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인줄 알았는데 며칠만에 사망할수있는 무서운 질병

#HUS #TTP #조기진단 #조기치료
[조동혁 내과/신장내과]

[@kesther3102]

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가 아닙니다.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사가 명의가 뎌는겁니다. 조 선생님 실력 찐이십니다,

[@seeacd3232]

저도 의사지만 멍청한 환자가 유능한 의사를 망칠뻔한 케이스로 보이네요. 손 잘떼셨습니다. 의사는 환자를 책임져주는게 아니라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이렇게 안듣는 환자가 있습니다. 자기 운은 자기가 선택하는거죠.

[@user-eg6zy6if8j]

환자를 진정으로 진료하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youngryelee5790]

조동혁 박사님의 진솔한 강의 너무 잘 배우고 있습니다 그환자분 복을 찼군요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는 샘 은 그다지 흔치 않아요 한국은 말이죠 오늘도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lm8le8fv7i]

에휴 선생님 진짜 속에서 천불나셨었겠네요.살수있는걸 온가족이 멍청해서 죽음에이르다니...참...😢

[@jooheehan3852]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가 편견만을 가지고 스스로 명을 단축했네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오늘 영상 시청하고 앞으로는 의사 말씀 잘듣고 따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wq7we6fg8y]

🇰🇷🇰🇷🇰🇷 훌륭하신 박사님이 계셔서 정말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

[@msk619]

명의이십니다. 이런 분이 한국에도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sungrimpark9768]

환자들 곁에 오래 함께해 주세요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

[@user-ln6fd4qo1b]

우리나라에도 선생님같은분 많이계시면 좋겠습니다

[@user-ke6mi4yp1g]

조박사님 뵌지도 어언7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박사님과의 신뢰의 기초로 인해 돌아가셨다니...결과적으론 안타깝네요

[@user-ou2ex7xh4i]

동혁쌤❤늘 감사하고요 존경합니다❤❤❤

[@user-bp2wp8oh2m]

박사님 유투브를 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eachwhite8089]

감사합니다! 환자는 증상만 생각하는데.. 그 증상 뒤에 숨어있는 병에 대해서는 늘 소홀히 생각했는데 오늘 선생님의 말을 듣고 보니깐 참으로 가슴에 와 닿았어요.

[@user-dn2ck2ud2i]

감사합니다 .닥터 조 동혁 선생님

[@user-mw7od4br2n]

선생님 반갑습니다! 항상 고맙고 존경합니다 저희는 선생님 강의를듣고 건강관리 잘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SelfCompassion1]

저도요 😌

[@seongkim3668]

참으로 서로(환자와 의사분) 안타까운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일에 맞닥뜨리면 알 수 없고 끝난후에야(??) “이랬다면……” 하며 아쉬을 수 밖에 없었던 순간일지라도 이런 의사 선생님이 미국에 더 많아지시길 바래봅니다 🙏🙏

[@SelfCompassion1]

동감~~~!!!

[@Victoria-yr2us]

타국 멀리에서 늘 좋은의학정보 감사드립니다 의사가 아무리 젊어도 환자들 보단 더 의학지식이 많겠지유~ 생명을 살리시는 의사선생님들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조박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dp3vf4in3v]

그렇네요 신뢰가 삶과 죽음을 맞게되네요 고맙습니다

[@user-fp1cy2xm8e]

오늘도 설명 잘 들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v4ne2hw7l]

오늘도 좋은정보 정말감사합니다 항상 진심으로 환자를 위한 영상 오리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user-rr8zu2im1h]

감기인줄 알았는데 사망까지 하셨군요. 환자가 의사분을 믿는 믿음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교수님~ 항상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iokshim6903]

선생님이 최고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gv3mz7yu8h]

감사합니다 당신이야 말로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선생님이세요 고맙습니다~

[@user-ob9sg7xf5q]

정말 중요한 말씀 해 주셨습니다ㆍ 환자가 자신을 과신 하셨군요 ~~🙏

[@user-le4tm2yy9m]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거주 20년... 10년전 LA 코리아 타운 방문 진찰 받으로 갔는데 닥터들 골 때리는 돌팔이들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장왔던 후배 1명 주사 1대 잘못 맞고나서 급성간염 걸려서 하룻만에 고열에 몸살걸려서 급하게 귀국하게 됐는데 비행기 안에서 고열이 심해져서 혼수상태가 되었고 비행기 안은 비상상황이 되었고 인천공항에 대기중이던 앰뷸런스 타고 인하대 병원가서 1주일 입원치료 받고 나서 죽다가 살았났죠. 한국인 주치의 랍시고 큰소리 치던 LA 코리아 타운 메디칼 !!! 정말 시설과 위생상태가 1970년대 시골수준이였죠.. 조 박사님이 LA 오셔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user-cu1br8sp1t]

박사님같은신분이 힌국병원에도 많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구독자 중에서 병원장님 계시면 얼마간이라도~~조 박사님 모셔오시면 좋겠어요~^^

[@CharlesChoMD]

제가 한국에 가서 진료하면 저도 똑같이 할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되요. 시스템이 바뀌는것이 바람직 할거같은데 그것은 현실 불가능할꺼 같아 안타깝습니다.

[@user-kl1bi7qz3c]

선생님 우리나라로 오세요 ...😂😂😂

[@bambi7771]

기분나쁜 말일지 모르지만 사실이라 알려드릴께요 선진국살다 한국와서 살수가 없어요 삶의 질이 전혀 다르니까요 님들이 박사님 계시는 미국으로 가시는게 빨라요ㅎㅎ

[@user-ss2bq5io2f]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pv4gh6bk6s]

이 얘기 슬픈데요. ~. 믿지 못해서 목숨을 담보하는~아~😢

[@SelfCompassion1]

크레아티닌의 숫자가 다가 아니었군요...간호원님의 언행의 결과가 조심스러워야 된다는 거 ... 환자병의 원인이 70세라 후천성일꺼라는 전제 등등 ...유념해서 영상보게게 돼요----유익한 영상 저장필수...박사님 너무 고마워요

[@user-xl3up2qm8h]

오호통제라 쌤 자랑스럽습니다 오래오래~~~😂😂

[@user-rp1rk7dy9l]

조동혁 의사선생님같은 분은 믿겠지만 조선생님 손을 떠난 그환자가 다른의사의 손에서는 바른 치료를 못받았잖아요. 그러니 환자도 모두 다르듯이 의사도 정말정말 같을수는 없거든요. 그의사에 대한 사전 지식을 환자는 알수가 없기 때문에 조선생님께서도 의사를 믿으라 하기 전에 의사가 자신을 먼저 어필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환자의 병에대해 설명을 잘해주는게 사전 순서고요. 그렇게 했는데도 못알아 들으면 할수없는 거고요

[@user-cu7ws5ks9t]

동감입니다.

[@ttree4636]

미국은 의료비용이 높아 오해 할 수도 있고.. 동양인 의사라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CharlesChoMD]

@@ttree4636 이분은 한국분이었고, 모두 꽁짜로 치료받는 메디케어/메디칼이셨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의사는 미국인들한테서는 더 대우받아요. 한국사람들이 똑똑하고 능력있다라는 선입견으로 오히려 대우받는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제가 한인타운으로 오기전에는 유대인환자들 많이 봤는데 굳이 제 유대인 파트너들보다 저를 선호한 의사출신 환자들이 많았거든요.

[@user-rp1rk7dy9l]

@@CharlesChoMD 진상 한국인 나쁩니다.보통실력으론 미국에 못갈건데 더구나 동족 선생님께 심한결례를 했군요. 저의경우에 제가 의사선생님께 바라는점은 그냥 순수함이죠. 환자의 증상에 대해 사전 경험이 없다면 다른 의사를 소개할수도 있는데 그냥 본인의 처방혹은 처치로 더 악화된 결과가 되면 환자는 실망하여 다른 의사도 그런가 .치료를 포기 하게 됩니다 .답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조심 하십시요. ~~^^

[@kyungyepark1656]

진상 한국인 환자분 때문에 많이 소외감과 안타까운 일을 당하셨네요 자업자득이신 그분은 혼자 똑똑해서 의사 머리 꼭대기에서 자기 병을 자기가 결정했네요..... 소신껏 일하시는 Dr.조를 응원하며 건강하세요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p2bn7mm5f]

고맙습니다

[@user-vn1hg4of4o]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user-if2tz6vk6i]

진정성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uc7wx8nx2s]

조동혁의사님 선량함 명쾌함 환자와병에 진심을 다하시는 많은환자의 생명을 구하시는 훌륭한 의사라는 생각이들어 신뢰가 갑니다 의사는 돈도 잘벌지만 아픈사람을 구하는 성스러운 직업인 그행운에 감사하시고 좋은일 많이하시고 삶에 보람과 기쁨누리시길!

[@user-js8yy2bs6m]

감사합니다❤

[@myongmahanna237]

감사 합니다.

[@user-ni5ce3uf1i]

감사합니다~~~

[@ttree4636]

병에 대한 자세한 설명, 흥미로워요!

[@user-bh7uc7qj5w]

선생님 같은분이 주치의였으면 믿음이 갈텐데요. 신뢰감을 저버린 격이네요. 안타깝네요. 응원합니다.

[@user-dx6uu5vp9g]

감사합니다

[@user-vq5jf8kl9c]

쌤좋아요 고맙습니다

[@jko7255]

저는 메디 메디 에 칠십살입니다 엘에이에살고요 꼭 선생님을 내과주치의로. 모시고싶습니다 현재 엔텀보험이구요. ! 꼭절차를밟아서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 !!

[@Free-vc7wb]

모든 의사선생님들이 닥터 조동혁 같다면, 의사선생님들에게 어떻게 믿음을 갖지 않을수 있겠습니까..그런데 한국의 지금같은 의료 혼란ㆍ의사 실종 상태는 날마다 불신이 커가는 상황입니다. 물론 정치도 가세해서 한몫하고 있지만요. 슬퍼요 ㅠ

[@user-yb3du5vw1f]

공감합니다

[@user-zw6xt1sn1w]

감사합니다!

[@justdoeat6605]

답다~압 하셨던 마음이 느껴집니다.

[@user-py8rj1yr8f]

감사합니다😊

[@user-zb5ek5yb2v]

다발성 혈소판 있는 본인입니다 2006년도에 2만개 골수검사 받았는데 고수는 만들어지는데 몸속에서 파기가 되니까 15년전부터 치료를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현제 혈소판감소는 5~6만개입니다 멍도 한번 들으면 오래가구여 좋은말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CharlesChoMD]

진단명이 "다발성 골수종"이겠죠? 예전에 다발성 골수종에 강의를 한게 있을껀데 저도 하도 강의한게 많다보니 못찾겠네요. 나중에 한번 이야기 해보죠.

[@user-zb5ek5yb2v]

@@CharlesChoMD 교수님 고맙습니다

[@user-ne2wz2ik6v]

감사합니다 🙏

[@jungahn2916]

조선샌님 뵈면 엄청 믿음이 가는데 참 아쉽네요. 선생님 화이팅!!!

[@user-fp1cy2xm8e]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항상 잘 시청하고 있읍니다. 치과에서 어금니 빼고 항생제 세파메칠정500mg 하루3번 7일분 21회분 처방받았는데 10번 먹었는데 설사가 심하게 나는데 그만 먹어도 되는지 걱정됩니다. 약사는 자기 재량으로는 모른다고 처방한 의사에게 물으라 하지만 의사는 7일 다 먹으라 하는데도 먹기 싫어서 투정한답니다

[@oknamhan2406]

참으로무서운병이네요.저도자가면역이라항상불안하네요.알려주셔서고맙습니다.

[@user-bd2kd7gq8v]

우리딸도 소변거품있다 두통으로 열흘간 고생하다 결국 쓰러져 구급차타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는데,,,뇌염 뇌수막염 ㅠ 정말 어렵게 치료하고 다행히 15일만에 퇴원했어요 동네병원 돌아다니다 큰일날뻔한거죠,,, 너무 아찔하네요 지금도,,, 😊

[@jwang3014]

감기라고 스스로 진단해서는 안되겠네요. 정말 책임감없이 아무렇게나 말하는 간호사들 주의가 필요하네요

[@sujeongpark4371]

바른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자신의 운명이죠

[@user-mb4uo3wj5s]

맞아요그런사람도있어요. 의사를믿어야지. 의사선생님이답답해서미쳐을것이다멍청한환자 감기간다하다는데큰병ㅈ이생기면감기증상많아용. 환자들 의사가수술잘했는데관리를못하는것봤어용.

[@user-mb4uo3wj5s]

의사선생님똑똑합니다 공부한게아깝지않고 존경스러워용 왜냐면 제다리도어깨도아제씨심장스텐드도. 펴암수술도 잘해서존경스럽고저는 의사를믿고수술하니까 계속잘되어서돈않이쥐도아깝지않다고생각합니다. 입돌아간것도고쳤고. 딱하나신경성. 못고치나봐용

[@user-oi1xk2pv6g]

그사람은 거기까지가 자신의 운명이었나 봅니다..저희 아이도 태어나서 목숨 건질가 말가 하던 찰나 수호천사 같은 분 만나 병원찾아가서 최고 잘나가는 의료진 만나서 기타희귀백혈병판정받고는 이식받고 힘든시기가 있었습니다.어느덧 초5학년 되었내요.. 저희 아이도 아기때 였지만 아이가 우리 옆에 살고싶었는지 진주경상대 에서 만나신분 병원소개 해주셔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서울○○○대학병원 혈액과교수님께도 감사드림니다

[@user-ef4mg4nc3k]

ㅃㅆ 부작용으로 앞으로 점점많겠네여 과연 울나라도 상황판단 잘하는 의사가 있을까요ㅜ

[@user-fy9sf2xq6g]

선생님같은분만 계시면 얼마나좋을까??^^ 저도 만성신부전 5기인데 물어봐야 얘기해주시던데요 검사결과를~~

[@mutantboy2652]

제 경우는 동네 의원분이 피검사 보고 자기손을 떠난것 같다며 빨리 큰 병원가보라 하셨었죠. 근데 이 사례에서는 이 분 빼고는 한 명도 본인이 확실치 않은것에 경계를 하지 않고 진단 내린 의사를 의심하고 결론까지 내 버리는군요. 명 다한 거죠.

[@SelfCompassion1]

그러게 말이에요...저도 자주가는 내과의사님이 혈액약 맘대로 끊지말라고 속상해하셨는데...

[@user-mp3cr9wh8j]

작년 8월 야외 근무 중 얼굴이 빨갛게 열 오르고 기침 + 손까지 미세하게 달달 떨려서 동네병원 세군데나 갔는데 싹다 더위먹어서 그렇다 링거 맞고 쉬어라해서 링거 맞고 집에오니 체온 41도까지 치솟고 정신도 몽롱해짐 와이프가 119 불러서 의료원갔더니 더위 먹어서 이렇게까지 오는 경우는 없고 이상하다고 이것저것 검사하시곤 폐렴인데 심하다고 다이렉트로 대학병원보내줌 대학병원에서 화학약품 폐렴이라고 진단받고 당일 입원해서 근 한달 있었음.. 이 후로 동네병원 의사는 불신하게 되서 아프면 참다가 도저히 안되면 대학병원이나 의료원으로감...ㅠ

[@CharlesChoMD]

안타깝네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증상 초반에 대학병원을 갔더라면 거기서도 동네병원처럼 같은 말을 할가능성이 높았겠죠. 예를 들어 속이 쓰린것도 같은 경우입니다. 속이 쓰리다고 동네병원1을 방문하면 위장약, 그래도 쓰려서 다음날 다른 동네병원2를 찾으면 다른 위장약, 다시 회복이 않되서 2일 지켜보고있는데 점점 아파오면서 오른쪽 아랫배로 통증이 쏠리면서 죽을꺼 같을때는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고, 그러면 거기서는 그냥 딱보고, '총수염이네요'란 말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병원 방문을 첫날 동네병원이 아니라 서울대 병원, 둘째날은 삼성병원을 방문하셨다면 위장약을 처방했을꺼고, 4-5일째날은 오른쪽배아래가가 칼로찔린것같이 아파서 동네병원을 갔다면 동네병원에서 척보고 '총수염이네요'라고 정확한 진단을 받으셨을껍니다. 감기가 폐렴이 되는것도 마찬가지고 많은 병이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되는 중증은 나중에 발견하면 아주쉽게 진단을 할수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아주 중요한점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user-le4tm2yy9m]

명의는 많지 않죠. 그리고 평생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명의가 될 수 없죠.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죠 . 교수. 변호사. 직장인. 사업가 등등 평생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발전도 성공도 절대 없죠.

[@seacross9]

운이 없는 분이셨네요.

[@UCpAv4h1whk]

무서웡..ㅜ 진짜 의사는 환자 목숨을 쥐고 있는 직업인듯..

[@user-rt2ld3fs4o]

병원에 의사가 없으니...

[@kumchaglickenhaus7586]

모르는병이군요. 감사합니다.

[@user-gi4jt2lr7k]

자기 복을 걷어 찼네요 우리나란 그런 의사가 있을라나 ㅉ

[@Ch-tg4kw]

님은 다를 것같아요? 한국에서 의사들 말에 귀를 전혀 기울이지 않는 것은 님도 저 환자나 환자가족과 같습니다.

[@user-gi4jt2lr7k]

@@Ch-tg4kw 오해하시듯 조동혁박사님 같은 의사가 있을려나 한것임

[@user-gi4jt2lr7k]

@@Ch-tg4kw 님 말이 맞네요 제생각이 짧은듯

[@user-wx2ct5vw3d]

의사를 못믿는거보니 너두 아프면 의사안믿고 죽을 팔자네

[@user-wh9ym2sd9z]

요즘 의사들은 영업이 목적인게 느껴지는 고급 영업 사원인거 같은 사람들 만퍼센트..... 믿음이 안가요

[@user-jp6cv9ru1w]

조박사님 같은 분 많이 그리고 가까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얼마전 도저히 견디다 못해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요. 그다지 큰 병은 없지만 뭔가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들이 큰 병으로 진행될거 같아 미리 예방하고 싶은 차에 이 영상도 보게 됬습니다. 최근 몇년간 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밤에 잠이 부족하고 너무 무리한 직업을 갖다보니 무리해서 그런가 목이 갑삼선쪽이 붓고 일을 중지하고 여러날을 쉬고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건강검진 일부를 검사를 해보니 큰 병은 진단이 없지만 갱년기탓인지 몰라도 암튼 계속 아파서 증상을 좀 말씀드리고 싶네요. 꼭 진단을 내려 달라는 것은 아니고 박사님 보실때 다른 의심소견이 있는지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좀 어려운 부탁 드립니다. 대한민국에 계시면 당장이라도 찾아뵙고 싶은데요. 쉽게 말해 전 췌장쪽에 암이나 돌이 있는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요. 아니면 신장쪽이나 부신에요. 아니면 폐도 문제가 있는거 같기도 해요. 코로나 후유증인지 몰라도 면역이 많이 약해져서 콧구명에 염증이 발병후 여러달이 되도 낫지 않고 계속 재발이 되고요 겨드랑이피부염도 낫지를 않더라구요. 가난해서 어릴때부터 고치지 못하고 가지고 있덨던 비염인지 축농증인지도 그것때문에 결국 밤새 자는동안 후비루로 넘어와 아침마다 매일 기침을 심하게 하고 매우 진한 가래를 한움큼 뱉어내야 시원해 지는데요. 폐쪽은 방사능 때문에 CT를 찍기 싫어서 아직 검사를 못했는데요. 기관지가 확장이 된건지 아님 폐렴이 진행이 되가는지 겁이납니다. 가래가 점점더 색이 약간 혈액이 보이기시작해서요. 설마 폐암은 아니겠죠? 숨이 가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심한 운동을 하거나 공기가 달라지면 기침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인지 아님 췌장때문인지 몰라도 늘 등에 통증이 있고 자주 두통에 식은땀이 날정도로 열이 자주 나는 거 같아요. 배가 자주 아픈데 소화가 안된변이 먹은 그대로 나와서 늘 풀어진 설사를 하고요. 어떨땐 배를 뜰어쥘 정도로 죽을것같이 가끔 심하게 아플 때도 있지만 항상 배가 차고 배속이 딱딱한게 있고 늘 자주 아프네요. 게다가 최근에 갑자기 체중이 60kg 이었는데 56으로 줄었고요. 당화혈색소가 조금 발생해서 당뇨 초기로 위험신호가 왔고요. 소변이 늘 거품이 조금씩 있습니다. 그런데 검진결과는 췌장암은 아니라고 하네요. 열은 없는데 늘 너무 더워서 밤새 에어컨을 켜고 자야 하고요. 증상은 갑상선 중독증에 가까운데 갑상선 저하가 있다해서 일단 피검사는 다시 받았습니다. 결과는 아직 모르는데 가운데 등이랑 복통때문에 그리고 계속 예전처럼 기운이 나지를 않아서 일을 할 수가 없어서요. 노안인지 몰라도 시력도 많이 나빠졌고요. 혹시나 해서 병원 갔는데 지금은 검사받을 필요 없다고 해서요. 답답하네요. 혹시나 저도 그 환자같은 병은 아닐까요?

[@user-zd2nz7ic8w]

ct 먼저 찍어보세요. 의사 찾아가 지금 그대로 증상 말씀하시구요

[@bambi7771]

어떻게 병원에 와서 의사의 판단을 믿지 않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의사는 병에 대한 전문가이신데 환자가 너무 아둔하고 고지식한 사람이네요 결국 안좋게 되었네요

[@user-nr8kq8tj2c]

70이후는 자연사다 ㅋㅋ

[@user-mb4uo3wj5s]

의사선생님설명하는게똑똑하네오. 그렇게자세히설명해줬더라면알았겠나. 아님가방끈이짧아서 못알아들어서죽었네

[@eyoo1988]

3rd death rate: misdiagnosis in 미쿡

[@user-ju2om2cj2c]

병원에서 낫는 환자 순서가 있어요~ 1. 병을 의사 만큼 공부하고 의사말을 잘 따르며 이해하고 치료를 따라오는 환자 2. 의학 지식따윈 없어도 의사를 믿고 치료를 따라오는 환자 3. 의학 지식도 부분 부분 알고 의사를 믿지도 못하고 이것 저것 다 시도하는 바보같은 환자 3번 같은 환자는 의사도 고치기 힘들어요.. 예시 케이스 같아요~

[@victoriadiazmateo3812]

😢😢😮😅😊❤❤❤

[@vz5rg]

결국 죽을 운명이었네요... 지팔지꼰이라고 하드라구요.

[@user-zw7ht8ex7e]

의사가 그렇게 까지 설명을 했으면,,믿어야지! ㅉ

[@user-gm9hk7pr4w]

네 의사를 믿어야합니다 종교적시아니니카요

[@yamyam_gooda]

선생님.. 제목에 몇일❌️아니라 며칠이 맞습니다

[@soniasungheapark8908]

인종차별 이네요

[@user-fd5yo2mk1n]

의대정원늘린다고 의사안하겠다고 하는나라가 있대요~ㅎㅎ

[@CharlesChoMD]

막무가네 정부에 대항한 행동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조금 너무 많이 가긴 했지만... 그냥 정부하자는데로 하면 결국 한국은 의료 선진국이될꺼예요. 진짜의료가 아니라 성형의료선진국. 그 2000명은 모두 미용하러 갈꺼가 너무 확연히 보이는데 그 사람들이 바이탈과를 할꺼라고 믿는 사람들이 바보인거죠.

[@user-fd5yo2mk1n]

​@@CharlesChoMD 성형의료선진국이될지안될지는모르겠으나 그게 지금 의료거부의 명분이된다고생각하시나요?다른건 몰라도 최소한 성형수술비는 줄어들수있겠단 생각은드네요...어차피 지금도 진짜의료인들은 없는것같은데....

[@user-tg2fy2bc2s]

​@@user-fd5yo2mk1n성형수술비 줄어서 너도나도 성형수술하면 성형수술 부작용도 늘어나고 참 좋겠네요.

[@zorlucas7343]

​@@user-fd5yo2mk1n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진짜 의사가 아닌 전화받는.ㅎ 2021년 12월 28일에 의료민영화 통과되었습니다. 25년까지 시범사업이고 현재 삼성과 kb는 상품을 내놓고 임원진 상대로만 하고 있습니다. 정부정책을 겉핡기 식으로만 알면 당신같이 되는거에요. 태양광 반대하고 원자력 발전소 열광하는 분이죠? G21에서 2030년 부터 화학에너지를 쓰는 국가및 기업은 탄소세및 무역제제 아십니까? 산을 깎아서 태양광 설치해서 망조라구요? 그 사진들 죄다 합성이더만! 한화에 전화해서 태양과 사업 부지 참여 요청해 보세요. 우리나라에 태양광 사업을 할 수 있는 부지는 전라도 뿐이고 그마저도 조망권 때문에 설치 기준이 까다로워 할 수 있는 곳 조차 없습니다. 어휴..답답이들.

[@user-sx9fz3vk4l]

인구감소로 산부인과 소아과가 생계가안되니 기피과가되어 의사가부족한것이 의사탓일까? 심적물리적으로 힘든과가 힘든만큼 돈도 못버니 신경외과 흉부외과 일반외과등 국민목숨과 직결되는과가 기피과되어의사부족한것이 의사탓일까? 피부레이저나 쌍꺼풀수술보다 맹장수술이 더 싼것이 현실인데 누가 힘들고 돈안되는과를 선택하겠니? 의사니까 히포크라테스정신? 자원봉사자의삶? 그길고힘든과정을 무시한 탁상공론적정부와 무식해서 함께 장단맞춰 의사가 특권의식에 쩔었다느니 돈만밝힌다느니.... 답답하다 국민목숨과는 거리가있는 피부과성형외과안과등에 의대최고의 성적자들이 선택하고 목숨과 직결되는 신경외과 흉부외과 일반외과등 수술을요하고 돈안되는과에는 의대최하위성적자들이 선택했지만 그마저도 요즘은 선택을 안하니 시골에 맹장수술할외과의사마저 못찾을지경인데 정부 즹책탓이지 의사탓이냐? 정원만 많이 뽑아놓으면 생계마저 어려운 소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등 에 의사가 채워지리란 어리석은 주먹구구식 정부를 똑똑한사람이라면 나서서 나무라지는 못할망정 의사를 돈에 환장했다느니... ㅉㅉ 정육점가서 배가르고 옷우선집가서 꿰맬래? 내목숨이 귀하면 의사들이 왜 저러는지 한번쯤 알아보고나 탓해라! 피부레이저나 쌍꺼풀 수술보다 맹장수술이 더 싼것이 현실인데 낮은의료수가를 손봐야할때 의사증원으로 해결하려는 정부의꼼수가 가증스럽지 이답답한 사람아! 캐나다는 의사가 왜 부족해서 진료를기다리다 스스로 낫거나 죽는다잖아! 왜 그러겠니? 머리가 있음 생각해봐라

[@user-he7by3cy2w]

의사를 믿으라 하시지만, 의사분들도 의견이 정반대 인 경우가 꽤 많아 곧이 곧대로 믿을 수가 없어요... 1. 대표적으로 소금섭취에 대해, 많은 의사분들이 저염분 식단을 권하고 반대로 충분한 소금섭취가 건강에 이롭다고 하시는 의사분들도 요즘은 아주 많은것 같습니다. 2. 이 외에 비타민 섭취, 돼지고기 등 붉은고기, 콜레스테롤, 우유 등 무수한 내용이 의사마다 의견 차이가 커서 도데체 누구의 말이 맞는지 알 수가 없어 결국 의사 말 다 믿을수 없는 상황이라 결국 +@ 일부 자체 판단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CharlesChoMD]

유튜브에 의사가운을 입고 강의를 하는 사람들중에 의사가 아닌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예로 동양의학, 기능의학, 철학의학등은 아무런 의료교육도 받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유튜브입니다. 한의사들도 여기서 말하는 의사와는 다르고 따라서 말하는게 다르겠죠. 따라서 정식 의사들중에 (1) 소금섭취를 많이 하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껍니다. (물론 내과의사가 아닌 사람이 나와서 내과 개업을 하다 헛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수는 있겠죠). (2) 음식의 섭취에 대해서는 항상 말이 일정하지 않게 됩니다. 이유는 특정한 이유로 고기가 좋을수있지만 다른 이유로는 고기가 좋지 않습니다. 제 방송에서만 봐도 제가 고기를 먹어라라는 방송도 있었고 고기를 절제하라는 방송도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병의 치료마다 말이 다를수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user-xr4ne5fq4c]

​@@CharlesChoMD의사가 아닌 사람이 의사행세를 할수있을까요

[@user-uv7dx5si9e]

자기가죽을라고 했구만요

[@user-br1mp8fl8o]

몇일...이아니라 며칠아닌가용

[@CharlesChoMD]

감사합니다. 제가 한글이 종종 틀리는게 많아요. 80년대 한글하고 바뀐것도 많은거 같구요.

[@user-br1mp8fl8o]

@@CharlesChoMD 제가 더 감사하죠

[@2l622]

이미 환자가 의사인데 누구 말이 귀에 들어가련지.. 죽어야지 믿어 ㅋㅋ

[@user-kb4ui5rs1w]

진상가족일세

[@james4219]

그 정도로 위중한 병이었다면,, 그냥 그렇게 중단할 것이 아니라 , 병원장에게 알려서라도 계속 유지했어야 하는 것이,, 좀더 바람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환자가 끝까지 상황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런 부분도 의사의 소양이라고 볼수가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user-de3wq4kc5h]

이러이러한 질환이 의심되는 상황이라 검사 필요하다 설명하는데 환자가 거부하고 불신하는 상황에 또 막상 검사해서 질환이 안나오면 비급여가 되는 항목도 있는지라 추후 그걸 문제삼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환자가 경증일때는 강하게 몇번 검사 권유하고 안통하면 이 의사선생님처럼 행동하게 되는 듯 해요.

[@james4219]

@@user-de3wq4kc5h 네, 일반적으로는 그것이 현실이긴 하지요. 다만, 환자가 믿고 있는 주치의를 통해서라도 설득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어렵겠지만요.

[@user-pr3lq2fp1l]

미국이라 환자가 치료비 걱정한것도 있을거 같아요.

[@user-jp3uv2pw4g]

조박사님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CharlesChoMD]

@@user-pr3lq2fp1l 아뇨, 메디케어/메디칼로 전부 꽁짜인 환자였습니다.

[@sieunkook2449]

Kkkk정말 젊어 보이시네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ㅜㅜ

[@user-yo4jy9oz7e]

대한민국에 저런의사가 있나 돈에 눈이삔 의세들만 우글

[@hhdjcb8976]

믿음안가는것들이 더많으니.ㅉㅉ

[@songhwalee164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