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 36회] 대한민국이 사랑한 스포츠 스타 대한민국이 사랑한 전설의 스포츠 스타 김연아 톱스타와의 열애설의 진실은? 김연아에게 가장 두려운 상대는 과연 누구일까? 힘들고 어려웠던 어린시절의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박치기왕 김일, 세계챔피언 2관왕에 올랐던 홍수환 그들의 이야기.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Пікірлер: 500
@dallu_moon6 жыл бұрын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땅으로, 조언해줄 선배 하나 없이, 맨몸으로 떠난 그 열정이란... 노력도 노력이지만 배포가 정말 큰 사람인 것 같아요
@장짱-k4s6 жыл бұрын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너무 자랑스러워요.................................그리고 고맙습니다.
@멈춰-f4i5 жыл бұрын
흥미니 지성이형 다 인정하지만 차범근의 위상은 뛰어 넘을수없다 그냥 올타임 코리아 레전드임
@man-jooha93256 жыл бұрын
지금 패널들이 차붐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차붐 활약시대엔 분데스리가가 세계 최고였습니다. 당시 챔피언스 리그가 없는 상황에서 유럽컵을 2번이나 우승했습니다. 그리고 독일 스포츠지에서는 차붐 생일을 계속 공지하고 있습니다.
@user-rg5bl2ms9e6 жыл бұрын
당시 챔피언스리그라는 이름은 없었지만 챔스의 전신인 유로피언컵이 있었습니다^^
@花房白香6 жыл бұрын
차범근이 있던 당시의 분데스리가가 세계 최고까진 아니었는데요. 차범근 초창기땐 잉글랜드 디비전원이 유럽 챔스 우승 더 많이 했고 그 이후에는 나폴리의 마라도나 말디니, 오렌지 삼총사의 밀란제네이션이 등장한 세리에A가 세계최고였음.
@wutang-clan78806 жыл бұрын
@@花房白香 그당시 클럽채점 같은걸 보면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상위권에 랭크가 많이 되어 있어요.리그별 점수도 5년 연속 1등이 분데스리가 입니다.. 유에파 홈페이지만 가도 시대별로 잘 나와 있는데 그당시 분데스가 압도적으로 1위 입니다. 님 말씀처럼 나중에 세리에가 잘 나가는 시기에는 독일리그가 주춤한건 맞지만 적어도 차범근이 뛰던 시절에는 분데스리가가 세계최강의 리그는 맞습니다.
@FF-fo5uk6 жыл бұрын
차범근이 레전드는 맞는데 이런 개좆문가가 뇌피셜 펼치는게 극혐임 독일 스포츠지에서 차범근 생일 ㅋㅋ
@s6e9xs7e4x6 жыл бұрын
챔스가 없었다니요.. 형님 유로파 급도 안되는 대회 2번우승 했습니다 좀 과대평가 된게 있죠 하지만 군대도 안가고 20대초반부터 차범근이 분데스갔다면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흥민이나 지성이는 아예 넘볼수 없을 커리어였을지도
@davidkim33056 жыл бұрын
한국축구의 8할은 차범근 선수다.
@날아라봉돌아6 жыл бұрын
차범으 목에 칼이와도 축구를 위해 희생할 사람이다. 이분이 우리나라 축구회장이 되야 맞는거 아니냐? 정몽중의 능력을 살려서 차붐과 같이 잘해서 대한민국 역사교과서에 한 획을 그어라!
@유-p4m2 жыл бұрын
운동능력과 경영은 다릅니다
@endeavorlee15882 жыл бұрын
@@유-p4m그렇긴한데 허정무도 해외진출이랑 선수시절 커리어로 협회에서 한가닥하는하는건데 차라리 순수성이 더 짙은 차범근이 더 기대됩니다
@귀멸의성재902 жыл бұрын
정씨집안이 사라져야 가능할듯
@이관호-f7t11 ай бұрын
아빠찬스 너무쓰면 안되지
@진돗개초코6 жыл бұрын
이상벽씨...그 당시 차범금선수가 오씨와 서로 약혼 한 상태였고 잠시 숨기고 싶었던것을 동의도 없이 특종때문에 공개해서 난처하게 한 행동은 기래기짓예요. 당신은 기래기 선배였답니다. 그걸 자랑처럼 얘기 할 수 밖에 없었겠조? 그 당시 당신의 인식이 저정도였는데요. 지금은 기래기라고 불러요.
@김스키-s7o6 жыл бұрын
밥맛이네요ㅋㅋㅋㅋ존나 자랑처럼 얘기하네ㅋㅋㅋㅋㅋ뭐 이어준것처럼
@바나둥5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기래기..
@stephenkim22735 жыл бұрын
상벽이 기래기짓한 걸 자랑이라고... 쯧쯧 기래기의 원조였네. 그리고 이런 엿겉은 얘기로 차범근 얘기의 반을 날려 버리네. 참 나.
제일 신기한게 차범근같은 피지컬이 저시대에 나왔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신기함. 지금도 아시아축구선수들은 피지컬에서 발리는중인데..
@션에몽구845 жыл бұрын
어느 분야든 최초의 선구자가 성공하면 대단하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어렵고 못살던 70년대 80년대 역경을 극복하고 이겨낸 축구 불모지 대한민국 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최초 한국인 유럽 진출 유에파컵 2번 우승 98골 pk없이 약10년 가까이 독일 분데스리가 선수 커리어 유지 했죠.독일인들 에게도 인정받는 축구인 으로 기억 평가 되고요. 박지성 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초 한국인 1호 유럽 챔스 1회 리그우승도 몇번 하고 인정하는 대단히 훌륭한 선수 였지만 차범근 감독님은 더 살기 어려 웠던 시대의 악조건 다 이겨 내심 정신력이 정말 대단하셨고 독일 귀화 권유 유혹 많았지만 애국심 강하셔서 국가 나라 원망 배신 하지 않어요.국방의 의무도 공군3년 복무 다하셨고 국대 최다경기 출전 기록 최다골 보유등 대표팀 축구기록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한국 축구 수준의 발전상승 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입니다.
@예수-u9m6 жыл бұрын
차범근선수가 계셔줬기에 한국축구는 아시아축구를 상징하게되었습니다
@carboys635 жыл бұрын
10:05 이 부분 김갑수씨가 엄청 순화해서 말했는데 독일감독이 "약을 많이 먹어서 저런 소릴하나?" (차범근이 뛰었던 바이엘레버쿠젠의 바이엘사가 제약회사임)라고 엄청 비꼬았음. 당연히 독일 현지 사람들도 열받을수 밖에 없는 실언임이 분명함
@존레논-g3w3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워딩 "차붐이 아스피린을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
@yoon53924 жыл бұрын
차범근 감독님은 발기술 슛팅 드리블 헤딩 골고루 실력이 뛰난 선수시절 레벨 독일 에서도 귀화애기 까지 나왔으면 대충 짐작이 가고 정말 대단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범근 소식을 들으려고 주간스포츠 신문 꼬박꼬박 사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나서 군대 제대하고 티비서 프랑스와 대전하는 걸 보여주는데 계속해서 카메라가 차선수의 슈팅장면이나 드리블 장면을 보여주더군요! 다른 선수들 것은 거의 안 보여주고... 왜냐하면 차선수가 돌파하는 게 질풍노도처럼 거세게 몰아치니까 그걸 계속 되풀이해서 보여주더군요.
@심기택-o2o3 жыл бұрын
차범근선생은 한국이 낳은 위대한 인물 차범근선생은 한국을 구한 위대한 인물
@애니사랑-x8y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독일감독 할 땐....ㅎㄷㄷ 했다.... 차붐이 유명한건 알고 있었다만.... 자기나라인데.... 독일감독을 .....
@mb엠비6 жыл бұрын
당시 독일 감독은 차범근이 아스피린을 많이 먹어서 헛소리를 한다고 말했죠. 당시 독일 언론이 독일 감독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쎄지자,차범근을 직접 만나 당시에는 내가 너무 예민했었다고 사과 했죠.
@daesunya4 жыл бұрын
회복력도 모르고 혹사한 근육과 무릎, 그나마 국대로 비행기를 안타서 덜 혹사 된 ... 모르기에 망가질 정도로 했는데 그나마 운이 좋아서 부서지지 않았기에 성공한 케이스. 알고 해서 성공한 손흥민, 모르고 죽을 정도로 했는데 살아서 성공한 차범근.
@진돗개-q8r5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였어
@suengheekim39425 жыл бұрын
군대까지 갖다오고 당시 세계최고 리고였던 분데스리가에서 놀랍지 ㆍ지금처럼 동양인이라도 실력이나 시장성 있으면 성공하지만 당시에는 에이전트도 직접 도움주는 사람도 없이 오직 실력만으로 ,앞으론 차붐같은 선수는 나오기 힘들거다 ㆍ
@베르테르15 жыл бұрын
당시 세계최고는 세리에 였죠
@로이-d8o5 жыл бұрын
베르테르1 분데스인데요?
@sik12474 жыл бұрын
얘들아 내가 설명해줌 80년대 초반엔 분데스리가가 최고였고 80년대 중반부터 세리에가 최고가 된거야
@sohuhwhat17022 жыл бұрын
차범근씨가 자기처럼 고생 안해도 되게 음으로 양으로 도왔자나요.
@송영범-t5w2 жыл бұрын
마져요 예날엔머니가 업서서요
@nhj62026 жыл бұрын
차붐이 활약 당시의 모습을 그당시 국민은 잘 알수가 없었다..그저 독일에서 활약하고 있다라고 만 알았지!!!
@MultiJongho4 жыл бұрын
1:04 8:41 신문선은 ... 차범근에 대해서도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다. 2002년 당시 성공적인 해외 커리어를 보낸 선수조차 극히 드문 한국 축구 선수들 중에서도 현대적인 윙포워드 개념으로 분데스리가 레전드였던 차범근에 대해 성공한 선수는 아니라는 말로 깎아내리며, 히딩크가 월드컵 전 평가전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보이자 기회를 주어야한다는 차범근과 달리 경질해야한다는 의견을 계속 내비쳤다. 하지만 결과는 결국 차범근이 옳았고, 2002 월드컵 이후 신문선은 그 어떤 사과나 해명조차 하지 않았다. 게다가 슈틸리케 감독 경질 이후, 한국 축구를 위해서는 히딩크를 재선임해야한다는 그야말로 내로남불의 결정체를 보여줬다.
@yhlee3028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떄 차범근 선수 가슴에 아스피린...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예전만 아니라 지금도 역대급.. 왼발 오른발 헤딩에 스피트.. 아마 손흥민 선수의 모티브가 아닌가 싶네요
@TAEYEON_S5 жыл бұрын
차붐 말이 없다 신이다
@jsp6506 жыл бұрын
지금세대 축구본 사람들은 박지성,손흥민이 아시아 한국 탑 정상이라고 하지만, 객관적으로보면 아직까지 차범근을 뛰어넘는 사람이 없음. 불모지 아시아중 그것도 한국에서 당시 세계최고리그에서 데뷔하고 성공적인 데뷔후 치명적일뻔한 부상뒤 다시 부활하여 탑클래스에 오름.. 축구인생에서 30대중반은 은퇴시기에, 당시 최하위팀인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유럽최정상리그토너먼트에 우승을 이끔.. 여담으로 차붐 이적당시 나폴리가 차붐이적 결렬되자 마라도나로 데체 ㅋ
@새대갈-f6f6 жыл бұрын
차두리 피지컬,스피드+박지성 축구력=차범근 ㅋㅋ
@alpa-ql3zi5 жыл бұрын
신문선:차범근 1953년 5월 22일생. 경기도 화성시 안룡면 송산리 출생. 키 179cm 몸무게 78kg 대한민국이 자랑할 최고의 골 공격수였죠
@andmathanitopia82784 жыл бұрын
신문선이가 저기 앉아서 차범근 칭찬하는거 너무 어이가 없다. 월드컵 경기 중계중에 경기 뛰는 선수가 아닌 차범근만 죽어라 까댄 인간이 바로 당신이지 않는가? 오죽했으면 내가 월드컵 경기보다가 당신이 차범근 너무 까대서 짜증나서 채널 돌려버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월드컵 출전선수 선발권 조차도 주어지지 않았던 불쌍한 감독 차범근을 방송에서 신랄하게 까댔던 그대가 이런 프로 나와 그런 말 하기 창피하고 미안하지 않은가?
@sohuhwhat17022 жыл бұрын
감독 차범근은 실적 별로 없습니다. 인간 차범근을 존경하지만 감독 차범근 커리어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andmathanitopia82782 жыл бұрын
@@sohuhwhat1702 네 감독 차범근은 저도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단지 컴플렉스로 가득찬 신문선과 허정무 꼬락서니까 꼴사나웠던 거죠 ^^
@dembaba1972 жыл бұрын
ㄹㅇ 98년 네덜란드전 당시 해설이란 사람이 말도안되게 차범근 시도때도없이 까던데 아마 신문선으로 기억함
@andmathanitopia82782 жыл бұрын
@@dembaba197 님 기억이 맞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도 사실은 네덜란드 전입니다. 저는 그날 결국 채널 돌렸습니다. ^^
@yoonkim3596 жыл бұрын
신문선은 혓바닥이 반토막이여?
@user-ajsjjang6 жыл бұрын
신문선 왜 반말을..... ㅎㄷㄷ
@라이더-i3n5 жыл бұрын
신문지가 차범근 칭찬하니까 헛웃음이 나온다. 니가 1998년에 머라 지껄였는지 잊은거니? 너는 x도 없냐? 그때 이후로 축구해설도 못하고 밀려났으면서.
@chulsookim63324 жыл бұрын
차범근이 멕시코전 김도훈을 선발로 기용...이 소식을 들은 신문선이 "졌구나" 했다고.. 헌데 멕시코전 한국팀 평점 4.6점, 선수 개별 평점 김도훈 6.2점으로 1위 신문선은 지가 무슨 한국축구의 선구자 개척자라도 되는 듯한 착각에 빠진 미친 놈입니다. 좀 뜨니깐 눈에 보이는거 없고 지가 제일 잘 난 줄 알고 뭔 줄 알고 있어요 뜬 것도 이영표처럼 실력 있어서 뜬게 아니라 그냥 말만 뻔지르르 매끄럽게 잘 해서 뜬거예요 송재익과 생쑈를 하고 지단이 심판에게 교체해 달라는 싸인 하자 신문선 : 심판 잘 보라고 항의 하네요 한일월드컵 끝나고 독일과 평가전 하는데 (우리가 3:1로 이긴 경기) 홍명보도 보조해설자로 나왔는데 신문선 :.. 아.....네....지금 한국팀 수비 아주 좋죠? 홍명보 : .......지금 수비가 전혀 안 되고 있는데요 KBS 아침 프로 나와서 "차범근, 황선홍 등 많은 한국선수들이 해외에 진출했으니 세계의 벽을 뛰어넘지 못 하고..." 이 말을 듣고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차범근이 왜 세계의 벽을 못 뛰어 넘어 미친 놈아 그리고 한일월드컵때 첫 경기 폴란드전 시청율이 신문선이 차범근에게 1% 앞섰나 그랬는데, 한 경기 할 때마다 차범근은 올라가고 신문선은 내려가고... 마지막 터키전 시청율 = 차범근 36% VS KBS 12% VS 신문선 11 % 꼴찌로 내려 앉음..... 독일월드컵 직전 기대되는 해설자에서도 차범근이 1위고 신문선이 3위였던가? 그리고 스웨덴전 오프사이드 망언 사건 이전에 이미 시청율 꼴찌였는데 그 사건때문에 시청율 떨어졌다고 거짓말 하고 차두리는 영웅되고 나는 어쨌다고 엉뚱하게 차두리 아들뻘 물고 늘어짐..(치사 비열) 실력도 없고 대가리 든 것도 없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능력만 있어서 좀 떴는데 지가 뭔 줄 알고 세상에 저렇게 얼척 없는 인간도 드문 듯
저 때의 유럽리그는 진짜 살인 태클이 난무하던 때임. 준족들은 절대 오래 못버티고 일찍 축구생을 마감해야만 했던 때인데, 한번은 차범근이 슈팅하는 찰나 전방에서 스파이크를 쳐들고 태클이 들어왔는데 차범근 피지컬이 그 선수를 튕겨냈을 정도로 강슛이었음.
@s7224l6 жыл бұрын
노르만과 게르만도 구분을 못하면서 기자생활을...?
@johnhyun795 жыл бұрын
열 ㅋㅋㅋㅋ 그러게요
@sik12474 жыл бұрын
저건ㅅㅂ내가 잼민이때부터 안건데 기자란 사람이 모르면 어떡하누
@travellerworld89665 жыл бұрын
신문선.... 90년 월드컵 때 차범근 그렇게 씹어대더니 이제 또 뒷 얘기로 팔아먹네...
@바이낸스-u3y2 жыл бұрын
오은미씨는 지금봐도 미녀과네요
@아임지구2 жыл бұрын
현재까지 국대중 차붐이 최고지👍👍👍
@이민수-o8p6 жыл бұрын
하루라도 차범근으로 살고싶다
@log0.056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토크쇼하지만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거다 그것도 영웅에게 이런푸대접과 기레기기질로 남의 사생활 동의없이 신문에 실으면서까지 돈벌생각만 모습을보니 오만생각이 다 든다
@56jhan6 жыл бұрын
7:34 채경옥 기자.. 독일인에 대해 말하며 노르만과 바이킹? 기자란 사람이 이 정도 수준 밖에 않되나...
@moon-pk2ty4 жыл бұрын
이상벽씨 말이 맞네요! 제 고등학교 1년 후배 사촌 누나가 나가려고 했는데 못 나갔는데 차범근이 오은미씨한테 빠져서 결혼하게 되자 차범근이나 오은미씨 소식이 티비서 나오면 그 사촌 누나가 채널 돌려버렸다고 하더군요!
@mutnam275 жыл бұрын
183cm면 지금도 엄청큰건데
@박진수-i9p5 жыл бұрын
엄청까지는...
@헤이스-i4h5 жыл бұрын
축구선수 183이면 큼
@yk-ip4ws5 жыл бұрын
자막 183은 오류, 패널들이 말하는 178이 맞습니다.
@milkman1004ysw4 жыл бұрын
03:00 가장 ㅄ같은 여자들의 말이지..."내 남편이 00 라면 나도 그렇게 한다." 거의 대부분의 위대한 남성의 여자들은 모두 그들이 위대하기 이전부터 그들을 서포트하였다. 그리고 그런 서포트로 인해서 남성들이 위대해질수 있던것이였고...어차피 저런 생각없는 말을 하는 여자들은 훌륭하고 위대한 그런 남편을 절대로 만들수 없다.
@abigfishinasmallpond30265 жыл бұрын
신문선씨는 왜 텔레비젼에서 반말로 이야기 하는지..
@mapokingcrab49756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광고좀 작작 넣어요
@긍정의힘-i8u5 жыл бұрын
신문선이 니가 입에 올릴만한 분이 아니다
@21tarru6 жыл бұрын
프랑크프루트 가보고 느낀게 박지성 손흥민은 차붐 따라가려면 멀었음 레전드 오브 레전드임
@dwshin2442 Жыл бұрын
9:57 근데 이 당시 독일 감독 루디 푈러는 현역 때 쩌리 출신이 아니라 독일 국대로 월드컵 우승 멤버였기 때문에 니가 감히 차범근을 욕하냐 의 뉘앙스는 아니였다고 봐야지. 해설 하다 보면 경기력에 대해 그 정도 비판 멘트는 할 수도 있는 건데 루디 푈러가 맞 받아친 멘트가 좀 선 넘은 원색적 표현 이었기 때문에 여론이 차범근 쪽으로 돌아선 거라고 보는 게 합리적임.
신문선이 감독시절의 차범근을 까건 안깠건-못하면 까는거지-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보는 눈이 없다. 이번 월컵전에 김신욱이 빨아대는거 보고 평론가나 해설자도 우물안 개구리들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쭉 국내에서만 논 잔챙이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왜 신문선이 해설자로서 예전만큼의 입지를 못 가지는지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축구팬들도 안다.진짜 젊고 어렸을때 인생을 걸고 노력하는 자들이 젊어서 빛을 못보더래도 나중에 그 과실을 따먹는 거지 운좋게 젊은 시절 빛을 보고 그것이 자기 능력 때문인지 착각해서 노력을 게을리 하고 늙으면 신문선 같은 꼴이 되는거다.
@kwangyoterio86993 жыл бұрын
갈색 폭격기....콜네임 존나 간지나네...
@MAX-xc2lr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상벽 비롯해서.꼰대샥기들.존나 지껄이네
@Berbabongv6 жыл бұрын
신문선이 ... 왜 저기서 차범근 감독을 이야기 하는거지?..98월드컵때 자기가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나...
@호냥이-i7b6 жыл бұрын
아주 뻔빤한 놈이죠.
@소피아-m6y6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을 했나요?
@차홍석-x9x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그러는거 같은데요 치고 빠른게 기술이다 열등감이 살아있네요
@scft126 жыл бұрын
썰만 들어도 자랑스럽네 ㅋㅋ
@데릭지터-d2n5 жыл бұрын
신문선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흡입력이 있는것같애
@Go-jx8jj5 жыл бұрын
영양섭취 맘껏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었다면...그놈의 군복무도 안하고 그랬다면 그분은 ...
@jangkh79425 жыл бұрын
유럽서 최초로 개인응원가가 있던 선수 일본이 그렇게 까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못까는 선수였지 그리구 세계 최고 리그인 분데스리가에서10 시즌을 뛰었던 선수 독일시인이 헌정시까지있는 유일한 한국선수였지 그리고 지금도 아시아출신중 폭격기라는 별명이 있는 선수가 차범근인데 이런 선수를 우리나라만 무시하네 씁쓸하다
@정인성-n5m4 жыл бұрын
차범근 정환키가 178-179 맞죠..차두리 181보다 작고 네이버가 한때 잘못 기재했었음 183으로ㅡㅡ
@user-g461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궁이다. 막~~~불떼네. ㅋㅋㅋ
@코코호두-c4z6 жыл бұрын
군복무마치고 그 당시 세계최고리그인 분데스리가로 가서 씹어드셨는데.. 말 다한거 아닌가요. 지금이랑 시대가 달라서 비유가 어려울 수도 있으나 저는 메날두 바로 밑의 클라스는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플라밍고-h5y6 жыл бұрын
박근호 그정도는 아니지만 드록바처럼 셰계축구의 상징적이었던 선수였던건 확실함
@정장군-t2h6 жыл бұрын
국뽕싹다 빼고 냉정하게 판단할때 그이상도 이하도아닌 딱 아자르급으로봅니다.
@박재홍-n7j7e6 жыл бұрын
@@정장군-t2h 아자르급이면 개미친거아닌가
@junh59706 жыл бұрын
제라드정도?
@최용문-b4r6 жыл бұрын
루카쿠 정도
@해리포터-g4b6 жыл бұрын
80년대초 81년 82년인가.. 초등학생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 1위 디즈니랜드..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차범근.. ㅎㅎ 청실아파트 초등학생 말..
@음주가무-o3d5 жыл бұрын
대한축협회장을 하고계셔야하는데....안타깝습니다....
@jungji46043 жыл бұрын
차 범근 축구 영웅은 그때당시 세계축구 인지도가 지금의 메시 호날도 정도 보시면 됩니다. 그때당시 분대스 리그는 세계 최 강 리그 였습니다. 이태리 나포리에서 차 법근 선수의 영입을 실패하자 그 대체선수로 마라도나 였다고 합니다. 은퇴후 한국에 오셔서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지금의 유소년 축구를 만든 장본인 이기도 합니다. 박 지성 선수의 유소년 축구 스승이기도 하고 2002년 4강신화 초석을 다진 셈이죠. 지금의 한국 축구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계신 살아 있는 전설이자 영웅 입니다.
@mkj8722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뭐가 숨겨진 비밀? 요즘은 방송사도 낚시하네
@양다훈-b5v6 жыл бұрын
광고좀 줄여주세요
@jmp96564 жыл бұрын
82년 스페인 월드컵 준우슷, 86년 멕시컵 월드컵 준우승 90년 이태리 월드컵 우승 80년대 독일 축구 수준
@경창섭6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개소리들을 하고 있는 거야 차범근 선수 분데스리가를 당시 MBC에서 매주 월요일 밤 녹화중계를 했는데 그당시 신체조건이 오히려 유럽선수들 보다 좋았다 지금 50대중반 이후 사람들은 당시 중계를 직접 본 장본인들이고 차범근에 부딪히면 유럽선수들이 나가 떨어졌다 어마어마한 허벅지에서 나오는 파괴력은 세계 최고의 수준 이었고 유럽선수들도 그런 허벅지를 기진 선수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박지성,손흥민 애들은 차붐과 비교를 하지 마라, 비교 자체가 ~ 차붐에 대한 모독이자 독일에 대한 모독이며 나아가 유럽축구연맹에 대한 모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