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남천문이라..힘들텐데 대단해요 ㅎ 난 4번인가? 갔었는데 4번다 케이블카로 올라갔었네요 정상에서 1박하고 해돋이보고... 꽤 좋습니다 즐거운 산행하세요~
@지구민Jigoomin3 ай бұрын
4번이나 가셨군요 ㅎ 저도 다음엔 케이블카로 가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alyciawang28922 ай бұрын
😊😊😊😊😊
@liberty23083 ай бұрын
11:41 이 정도 아닌거 맞나요?…ㅋㅋㅋ 지구민님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거 아니고요…?ㅋㅋㅋㅋㅋ 저 같으면 케이블카 못타면 울면서 내려올 것 같습니다만…ㅋㅋㅋㅋㅋ
@지구민Jigoomin3 ай бұрын
ㅎㅎㅎ 기차 시간 못 맞출까봐 저도 조마조마하긴 햇습니다 ㅎㅎ 평생 없을 1등석 기차 ㅋㅋ
@Seunghyun198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잘봣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처음보는데요. 체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지구민Jigoomin2 ай бұрын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w1eq2te1v3 ай бұрын
기다렸는데 이제 올리셨네요. 등산객은 제가 갔을당시 보다는 훨 적어 보이네요. 전 1번 방식으로 가서 1번 방식으로 내려왔는데. 전 중국을 많이 갔어도 단 한번도 단체관광을 하지 않았고 내륙은 황산....같은 곳은 안가봤어요~~!! 변한것은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몹시 반가운 풍경이네요. 전 내려와서 버스로 지난으로되돌아갔는데.......
@지구민Jigoomin3 ай бұрын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홍문에서 중천문까지는 걷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한적했던거 같아요 ㅎ 저도 아직 단체 관광은 안해봤지만 앞으로 이 허접한 중국어 실력으로 여기저기 혼자 다녀볼까 합니다 ㅎ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user-yw7ur8gs8k3 ай бұрын
@@지구민Jigoomin 홧팅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지구민님^^
@지구민Jigoomin3 ай бұрын
앗 이제 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user-ow1eq2te1v3 ай бұрын
@@지구민Jigoomin 제남에서 태안(태산)가는 버스의 제일 앞자리에 앉았는데 가는 길에 긴 현수막이 걸려있었는데 ' 山外有山' 4자가 걸린 큰 현수막.......산 밖에 산이 있다 아직도 기억이 선명한데 제가 제 차를 몰았으면 바로 차를 돌려 돌아 올 뻔했죠!!!! 원래는 제가 등반을 할 생각이었는데 버스 케이블카를 탄 이유입니다 ㅎ
@frontline3242 ай бұрын
In 219 BC, Qin Shihuang, who unified China, held a Fengshan ceremony at Mount Tai, which is considered the first of the Five Great Mountains.
@지구민Jigoomin2 ай бұрын
Thx. I was so honored to be there ☺️
@liberty23083 ай бұрын
일본 작은 마을들은 그래도 눈에 익은데, 중국의 작은마을(?) 풍경은 좀 생경하네요~ 큰 도시보다도 더 흥미로워 보여요. 덕분에 좋은 경험 합니다. 그래도 저 많은 계단은 영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