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천조국 대통령의 친구 일가족을 몰살시킨 콜롬비아 조직의 최후

[@SeungkiLee-iq3jd]

서울극장에서 재미있게 봤는 영화. . .지금보다 그 당시 영화들이 더 느낌있고 영화보는 맛이 있는것같다는 ㅠ30~40분 줄서서 표사고 극장 앞에서 연탄불에 구워주던 오징어 사들어가던 그 시절이 그립다요 ㅠ

[@smjung4056]

신문지에 싸서 포장해주던 잘 구워진 대왕오징어 다리와 군밤도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scottgi649]

이때 포스터도 벽이나 식당유리에 붙이고 그랬는데...그시절이 그립네요...

[@삐삐처럼]

그때가 딱 영화보는 느낌... 넷플릭스 보는거랑 완전 틀리지.. 그때 그 느낌..너무 좋았지 ㅎ

[@내가니형이다]

공짜로 줘도 안먹을 대왕오징어 다리 ㅋㅋ

[@bayseo2650]

봤는 영화. 동향이신것 같아 반갑습니다

[@gomdorij3213]

무비희락님~~ 긴급명령 리뷰 고맙습니다. 처음부터 봐도 재밌고, 중간에 보기 시작해도 재밌고, 리뷰로 봐도 재밌는 영화^^ 그냥 쭉~~~~ 보는게 제일 재밌지요^^*

[@0228jina]

영화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Valbonne-2004]

톰 클랜시 원작은 모두가 명작.

[@송종규-r5u]

잘 봤습니다. 패트리트 겜임과 더불어 예전에 본 영화였는데... 간만에 해리슨 포드를..... 보다니. ^^

[@liveitup7170]

구성이 참 좋았던 영화.

[@후두다닥-g5b]

좋은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4:40 비밀 작전 무전은 당연히 암호로 대화하는 것이고, 저 당시 긴급명령 첨 상영하던 때에도 저 암호 통신이 무슨 내용인지 너무 쉽게 알아들었었는데, 요즘은 특수부대 혹은 스파이 영화에서 이런 묘미가 없어진 것이 아쉽네요.

[@cheongo-1005]

해리슨 포드 " 긴급명령"

[@Hongbat]

01:39 대통령 당선되시기 전 인가봅니다.

[@ndw8053]

톰 클랜시 작품은 최곤거같아요

[@초보원투낚시]

이거 진짜 시나리오 잘 쓰고 배우 캐스팅 개잘한 영화라고 생각함

[@8사단수색대대]

해리슨 포드 주연의 긴급명령

[@hornet3394]

항상 국민을 위해..

[@jhkim5305]

해리슨 포도

[@김세진-d2z]

22:20

[@tundratiger9473]

라이언처럼 조직이 아닌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는 인물이 윤내란수괴범 주변에는 한명도 없이 리터같은 며인형과 커터같은 김용현만 있었다는게 윤내란수괴범의 비극이다.

[@Alegria135]

천조국? 부채에 대한 이자만 일년에 1470조국이지.

[@내가니형이다]

그래서? 국채 무효화 선언하면 한 방에 사라지는데 ㅋㅋㅋ

[@ВасилийЗайцев-х9р]

그래서? 기축통화로 달러화 대체 가능한 수준의 화폐가 지금 존재는 해?

[@정용우-d5d]

쩝..

[@younggichoi2760]

어설픈 넷플릭스 영화랑 차원이 틀립니다..

[@동물사랑-c6c]

난 해리슨포드영화는 기본적으로 세네번씩봄..도망자 이것도 잼남. 인디아나존스 레이더스 미궁의사원 최후의 성전은 각60번씩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