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거지만 며느리 복덩이네요 제딸이 이런 시어머니 만난다면 사위가 마음에들어도 계속 살게 냅두는건 힘들거같단 생각들던데 ㅠ 결국 나중엔 남편과도 불화가 될꺼같은 마음 드네요
@celinedeleplace53322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짜 저런 시어머니 꿈속에서라도 함께 살기 싫다 왜 자꾸 해주세요.보는 내가 짜증 😒 설마 이게 각본이겠지 란 생각마저 드네요
@이은숙-q4v Жыл бұрын
본인집 이사하는건데 왜 며느리를 시키냐? 웃기는 시어머니네 요즘 이삿짐센터에서 다 정리해주고 하는대 그리고 왜 며느리만 빼고 밥먹으러 가는건지 어이없다 그리고 아들이 욕실청소를 하면 안되고 며느리는 해도 되고 말이야 빵구야~~ 며느리도 너무 시어머니가 시키는대로 다하는것 같음 왜 바보같이 시키는대로 다하는건지???
ㅋㅋㅋㅋ 이 분 전원주씨와 똑같은 관상이네. 착하고 얘쁜 속내는 글렀지. 용심과 질투가 앞으로 튀어난 입과 옆으로 블거진 광대에 가득하네요. 며느리 수고하세요.
@예빈박-n6k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귀여우시구만 암턴 어른들 한테는 무조건 잘해드려야 마음이 편해요
@jungdahyun112 жыл бұрын
제정신 아닌 소리하고 있네요
@비단슬리퍼2 жыл бұрын
저꼴을 당해봐야
@카라-z9u Жыл бұрын
참 보고도 이런말을 ㅠㅠ 당신 딸이이런꼴 당해도 지금같이 말할건가요?
@영숙이-p7u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심술 대단하다 며느리도 친정에 둘도없는 귀한딸이야 시엄마 당신에 아들은 사람이고 청소는 며느리 보고 하라고 하고 청소하러 시집갔나 복장부터 고치셔요 세상에 며느리는 얼마나 배가 고풀까 시애미 심보는 하루에 세번씩이나 부린다고 하더니 딱맞는 말이네요 시어머니 해도 해도 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