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 송미순 시인님 눈 감고 어머님의 품속같은 대청호 시향에 포근함에 가슴 쓸어봅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대청호 덕분에 더욱 사랑하렵니다
@정아허8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시인님💌💌💌💌💌
@건축공감8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시낭송..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경아-f8n8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대청호 봄에 핀 꽃이 상상됩니다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8 ай бұрын
잘 감상 했습니다 벗꽃 보러 가야겠네요
@brjerome14 ай бұрын
송미순 시인의 "대청호의 벚꽃"을 낭송하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니, 대청호의 아름다운 벚꽃을 보는 것 같아요. 봄의 아름다움과 벚꽃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내어, 듣는 이에게 평화와 행복을 지켜주고 감성채움 낭송은 시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어, 듣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이설영 작가의 영상도 참 마음에 듭니다. 고맙습니다.
@seoyongmo80948 ай бұрын
걷다가 혹은 차를 타고 지나다가 보던 그 벚꽃의 모습이 다시한번 그리워지는 시이네요. 벚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이유를 조금은 알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