딸은 겉만 알고 엄마의 속을 다 모르는 것 같네요. 사연이 있을 거예요.

@나는나-v9u 10 ай бұрын

저러다가 내연녀가 딸 몫까지 뺏어가면 딸도 급 전환해서 엄마랑 같은편 되어서 싸움니다. 딸이 코묻은 용돈만 중요 하게 여겨서 그렇지 머리 크면 무조건 엄마편

@youngkim1776 10 ай бұрын

사업 안 되어서 경제 사정도 안 좋은데 바람을 피나? 바람도 돈 들텐데? 어불성설이구만. 엄마가 저 정도 바가지 긁었다고 대번 바람피는 남편도 웃기지만, 저걸 이해한다는 철딱서니 없는 딸도 어이없다. 나중에 시집가서 지 남편 바람펴도 저런 이해심 폭발하기 바람~^^

@도요-e7x 10 ай бұрын

아내의 저런 막 말이 한번 뿐이었겠냐? 저 정도의 막말을 하는 인간은 결코 한번으로 끝내지 않아 그리고 저 정도 바가지? 사업하며 자금 회전이 안되면 얼마나 피가 마르는지 알고나 떠드니? 그런 사정을 집에까지 가서 얘기할때는 얼마나 힘들었겠냐 정말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을텐데 나도 도울게 하며 힘은 못 줄망정 저런 원초적인 비난을 받으면 인간에 따라 매우 심한 자괴감과 우울증이 겹쳐 잘못된 생각을 할수도 있고 그게 자신이 가장 믿고 있던 가족이 쏟아내는 말이라면 더 그렇지 그리고 만일 아빠가 엄마에게 대하는 태도가 평소 불량했다면 엄마의 저런 비난에 아빠가 바람피는듯한 톡을 보고도 딸이 아빠를 두둔했을까? 진짜 오죽하면 딸이 저러겠냐

@딸기망고호두엄마 10 ай бұрын

남이니까 따뜻하게 말하지 남 일에 열받을 일이없지~~

@HUNDM-do3rl 10 ай бұрын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아줬다면?

@MSBlue-zc3nw 10 ай бұрын

엄마 말 들어보면 옛날에 사업 잘 될때 아빠가 엄마 엄청 무시한 역사가 있는듯. 그래도 보통 자식들은 그냥 헤어지라 하지 바람 피는걸 옹호하진 않는데 희한하다

@도요-e7x 10 ай бұрын

딸의 그 말이 핵심이지 아빠가 옛날에 막 무시하고 그랬다면 엄마가 하는 말을 딸도 받아주고 오히려 바람피는 아빠를 이해한다 말하지는 않지

@김영준-d3f 10 ай бұрын

남자가 잘나갈때 무시해왔다가, 힘들때 돌직구 못받아들이고 바람피는걸 정당화시킨다고? 참 편한인생이네.

@user-leewanyea1 10 ай бұрын

어릴때는 부모의 관계를 잘 모릅니다. 딸이 지금은 아빠편을 들수도 있지만 본인이 결혼해보면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될겁니다 엄마의 아픈상처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딸이 아직은 모를테구요

@무섭다-s4z 10 ай бұрын

비슷한 상황은 아니지만, 집안에 문제가 있어서 취직을 고향과 제일 먼곳으로 한 1인으로 말하는건데. 본인이 신경 써봐야 달라지는건 없으니 그냥 집 나와서 본인한테 주어진 일 하세요.

@gee_hy764 10 ай бұрын

니가 어려서 엄마 상처 깊이를 모르네!! 철 좀 들지...

@이재민-g6c8f 10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상처의 깊음은?

@Orengewinter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자식이어도 부부 간의 일은 모를 수 있음... 이유 없이 아빠를 괄시하고 못된 말을 한다면 니네 엄마가 정신병자겠지~ 엄마가 얼마나 아빠에게 무시 당하고 눌려 살았으면 저럴까 싶은 생각은 안 들까? 아빠가 용돈 좀 팍팍 주고 딸이니까 다정하게 대하니 엄마에게 어떻게 하든 관심도 없고 알아도 상관 없었던 딸이었던 듯 아빠 망하면 그 내연 녀가 딸 거둬 줄테니 가서 알랑 방귀 끼고 잘 보여 봐~ 어떻게 되는지 ㅎㅎ

@에메랄드빛바다-b7l 10 ай бұрын

어차피 지금 아내도 남편 사업 망하면 이혼할 각인데 뭘 저렇게 폭언할 정도면 얼마나 아빠를 무시했으면 딸이 오죽하면 아빠가 이해 간다는 생각은 안해봤니?? 상식적으로 딸이 아빠 옹호할 정도면 엄마한테 문제가 있는거임 사연중에 엄마 젊었을때 아빠가 구박했다는 내용 들어가 있기는 함?? 엄마 젊었을때 아빠가 구박했다면 딸이 모를리가 없음 없는 이야기 소설 쓰고 지어내지 마라 넌 저 집사정 1도 모르는 댓글쓰는 제 3자고 딸은 곁에서 부모의 행동을 지켜봐 온 유일한 증인이거든

@SK-hv8pi 10 ай бұрын

@@에메랄드빛바다-b7l 내연녀 본인 등장?

@에메랄드빛바다-b7l 10 ай бұрын

@@SK-hv8pi 꼭 지들이랑 의견 다르면 내연녀 본인이다 가해자 본인이다 하는거 또 등장 ㅋㅋㅋㅋㅋ 그렇게 할말이 없니?? 내연녀 본인이 아니라 내연녀 얼굴도 생판 모르는 사람이거든 수준 떨어지게 굴지 말고 반박할려면 제대로 하든가

@Orengewinter 10 ай бұрын

@@SK-hv8pi 그런듯 ㅎ ㅎ 아무리 부부간에 정이 없다고 해도 자식이 있으면 그리 끊어 내는게 쉽지 않죠...

@Orengewinter 10 ай бұрын

@@에메랄드빛바다-b7l 지가 본것 처럼 말하네 남자 망하면 정작 막말한 부인이 남을껄?ㅎㅎ 그렇게 막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는 이유가 있지않겠니?

@유진-o6h2k 10 ай бұрын

젊었을때 남편이 가정에소홀했던거같네요. 부인이 서운한것도 많고 ㅡ하지만부인도 어차피살거 서로 위하면서 사세요. 내연녀도 연애하는중이니 서로 좋을때죠

@VKiny 10 ай бұрын

나 건너건너 아는 부부가 있는데 그런 배우자랑 사는게 이해할 수 없어서 왜 이혼을 안하는건지 모르겠을 정도. 어쨌든 그 부부 한쪽의 언사와 행동을 들은 바로는 아빠를 이해하는 딸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혼은 하세요 부디. 서로 못할짓 아닙니까.

@영신김-f2h 10 ай бұрын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그동안 자녀들이 모르는 내용이 있을 거 같아요. 안타깝네요. 자녀 마음이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

@에메랄드빛바다-b7l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딸은 곁에서 부모의 행동을 지켜봐 온 유일한 증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딸이 모르는 무언가 있다고 해도 정도가 지나치니까 딸이 아빠편을 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수풀림-u2o 10 ай бұрын

아빠가 살아오면서 엄마에게 어떻게 대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심지어 바람피우고 있는 진실하지 못하는 아빠의 본모습!

@도요-e7x 10 ай бұрын

놀고있네 그딴 생각 적기전에 딸이 왜 아빠를 이해한다고 했는지부터 생각해라

@심종수-y7p 10 ай бұрын

거냥이혼해라딸도혼자살고

@늘푸른-k2s 10 ай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상대적인데 남편이 아내한테 상처를줬으니 그럴수밖에없고 내연녀에게는 달콤한말로 잘해주고 일단 내연녀는 두사람사이에 그 어떤부분도 책임감없이 즐기면되니까 ..... 딸년이 뭘 알겠어요. 그것도 세상분간 못하는 20대초반 어린것이.... 시집가서 살아보면 제정신 들겠죠.

@ephram555 10 ай бұрын

정답

@신기루-u7b 10 ай бұрын

엄마라는 사람 참 무식하고 몰상식하다 .저딴말을 자식 앞에서 쏴붙이는게 인간이냐. 집구석이 저딴식이니 일이 잘될일있나 . 하루빨리 이혼 하는게 답이다

@yonsuhroh7968 10 ай бұрын

엄마의 말을 들어봐야한다. 이 사연으로 봤을때 아빠를 비난만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내사랑-c8w 10 ай бұрын

박변호사님 오늘도 즐겁게 보고갑니다❤

@vanille1212 10 ай бұрын

딸이 저럴 정도면 모친이 아내로서만 결함이 있는게 아니라 모친으로선 더욱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것임.

@tyuifg6339 10 ай бұрын

그렇지...

@역지사지클레오파트라 10 ай бұрын

제부모님도 성격차이로 이혼은 안하고 별거한지 20년도 더 됬네요.특별한 일이 없으면 몇년동안 말한마디 얼굴한번 안보고 삶니다.이혼하고 각자 마음맞는 상대찾아 행복하길 바래요.두분모두 안스러워요. 어릴때부터 지켜봐온 저도 부부싸움 트라우마로 오래동안 마음을 닫고 후회한 젊은시절을 살았왔어요.사연자만은 꼭 행복하시길...🙏🙏🙏🍀

@jcuuwifjt76 10 ай бұрын

이런딸 똑같이 당해봐야지. 당하기 전에 어머님 딸 버리세요. 왜 참고 사셨어요. 불륜녀가 김치찌개를 끓일때 니네엄마는 4시4철 다른국을 끓인다. 엄만 남편보다 이딸년을 버리세요. 그래야 애낳고 살때 똑같이 당하고 친정엄마 없이 살아야지 꼴 좋을것 같네

@역지사지클레오파트라 10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밑에서 자란 자식은 결혼쉽게 못해요.

@늘푸른-k2s 10 ай бұрын

속 시원하네요. 핵 사이다.

@ephram555 10 ай бұрын

26세 어린것이 부부사를 뭘 알겠어요. 지가 결혼해 26년 살면서 지 아빠 같은 넘을 쭉 겪어봐야 엄마를 쫌이라도 이해할랑가.

@spark9242 10 ай бұрын

내연녀는 따뜻할 수 있지요. 경제적 어려움을 직접 겪는 것도 아니고 부인이 그렇게 화에 차있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Hfdtjhvh 10 ай бұрын

나중에 니남편 바람나면 니탓이겠다.

@junghwashin4686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딸이라도 부부일은 모릅니다. 딸이 함부로 말하네요.

@공라헬 10 ай бұрын

곁에서 지켜봐온 유일한 증인이자 증거이기도 함

@리지수-t6b 10 ай бұрын

@@공라헬 깊은내막은 자식들도모름

@에메랄드빛바다-b7l 10 ай бұрын

@@리지수-t6b그렇다고 자식 앞에서 폭언하는건 정당화가 안됨 자식이 없는데서 해야 맞지

@리지수-t6b 10 ай бұрын

@@에메랄드빛바다-b7l 딸도 저리살아봄 알겠죠 엄마마음을

@junghwashin4686 10 ай бұрын

@@에메랄드빛바다-b7l 말씀 맞지만, 다 큰 딸도 엄마를 이해 못한다면 참았던게 터졌을수도 있을것 같긴하네요.

@쫑이-b4z 10 ай бұрын

자식은 모른척해야죠 부부일에 관여함안되죠 자기인생 살고 독립하세요

@김종은-i9h 10 ай бұрын

좋은말 하는데..돈 안든다....... 살아봐야 아는것이다 그렇다고 아내도 잘한거 없다 딸은 함부로 말하지 마라.. 두사람사이는 두사람의 문제이다. 그렇다고 외도를 합리화 할수는 없다

@에메랄드빛바다-b7l 10 ай бұрын

그럼 아내도 사업이 안되서 답답한건 이해하지만 좋은말 하는데 돈도 안드는데 왜 폭언을 함?? 폭언을 해도 애 없는데서 해야지 애 있는 앞에서 그러는건 정당화가 안됨 딸이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부부의 일은 부부만이 안다고?? 아무리 딸이 모르는 문제가 있다 해도 어머니가 딸 앞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으니 한평생 지켜봐 봐 온 딸이 아빠편 드는게 아니겠는가?? 딸이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려면 애 앞에서 폭언을 하지 말아야지

@시크한겸둥이 10 ай бұрын

부인이 말이 좀 심하긴 한데 그 동안 쌓인게 많았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은정-g9j5u 10 ай бұрын

그냥 이혼하고 만나지 뭐하러 몰래 만나는지.나라면 아버지에게 이혼하라고 조언할듯

@joyjung-u9v 10 ай бұрын

근데 왜 이혼안해?이상하네. 걍 이혼해요. 떳떳하게 사쇼.

@estefangualberto1187 10 ай бұрын

상식적으로 딸이 저럴 정도면 엄마한테 문제가 있는거임. 오죽하면 딸이 아버지 불륜녀를 옹호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저건 평생동안 딸도 엄마가 이해가 안되고 불만이 많았다는거지. 사업이 안좋으면 서로 어떻게든 헤쳐나갈 생각은 안하고 돈 떨어지면 이혼한다는 말 자체가 우선 한 가정의 어머니가 할 말은 아니지.

@리지수-t6b 10 ай бұрын

엄마도 다른남자만나면 온순해져요 아빠가 그동안살면서 잘못했을꺼임 딸이알겠남 깊은내막은

@에메랄드빛바다-b7l 10 ай бұрын

@@리지수-t6b님이야말로 저 집이랑 상관 1도 없는 제 3자인데 깊은 내막을 어떻게 아나요?? 아버지가 잘못했는지?? 저 딸보다도 상관없는 제 3자잖아요

@리지수-t6b 10 ай бұрын

@@에메랄드빛바다-b7l 한펑생산 아내는 별이유없이 저러지않죠 님처럼 싸이코패쓰나 저러지 잔소리핑계로 바람ㅋㅋ 바람피는여자는요 남에남자한테 친절하죠잉? 병들고 돈떨어짐 내버려지고

@에메랄드빛바다-b7l 10 ай бұрын

@@리지수-t6b 자기랑 의견 다르면 다 싸이코 패스로 보니 수준 어떤지 알만하구만 ㅋㅋㅋㅋㅋ

@리지수-t6b 10 ай бұрын

@@에메랄드빛바다-b7l 어머 니가먼저 덤볐는데ㅋㅋ 바람피는게 생활인 인간인가부다 떠라이들의 표본

@맥락효과 10 ай бұрын

간통죄 부활

@ppoppo2022 10 ай бұрын

사업이 어려운데 두집살림할 돈이 있다고?

@아름다운세상-x2n 10 ай бұрын

엄마 슬프겠다... 딸을 주구장창 때리거나 욕햇나?ㅜㅜ

@모찌새상유튜브 10 ай бұрын

ㅎ ㅎ ㅎ~~두분 연기대상 드리겠습니다 ㅎㅎ

@송미애-u1s 9 ай бұрын

차라리 이혼하지. 아이들도 성인인데 굳이 피말려가며 왜 사나.

@asdfghjkl-js4ti 10 ай бұрын

그럼 이혼하고 살던가

@김귀우 10 ай бұрын

양원보. 이자연기자. 매일방송. 잘보고있어요

@shm6012 3 ай бұрын

상간녀가 그래도 기특하네. 보통은, 상대가 돈이 없으면 떨어져 나가는 법인데..

@김현숙-c4e 10 ай бұрын

자막좀 안나오게해주세요 영상보는데 완전방해돼요 영상을 볼수가 없어요 글씨도 다틀리게쓰고 정말 짜증나요 영상 못보겠어요 제발부탁이에요

@황영선-q4y 10 ай бұрын

바람은 습관이다. 딸은 모르겠지만 처음이 아닐 듯

@진영유-b6k 10 ай бұрын

100프로 우리 신랑 16년째 바람피우고 있어요😊

@레인-q4q 10 ай бұрын

딸의 반응이 너무 쇼킹하다. 지금 당장 부모 신경전 옆에서 보는거 짜증나고 평생 혼자 살겠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면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몰라서 나중에 남자에게 크게 당할듯. 딸 본인은 스스로 이해심 많은 사람이라 생각할거 같은데 공감능력 절대 부족한거임.

@공라헬 10 ай бұрын

오히려 어머니가 딸이보기에도 아버지에게 해도해도 너무하니 딸이 아버지의 바람을 이해하는 건지도 모름

@역지사지클레오파트라 10 ай бұрын

자식때문에 이혼못한다는소리 제발 집어치우세요.딸이 피해자다. 부모불화 지켜봐온 딸이 결혼하고싶을까요???

@jhy75 10 ай бұрын

@@공라헬이게 맞다고 봄

@이정숙-v7c 10 ай бұрын

신랑이 사업 잘될때 과연~~ 와이프를 평상시에 무시 했기에 내남편이 어려워 졌을때 톡소를 날릴거라 ~ 딸도 아빠도 똑같다

@h-lx4131 10 ай бұрын

주제와 다른 얘기긴한데 이자연 기자 눈화장이 진해서 그런지 안경이 따로 노는거 같아요 어색한듯한? 안경 쓰실 땐 눈화장을 좀 죽이셔야 될거 같아요^^

@영경우-y5y 10 ай бұрын

상대방이 말이 쉽게 할수있는상황 말로는 100번 좋게 할수있다

@hansaekang6779 10 ай бұрын

아빠가 엄마 돈안주고 딸포섭. 돈주닌가 엄마 둘이서 따시킴

@SSIIK89 10 ай бұрын

와 닥달하면 정내미 다 떨어지겠다 빡친데 더 빡치게하는거자나이혼 해야지 뭐

@제임스딘-z2s 10 ай бұрын

딸이 철이 없네요

@꽁 10 ай бұрын

이자연 기자 얄밉게 연기 잘하시네요ㅋㅋㅋ

@현정장-m8o 10 ай бұрын

남편을 완존 무시하네요

@youngs2593 10 ай бұрын

부부로 살수 없을만큼 불화가 지속된다면 이혼먼저하고 재혼하는게 답이다.

@정주현-i1k 10 ай бұрын

엄마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아빠의 불륜녀를 편들다니 자식 잘못키웠네 남편 자식 필요없어요 혼자 잘살궁니하세요

@이슬이-c6v 10 ай бұрын

박지윤 변호사님 혹시 지하철 탄척 있으신가요 ? 그때 본거 같은데 인사 할려다 말앗는데 ...닮은분인거 같기도 하고 제가 한참을 쳐다 봤었는데 ㅎㅎㅎㅎㅎ

@알어뭔말인지 10 ай бұрын

하지만 딸이 아빠를 이해하는거보면 부부의 과거를 굳이 안봐도 될거같음 딸은 무조건 엄마편인데 ㅉ ㅉ

@aspiresamori9696 10 ай бұрын

그 건 아님.

@정경애-n1f 10 ай бұрын

딸이 무조건 엄마편은 아님

@에메랄드빛바다-b7l 10 ай бұрын

딸은 웬만하면 무조건 엄마편 맞음 엄마한테 문제가 있는거임

@stellaj4608 10 ай бұрын

내연녀는원래 따뜻하게 하죠ㅋㅋ 첩인데. 그리고 부부일은 부부만 아는겁니다. 아버지의 바람이 과연 이번이 처음일까요?😅

@경수최-k5e 10 ай бұрын

과거에바람피웠거나 잘못한거있슴 마못하게 있을듯 못된딸

@김태준-n4v 10 ай бұрын

내연녀 꿀 발린 말만 해줄수 있지 실 생활 부부는 다르지 ᆢ 내가 엄마면 딸도 안보고 싶다

@Ghost-rb9bq 10 ай бұрын

바람은 어떤상항에도 분명나쁜거 맞음 하지만 돈못벌면 버리고가겠다는 저런 쓰레기랑 살고싶진않을듯 바람핀 아버지편을드는거보면 그것도 딸이 엄마가 어떤사람인지 뻔하다

@스텔스차박-l6w 10 ай бұрын

불륜녀가 더 떠나기 쉽지 망햐가는데 책임의식이 없지

@쫑이-b4z 10 ай бұрын

아내 무시하는태도 ᆢ딸의맘이해갑니다 몰아부치고 낭떠러지로 몰아가는데ᆢ마음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본능대로갈듯ᆢ

@김정화-z4o 10 ай бұрын

바람을피우면 아내한테 잘야하니 마누라가 잘안하지 딸은엄마편인데 딸이쓰레기네

@user-vw6tg7sq8p 10 ай бұрын

나는 모른척하는거 아니야 하지마라 문제없는데ㅡㅡ

@aTinyHams 10 ай бұрын

아무리그래도 바람이 정당화가되나 걍 이혼하던지..

@김금화-g3w 3 ай бұрын

바람은 바람일뿐 합리화하면안된다

@galggamagui 10 ай бұрын

바람 이전에 부부로서의 의미가 없다 그 다음 뭣이 중헌디

@jinlaoban 10 ай бұрын

남자는 돈 못벌면 개무시당하는겨

@tyuifg6339 10 ай бұрын

엄마가 아버지한테 불만이 많아서 막말하고 살정도면 이혼을 하셔야지...왜 붙어살면서 욕을하면서 사는지 이해안감

@브레드피트-t5u 10 ай бұрын

니 인생이나 잘살아

@에메랄드빛바다-b7l 10 ай бұрын

@@브레드피트-t5u너나 니인생 잘살아

@마카다커피주소 10 ай бұрын

아빠를 위하는 딸의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peterpark826 10 ай бұрын

요즈음 의외로 아내가 남편에게 막말하는 부부가 많습니다. 특히 나이가 60 넘어가면 남편은 작아지고, 아내는 코까리 처럼 커져서 남편에게 막 성질 부리고 젊을 때 받았던 상처를 몇배 확대하여 그대로 돌려주는 아내들이 많더군요.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남편들이 참고 지내는데, 이것이 쌓이고 쌓여서 한계를 넘어서면 큰 일 날 수가 있습니다. 아내들이 깨닫고 좀 절제 하시던지 아니면 이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aspiresamori9696 10 ай бұрын

아내가 오래도록 참고 살았을수도 있습니다.

@갓플케 10 ай бұрын

우리 부모님보면 엄마가 그러는거 이해해요. 알지도 못하면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예전에 엄마가 돈벌려고 밤에 늦게 온적있었는데(식당일이였음)그때 아빠가 물건 던졌던 기억이 어렸을때 기억이 다 납니다. 어린 저한테 상처였어요. 엄마가 많이 참고 사시다가 어느날부터 바뀌더라구요. 부부일에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얘기하시면 안됩니다.

@늘푸른-k2s 10 ай бұрын

그건 지멋대로 살아온 남자 입장이고요 여자도 첨부터 아니 태어날때부터 남자랑 똑같은 사람이랍니다. 단지 여자라서 아이낳고 살림하며 가정지킬려고 내생각 내욕구 억누르며 사람 아닌것처럼 살았던거고요.

@peterpark826 10 ай бұрын

@@갓플케 가정마다 사람마다 각기 처한 상황과 환경이 다른 것이 맞습니다. 결과에는 이유가 있는 것도 맞지요. 그러나 여성은 나이 들어가면서 남성 호르몬이 많아지고 남성은 그 반대라는 것은 과학적 상식입니다. 그 결과 여성은 점점 말과 행동이 거칠어지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저 주변에 보면 대부분 여성들이 더 큰소리 치고 남편은 가정 평화를 위하여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남자들끼리 모이면 그런 말을 합니다. 젊을 때 아내 고생시킨 댓가를 지금 받는다고 말이죠. 과거의 상처와 좋지 못한 기억에 사로 잡혀 있으면 본인의 미래도 불행하고, 가족의 미래도 불행해 집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과거에 메이지 말고 미래를 보면서 현명하게 처신하자는 얘기입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노력을 해 보는 것이 좋치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d6c6b 10 ай бұрын

딱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네요. 그렇게 젊었을때 일 안하고 할머니 괴롭힌거 돌려받음. 그래도 할아버지가 할머니한테 한거 비하면 할머니는 잔소리와 잡일만 시킬 뿐이지만. 할머니가 부엌에서 화낫을때 이얘기 한거 들은적 있음. 나이들면 보자고. 나이들면 가만 안둘거라고 그렇게 한품고 같이 살았다고

@주황이-m3n 9 ай бұрын

거의 페미수준이네

@강태풍-h8w 10 ай бұрын

남편을 atm으로 여기고 개무시 하니까 남편이 너무 외로웠겠네 그러니 따뜻하게 사랑해주는 사람한테 떠나지 가장의 희생을 개좆같이 보는데 누가 안떠나냐 한국에는 퐁퐁남이 너무 많음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이 하나도 없네 생활전선에 뛰어 들어 가장의 역활을 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힘든일인지 모르는건가 가정에서 만큼은 위로 받고 싶은게 남자 인데 딸은 알지 같이 살았고 엄마가 아빠한테 했던 행적을 알수 있으니

@도요-e7x 10 ай бұрын

여기 대부분 엄마편을 드는 댓글 뿐이고 엄마가 엄청 무시 당했을거다 써놓았는데 딸이 대체 몇 살일까? 영상의 3:58 그림으로만 봐선 최소 50대 중후반에서 그 이상으로도 보이는데 그럼 딸의 나이도 최소 22~30세 전으로 보고 그간 자신이 성장하며 목격하고 봐온 것들이 있을진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의 바람피는 톡을 보고 이해한다 했을때는 아빠가 엄마를 무시해 왔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세상 어느 딸이 계속 엄마를 무시해 오던 아빠가 엄마의 저 막말에 바람 피우는 아빠의 톡을 보고서 이해한다고 말함? 이를 보더라도 전적으로 일방적인 무시를 당해온건 아빠일 확률이 매우 높다

@busybee10 10 ай бұрын

채널추천안함 할뻔했다 소재가 점점 지저분해진다

@lwe3417 10 ай бұрын

여자 잘 못 골랐네~~이혼해라~~껍데기 보고 여자 구했나 보네~~ㅎㅎㆍ

@kenjikawakatsu3141 10 ай бұрын

요 즘 여 자 들 남 편 이나 남 자 친 구 에 게 야.너.하 는 말 투 정 말 정 말 무 지 하 고 무 식 하 고 꼴 부 견 우 선 이 런 말 투 부 터 고 쳤 으 면 합 니다

@spark9242 10 ай бұрын

남자들이 여친이나 부인한테 야.너.하는 건 괜찮나요

@진영유-b6k 10 ай бұрын

신경끄세요

@김성희-d6s 10 ай бұрын

사건반장이나 가족회의 대부분 주제가 남자가 잘못한 부분을 가져와서 남자를 사회적으로 비난하는 그런 상황을 유도하고, 그리고 여자가 잘못한 거도 결국 패널들이 이유가 있겠지 남자의 잘못으로 몰고가는 경우가 참 많음. 작가들이나 진행자들이 페미니스트가 많은지 궁금하네요. 균형잡인 거좀 부탁드립니다.

@lattelatte0707 10 ай бұрын

남편 vs 아내, 시어머니 vs 며느리

@김대섭-f2r 10 ай бұрын

자식 입장에 경제적인 부분&유산 땜시 외면하고플수 있지 그때 방어기재 합리화 튀어나오지 그래 우리 엄마가 좀 심하기는 해 나라도 같이 안살지 인간이 정말 치졸한게 그래 그리고 사연에 나온 그대로 아빠가 기댈수 있는 쉼터가 있구나하며 미안해져 그럴수도 있는데... 자식이 모르는 엄마가 아빠를 닥달하는 이유는 분명 있거든 그걸 자식이 외면하고 닥달한다로만 보는거 같아 보이기에 딸의 마음은 전자 같음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