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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는 감따남🌸
감따남은 22년의 겨울이 지나 23년의 봄을 맞이했어요~
푸른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청량해지는 계절, 봄꽃까지도 함께하니
더욱 예쁜 감따남으로 돌아왔습니다^^
* 촬영에 협조해주신 감따남 고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청년농부 감따남, 감귤 따는 남자
🍊사진작가 감따남, 감성 따뜻한 남자
🍊카페공간 감따남, 차를 머금은 남자
오늘도 감따남을 애정해주셔서 감따합니다🫶
좋아요와 댓글, 저장까지 부탁드려용🍊
감따남 컨텐츠 제작에 많은 힘이 됩니다.🙏🏻🥰
thanks to. @__dalmom @___savely