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회피기질 아이에게 부모의 모델링, 즉 부모가 본보기로 보여줘야 아이도 따라한다는 말씀~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되었어요!! 저희아이도 그런기질이라 처음엔 쳐다보기만하고 혼자 놀았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다가가기도하고 대답도 꽤 잘한답니다~ 엄마인 제가 활발하게 지내니 아이도 활발해지는것같아요! 엄마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닳았습니다. 민주쌤 언제나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LoveBear2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 광장에서 만난 애기엄마예요. 너무 놀라고 반가워서 감사 인사도 못 드렸네요. 비슷한 개월 수 키우면서 영상으로 도움도 많이 받고, 쓰신 책도 한 권 구입해서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대박나길 응원합니다^^
@ams98 Жыл бұрын
같은 잘못의 반복때 흠짓 놀라거나 당당한 차이가 머릿속에 콕 박히네요.아이의 기질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하는게 중요한데 기질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했네요🥲
@문쪼쪼 Жыл бұрын
강의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같은 고민일때 같은 기질의 아기 훈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느낌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KKI012411 ай бұрын
선생님 이 영상 너무 좋네요.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존버-v3b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 무분별한 정보들이 많으니까 그대로 따라는 하는데.. 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문제인거 같아요. 그런데 그걸 쏙쏙 짚어서 설명해주시니까 귀에 확 들어오네요
@이한율-b2o Жыл бұрын
아이 기질따라 교육하는 거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회피기질이 있어서 많이 고민됐는데 아이가 확실히 인지하도록하고 넘어가는게 좋은거군요 👩👧👧
@I_soul_u Жыл бұрын
육아 사례를 가지고 강연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보육교사 일을 하면서도 아이의 행동을 어떤 부분까지 인정해줘야 하는지 갈등이 많았었는데, 이번 강연으로 갈증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leeminjoo_lab11 ай бұрын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늘 건강한 육아 하시기를 응원할게요 ~!
@hyunjunghazelshin9498 Жыл бұрын
너무 도움 되요! 37개월 남자아이 위험회피 기질 이라 크게 넘어진 적도 크게 사고친 적도 없이 무릎 한번 까져 본적도 없어요! 1:1로는 친구들과 잘 노는데 아이들이 많는 곳은 가까이 가고 싶어하지도 않아요 특히 스포츠 활동 같은 경우는 무섭다고 집에 가자고 할 정도 예요 강연 보니 아이 마음을 좀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이 둘을 키워도 기질이 다 달라서 아이 기질에 맞춰 다른 훈육을 해야되죠 부모의 모델링이 중요하다~👍좋은 말씀입니다
@유경백-r9w Жыл бұрын
아이둘을 키우고있는 육아맘으로서 모든 엄마들의 고민에 공감 100%인것 같아요 아이들마다 성향,기질은 다르다보니 매번 훈육시 어떤게 정답인지 정말 모를때 답답할때가 많아요
@깨미-w1b Жыл бұрын
위험회피기질?아이를 키우는 아빠인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화이팅-g1j11 ай бұрын
민주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찾아와 질문드립니다^^ 지난번 수원 메쎄에서 한번 뵀는데 핑크수트와 실물이 너무 예쁘셨어요♡♡♡ 한가지 고민이 있어 찾아왔습니다 현재 33개월 언어발달이 아주 잘된 아이를 키우고있어요 어린이집에서도 이렇게 말잘하는 세살이 없다할정도로요^^;; 근데 저에게는 한가지 난관?이 찾아왔네요 요즘 아이가 점점 말을 잘듣지 않는다는거에요 특히나 워킹맘으로 아침이 제일 바쁜데 아침에 얼집가기 위한 옷입기를 안해요..... 어린이집 가는것보다는 당연히 엄마랑 노는게 좋지만 엄마는 회사에 가야하고 아이는 얼집에 가야하고 해야한다는걸 알아서 가긴하지만 그래도 집을 나서기만하면 얼집 가는것도 좋아하고 얼집앞에서 떼한번 안쓰고 순조롭게 등원해요 그치만 문제는 집에서 출발 직전 옷입기에요 지난주에 한번은 옷을 너무 안입고 해서 엄마는 이제 시간이 되면 출발해야해 하면서 현관문 앞에 준비다하고 가방이랑 메고 서있는데도 말을 안들었어요 계속 엄마는 이제 출발해야된다고 너가 안오면 혼자 놀고 엄마는 갈거야 했는데도 들은체를 안해서 현관문을 닫고 나갔어요 1초만에 자자러지게 울었고 바로 문열고들어갔어요.. 그렇게 한적이 처음이라 많이 놀랐을거 같고 겁을먹은거 같아요 그뒤로는 아침마다 옷을 안입으면 엄마는 시간이 되면 가야해 하고 가는 행동을 취하면 그때의 기억에 찰나 표정이 겁먹으면서 조금 칭얼거리더라도 옷을 입긴해요... 이렇게 아이를 겁주면서 제가 원하는 바대로 행동하게 하는게 너무 나쁠걸 알지만 이것만한 효과가 없고 아침엔 저도 여유가 없어 그말을 하게되어요ㅜㅜ 더 좋은 방법은없을지... 조언구해보아요 선생님ㅜㅜ
@동직이-j8k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육아만큼 어려운게 없어요 ㅠ 하면서도 이게 맞는 행동인가 싶으면 틀리고 잘못돼고.. 육아 때문에 고민하시는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