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회장님네사람들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 회장님네 사람들 EP.76 대한민국 대표 농촌 회장, 김회장네 사람들이 다시 뭉쳤다!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 매주 [월] 저녁 8:20 tvN STORY 본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김지영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게없다 순수그자체~~ 결혼생활 도 잘하고 예쁘게 활동도 멋지게 하세요 늘~~ 궁금했어요~~^^❤❤❤
@워니wony3 ай бұрын
복길씨~~ 반갑네요 ㅋㅋ
@youngflower233 ай бұрын
진짜복길이가 보고싶다
@user-je3km5my6u3 ай бұрын
나이먹으면 옛추억을 먹고산다하더니 반갑네요 그시절이 나에게는 안올지라도 이영상을 보면서 웃고있네요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에 좋은추억을 생각할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user-bc9nf1gw5e3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복길씨 🩷🩷🩷
@user-nk7fc9yn6x3 ай бұрын
할머니 엄마하고 부를 때 눈물이 흘렀네요
@user-dv5mn8mc7r3 ай бұрын
저도요~~ㅠㅠ
@dashu9212 ай бұрын
😊
@user-gs6yl5rs7lАй бұрын
일용씨가 없네요
@qk50713 ай бұрын
김지영님 20대 실물보고 자연스럽고 너무 고급스럽게 예뻐서 놀랬어요
@hearti20233 ай бұрын
휴. . .가슴이 울컥하네요. 너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soulhot63813 ай бұрын
미 투~~
@user-eq1xx7kp2d3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엄마가 애청하시던 드라마였습니다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한번만 그시절로 돌아가볼 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user-ij8qc1ro9v3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보면 70 이 넘은 이 노인도 울엄마 가 보구싶네요 즐겨보시던 드라마였는데... 치매로 이상한 행동할때 꼬옥 안아줬어야되는데 왜그러냐고 짜증냈던게 한 이되네요
@kimsmile60503 ай бұрын
살아있을때. 잘해야 되는데 나도 우리부모님이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고 불쌍할때가 많다
@CharlieeAhn3 ай бұрын
다들 부모님들 오늘 밤 꿈에 뵙기를 바랄게요^^
@--ZENITH--3 ай бұрын
응 니네 엄마~ ㅋ 천국 가심~
@user-ml9ro1fv9i3 ай бұрын
@@user-bs1xz6ru3y이쁘다 살이빠지니 ㅎ
@user-kf2tb3dt1i3 ай бұрын
만 나는순간 눈물났어요 가슴뭉클~~ 했어요~~
@user-xr5ub7lz2z3 ай бұрын
복길이 김지영배우는 나이 들었어도, .정말 예쁘게 나이들었다...
@user-kn6ec4rm6zАй бұрын
연예인이라서 관리 하잖아요. 피부 관리와 성형 등등.......!
@user-bt6tn3gn6s3 ай бұрын
복길이가 엄마~할머니~하고 부르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는겨 ㅠㅠ
@cjlee37913 ай бұрын
복길이는 얼굴에 뭘 많이 안하신 느낌이라 좋은 것 같아요.
@dfias123 ай бұрын
자연스러워서 정말 이쁘세요 김지영님 😅😊
@chgsepuiu98583 ай бұрын
얼굴부풀리고 다 똑같은 흔해빠진 성괴연옌들 넘 싫어요 김지영님이 더 이쁘네요👍👍👍👍
@user-ls9gn5fc2c3 ай бұрын
실물이 그렇게 이쁘데요!!!
@olipark6204Ай бұрын
거장 배우이신 시부모님에게 합격 받은 며느리인데요ㅎ
@user-oz7uc1qw6s3 ай бұрын
복길이다 !!!!!!!! 세상에 인물이름으로 기억하는건 복길이가 최고일걸~~~~♡
@Kelly-in6nc3 ай бұрын
복길이 궁디완존절벽...;;;;
@user-ue2vy7pe8o3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똑순이도 있고요.
@koa2002-83 ай бұрын
미달이
@gun_love3 ай бұрын
@@Kelly-in6nc니 대가리 속 뇌 완전 구더기
@Nangman_Bailey3 ай бұрын
김지영 배우님, 팬입니다. 너무 예쁘시고 동안이세요😀
@Kelly-in6nc3 ай бұрын
근데 궁디가 절벽이에용...ㅜ
@gun_love3 ай бұрын
@@Kelly-in6nc등신
@user-wv5yh2zh2r3 ай бұрын
어릴때복길이가 난 항상 가슴에 남아있네 어른복길이는 영남이스토커로 나온기억밖에
@user-hf8em2yh4b3 ай бұрын
그시절..아침에 전원일기시작하는 그음악이 아침을 깨우며...도란도란 아침먹으면서 시끌버적 시작되는 휴일아침..우리아빠 보고싶은..우리아빠도 그때는 한없이 늘 곁에 계실것 같았는데요..
@user-jr1qo8fg2d3 ай бұрын
전원일기는 저녁8시에 22년간 했어요..아침 드라마는 한지붕 세가족!
@Umhahah12343 ай бұрын
@@user-jr1qo8fg2d종영하기전 몇년간 일욜아침에 했었음,,
@user-iw7eu8qt2g3 ай бұрын
일요일 아침에도 했던거 같아요
@feelsogood19793 ай бұрын
겨울 초저녁에 시래기된장국, 우거지된장국, 청국장 끓이면 꼭 생각나는 드라마예요.
@user-wh5wb4co4s3 ай бұрын
김수미씨와 비슷한 연령인 저희 부모님도 안계시네요.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부모님 너무 그리워요 엄마, 아버지라고 불러 보고 싶네요. 난 아직 엄마가 필요한 나이인데ㅠ
@user-fb6xf5oj6d3 ай бұрын
23년한드라마22년만에상봉대단하다❤
@user-uq9sx5gy8f3 ай бұрын
그리운추억 !! 매우 행복한데 흐르는 눈믈이야 어쩔수가없네요 53년생~~
@user-bm4cv1gt3q3 ай бұрын
이 프로를 젤사랑합니다
@GariTV503 ай бұрын
엄마, 할머니 저 왔어요! 말할때부터 눈물이....ㅠ 반갑네요.^^😊
@user-cd3bp5yc3c3 ай бұрын
그때 그추억이 복길이보는 추억이죠 온국민들이 복길이 복길이 했으니까요 우리 친정 어머니깨서도 밭에서 일하시고와서 일찍저녁드시구 오늘 복길이한다구 보고 바로 주무셨던 그추억이 한번 더왔으면 좋겠어요 복길이 또한다고 하면 엄청 좋아하실텐데요👍👍👍❤️
@user-cd3bp5yc3c3 ай бұрын
감동 입니다 눈물이나네요 💦💦💦💦💦
@user-db6ew8hc5m3 ай бұрын
복길이 다이어트성공햇네축하드립니다❤
@user-pi4wk2tm8y3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반가움에 눈물
@eoj51543 ай бұрын
복길이 김지영씨 예뻐요 착한게 느껴져요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전원일기때부터 좋아했담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아주 예쁨니다
@user-rq8ow6nf7e3 ай бұрын
김지영님 넘 이뻐요 자주 나오세요 많이 보고십었어요 ♡
@user-el9it4mp3o3 ай бұрын
와 나이를 먹어도 이쁜 지영언니..과거에 제니느낌도 있고 귀여운외모에 길쭉한 팔다리 너무 이뻣다
@all4uhj3 ай бұрын
길가다 복길이보고 놀랐던 기억나네요. 피부 진짜좋고 예쁘시더라구요. 어머님도 미인이시고❤
@riveralee20113 ай бұрын
전원일기는 영원히 종방되지 않을거 같았는데 그래도 회장님네 사람들 프로로 드라마는 아니지만 옛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 매주 본방사수합니다. 프로그램 오래 방송해 주세요!
@hftvdrgsegftfhtdfg3 ай бұрын
복길이 진짜 좋아했는데ㅠ 그 눈빛만봐도 마음이 푸근해졌었어요..이렇게 뵈니 진짜 좋으네요..
@user-po3xq6su3t3 ай бұрын
나도 늙었나보네......왜 이영상보면서 눈물이나는지...ㅠㅠ
@user-qr1es3hl8e3 ай бұрын
복길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
@user-xz2km1ly6r3 ай бұрын
알고있었는데... 진짜 이뿌시네 ㅋㅋ
@turinoik94773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하면 복길이인데 이렇게 엄마 할머니랑 재회하다니 너무 감격이네요 ㅠㅜ 눈물 납니다정말. 김수미님 김혜정님에게 마음으로 낳은 자식아니겟습니카.
@user-le2ov3hn3m3 ай бұрын
어떻게 오셨습니까 이제서야
@NO-hf5re3 ай бұрын
고향 시골길을 걸어보고 싶다 애틋한 추억이 아직 내 가슴속에 남아 있을때 늙어 걷지 못하게 되기 전에😂😂😂
@kyungnam35613 ай бұрын
그시절에 전원일기 안보사람 없을걸요 참 잘봤읍니다 일용엄니그립내요
@younglee593 ай бұрын
순길이도나왔으면..
@user-bk3mr9wm5y3 ай бұрын
우리가 그리운 복길이는 아역 배우 복길이~~~
@user-fy4et9wf9y3 ай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나도 막연한 그리움에 누구인가??? 모두 그리워 집니다.다~ 보고 싶어요. 옛날 친구들과 이웃들이 많이 많이 그립네요
@khan3477572 ай бұрын
와~ 눈물 엄청 쏟게하네 진짜 역시 전원일기하면 복길이 가족이지
@user-mf1di4sq6y3 ай бұрын
천만배우 복길이!! 환영합니다.
@user-iy6lb3se2s3 ай бұрын
진작에 궁금했는데 늦게오셨어요
@user-hd2vy7wx1h3 ай бұрын
복길이 너무좋아 잘살아요 행복하세요
@user-mj6cc2to8y3 ай бұрын
드라마가 추억을 되살려주네요 김지영씨 오랫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user-yq3fi9rd2h3 ай бұрын
이쁘네요
@sun-vw8fh9so1t3 ай бұрын
복길아^^
@user-mp3xy1bm4g3 ай бұрын
진짜 가족보는거 같아서 가슴이 뭉클하네요
@asdsa01033 ай бұрын
김지영 배우 누나 눈은 매력이 넘쳐! 눈으로 빨려 들어갈 거 같아 제일 좋아하는 배우이심~
@user-vb1iy6ii6w3 ай бұрын
어머...왜케 눈물나냐..ㅠㅠ
@user-pb4ou3hr8x3 ай бұрын
반가운배우들과 그리운드라마 전원일기 짱!
@user-gi5sn4vi6g3 ай бұрын
진짜감동임
@user-qg6jd4ej4i3 ай бұрын
다 생각이 나네요. 진짜 시골 냄새도 나고 사람 사는 이야기 진짜 그때가 좋았는데 지금은 볼 수 없다니그때는 부모님들도 다 계셨는데. 다 보고 싶네요. 부모님들도 엄청 좋아했던드라마 이제 못 봐도 이렇게. 배우님들이라도 이렇게 보니까 좋네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부탁드려요 항상건강하세요.
저도 감동 받고 갑니다. 단순히 드라마속 배우 관계가 아닌 가족이시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user-vj3cg8gr3g3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user-cq6op7mu5b3 ай бұрын
정든 그리운 고향집에 콧노래 부르며 가는 복길이~~~ 제가 엄청 설레고 마음 따뜻해요^♡^
@Vanom67003 ай бұрын
엄마~ 할머니하고~ 들어서는 복길모습에~~ 😢😢😢 제가 가슴찡하고 눈물이나네~요❤❤❤
@sangho92743 ай бұрын
복길님 뒷모습만 보면 20대 같네요 전원일기 계속 보고 있는데 재미 있네요
@ojy49293 ай бұрын
이분들 재회히는데 내가 왜 미리부터 눈물이날까 사람들도 좋았고 전원일기자체가 넘 좋았었다❤
@user-uu3nx2lj1g2 ай бұрын
요즘 티비 볼거없는데 유일하게 본방사수 하는 회장님네 사람들 너무 고마운 프로그램
@user-qy8ws6ti9t3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끝나고 연기자분 들끼리 모임이라도 하셨으면 좋았을걸 그랬네요 방송 프로그램 덕분에 재회해서 보는 사람도 감동이예요
@qkrqudwn1593 ай бұрын
복길이 이제 보네..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myj46743 ай бұрын
복길이 왔는대 아빠 일용이는 안보이는감 같이 나왔음 딱인대 아쉽네요~~❤❤❤
@fbdud07173 ай бұрын
엄훠야 .. 나도 늙었나봐 .. 같이 울고 있어요 ㅠㅠ 넘의 가정사를 말할 거는 아니지만... 김지영씨만 보면 며느리 구박하는 김용림씨 .. 아내를 구빅하는 남편이 생각나서.. ㅠㅠ 뭔가 더 슬퍼지는 ㅠㅠ. 짠해지는 ㅠㅠ
@user-us8sr8jy3y3 ай бұрын
복길이 넘 반갑습니다 ~ 복길이 아빠는 어디 갔어요 ~? 있었으면 복길이가 좋았을텐데~
@user-pr8xg7gp3e3 ай бұрын
복길이 동생 순길이 하고 아빠 일용씨도 있어야 복길이네 완전체 가족인데 다 못모인게 아쉽네요 ^^
@user-zw1un8hn5q3 ай бұрын
암쪼록이 모두 건강 하시기를 ~~~ ^^
@user-li4yi9tf5r3 ай бұрын
복길이는예나지금이나예쁘시고예의바르시고좋으신분같아요
@user-vo4ch5lr8o3 ай бұрын
김지영씨 너무 반가워요 복길역활 너무 잘했어요 진짜 엄마딸 같아요 김수미씬 할머니같고요
@prettygirljia3 ай бұрын
그냥 착한 사람 지영씨. 언제나 밝게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해요.❤❤ 이쁘다 이뽀. 깔깔깔 웃는게 매포~~ 사랑스런 지영씨 홧팅!!
@user-od8tb8bv4k3 ай бұрын
오~ 복길이~ 여전히 이쁘네요~
@user-of6bp1ki3d3 ай бұрын
복길이 김지영 씨 엄청기다렸어요 넘 이뻐요
@jjong20013 ай бұрын
정작 어릴적엔 안보던 드라마를 지금은 얼마나 시청을 하고 있는지~ 보고 또보고~ 옛날엔 저랬는데..저런적이 있었지.. 농부의 심정도 이제야 알게되고 정말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user-jz8xe5jc8j3 ай бұрын
반가워요~예쁜지영씨~!
@user-vw5wu7mc7n3 ай бұрын
명절이나 연말때는 전원일기 출연진들 최대한 많이모여있는 장면 보고싶다
@user-lp7dg9lp8i3 ай бұрын
그시절 어렵지만 마음은 풍요롭던 그리운 추억
@junokjs.36603 ай бұрын
드라마 같지 않았던 진짜 생활다큐같았던 드라마
@user-bq7nr8te3t3 ай бұрын
이래서 연기자들인가봐 순간 감정에 저렇게 빠져들수 있으니까. 사실 전원일기가 끝난지22년이지 22년만에 만난건 아닌데 몇년전 김수미 밥먹는프로에 김지영나와서 저 비슷한 토크했었고 얘기하는도중 한의사노마 손님으로 등장하고 전원일기 관련 다큐에 종종 마주쳤고 근데 마치 22년만에 상봉한듯이 감정을 몰고가네 물론 저기서 작년에 봤자나 이러면 감성깨지긴 하지만.
@user-jq6ev7kv8p3 ай бұрын
복길이 아빠도 계셨으면 정말좋은 그림 나올 뻔 했는데.......
@user-bw1xv4wx1v3 ай бұрын
복길이 보니 좋네요
@user-pp7cj8xh9r3 ай бұрын
복길씨는 실물이 진짜 훨 나아요 너무 이쁘셔서 못알아봤네요 넘 여성스러우시고 복길이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아요 ㅎㅎ
@user-pc8bg4ou4x3 ай бұрын
마음 따뜻했던 그 시절이 엊그제 였던것 같은데,,,모든게 넘넘 그립습니다
@Life_Star1633 ай бұрын
성인복길이와 김수미는 몇년전에 김수미가 국밥장사하는 프로그램에서 만난적이있었어요 그때 작은 노마(현 한의사)도 같이 왔었어요 노마의 친어머니랑 그때 복길이랑 김수미랑 봤었죠
@user-bq7nr8te3t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전원일기가 끝난게 22년이지 22년만에 상봉한건 아닌데 마치 22년만에 만난듯한 감정으로 순간 몰입을 해요. 중간중간 티비프로 하고 마주쳤겠지만. 지금 이순간엔 전원일기 끝나고 22년만에 본듯한 감정으로 상황을 대하죠. 작년에 거기서 보지않았나??? 물론 그러면 감성이 무너지겠지만 어쩌면 추억의 상황을 더 극대화 하려고 22년만에 본듯한 느낌으로 연기하는거죠
@user-jm8lu8zv5o3 ай бұрын
복길이 너무 예뻐요 짱이예요~♡♡♡
@user-lx5kk7yv7c3 ай бұрын
결혼 잘하였고!드라마 출현도 하면서 잊혀지지 않았던 배우죠.
@user-gi9jf4jq3c3 ай бұрын
부부가 이 드라마 서~~만나 결혼까지. 한
@beaccomplished42653 ай бұрын
복길이 왔는데 복길아빠는 왜 안보이시나요? 뭐니 뭐니 해도 박은수씨가 있어야 전원일기 냄새가 물씬 풍기고 ~진짜 전원일기 제대로 맛이 나는데~
@user-sm7po5wq4d3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박은수씨 왜안나오죠 보고싶네요
@user-hs4qe5vy3b3 ай бұрын
복길이너무보고싶었어요반갑습니다
@user-bg3ws1on3v3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지영씨😊😊😊😊😊😊😊
@jasanHan3 ай бұрын
박은수님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yz8ns4gh2b3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sm7po5wq4d3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cq1ck1rg1m3 ай бұрын
저도요 아빠랑 같이 나오세요.
@user-ro6dh7yd7s3 ай бұрын
저도 복길이는 언제 나오나 했어요
@user-cc5ok2uq5d3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할때가 50뎌 최반이였는데 우리 장남이 지영씨와 동갑내기 네요 벌써 칠십이 넘었으니 흐르는 세월이 야속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