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유퀴즈 #유재석 #조세호 유퀴즈온더블럭 YOU QUIZ ON THE BLOCK 매주 (수) 저녁 8시 45분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Пікірлер: 120
@user-wb3cs2jj9R8 ай бұрын
우리 아이만 잘하기를 바라는게 아니라 우리반 아이들이 모두 잘 되고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선생님… 우리사회가 ‘나만’이 아닌 ‘우리’가 그런 곳이 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cycleoflove8 ай бұрын
교육자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km2tr8fd6d8 ай бұрын
권력에 굴복해서 학폭 덮는 놈들 보다가 저런 참 선생님보니까 맘편안하다
@user-eb9nj8jv4r7 ай бұрын
좋은 선생이면 애들이 알아서 존중해준다 다들 학생때 격어봐서 알잖아 ㅋㅋㅋㅋ좋은 쌤은 애들이 몰려 인사 존네 잘박고
@user-dq5cp4ei7d6 ай бұрын
교육자가 왜 존중을 받아야되는데? 존경스러운 선생님은 극히 일부고 대부분의 교사들은 쓰레기인데
@K-rt5wm8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때 조금 이른 등교길에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선생님 손을 잡고 같이 등교했던게 너무 기억에 남아요. 선생님 손 잡고 같이 걷는게 마냥 기분이 좋아 아무말 없이 흥얼거리며 걸었었는데ㅎㅎ 초여름 맑은 날이면 그때 생각이 나요. 아직도 교단에 계실진 모르겠지만 건강하셨으면 하네요.
@user-mv3lt9cj3n8 ай бұрын
❤3
@bbenuy8 ай бұрын
선생님 입장에선 너무 귀여웠을 것 같아요ㅋㅋ 귀엽게 흥헐거리는 제자의 손을 잡고 걷는다니 생각해도 막 몽글몽글해 지네요
@user-ht2sq5gb7u7 ай бұрын
크..상상도 못하겠다. 그 경쾌한 발걸음.
@user-pd5tb1kx1s8 ай бұрын
내인생에는 없었지만 저런 스승님 만나신분들은 천운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훌륭한 스승님 한분이 여러제자의 인생을 바꾸시네요
@user-nq1ps8hp6e8 ай бұрын
뼈때리는 선생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부모님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전직교사로서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선생님을 많이 믿어주셨습니다. 처녀시절에 마음만 앞섰지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실수도 많았던 거 같아요. 지금도 미안한 애들이 생각나네요. 담임이 부족해도 이해하고 믿어주신 학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순수했던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himustard8 ай бұрын
철수쌤 그리고 희원쌤...💛💚 자기님으로 근황을 들을 수 있어 너무 반갑네요! 철수 쌤과 희원 쌤을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user-ts7eu6pj4d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목동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5학년입니다. 구철수 선생님은 목동초등학교의 교감 선생님이십니다. 교감 선생님이 유퀴즈라는 큰 프르그램에 다오신게 정말 마음이 뜨겁습니다. 구철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go2university8 ай бұрын
5학년이 말을 참 잘하네ㅋㅋㅋㅋ
@bbenuy8 ай бұрын
5학년이면 다 컸지 뭐ㅋㅋ 좀 똘똘한 애는 말 잘 함
@user-io6tr4ng7w7 ай бұрын
오!! 목동초 옆에 사는 고등학생인데 괜스레 반갑네.. ㅋㅋㅋㅋㅋ 항상 힘들지 말고 맛있는 것만 먹고 행복하게 살아~! 화이팅☺️🤍
@user-dy3sh8bl2b7 ай бұрын
선생님 멋져요 저도 10년 돌봄 친구가 찾아와서 기분 좋았어요.
@user-qy2fp8ez3f6 ай бұрын
@@go2university요즘은 10살도 댓 잘씀
@threeofall8 ай бұрын
저런 스승님이 만나는 건 엄청난 행운인 것 같아요 저도 저런 선생님이 있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훌륭한 스승님 한 분이 여러 제자의 인생을 바꾸는 것이 참 멋있고 대단해요 학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감동입니다
@user-us5rx3ct3o8 ай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때 구철수 선생님 같우 분이 있었는데ᆢ 감사하단 표현도 못했는데 일찍 돌아가셨단 말을 듣고 표현을 못했던 제가 야속하더라고요 요즘 교권이 많이 추락한거 같은데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부모님들이 많아야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된답니다ㅎ
@chatanhachuping8 ай бұрын
영상보니 저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당시 26~27살에 부임하고 거의바로 저희를 맡으셨는데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님이셨어요. 그당시 좋은 기억만 남아있어요 당시 결혼하셔서 서프라이즈로 축가도 준비했구요. 지금은 교감선생님이 되셨고 15년이 지났지만 1년에 한두번씩 연락드리고 찾아뵙기도해요. 신기한건 저말고 그당시 반친구들도 꾸준히 연락하고 찾아뵙는다네요^^ 작년에는 한 친구의 결혼식 주례도 맡으셨다고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참고로 여자선생님이세요😊
@user-pu9jn2kh8e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목동초등학교 6학년 5반 최다해 라고합니다. 저희 교감 선생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chlxehexux_x8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학교생활 보내세요~~
@whitecat20238 ай бұрын
100가지 과제 보니 엄청 앞서가신 분이셨네요. 건강하십시요
@user-jk9ex7ex6t8 ай бұрын
학생들 다시만났을때 선생님의 웃음은 조금의 꾸밈이없는 정말 반가워 하시는 모습이네요 제자를 존중하고 좋아하는 참 스승님의 모습입니다 살면서 저런 스승님을 만날수 있는것도 진짜 행운인듯 합니다
@user-ub3vr1hz8x8 ай бұрын
제 인생에 저런 참 스승님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학교가는게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그때 그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user-tx8np4zz4v8 ай бұрын
나는 왜 저런 선생님 을 왜 못 만났을까 난 늘 혼자였는데 친구가 없어서 밥도 안 먹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었는데 저런 선생님 만난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
@databig8668 ай бұрын
학교는 어울려 사는 법을 가르치는 곳이라는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vinniesalla89748 ай бұрын
교무실 교장실 빼고는 학생들이 청소하는것도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함
@user-ur8pm2yn6d8 ай бұрын
아... 왜 이렇게 눈물이 나냐.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과 제자들 ❤
@user-ls7ex9hh1e8 ай бұрын
눈시울이 촉촉해지면서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user-om6qc4br4d8 ай бұрын
저런 분을 담임선생님으로 만나신 제자분 정말 복 받으셨네요^^ 저는 4살때 엄마가 집을 나가서 아버지랑만 살았는데 초등학교 3학년때 머리 파마를 하고 학교에가니 넌 엄마도 없다면서 파마는 누가해줬니? 라고 말했던 ㄷㅊ초등학교 노군숙 선생님을 30대가 된 지금도 아직도 있지 못하네요 ㅎㅎ
@user-ud3qc9kl8q8 ай бұрын
하아 정말 선생이고 나발이고 인격적으로 문제있는 인간이네요.
@user-kz8jj7rh7j8 ай бұрын
정맛 멋지신 참스승님이십니다.. 감동적이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
@Dee-gj1zw8 ай бұрын
6:15 맞아요.. 예전엔 이게 가능했는데 요즘 잃어버리는건 너무 비싼거라... 상황이 많이 달라지고 있죠...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교실도 현실이네요.
@louei.s8 ай бұрын
그동안 감사했던 은사님들이 쭈욱 생각나네요. 정말 좋은 선생님들은 지금까지 저희 마음에 남아 있습ㄴ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jce67748 ай бұрын
구철수 교감선생님 대단햐셔요😊
@Big3_Archive8 ай бұрын
경기도 광명시 하안중학교에서 근무하셨던 박자영, 곽경희, 장수자 선생님 당시 어머님이 집을 나가시고 힘든 시기를 보냈던 저를 바른 길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선생님들께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찾아뵙고 싶은데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네요ㅜㅜ 혹시 아시는 분들 댓글 남겨주세용
@Big3_Archive8 ай бұрын
@@user-pi9cy4jn2m 감사합니당^^
@koreanteacher78 ай бұрын
스승찾기 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경기도도 있을거예요.
@Big3_Archive8 ай бұрын
@@koreanteacher7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볼게요^^ 선생님이 부담스러워 하실까 걱정되기는 하네용
@Big3_Archive8 ай бұрын
@@koreanteacher7 넵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드려볼게용😍
@user-pn1nd2sn2x8 ай бұрын
내 중학교 때 선생년이 저런선생님이였다면 나는 수학을 포기하지않았을것이다...강선주 썅년
@justdoit12598 ай бұрын
저도 저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들 뵙고 고맙습니다~하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user-oh8zq9nr1r8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니 과거의 제 선생님들이 생각나네요. 제가 만났던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진짜 그렇네 나 초등학교 다닐 때가 2010년쯤인데 그때가 진심 학교 다니는게 너무 재밌었음 급식당번, 화장실청소, 바닥이 나무바닥이라서 왁스칠하고 가정시간에 요리해먹고 학교앞 청소하는 거 운동회 과자파티 방학때만 하는 방과후도ㅠ넘 즐거웠음 치킨도 사주신 선생님도 그립다
아 울 철수쌤도 뵙고싶다 테니스치시던모습 기억이생생한데 도덕쌤 성은 기억이 안나고 내가십대초반때 지금나의나이때쯤이셨는데 와 나이 많이 드셨겠네요 대구 구남여중 도덕쌤 이셨던 철수쌤 ~~
@rarayul42757 ай бұрын
오빠 멋지다!! 자랑스럽습니다❤
@serendipity09238 ай бұрын
저분은 진짜 스승님이네
@edwinjaihyunko94128 ай бұрын
16:00 우리딸이랑 해봐야겠다…
@user-md7de4hf7z6 ай бұрын
구철수 쌤 오랜망이에요!
@user-jb6qx7wy8y8 ай бұрын
저런 분이 한 학교에 교장선생님까지 가셔야되는데 .. 초등학교 시설직 공무원으로 일하셨던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신 후 조금 불편한 몸으로 다시 학교로 출근하셨을 때 일을 온전히 못하시자 밥값하라며 막말을 퍼부으셨던 ㅅㅎ초등학교의 ㄱㅎㅈ교장선생님이 가끔씩 떠오르네요^^ 그런 인격을 가진 분이 한 학교의 교장으로 있는게 참.. 저런분이 많이 계셔야 할텐데요..
이걸지금봤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강월초등학교 14년전 졸업생 변성일입니다. 여기서 이걸볼줄은 몰랐네요 지금은 목동초등학교에서 교감선생님으로 계시는군요. 나중에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user-pn1nd2sn2x8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수학 강선주 존 ㄴ ㅏ 실타진짜 그녀만 아니엇어도 수포자가 안됏을텐데
@user-zl2dj5bl3t8 ай бұрын
새끼손가락들기 좋은데요😊
@ujkslaldjsmam8 ай бұрын
부산 청동초 박순자 선생님, 이은희 선생님 보고싶어요
@ppp12057 ай бұрын
나 철수쌤인데 개추 눌렀다
@Leehyom6 ай бұрын
기억 못해. CM
@user-mo5il4gq9k8 ай бұрын
한번도 학생들에게 정말 애정이 있는 선생님을 본 적이 없다.. 그저 1년 떼우는 선생님들?? 학생들에게 치이다 보면 그렇게 될 수 있고 직업일 뿐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안타까우면서 나또한 아쉽긴하다
@user-pt9gm5lg9m8 ай бұрын
좋은 선생님도 많으셨지만, 불편과 부당을 겪은 부분도 많았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떠든다고 뺨을 때린 교사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접점을 찾는 게 핵심인데, 쉽진 않죠..🥲
@kichoyu92157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1학년 받아쓰기 짝꿍한테 답 알려주다 30센치 쇠 자를 세워서 손등을 때리셨죠. 손등에 피멍이 든 기억이 40대 중반이 넘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그런 시절이 있었네요...
@user-vy6cf7sj5k5 ай бұрын
감히 선생님의 mbti를 추리해보자면... ENFJ가 아닐까 싶네요...^^
@user-xi9qs9wr4m8 ай бұрын
90년대 초등학교(그땐 국민학교)다닐 때 두들겨 패는 선생들 참 많았지요. 뺨 때리고 .. 뒷통수 때리고.. 이런 훌륭한 선생님도 있었군요
@user-in6ug9od4x7 ай бұрын
교장까지 승진하시길
@user-wGm7 ай бұрын
요즘 선생님들을 무시하는 학생들의 문제는 부모들이 제일크지 부모들부터 꼴통인데 애들이 똑바로 클수가 있을까
@JYS67716 ай бұрын
제가 초등학생 저런분을 선생님으로 민났어야 하는건데 2학년때 시골에서 군산XX초등학교 전학와서 왕따 당하고 있는데 책임회피 하시고 뒤에서 울엄마한테 꼽 주셨던 2-1반 담임 손x순 학부모참관 수업때 울엄마가 있던 자리에서 학부모들 보면서 대놓고 내 이름 석자 정확히 말하면서 안좋았던 치부를 굳이 꺼내서 개망신 줬던 그리고 교생도 아닌데 지딸 학교 데리고 와서 일 보조시키고 수업도 대신 시켰던 3-4반 담임 차x경 보고있나 30대가 된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선생으로써 최악 이었다
@nya_aang_7 ай бұрын
이야기 들어보니까 요즘 아이들이 사회성 ㄱ판인게 부모 때문인게 큰거 같네요... 아이들에게 좀 안타깝네요
@_chris__lee8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학창시절 초중고 다 합쳐서 선생님이라고 부를 인물이 단 한 명 있었네... 나머진 지 역할도 못하는 밥버러지 월급충밖에 없었다는게 참 안타깝다
@hyunny62278 ай бұрын
그러는 너는 회사에서 월급 이상으로 하는지ㅎ
@user-em7sg9iv9o8 ай бұрын
@@hyunny6227 월급 만큼 하면 되지 근데 월급은 받아가면서 학생들 가르치는 꼬라지에 훈육을 핑계담아 폭력에ㅋㅋ왜 월급 이상 하면 그래도 됨? 밥버러지란 말도 약하게 한거구만ㅋㅋ 선생이라고 다 존중받고 이해 해줘야 하냐
@KULLINE6 ай бұрын
기억못하지 말도안돼는소리
@user-pq6dn3ek9n7 ай бұрын
남의 반아이들 자기반 아이들하고 피구할때 남의반 아이들이 실수로 얼굴같은데 맞추면 화내면서 애들 싸대기때리던 구철수 아직도기억난다 얘가 무슨 이딴데에 나오냐? 철수야 정신차려라 진심 반성도안하고사냐 ㅋ
@YOHA-pj4vh8 ай бұрын
유재석씨 말좀그만하세요..
@Blucat12848 ай бұрын
유퀴즈 유재석은 이제 그냥 남의 컨텐츠 우려 먹기 하냐? 허락은 받았고?? 유재석은 우째 무한도전이후로 발전 되는게 없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