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인사 했을 뿐인데 자기 남편한테 꼬리 치지 말라며, 내 처신 지적하는 정신 나간 동서 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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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했을 뿐인데 자기 남편한테 꼬리 치지 말라며, 내 처신 지적하는 정신 나간 동서 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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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감사인사 했을 뿐인데 자기 남편한테 꼬리 치지 말라며, 내 처신 지적하는 정신 나간 동서 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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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

@sunmi00 3 ай бұрын

에휴 자업자득이다

@user-ti2ye6mz3x 3 ай бұрын

의부증 동서는 평생혼자살길바람

@user-mf3ve3kc2i 3 ай бұрын

저렇게 주변에 아무도 안 남게 배우자 주변 철벽치는 것도 부당대우로 인한 이혼사유 맞을 듯.

@user-ti2ye6mz3x 3 ай бұрын

저건100%이혼감

@user-ng7bb2xp8m 2 ай бұрын

내 귀에만 아주버님이 아주머님으로 들리나???

@user-fu8ww4fi3j 3 ай бұрын

오징어 지키미 아줌마 당신 남편은 당신만 멋있는거야 아무도 당신 남편 안쳐다봐 다른 여자들 눈에는 나이들고 머리 벗겨지고 배 나오고 팔다리 가느다란 오징어로 밖에 안보여 이 오징어 지키미 아줌마야

@user-ti2ye6mz3x 3 ай бұрын

사이다발언

@user-me7gl2kw2d 3 ай бұрын

요즘 오징어가 얼마나 귀하고 비싼데!! 썩은 꼴뚜기 라고 해주세요

@armius1897 3 ай бұрын

상대방 배우자가 싫다 하면 그냥 안하면 되는거임 저렇게 말 길어질 필요가 없음

@user-ti2ye6mz3x 3 ай бұрын

배우자가 지나치게 단속하니 당하는입장에서는 숨막히긋당

@W0rldfire 3 ай бұрын

싫어하는 거 자체보다도(그거 자체가 비상식적이지만) 표현이 너무 기분나쁘고 무례하니 빡친거

@user-sy2ue6tk3f 3 ай бұрын

에효... ㅉㅉ

@user-ek6gm8xj5g 2 ай бұрын

정신병있는사람이랑은 같이못살지.

@wonansdffp 3 ай бұрын

남한테 처신하라고 하기전에 본인이나 행동 처신 똑바로 하세요

@user-ti2ye6mz3x 3 ай бұрын

처신은 지가젤못하면서 남한테 랄지하는인간많음

@secrethide12 3 ай бұрын

동서도 너무 예민한데 형님이란 여자도 굳이 서방님한테 개인적인 전화 했어야했나. 문자나 톡으로 하거나 남편 편으로 감사인사 전해도 되는데. 집안 경조사도 아니고 저런 일로ㅋㅋㅋㅋ난 둘다 이해안가ㅋㅋㅋㅋㅋ

@user-ti2ye6mz3x 3 ай бұрын

감사인사정도는 직접하는게 예의지ㅉㅉ

@secrethide12 3 ай бұрын

@@user-ti2ye6mz3x 경조사같은 큰 일도 아닌데 굳이 저런 일때문에 사적으로 통화하는게 맞는걸까? 위에서 언급했듯이 남편 쪽으로나 문자로 가볍게 감사인사하면 되는거지. 아니면 가족끼리 식사자리 있을 때 직접 얘기하면 되는거잖아. 저런 사소한 일로 일일이 전화하면 나라면 부담 될 거 같은데. 뭐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라면 이해하는데 요즘엔 급한일 아니면 가족끼리도 통화 안하니까 저런 행동은 그닥 좋지않다고 봄. 물론 동서가 예민한 건 ㅇㅈ

@secrethide12 3 ай бұрын

이거 보는 사람들은 다들 40대이상 아줌마들인가?? ㅋㅋㅋㅋㅋㅋ 다들 형님편만 드네ㅋㅋㅋㅋㅋ난 동서말이 이해되는데? 20년지기 친구들끼리도 여친 생기면 예전같이 연락안하는데. 동서가 형님한테 내남편 넘보지 마라는게 아니라 기본 에티튜트를 얘기하는거지. 저 사람들은 남편때문에 얽힌 사이인거지 피가 섞인 친척이나 가족도 아니잖아. 저건 아줌마 오지랖이라고 본다. 어우. 저런 마인드는 33살이 아니라 53살 아냐?? ㅋㅋㅋ 동서도 똘끼 보이는데 형님은 너무 오지라퍼ㅋㅋㅋㅋㅋ 피곤한 아줌마 스타일.

@user-ti2ye6mz3x 3 ай бұрын

걍 동서가ㄸㄹㅇ같구만

@secrethide12 3 ай бұрын

오지랖도 정신병임ㅋㅋㅋㅋㅋㅋㅋ

@user-qe5xo9vc2v 3 ай бұрын

동서가 좀 과한 경향이 있지만 맞는말 같아요. 형님이.좀 여우느낌??

@secrethide12 3 ай бұрын

@@user-qe5xo9vc2v 그니까요 여우란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뭐 연락 못 할 사이는 아닌데 굳.이. 저런일로 연락하고 그걸 불편해하는 동서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건 좀 아니죠. 난 고마워서 연락한건데 동서가 불편했다면 미안하다. 앞으로는 조심할게. 라는 말이 먼저죠.

@W0rldfire 3 ай бұрын

문제는 이 동서가 그냥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상대를 살살 긁으면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간 거죠 ㅎ 정신 제대로 박혔으면 남편을 주의시켜서 연락 덜 주고받게 하지, 형님한테 직접 전화해서 훈계한 건 폭망의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