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광천이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재밌었다 다음 요양2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줘 함께한 광천이파 멤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은 이별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입니다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니 아쉬워하지만 마세요!
@KEY_KING26 күн бұрын
오른쪽 무릎 수술만 2번하고 어제 왼쪽 무릎 또 다쳐서 느낌이 너무 안좋아.. 이런저런 생각에 잠 1분도 못잤는데 이 시간에 올려줘서 고마워
@HFDHJ-p5f25 күн бұрын
많이 힘드셨을거 같네요 꼭 마음과 육체가 건강히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준서기-h4w26 күн бұрын
옥광천이~ 덕분에 행복한 일주일이였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보자!! 잘 살아라!
@SH-co6ke26 күн бұрын
마크랑은 색다로운 재미를 많이 느낄수있어서 너무 재밌게 봤음ㅋㅋ 특히 RP잡고 다들 몰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le545225 күн бұрын
11:37 광천이 보시오, 광천이의 안부를 먼저 챙기는 이런 여자 어떠오.
@리트k26 күн бұрын
1:41:58 이거 진짜 레전드네;;
@lol-k1v7u25 күн бұрын
아이돌 노래 저렇게 완벽하게 부른거 처음봄...
@난-m2y24 күн бұрын
나 지금껏 잘부르는사람들 많이봐도 이렇게 잘하는사람 첨봄 ㄹㅇ
@kurumihina699 күн бұрын
다른 노래자랑에서 베이비몬스터 혼자 완주하는거 있는데 지림
@ironmanmr.388914 күн бұрын
진짜 날씨도 추워지고 연말도 다가오고 난 한살 더 먹어가서 생각도 많아지고 외롭고 쓸쓸했는데... 사는게 참 뭔가 싶었는데 요양타운 컨텐츠들 처음부터 다 보면서 짧지만..... 정말 힐링 했습니다. 내가 저 안에 있는 일원같았고 함께 하고싶었고 저렇게 내가 아닌 다른 내가 되어 생활해보는것도 너무 신선하고 재밌을거 같았습니다. 사는게 바빠서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도 잘못하고 살았는데... 함께 웃고 마지막엔 눈물이 나왔네요.... 참여하신 모든분들 그리고 이 서버 열어주신 요화님 맞나요? 시장님과 다른 한 여성분 감사합니다. 큰일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작지만 후원했는데 너무 잘봤습니다
@리빙레게노25 күн бұрын
모요 오르막길이 진짜 요양타운이랑 잘 맞는거 같음 가사도 그렇고 모요의 풋풋한 목소리가 잘 어우려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