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노문환 목사님 최고 최고 최고 찬양 제가 품추고 울며 감사하며 감격하며 찬양 합니다 은혜 충만 성령 충만 감사 충만 할렐루야~~~
@아리랑-b3t2 жыл бұрын
옛생각이 새롭습니다 찬양의은혜 듬뿍 취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감사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빠삐용-j7z10 ай бұрын
목사님 젊을땐 그냥 불렀지만. 지금은 찬송 가사가 너무 감동과 은혜로 너무 눈물이 쏟아지내요 빛나고 높은 보좌와 이 찬양이 이토록 슬픈건지 몰랐어요 목사님 감사함니다~
@bs.k.18464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은혜로다~~ 알렐루야 !
@TV-zq8ou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동과 은혜의 찬양 감사드립니다 귀한 사역위에 주님의 기름부으심 가득하시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주님 없인 살 수 없는 행복한 주님의 저녀임을 감사드리며 고백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샬롬-y7n4 жыл бұрын
노목사님 은혜의 찬양 감사 합니다
@이정화-n6v4 жыл бұрын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을통해 찬양으로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mhc3926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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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scarberry34354 жыл бұрын
아멘.
@mhc39264 жыл бұрын
개척교회로 섬기다보니 이렇게 찬양을 할 수가 없어서 늘 사모했는데ㆍㆍㆍ 넘 은혜의 시간 감사 합니다
@henalee5010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victoryson69874 жыл бұрын
찬양에 은혜받고 갑니다~^^
@최상철-v8y4 жыл бұрын
학수고대하던 찬양곡 드디어 찾아 너무 기쁘다
@문영미-d4n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찬양 은혜 넘치게 받고 새 힘 얻고 한주간 살아갑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보니-s8v4 жыл бұрын
아멘~♡♡♡
@양정화-j5n4 жыл бұрын
아멘 찬양 은혜받고 갑니다
@김선-d7v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강성애-u7y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아멘~~
@왕누니-s6b2 жыл бұрын
2001년 어머니 암치료 위해 용인에서 서울 한의원에 왕래하며 차안에서 어머니와 테이프로 많이 들었던 찬양이었습니다! 어머닌 천국으로 먼저 이사하셨지요.✝️
@이종옥-o9u4 жыл бұрын
아멘! 찬양 은혜 많이받았습니다
@황성필-y2k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해요 완도군 군외면 신학교회 100주년 기념 예배 때가 생각납니다 울고 웃고 은혜 받은 그때 난 황홀했어요 어찌저리 아름다웠던지요 사랑해요 아브라함처럼 175세까지 늘 선포하시길 원해요...
@고순기-z4l2 жыл бұрын
주일 아침 은혜듬쁙 받았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ShonnyDLee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장로님 찬양에 은혜 받고 힘을 얻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왕누니-s6b2 жыл бұрын
세상 행복을 양손에 쥔 상태로는 손 모아 기도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기복신앙은 미신이고 우상숭배입니다! 84년 고1때 지곡제일교회에 오셔서 찬양하신 것 평생 못잊을 기쁨였어요.😭
@lindachoe17602 жыл бұрын
아멘 ! 처음 듣습니다 들으며 예배드리니 감사합니다 👏🎈
@노문환의힐링콘서트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깍꿍-v7j4 жыл бұрын
아멘
@aklbek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20년 만이네요.
@yuwha3861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심령에 부어주시는 은혜의 찬양 저의식당에 매일 켜놓을거에요
@기뻐하라-n4f3 жыл бұрын
듣는 모든 손님들이 단골이되고 교인되서 천국까지 갑시다
@kymmepark7460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목사님!목소리들으니 옛생각이납니다 부산 가나안수양관에서 노문환전도사님께서 찬양집회자주오셔서 주님의은혜많이주신것 생각이 납니다 코로나 때문에 목사님의찬양 드리심으로 받는 주님의은혜가그립습니다
@고춘옥-j2n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 💕
@Glorynk2 жыл бұрын
1983년 그때가 제가 고1 이었던 때였던가요? 부산 이사벨여고 대강당에서 늘노래 선교단 모임에 참석하여 당시 단원 싱어이시던 노문환 목사님이 이 노래를 부르신 때가 생각이 나네요.. 유의신 목사님의 말씀도 듣고요. 고광삼, 이광무 단원들... 그런 모임에 참석해서 찬양을 하던 때가 그립네요.
@csk8709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 반갑습니다..20대때 늘 노랜가..확실히 기억이 잘.ㅠㅠ 그룹으로 찬양하실때 은혜많이 받았었는데..제가 벌써 50대가 되어서..우연히 들어왔는데 너무 반갑고 좋네요..우렁찬 목소리 그대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