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존중하고 내곁에 있는 사람을 존중하며 내 감정을 매순간 깨지알받흘 수행정진 오늘도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엘리사벳4 ай бұрын
나는 나를 존중하고 타인을 존중합니다 나는 본래 희망의 존재입니다 나는 어떠한 어렵고 힘든상황에도 물들지 않는다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그물에 걸리지않는 바람처럼, 물소에 뿔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다만, 가끔 흔들리더라도 그건 감정의 전염 이었다 나는 감정의 노예가 아니다 나는 감정을 좌지우지하는 감정의 주인이다 그러니 일어나는 감정을 매순간 깨어 지켜보고 알아차리고 받아드리고 흘려보냅니다 후~~~ 희망입니다🙏깊이 감사드립니다🙏고 덕 축 사 희🙏🙏🙏💕💕💕
희망입니다❤ 40년 넘도록 현재의 제가 본래 저 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래서..바꿀수 없는 사람들과 현실에.. 시절인연들로 인해 바뀐 제 감정들이 저인줄 알고 삶의 희망.. 길을 찾지못해 괴롭고 원망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채환님 말씀을 들은지는 3개월 밖에 안되지만~ 조금씩 제 마음에 희망의 빛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 본래는 희망이라는 말씀이 머리로가 아닌..가슴으로 조금씩 느껴집니다. 괴로움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이 저에게 생겼습니다~ 시절인연으로 오염되고 물든 제 마음에.. 깨끗한 물을 계속 붓고 부어서.. 제 본래의 모습을 찾으면 된다는 것을요~ 그리되면~~ 시절인연들과 상관없이 저는 평화롭게 제 삶을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갈수 있으니까요~~^^ 이 방법을 알았으니~~ 수행과 나눔과 봉사가~~ 제 삶속에 훈습될때까지~ 정진해보겠습니다😊😊 감사하고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똥~~물!!! (절대경험하지 못하면 공감하지못하는 시절 이야기^^) 저는 그 똥푸는 아부지 밑에서 컸답니다 ^^ 아빠는 늘 똥만큼 이로운것이 없다며 소똥.개똥.사람똥 그리고 정말 기름진 땅은 지렁이가 배설한 똥 그 지렁이의 똥 덕분으로 식물들이 숨을 쉰다 작은 생물들이 살아간다 말씀하셨던것이 생각이 납니다😊 잠시 잊고있던 아부지를 생각나게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또한번 잊고있던 어르신들의 지혜를 본받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윤서현-v5x4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마음을 깨닫게해 주신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는 감정의 노예가 아니다 희망입니다 😊😊😊
@seomijung0714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최현아-y7x4 ай бұрын
희망입니다🤗 🩵고덕축사희🧡💚 참 고맙습니다💕
@지원성-w3f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랑카유4 ай бұрын
감정은 전염되는것이 아니다 나는 본래 희망 이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어쩌면 제가 꼭 알아야 할 말씀들을 이리도 잘알려주시는지 희망입니다! 실천하겠습니다!~덕분입니다
@선영-m5w4 ай бұрын
출근전 귀한법묺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jenyyun84954 ай бұрын
매순간 살아 있음에 숨 쉬고 움직이고 생활 할 수 있음에 감사 하렵니다😅 느낌과 감정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모든것은 변할 수 있다😊 깨*지*알*받*흘려보냅니다.😊
@재임-d2b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태순정-g9l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희망입니다 ()()()
@hopetravelstory4 ай бұрын
오늘도 배우고 깨우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
@jjj-cy9jl4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heinjun3251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실천합니다. 희망입니다.
@불기둥-v9u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별의신-y2c4 ай бұрын
나는 희망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나는 희망입니다 🙏
@김주원-j7g4 ай бұрын
매순간 깨어있고 지켜보고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고 흘려보내기를 🙏 감사합니다 🙏
@유귀숙-j6m4 ай бұрын
주변을 사랑하겠습니다
@user-se8xt3uw9n4 ай бұрын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등불입니다
@유귀숙-j6m3 ай бұрын
그르 려니 희망입니다
@유귀숙-j6m4 ай бұрын
희망입니다
@김복선-b5x4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 을 듣다보니 어린시절 저희는 똥냄새 난다고 불편하게 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희아버지는 신문지를 손바닥 만하게 만들어서 화장실에 고리를 해서 걸어두었고 농사를 짖지도 않기에 돈을주고 버린것 같아요 저희는 3남 4녀 7남매 였는데 아버지는 다리도 한쪽이 불구 였는데 이렇게 많은 식구들 을 어떻게 멱이고 입히고 하셨는지 선생님 말씀 을 들어보면서 부모님 에 노고를 생각을 해보게 되고 정말 우리 부모님 은 고생을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선생님 법문으로 잊고 지냈던 철없던 지난날들을 후회하고 부모님 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